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좀 알려 주세요...
닉네임을 제가 좀 많이 바꿨던 것 같은데요...
그럼 돈 깍여요?
그리고 여러분은 얼마 모으셨나요?
무지 궁금 해 지네요....
편지글 올리면서...전 14일 넘었지만 아직 제자리 걸음....
퍼 온 것 아닙니다....결말이 아직 남아 있어요....
그리고 그 주인공들 얘기도 아직 남아 있어요...
만날 수 없는 말 못할 사연이 있을 뿐이죠...
그리고 펜팔로 3년 간 계속 주고 받다가 결혼 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아마 이 두 사람도 그럴 것 같아서.....이 두사람이 해피엔딩 아직이니 지켜봐 주세요...
이들의 얘기는 실제 그리고....좀 미성년자에게는 않좋을 얘기들은 올리지 않았어요...
이 편지들 서로에게는 보물 처럼 남녀 모두 간직하고 있을 거예요.... 매일 그 편지를 보고 또 읽고
그래도 기쁜 것 말이예요.
닉네임.....바꾸면 깍이지는 않겠죠?
그리고 얼마 모으셨나요?
그럼 수고 하세요 ^^ 졸려서....이만 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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