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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의사-_-
08-01-06 03:49
★시크소녀★
5001
(총 26명)

4월의 어느 화창한 날. 뉴욕 근처의 어느 주택가.

평화롭게 출근을 준비하고 있던 남자는 만삭의 아내가 진통을 느끼는 것을 발견했다. 남자는 허둥지둥 서둘러 아내를 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아내는 어딘가 문제가 있는 듯 매우 위중해 보였고, 남편은 점점 더 초조해 졌다. 그날 따라 교통체증은 더욱 심해서 도저히 차는 속도를 낼 수 없었다. 마침내, 병원 근처에 오자, 남편은 차에서 내려 아내를 들고 정신없이 병원으로 뛰었다.

병원의 의사는 인자한 미소로 그를 맞은 중년 여성이었다. 의사는 사색이 된 부부를 보자, 능숙하게 움직여 즉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수술실 문이 닫히고, 남편은 맥이 풀려 주저 앉았다. 긴시간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남편은 초조하게 기다렸다.

몇 시간이 흘렀을까. 의사가 다시 나왔다.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다행히, 아기와 산모 모두 무사합니다."

남편은 그제서야 얼굴이 환해져서 수술실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그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똑바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의 모습이 되어 움직이지 않는 아기와 차디차게 식어 죽어 있는 아내였다.

의사는 깔깔거리며 웃으면서 말했다.

"오늘은 만우절! 하하하하-"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꼬잉 (2008-01-06 03:50)  
ㅡㅡ미친넘 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저건
  라인이준수 (2008-01-06 03:50)  
구라칠게 따로있지 !!!!!!!
  내가누군지몰라 (2008-01-06 03:50)  
헐..개그같으며서도 엄청 슬픔..
  새쵸미 (2008-01-06 03:51)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이한이야기당
  프하하하하 (2008-01-06 03:52)  
미쳤다 의사새끼.....
  (2008-01-06 03:53)  
미친거아니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남준 (2008-01-06 03:53)  
헐...... 또라이
  soso (2008-01-06 03:54)  
헐..나쁘네요..
  아야 (2008-01-06 03:56)  
미친의사다진짴ㅋㅋㅋ
  샤릉훼 (2008-01-06 03:57)  
쫌만이돌앗긔의사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008-01-06 0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의사다........우앙ㅋ굳ㅋ
  옐니 (2008-01-06 03:58)  
ㅋㅋㅋㅋ오늘은 만우절! 아핳ㅎ하하~
  바보돼지 (2008-01-06 04:00)  
죽여버릴라;;;그런건 안되지;;정말,,
  시크촹 (2008-01-06 04:25)  
헐 그의사 진짜돌아이네요
  cecil (2008-01-06 06:26)  
그냥 장난같은 이야기 아닐까요
  시크 최 (2008-01-06 06:57)  
맞아요 장난같은 먼 만우절이라고
  으컁 (2008-01-06 07:18)  
무서워..
  방랑자! (2008-01-06 07:42)  
저도장난같은이야기같은데
  이히힝 (2008-01-06 08:10)  
지어낸거 아닌가요
  08쭝 (2008-01-06 11:27)  
ㅋㅋ헐 미친거아님?장난이라도 저런 의사있으면..덜덜
  얌얌 (2008-01-06 12:10)  
지어낸거 겟죠 ㅎㅎ
  누나야괜찮아 (2008-01-06 13:00)  
의사헐머임?
  초코즈 (2008-01-07 06:54)  
헐 이 사람 뭐임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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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료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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