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평을 하셔서 ...
더 이상 26을 올리지 못하겠네요....
편지를 비평 하시라고 올린 건 아닙니다....
편지는 편지일 뿐이구요......
이 편지 당사자에게 좋은 평가는 아닌 것 같네요.....
편지가 이제 1년만 있으면 되는 건데.....
완결은 아직이지만......
이 두 사람이 결혼 하더라도 편지는 계속 이어질 거예요...
하지만 비평 하라고 올린 건 아닙니다....
좋은 생각 / 예쁜 글 게시물에 올려도 좋을 그런 글 같아서 올린 건데 ......
비평 댓글이 좀 많네요........
살면서 그런 편지를 받을 수도 있죠.....그리고 그 내용이 그리 중요한 건 아니라고 보는데....
내용 보다는 매일 끊임 없이 편지를 사랑하는 여자에게 보내 준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비평 댓글만 너무 보이네요.....
나중에 끝에서 이들이 잘되면 축하글 과 그들의 사진을 보여 줄 생각 이었는데.....
25편에서 그만 하려구요....좋은 글이라고 표현 한 댓글 보다는
리플 에티켓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글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단어지만....
사람의 리플은 다르죠....
이 편지를 쓴 남자가 그 댓글을 보면 그리 기분이 좋으리란 생각이 않듭니다....
이상 긴 얘기 였지만.....편지는 아직 많이 있지만.....더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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