ID기억 보안접속
게시판
    _공지사항
    _자유게시판
    _중고차매매가이드
    _정비/튜닝 상담
    _자동차관련소식
    _맛집/여행지소개
    _레이싱걸사진
    _얼짱/몸짱사진
    _멋진자동차사진
    _사고/무기사진
    _셀카/디카/폰카
    _동영상/플래쉬
    _엽기/유머/공포
    _심심풀이 게임
    _좋은생각/예쁜글
벼룩시장
서식 다운로드
053-584-3232
00은행
0000-0000-0000
(안동환)
 
 
 

>커뮤니티 > 사고/무기사진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위해 써주게"
08-01-15 17:46
귀염
46052
(총 142명)

서울 강서구 가양3동에 사는 독거노인 신경례씨(83·여)가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써 달라며 힘들게 모은 돈 20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0일 강서구에 따르면 영구임대아파트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신씨는 청각2급 장애를 앓고 있으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돼 매달 58만원 가량의 정부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

그는 "그동안 정부와 이웃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살아왔다"며 "얼마 남지 않은 여생 동안 지금까지 신세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평생 모은 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가 고단하고 힘든 삶 속에서도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할 수 있었던 데에는 가슴시리고 처절한 외로움을 느낄 때마다 항상 곁에서 위로해주고 보살펴주는 따뜻한 이웃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신씨가 처음부터 혼자였던 것은 아니었다.

21살 꽃 다운 나이에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평범한 가정을 꾸려가던 그의 삶에 불행의 그림자가 드리운 것은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에서 비롯된다.

신씨의 나이 39세, 아들과 단 둘이 세상에 남겨진 그는 어려운 생활을 견디며 아들을 키워 결혼까지 시켰지만, 직장생활을 하던 아들이 회사가 부도나면서 실직하고, 며느리는 생활고를 비관하며 가출을 일삼다 결국 이혼을 하고 떠난다.

그 후 실의에 빠진 아들은 취업도 하지 않고 어머니가 취로사업을 해서 번 돈으로 근근이 생활해 오다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며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하는 듯 했으나, 1999년 어느 날 노상에서 변사체로 발견되고 만다.

모든 가족을 떠나보낸 후 삶의 빛이 서서히 꺼져가고 있을 무렵 그를 다독거리며 살아야겠다는 희망을 준 것은 바로 소중한 이웃들이었다.

