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만 너무 희생당한건가요 ...........
제글보고 준수한테 미안해졌긔
하지만 어쩔수없음 빅웃음을 원하시는 여러분을 위해서
오늘도 순한양 준수를 희생합니다요
 
 
 
 
하하 정말 참으로 놀랍군요 이시간에 들어온사람이
이렇게나 적으니깐 말이죠 저의 글에 댓글을 다시는분은 대략 4~5분정도
안계시네요 하지만 조회수는 100을 그냥 넘는다는거 잊지않으셨겠죠
저의 이 놀라운 관찰력이 가끔은 저를 깜짝깜짝 놀래켜요
전 그렇게 믿고있어요
 
이런이런 벌써 100자가 넘었네요
하지만 제가 하고싶은말이 너무많아요 그렇다고 다 붙여쓰면 안읽고
댓글만 달고갈것같아서 제가 이렇게 쉬엄쉬엄 띄어쓰기를 해드리고있습니다요
그니까 날 사랑하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