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기억 보안접속
게시판
    _공지사항
    _자유게시판
    _중고차매매가이드
    _정비/튜닝 상담
    _자동차관련소식
    _맛집/여행지소개
    _레이싱걸사진
    _얼짱/몸짱사진
    _멋진자동차사진
    _사고/무기사진
    _셀카/디카/폰카
    _동영상/플래쉬
    _엽기/유머/공포
    _심심풀이 게임
    _좋은생각/예쁜글
벼룩시장
서식 다운로드
053-584-3232
00은행
0000-0000-0000
(안동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소름끼치는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쭉빵펌
08-01-06 20:45
아캐짜증
8826
(총 35명)

실제로있었던 이야기라고 하네요.....

별로 안 기니까 함 읽어보세요...



공장들이많이 모여 있는 공업단지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던 한 여자의 이야기 입니다..

공장단지가다 그렇잖아요...딱히 놀만한 곳도 없고 매일 매일 규칙적인 생활의 반복...편하게 A양이라고 할께요...

공장에서 일하던 A양은 야간조와 낮조..이렇게 반복하면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회사에서 제공해준 아파트 기숙사에 살면서 하루 하루를 반복적으로 살고 있었죠..

헌데 어느날 같은 회사 남직원이 이 A양을 좋아 하게 되었어요..

A양은 그냥 그래서 데이트 신청을 하는데 몇번을 거절을 했어요...

하지만 남자의 끈질긴 노력탓에 데이트 신청을 허락을 했답니다...

하지만 그날은 그녀가 야간조인 날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할수 없이 그날은 동료직원에게 근무시간을 바꿔달라고 했어요...

근무시간을 바꾼후 A양은 남자직원과 데이트를 즐기고 집앞에서 들어 가려는데

남자직원이 부탁을 했데요...차 한잔만 달라고....A양은 첨에는 망설였는데

계속 부탁을 하길래 할수 없이 기숙사로 데리고 들어 갔지요...

남자와 차를 마시고 A양은 컵을 씻고 있는데 남자가 마지막 부탁이라고

A양의 방을 한번만 볼수 있게 해달라고 하는거예요...

A양은 흥쾌히 허락을 했고 남자는 문을 열고 5초 정도를 쭈욱둘러 봤답니다..

남자는 다시 문을 닫고...조심스럽게...

"A씨..아무소리말고 옷입고 조용히 따라 나와요.."

놀란A양은 ...

"네??...왜요...???"

"아무것도묻지 말고 얼른 나갑시다..."

남자의너무도 황급한 목소리와 당황한 듯한 얼굴색에

그녀는 남자의 말을 듣고 나가게 됐데요...

나가자마자 경찰에 남자는 전화를 걸었어요.....

남자가 경찰에 전화를 건 이유는..

남자가문을 열고 방을 구경하던 순간 .....

침대 밑에 있던 남자와 눈이 마주친거예요......

그래서 남자는 당황하지 않고 아무것도 못 본 것 처럼...문을 닫은거였어요..


허나...더 무서운것은......

침대 밑에 있는 그 남자....3개월동안 그여자와 같이 살았습니다...

그녀가 낮조에는 낮에 집에 있고 그녀가 밤조 일때는 밤에...그 집에 머물며..

3개월 동안...같이 살은거였데요..

 
 
