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현금지급완료 신청일은 1월 28일.
벌써 4월.
4월이 훌쩍넘어갔는데도 특별한 공지사항이나 다른점이없다.
여전한건 관리자의 나몰라라 태도.
현금 지급에 관해 답변안하고 고객센터에 전화오면 내담당아니라고하면
우린 화만날뿐 어쩔수없는일.
솔직히 나도 생각해봤다.. 신청자가 300명이 넘어간걸로아는데
명당 10만원이니 3천만원.
저런 어마어마한돈을 지급할바에야 무관심이낫겠다 라는 생각..
난 일부러 전화도 안해봤다. 뻔하니까..
이젠 열받는걸로안되서 어이가없다..
공지사항 시간내어 올려주면 이렇게 글이라도안쓴다..
배째라라는 이경우는 도대체 무슨 경우인가.
누가 노동부에 신고하고 법적으로해야 이일을 해결할것이냐..
언제한번 내가 전화한번 해야되는구나..
서로 윽박지르면서 싸우길 원하는 이 대쉬카의 태도..
조금만 더 지켜봐야겠다.. 대책을 세우나 나몰라라 태도를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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