신씨는 "앞으로의 생활은 매달 정부에서 주는 생계비로도 충분하다"며 "나의 작은 성의가 고마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씨가 기탁한 2000만원은 지난해 12월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됐으며, 이 돈은 가양3동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의료비, 학비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나만의석석 (2008-01-15 17:48)  
훈훈한 소식이네요 ..
  아마뎃 (2008-01-15 19:19)  
앞으로 이런 기사 많이 올라왔음 좋겠네요~
  셜록험악 (2008-01-17 15:22)  
그러게 말이예요. 진짜 자기도 살아가시는데 힘들텐데
  YG 권지용 (2008-01-17 16:38)  
맞아여!! 할머니 힘드실텐데
  아자뿅 (2008-01-25 18:11)  
훈훈해요^^할머니~~건강하세요^^^^^^ㅎ
  또로로록 (2008-02-22 20:16)  
아..제가 막 부끄러워요..난 뭐했나
  혜기 (2008-01-15 17:49)  
훈훈합니다 윗분말처럼...
  즤아 (2008-01-15 17:55)  
훈훈한소식이네요 ㅠㅠ
  떡뽀끼 (2008-01-15 18:17)  
ㅜㅜ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여 ㅜㅜ
  나이쁨 (2008-01-15 18:20)  
우리나라에이런분이몇분이나게실까..
  아마뎃 (2008-01-15 19:19)  
그러게요..정말 대단하신분!
  네니모 (2008-01-15 20:54)  
정말 몇분이나 계실까요..
  셜록험악 (2008-01-17 15:22)  
은근히 저런분들이 저렇게 도우시는듯 잘사는 사람들 좀 보고 배웠으면
  YG 권지용 (2008-01-17 16:38)  
할머니 멋지시긔ㅜㅜ 닮아가고싶긔
  R (2008-02-05 03:59)  
그러게말입니다.. 여유있고 넉넉하신분들이 저런마음을 좀 가져야할텐데말이에여;
  또로로록 (2008-02-22 20:17)  
전말 존경스럽습니다
  김왕좡 (2008-01-15 18:26)  
사진속할머니 대단하시긔 ㅠㅠ
  이효리100 (2008-01-15 19:18)  
대단하시군요ㅜ
  아마뎃 (2008-01-15 19:18)  
와,......정말 대단하네요.......
  도토 (2008-01-15 19:48)  
할머님 멋져요 정말 아무나 못할일
  비비빅89 (2008-01-15 21:09)  
존경하고 오래 건강하세요
  이선아친구 (2008-01-15 21:36)  
할머니 오래 사세요!
  dyfhdqhd (2008-01-15 21:44)  
정말 대단하신분.. 멋지세요
  망이 (2008-01-15 22:00)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아애아호이히 (2008-01-15 23:24)  
존경합니다^*^
  Humming♪ (2008-01-16 00:09)  
할머니 건강하세요^^
  dksemerldy (2008-01-16 02:34)  
할머니존경함다
  사랑스런 (2008-01-16 10:16)  
이런분이 우리나라에 많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부터^^
  셜록험악 (2008-01-17 15:23)  
그러게요 저런분들다 많아서 베푸는게 아니라 없는 살림 쪼개서 도우시는듯
  또로로록 (2008-02-22 20:19)  
ㅋㅋ 맞아요..저부터가..
  유재석 (2008-01-16 11:24)  
와.... 할머니대단하시네요
  아이디얌 (2008-01-16 11:37)  
할머니도 건강하시길..
  크리스쳔 (2008-01-16 12:24)  
할머니같은분이계셔서 아직도따뜻
  므함 (2008-01-16 12:46)  
대단하시네요
  안녕녕 (2008-01-16 13:23)  
정말존경스럽네요
  포깡칩 (2008-01-16 13:25)  
2천만원..
그분들에겐크나큰희망의돈일껍니다.
  셜록험악 (2008-01-17 15:23)  
2천만원 작지않은 돈이지요. 희망을 선사한거예요 진짜
  dalkis0326 (2008-01-16 14:11)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마이환 (2008-01-16 15:17)  
간만에 훈훈한글 보고가네요.. 좋아요
  나라는남자 (2008-01-16 16:26)  
우왕ㅋ멋짐!따..봉 할머니 오래오래사세요~
  am000 (2008-01-16 17:11)  
아직 우리 나라는 훈훈한 나라였어요 따듯한 사회입니다.
  자정 (2008-01-16 17:21)  