ㄷㄷㄷㄷ...소름끼치긔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노다!! (2008-01-06 20:47)  
으~아악 이런글 싫다긔 ㅠ.ㅠ
  옐니 (2008-01-06 20:48)  
허걱...실화라구여?ㄷㄷ
  심심창 (2008-01-06 20:48)  
아어떻게..진짜무섭다..
  버 닝. (2008-01-06 20:48)  
아 무섭긔ㅠㅠ
  준수 (2008-01-06 20:49)  
헉..........실화에요?
  립파이 (2008-01-06 20:50)  
..일부러안읽엇긔 휴다행
  촹촹밥 (2008-01-06 20:50)  
흐억 ㅠㅠㅠㅠㅠ무섭긔
  건강선물세트 (2008-01-06 20:52)  
얼마나무섭긔?
  시리얼 (2008-01-06 20:52)  
헉..
  재바 (2008-01-06 20:52)  
허....진짜무섭다
  윤호우 (2008-01-06 20:52)  
헉..........실화라서더소름........
  육개장면 (2008-01-06 20:54)  
왜숨어있었을까요ㅠㅠ 설마 살인자시끼???
  얼꽝 (2008-01-06 20:54)  
ㅋ이거봣엇음ㅋㅋㅋㅋㅋㅋ무서움^ㅇ^
  아히히 (2008-01-06 20:54)  
이거어디서많이들엇던얘기.....지금집에혼자잇는데ㅜㅜ
  yjlee0701 (2008-01-06 20:56)  
우와 소름끼친다..
  시크촹 (2008-01-06 20:58)  
아짜증 싯파!!!!!!!!!! 무서움ㅠㅠㅠㅠ
  카아짱 (2008-01-06 21:03)  
실화에요? ...헐...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름다울 美 (2008-01-06 21:03)  
실화긔....ㅡㅠ......? 무섭긔
  급흥부ㄴ◆ (2008-01-06 21:03)  
헐......;;무서워서 못읽겟긔
  르미 (2008-01-06 21:12)  
아이거!!!진짜소름돋았어요 처음에딱읽고나서ㅋㅋㅋㅋㅋ
  십만원 (2008-01-06 21:13)  
전 저남자가 여자한테 무슨짓하는줄알았는데ㅋㅋ 그건아니었지만 소름끼치네요 ㅜㅜ
  귀여은싱연 (2008-01-06 21:20)  
소름 끼치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긔 ㅠㅠ
  퐝퐝퐝퐝 (2008-01-06 21:26)  
꺅....머긔......소름끼침...덜덜무서움
  검사는무슨. (2008-01-06 21:2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뭥미 (2008-01-06 21:27)  
보고또보고 ㅋㅋㅋ 볼때마다 ㅠㅠ
  KM왜용 (2008-01-06 21:28)  
볼때마다 섬뜩하네요 ..
  쑤니 (2008-01-06 21:33)  
많이봤는데 소름끼침..
  레메디오스 (2008-01-06 22:11)  
무서워요 이런글;;
  클로아 (2008-01-06 22:15)  
무서워요~
  RYUN (2008-01-06 22:17)  
헉.........................그럼그인간은삼개월동안거기서뭐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애롱콥 (2008-01-07 01:34)  
일부러안봤음 무서워 ㅋㅋㅋ
  JY (2008-01-07 02:45)  
지금은 새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ss8462 (2008-01-07 09:20)  
뭔 글이냐긔?ㅋㅋㅋㅠㅠ읽기무서웡ㅠㅠㅋ
  유재석 (2008-01-08 21:22)  
와 소름끼치긔......
  웃긴다 (2008-01-10 04:29)  
너무 길어서 패스합니다 나중에 읽어보겠삼
   
 
 
