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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어린천사
08-03-02 10:41
I LUV U
47077
(총 68명)

 
      천사♡

 

PC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는
어느 날 꼬마 천사를 만났습니다.
손에 꼭 쥔 100원짜리 동전하나를 건네며
10분만 인터넷을 할 수 있느냐고 떼를 써서
500원이 있어야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래도 꼬맹이는
“형아, 저 100원밖에 없는데
10분만 하게 해 주시면 안돼요?”
라며 계속 생떼를 쓰는 것이었습니다.
내일 400원 더 가지고 오라고 타이르는데
갑자기 “저희 아빠한테 편지 써야 된단 말이에요”
라고 눈물을 글썽이는 것이었습니다.
“꼭 컴퓨터로 해야 되는 거 아니잖아.
편지지에다 쓰면 되잖아.”
“그럼 편지지에다 쓰면 하늘나라에 계신
저희 아빠가 볼 수 있어요?”
“어? 엉?”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에게 편지를 써도 답장이 없어서
컴퓨터는 모든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까
하늘나라에도 갈 거라는 꼬! 마의 황당하고도 천진한 대답.
그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가슴이 짠~해져
컴퓨터 한 자리를 내어 주고
꼬마가 건네는 100원을 받았습니다.
정확히 13분이 지나서 꼬맹이가 다가와 말을 건넸습니다.
“형아, 저 다 썼어요. 하늘나라에 보내 주세요~”
“으..응. 알았어.^^”
* 그 꼬맹이가 쓴 편지 내용입니다.
TO. 하늘에 계신 아빠
아빠, 저 승우예요~
아빠, 거기는 날씨가 어때요?
많이 따듯해요?
아니면 많이 추워요?
여기는 너무 더워요~
아빠, 진지는 하셨어요?
저는 조금 전에 할머니가 밥 차려 주셔서
콩나물이랑, 김치랑 먹었어요~
아빠~ 이제는 제 편지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어제 할머니 약 사 드리고 남은 돈 100원으로
PC방 와서 아빠한테 편지! 쓰니깐요~
아빠 많이 보고 싶어요.
제 꿈속에서라도 아빠 보고 싶은데
저 잘 때 제 꿈속에 들어와 주시면 안돼요?
아빠 저 이제 그만 써야 돼요.
다음에 또 편지할게요.
세상에서 아빠가 가장 사랑하는 승우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빠한테 드림

 

 

 