진짜 따듯해
  피련 (2008-01-16 1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뜻
  선주엄마 (2008-01-16 19:03)  
할머니정말 존경해요 아직 세상은 살만한거죠
  BETTY (2008-01-16 19:11)  
훈훈하네요 할머니 정말 화이팅^^
  천재z (2008-01-16 20:29)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ljei (2008-01-16 21:14)  
우왕굳 짱이긔 ㅋㅋㅋㅋㅋㅋㅋㅋ
  빵상딸 (2008-01-16 21:55)  
감동적이예요..할머니홧팅!
  KM왜용 (2008-01-16 22:22)  
할머니너무 존경스러워여 ! ㅜㅜ
  후뚜루룰라 (2008-01-16 22:43)  
오 ㅏ정말 마음씨따뜻하신할머니네요
  circlepjh (2008-01-17 00:31)  
와 할머니 무병장수하세여~!
  맹구님 (2008-01-17 02:36)  
할머니 진짜 멋지시네요ㅠㅠ 존경스러워요
  우왕짱굳ㅋ (2008-01-17 04:37)  
대단하시네요 !! 존경받아마땅한분
  허경영뒤져 (2008-01-17 08:45)  
와..진짜 할머니 대단하신분들..
  물루 (2008-01-17 08:46)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허경영뒤져 (2008-01-17 08:46)  
돈많은재벌이 형식적으로 하는기부보다 훨씬 아름다우심
  셜록험악 (2008-01-17 15:24)  
그러게 말이예요 우리나라 돈많은 사람들은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_-... 지 이익만 내세우는 사람들
  디나이츠 (2008-01-17 09:25)  
아직 새상은 따뜻해요^^
  성유뤼 (2008-01-17 10:29)  
저런할머니보면
가슴이 뭉클해지긔 ㅠ.ㅠ존경하긔
  gqrgw (2008-01-17 11:56)  
할머니 진짜 멋지시네요 ㅠㅠ
  힘들지만10만원 (2008-01-17 12:32)  
할머니 정말 착하셔요 ㅠ
  qkqj337 (2008-01-17 13:32)  
ㅠㅠ존경해용
  카나슈아르 (2008-01-17 14:40)  
할머니 정말 대단하시네요ㅠ.ㅠ 정말 본받아야 할 점이에요~
  코코♡ (2008-01-17 14:53)  
나도 나중에 저랬으면
  JsFe (2008-01-17 15:05)  
정말존경합니다! 할머니
  셜록험악 (2008-01-17 15:24)  
저도 나중에 이렇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해요 지금부터라도 조금한데 배풀고 살아야겠어요
  참치니깐 (2008-01-17 15:41)  
할머니 멋져요 ㅠㅠ
  YG 권지용 (2008-01-17 16:39)  
할머니 존경스러워요 힘내세요^*^
  돈벌이 (2008-01-17 17:26)  
할머니화이팅!!
  부끄덩부끄덩 (2008-01-17 18:53)  
오래오래건강하게사세요
  첫눈이오면 (2008-01-17 19:06)  
할머니정말 훌륭하다규
  에버 (2008-01-17 20:21)  
정말 존경해요 할머니..건강하세요~~
  너비아니 (2008-01-17 20:56)  
아 저렇게 마음도 이쁘게 쓰시구ㅠㅠㅠ
  노다!! (2008-01-18 00:10)  
할머님..존경스럽습니다..복많이 받으세요
  gd내꼬 (2008-01-18 00:11)  
할머니 존경해요 ㅠㅠ
  알았써니 (2008-01-18 00:15)  
이런소식마니들음좋겟네염
  인돌 (2008-01-18 17:06)  
진짜 너무 감동적이네 ...
  즈질이시군요 (2008-01-18 18:03)  
홍익인간이오 아 난 한없이 어린 중생 ㅋㅋㅋㅋ
  하하히히호 (2008-01-18 18:59)  
이런분들 너무 존경스러워요^^ 이렇게 살고 싶네요~
  샤랄라쏭 (2008-01-19 01:09)  
저런분이되야하긔
  탱이 (2008-01-19 02:12)  
할머니 대단하시다 ㅠㅠ
  에스쁘아 (2008-01-19 03:35)  
멋진할머니이십니다
  에이란 (2008-01-19 04:11)  
그 아름다운 마음씨를 닮고 싶습니다. ^^
  수퍼맨 (2008-01-19 06:44)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New (2008-01-19 08:47)  
감동이에요 할머니 멋지세요
  지니마누라 (2008-01-19 08:48)  
이 기사 읽고요 눈물이 앞을가려서 ㅠㅠ
  웃으며살자 (2008-01-19 13:23)  
돈많은사람만남을돕는것은아니죠 ^^
  ggs77 (2008-01-19 13:50)  
힘들게모으신돈인데ㅠㅠ대단하세요~
  옆집 (2008-01-19 14:47)  
 
