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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짝나요
08-01-06 17:24
얼꽝
11148
(총 24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제친구랑 또 어떤냔이랑 놀기로햇긔
그 어떤애 집에서...(집주인이라고하겟음)
 
그래서 갈 준비하고잇는데
갑자기 문자가 온거임
 
" 야 나 뭐뭐(놀기로햇던집주인)네 엄마가 찜질방 갈 돈 줘서..ㅋㅋ둘이서 찜질방간다
좋겟즤??????????"
 
이러는거임 ㅡㅡ나도 같이 놀기로햇으면서
그래서 제가 헐 뭐야..나도 놀기로햇잖아
이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냔이 " 뭐뭐(집주인)이 미안하다고 나중에 만나면 만원준데..."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하셧음?...아존나 정딱떨어짐..
제가 무슨 거지도 아니고 돈먹고 떨어지라는 거임???????????
저것들이랑 싸울까여..?ㅡㅡ
나만 빼놓고 지들끼리 ㅡㅡ....어휴 저 갈준비 다하고잇엇는데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유愛 (2008-01-06 17:25)  
헐..........................싸우세요.....
  하투뿅 (2008-01-06 17:26)  
진짜 빈정상하겟다 무슨 만원을준대ㅡㅡ
  입술을훔치다 (2008-01-06 17:26)  
만원먹고떨어지라는거긔 그런친구버리세요
  개아톰하이 (2008-01-06 17:27)  
헉.....너무하다
  우왕ㅋㅋㅋ굳 (2008-01-06 17:27)  
속상하겟긔친구랑다시잘말해보긔
  개토레이 (2008-01-06 17:27)  
헐............................
  아캐짜증 (2008-01-06 17:39)  
ㅎㄹ ㅡㅡ 뭐긔
  주리 (2008-01-06 17:45)  
헐겨우만원주면서ㅡㅡ?참네싸가지업긔
  클로아 (2008-01-06 18:19)  
무슨내용?ㅠㅠㅠ못읽겠음!
  동원의그녀 (2008-01-06 18:21)  
헐....정말너무하긔
  초코즈 (2008-01-07 04:44)  
헐 정말 너무하긔 .. ㅠㅠ
  ♥오징어외계인 (2008-01-07 05:46)  
헉 진짜 너무하네요
  백만원 (2008-01-09 03:24)  
헐모긔너무함
  웃긴다 (2008-01-09 07:01)  
너무 길어서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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