11575
좋은 희망을 품는 것은 바로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지름길이다.
1875
11574
어떻게 죽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다.
1946
11573
누구도 본인의 동의없이 남을 지배할 만큼 훌륭하지는 않다.
2043
11572
자동차보험료계산기
1991
11571
가장 큰 실수는 능력 이상으로 친절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2254
11570
지나간 슬픔에 새로운 눈물을 낭비하지 말라!
2106
11569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결국 그렇게 된다.
1904
11568
삶에 후회를 남기지 말고 사랑하는 데 이유를 달지 마세요.
2076
11567
중요한 것은 일정표에 적힌 우선순위가 아니라. 당신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1830
11566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만이 인생의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1669
11565
변화는 인간의 정신에 막대한 심리적 영향을 미친다
1547
11564
도전을 받아들여라 그러면 승리의 쾌감을 맛볼 지도 모른다.
1564
11563
행운은 100퍼센트 노력한 뒤에 남는 것이다.
1340
11562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1855
11561
가장 큰 위험은 위험없는 삶이다.
1634
11560
사랑은 홍역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그것을 거쳐야 한다.
1402
11559
인생에 있는 큰 비밀은 큰 비밀 따위는 없다는 것이다
1512
11558
힘보다는 인내심으로 더 많은 일을 이룰 수 있다.
1993
11557
지식은 사랑이요 빛이며 통찰력이다.
1562
11556
실패는 새로운 시도의 기회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세요.
1570
11555
목표를 향해 노력하면, 어떤 어려움이든 극복할 수 있습니다.
10979
11554
과거를 기억 못하는 이들은 과거를 반복하기 마련이다.
2090
11553
항상 내세워지는 모습이 젊음의 전부는 아니다.
2239
11552
게으름은 피곤하기 전에 쉬는 습관일 뿐
2670
11551
시간은 우리를 변화시키지 않는다 시간은 단지 우리를 펼쳐 보일 뿐이다.
1979
11550
어떤 일을 하기에 앞서 스스로 그 일에 대한 기대를 가져야 한다.
2168
11549
시간은 말로써 나타낼 수 없을 만큼 멋진 만물의 소재이다.
1942
11548
주제를 이해하라 그러면 할 말이 떠오를 것이다.
2182
11547
사랑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보는 거지
2237
11546
가난은 인격의 스승이다.
2058
11545
자존심은 가장 고귀한 인격을 망친다.
3526
11544
훌륭한 명성은 재물에 비할 바 아니다.
1789
11543
남의 행복을 피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다.
2122
11542
시간에 대한 느긋한 태도는 본질적으로 풍요의 한 형태이다.
2998
11541
인생은 3막이 고약하게 쓰여진 조금 괜찮은 연극이다
1925
11540
하늘은 용기있는 자를 돕는다.
2724
11539
사람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 태어난다.
1967
11538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변한다.
2053
11537
원클릭 보험가격비교, 보험료 할인, 스마트보험비교, 착한가격 실비보험, 암보험, 자동차보험
1926
11536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
1972
11535
7년만에 월 보험료 저렴한 의료실비보험 암보험 대거 출시[1초 보험료 계산]
2227
11534
실비보험 비교 전문사이트 - 유리한 실손 실비보험 선택 Tip
2439
11533
암보험 비교 전문사이트 - 이달의 추천 오르지 않는 암보험 비교사이트
1949
11532
보험료, 원하는 만큼 줄이세요 [보험료 줄이기 1초 보험료 비교견적]
2217
11531
보험사 무한경쟁.. 낮은 보험료에 고객입맛 맞춤 상품 쏟아진다
2178
11530
죄송합니다. 보험료 또 오른다고 합니다.
2102
11529
실손보험, 실손보험 추천, 실손보험비교(의료실비보험, 다이렉트 실손의료보험 비교)
1991
11528
30% 저렴한 다이렉트암보험 비갱신 암보험비교 가입순위 ♣ 계속받는암보험 유병자암보험
1803
11527
보험료 줄이기 Tip!! ★ 실비보험, 암보험, 치아보험, 자동차보험 1초 보험료 비교
2531
11526
당뇨 고혈압 병력이 있는 유병자도 ok 나이가 많아도 의료실비보험 암보험 ok
2298
total : 1157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대쉬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대쉬카에 있으며 무단으로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대쉬카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

업체명
| 경운모터스자동차상사           운영자명 | 안동환           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대구 달서구 월성동 235번지 남부자동차종합시장內           연락처 | 053-584-3232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안내 |
054-481-0622        copyright @ 2005 . all right reserved.
 
 
 

안동환
010-6584-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