  푸haha (2008-01-19 15:21)  
대단하심..ㅜ
  E.L.F (2008-01-19 15:40)  
진짜 이런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보람찬하루 (2008-01-19 16:09)  
에효~ 할머니들 대단하세요..
  더콰이엇 (2008-01-19 16:34)  
할머니 대단하심..저희집좀도와주셔여
  바른정신 (2008-01-19 17:22)  
대단하네요
  민자 (2008-01-19 17:27)  
우왕 굿 ㅋㅋ
  이쁜윤진이짱 (2008-01-19 18:33)  
ㅇㅣ런분이계셔서다행입니다
  영222 (2008-01-19 20:57)  
할머니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너무자랑스러워요! 나도 이런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을까요ㅠㅠ
  하찮은(39) (2008-01-19 21:03)  
존경스러워요.....대단하세요
  육개장면 (2008-01-19 21:29)  
아진짜존경스럽네요.할머니너무멋지세요
  labiatch (2008-01-19 22:28)  
짝짝짝!!!!! 이런분들이 계셔서 우리젊은사람들이 본받아야돼요~:)
  연두유 (2008-01-19 23:34)  
앗.. 훈훈한 내용이길래 별 다섯 줘버렸는데.. 근데 이거 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인가요 ?-_-
  올해러브 (2008-01-19 23:37)  
진짜 본받아야합니다 여러분 ㅠㅠ
  mj224 (2008-01-19 23:56)  
와 정말찡합니다 너무할머니멋져~ !!!!!!!!!!!!
  후아유 (2008-01-20 08:02)  
정말 이런분들 너무 존경스럽네요
  트랜드 (2008-01-20 08:10)  
좀많은분들이본받았으면....본인보다남을더생각하는마음....따뜻하네요
  raina (2008-01-20 11:01)  
정말 대단하세요
  stylishG (2008-01-20 13:13)  
정말 천사시네요.. 본받고 삽시다
  표정이 (2008-01-20 14:53)  
정말 이런글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남을 더 위하는 마음.. 본받아야되는데,
  코크콜라 (2008-01-21 02:44)  
정말마음이찡하네요
  정아 (2008-01-25 03:29)  
정말대단하신할머니같습니다.
  sadjh (2008-01-21 03:49)  
할머니정말대단하신분이세요!ㅋㅋㅋ
  아라라랃 (2008-01-21 11:45)  
자신을 좀더 생각햇어도 괜찮을텐데 ㅠㅠ
  소님♥ (2008-01-21 13:38)  
저런분본받구살아야게써요
  거성3 (2008-01-21 13:51)  
아직세상은살만하군..........
  외박매니아 (2008-01-21 14:57)  
건강하세요~
  kk19k (2008-01-21 20:11)  
정말 존경스런운 할머니세요 ^^
  먹보 (2008-01-22 06:51)  
할머니 대단하시네요
  정아 (2008-01-25 03:28)  
꼭이런점본받아야될꺼같네요
  블루블루 (2008-01-22 21:12)  
정말 훌륭하십니다ㅠ
  예쁘긔 (2008-01-23 18:16)  
대단하신 분이네요 ~ 이런분들때문에 아직 살만한가봐요 ^^
  오상진옥 (2008-01-23 20:52)  
이런 할머님께서 2천만원씩이나 ㅠㅠ정말 본받고싶네여^.^*
  바보돼지 (2008-01-24 10:49)  
정말 대단하신 할머님이예요,,!정말 멋져요,,
  february (2008-01-24 23:52)  
할머니 대단하셔요~~ 존경스러워요~
  돈벌어보쟈 (2008-01-25 05:39)  
날개없는 천사^^
  정아 (2008-01-25 03:28)  
훈훈한기사네요 ㅠㅠ
  돈벌어보쟈 (2008-01-25 05:38)  
대단하신분이시네요ㅠㅠ
  눈빛 (2008-01-25 12:02)  
멋지세요~ 너무 훈훈합니다~~ 이런기사 많이많이 나옴 좋겠어요~
  록구 (2008-01-25 12:32)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할머님 ㅠ
  아자뿅 (2008-01-25 18:12)  
할머니~~오래오래사세요^^ㅎ
  쭉빵인 (2008-01-25 18:19)  
본받아야될꺼같네요
  minawin (2008-01-25 19:27)  
복받을 꺼에용
  띠뽕끼 (2008-01-25 20:56)  
이세상할머니는 다 좋아요
  최 승 현 (2008-01-25 22:21)  
진짜 훈훈하다 ㅜㅜ 할머니 오래사세요
  놀이터 (2008-01-25 22:44)  
할머니 존경합니다 ㅜㅜ
  안녕하셈여 (2008-01-26 02:29)  
대단하다 ㅠㅠ
  핑크돌고래 (2008-01-26 17:17)  
나도 나중에 저렇게 해야지...
  minawin (2008-01-27 11:25)  
많은 사람들 반성해야합니다..ㅠ
  ㅇㅊㄴㄲ (2008-01-27 15:56)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ㅠ
  tvxqph (2008-01-27 16:30)  
우와할머니진짜착하시네요
  이히힝 (2008-01-28 00:02)  
할머니 진짜 좋은 일하셨어요`
  하늘보라 (2008-01-28 15:37)  
난 모하는거지?
  (2008-01-28 23:20)  
할머니 존경해요ㅠ_ㅠ 자신을 위해 써도 모자랄 판국인데 남을 위해 봉사하다니
  현수사랑해 (2008-01-29 11:06)  
와ㅠㅠ진짜존경스러워요
  착한사람 (2008-01-29 11:31)  
진짜 존경스러움ㅠ; 저도 본받아야겠어요ㅠ
  wyflxhd (2008-01-31 00:07)  
음..할머니가 참 마음이 고우시네요
  bal002 (2008-01-31 01:55)  
할머니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흑흑흑
  찍이 (2008-02-01 17:10)  
박수 처드립니다
  uoy4444 (2008-02-02 01:03)  
쉽지않았을텐데... 대단하세요
  때나와 (2008-02-02 01:53)  
에고고고고고 진짜 좋은일 하시네요//ㅠㅜ
  미쿡아저씨 (2008-02-02 15:58)  
와 할머니정말존경스럽네여..ㅜㅜ이천만언을기부하는건힘든일일텐데..할머니최고~
  곤니 (2008-02-03 01:18)  
따스해요! 사랑이 느껴지네요!
  레골라스 (2008-02-03 12:21)  
ㅜㅜ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여 ㅜㅜ
  리레인 (2008-02-03 13:09)  
존경합ㄴ다
  R (2008-02-05 03:57)  
정말 가슴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 좋아요ㅠㅠ
  박믹샤 (2008-02-06 16:38)  
할머니 정말 존경스러워요..
  오즈나라 (2008-02-07 22:41)  
제가 다 부끄러워지네요*-_-*
  크리링 (2008-02-09 17:40)  
할머니 힘들게 사시는데..정말 대단하세요..ㅠㅠㅠㅠ
  놔잇 (2008-02-11 23:19)  
한번에 몇억씩 버는 연예인들이 좀 배웠으면 좋겠어요
  하늘빛 (2008-02-13 12:23)  
할머니 존경합니다~
  멕시안 (2008-02-20 02:30)  
정말 적지않은돈을 기부하셨다니 대단합니다
  또로로록 (2008-02-22 20:20)  
너무 훈훈한글입니다
  일루와잉 (2008-02-22 23:08)  
아.
  패스트 (2008-02-23 18:48)  
쌔빠지게버셔서 좋은일에 쓰시네요
  kuky (2008-02-26 10:12)  
휼륭하신분 이네여..돈 많은 사람들도 좀 베풀었으면..
  웃긴다 (2008-02-27 05:09)  
존경스럽습니다 나같으면 못할듯
  웃긴다 (2008-02-27 05:09)  
개인적으로는 기부마시고 할머님이 쓰셨으면 하는데
  bongguzz (2008-02-29 14:23)  
한국사람이에요????
  펀드엔펀드 (2008-03-30 22:39)  
정말 힘든 경정이없을것 갇은대 대단하내요
   
 
 
170
올린이 : 귀염
191
올린이 : 귀염
154
올린이 : 귀염
162
올린이 : 귀염
227
올린이 : 물루
160
올린이 : 물루
179
올린이 : 우왕짱굳ㅋ
171
올린이 : 대구대쉬카
199
올린이 : 물루
177
올린이 : 귀염
167
올린이 : 혜기
134
올린이 : 혜기
136
올린이 : 귀염
219
올린이 : 귀염
205
올린이 : 귀염
129
올린이 : 귀염
168
올린이 : 귀염
168
올린이 : 귀염
168
올린이 : 귀염
146
올린이 : 귀염
total : 18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대쉬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대쉬카에 있으며 무단으로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대쉬카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

업체명
| 경운모터스자동차상사           운영자명 | 안동환           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대구 달서구 월성동 235번지 남부자동차종합시장內           연락처 | 053-584-3232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안내 |
054-481-0622        copyright @ 2005 . all right reserved.
 
 
 

안동환
010-6584-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