감동적이어서 퍼왔어요,,ㅠㅠ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wldodjaak (2008-03-02 11:49)  
별로...전그닥 감동적이지는 않은듯..;
  I LUV U (2008-03-02 20:43)  
뭐 사람마다 다르겠죠 ㅋ
  띵땅뚱 (2008-03-02 21:00)  
감동적인데..ㅋㅋ
  전역은내운명 (2008-03-02 21:09)  
감동적인걸요
  이노찬 (2008-03-03 00:25)  
님은 삭막하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달자의봄 (2008-03-04 16:52)  
사람마다 틀려
  누나야괜찮아 (2008-03-08 11:01)  
감동적이네요~
  이를어쩌나 (2008-03-13 22:23)  
와우!님진짜대단하네요!
  ㅅㄹㅎ (2008-03-02 12:19)  
아이가 아빠가 많이 보고 싶었나 보네요...
  I LUV U (2008-03-02 20:43)  
정말 그러게요 ㅋㅋ
  전역은내운명 (2008-03-02 21:09)  
그런가봐요
  조디포스터 (2008-03-02 23:20)  
정말 그런거같아요ㅠ.
  첫눈이오면 (2008-03-02 12:36)  
실화라면 진짜 가슴아프네요 ㅠㅠ..근데 실화아닌듯
  메에렁 (2008-09-05 14:07)  
실화는 아닌거 같지만 찡하네요
  I LUV U (2008-03-02 20:43)  
ㅇㅇ실화는 아닌거 같아요
  이노찬 (2008-03-03 00:26)  
그런느낌이 나긴하지만;ㄷㄷㄷ
  또로록 (2008-03-02 12:36)  
너무 가짜티남........
  I LUV U (2008-03-02 20:43)  
좀 티가 나긴하네요
  전역은내운명 (2008-03-02 21:09)  
난 진짜같은데..
  KM왜용 (2008-03-02 12:47)  
어린데..철들었네요,벌써..착하다..찡하네요 .
  I LUV U (2008-03-02 20:44)  
네 좀 찡하네요 ㅋ
  띵땅뚱 (2008-03-02 21:00)  
실제이야기일까요?
  전역은내운명 (2008-03-02 21:09)  
감동적인데.^
  조디포스터 (2008-03-02 23:20)  
찡하긴하네요ㅠ
  I LUV U (2008-03-02 20:44)  
정말킹왕짱
  누나야괜찮아 (2008-03-08 11:01)  
뭔가슬프네요..
  반가웜요 (2008-03-02 13:17)  
나도 철안든거같은데..
  I LUV U (2008-03-02 20:44)  
저도 그래요 ㅋㅋ
  띵땅뚱 (2008-03-02 21:00)  
전 철들엇어요
  영222 (2008-03-02 14:11)  
아빠가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애기가 참 똑똑하네요 컴퓨터는 모든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메일 쓸 생각을 하고ㅠㅠ 실화가 아니었으면.
  I LUV U (2008-03-02 20:44)  
실화가 아닐꺼예요~
  츠바사 (2008-03-02 14:23)  
아 진짜 꼬마아이가 대단하넴..
  I LUV U (2008-03-02 20:44)  
정말 대단하네요,,
  띵땅뚱 (2008-03-02 21:01)  
정말..귀엽다불쌍해
  참치내꺼 (2008-03-02 14:35)  
불쌍하다...나보다더착한거같다
  I LUV U (2008-03-02 20:44)  
정말 더 착한듯..
  전역은내운명 (2008-03-02 21:10)  
불상하기도하고.
  하기 (2008-03-02 15:52)  
오랫만에하는데잘되네여
  I LUV U (2008-03-02 20:44)  
네 잘된다니 다행
  띵땅뚱 (2008-03-02 21:01)  
그러게요 잘되네
  먹보 (2008-03-02 18:08)  
아기가 저런생각까지 귀엽고 짠하네요
  I LUV U (2008-03-02 20:45)  
정말 아긴데..
  안녕녕 (2008-03-02 20:13)  
아빠가 돌아가신거였구나
  I LUV U (2008-03-02 20:51)  
그렇구나 ㅠ
  띵땅뚱 (2008-03-02 21:01)  
그러게요 불쌍하네요
  달자의봄 (2008-03-04 16:53)  
그런거구나
  권비 (2008-03-02 20:43)  
우와ㅠㅠ애기가기특하네요..
  I LUV U (2008-03-02 21:08)  
정말 기트개요
  물망초♡ (2008-03-02 20:43)  
아이가 아빠를참 많이좋아했었나봐요.
  벨라지오 (2008-03-02 20:55)  
에궁 아가가 참 기특하고 불쌍하네요
  알럽모나미 (2008-03-04 09:31)  
아가가 정말 참 이쁘네요
  띵땅뚱 (2008-03-02 21:02)  
아직 어린데 대단하네..
  전역은내운명 (2008-03-02 21:43)  
천사에요천사
  쵸니마눌 (2008-03-02 22:44)  
꼬마가착하네요 ^^
  flflfl (2008-03-02 22:57)  
지은것 같은 느낌이 팍팍 나긴 하지만.. 이런 글은 괜히 사람 마음을 찡하게 하네요..
  사요나라 (2008-03-02 23:04)  
진짜 천사네요... 너무 착한것같아요 어떻게 저런아이가 있는지..
암튼 좋은말 감사해요
  알럽모나미 (2008-03-04 09:32)  
정말 이쁜 아가천사인가봐요
  조디포스터 (2008-03-02 23:20)  
진짜 있었던 일인가요?
  탐 (2008-03-03 00:16)  
천사가 느낌있고 착한기분이 들어요
  좋은일가득! (2008-03-23 01:58)  
음 나름 느낌있숴~
  버럭숭이 (2008-03-03 00:47)  
겹당..
  미친다 (2008-03-03 10:50)  
넘 순수하고 착한 꼬마네요 ㅠㅠ 꼭 꿈에서라도 아빠봤길
  호돈신 (2008-03-03 13:59)  
아주 불쌍 불쌍이네요
  호돈신 (2008-03-03 14:00)  
감동적이에요 너무
  프링글스 (2008-03-03 17:40)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
  white pure (2008-03-03 23:10)  
꼬맹이가 아빠를 많이 그리워 했나봐여,
  달자의봄 (2008-03-04 16:53)  
많이 그리워 했나봐
  tomiae86 (2008-03-04 01:06)  
슬프네요.... 어휴.. 야심한 밤에...
  밤토리 (2008-03-04 16:31)  
조금 지은것 같지만..그래도 감동적이네요
  tvxqph (2008-03-04 18:47)  
아기들은 다 착해요 ㅠㅠ
  좋은일가득! (2008-03-23 01:58)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있어영 ㅋ
  호잇호잇 (2008-03-04 22:40)  
착안아이네요
  눈작은사람★ (2008-03-05 09:07)  
티가나지만 감동적이네 난 너무 감성이 풍부해 ㅜ ㅜ
  마돈나 (2008-03-05 17:37)  
애기가너무불쌍하닷ㅠㅠ
  준수좀짱인듯 (2008-03-05 18:40)  
저도 감동적이여서 다른댈 퍼감!
  창민아일루와 (2008-03-05 22:39)  
꼬마 참 순수하다ㅎㅎ
  뿡녀 (2008-03-05 22:39)  
이쁘다ㅏㅏ
  다크캣 (2008-03-06 22:54)  
저 편지가 아빠한테 잘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온누리빛* (2008-03-07 10:00)  
하늘로 쓴 편지..
  raina (2008-03-07 13:31)  
슬퍼요....ㅠㅠ 아직 어린데
  joo (2008-03-07 16:12)  
참 순수하다..슬프네요
  얏호호호 (2008-03-07 19:50)  
우오 너무 슬퍼요
  얼렁뚱땅 (2008-03-07 21:12)  
잘봤어요...^^ㅠ
  풍선 (2008-03-08 01:23)  
꼬마의 생각이 기특하면서도.. 마음이 참 안되었어요..
  라디오 (2008-03-08 01:51)  
감동적인데.....왠지 ㅜㅜ 실화가 아닌듯한..........ㅠㅠ
  wjdwngp (2008-03-08 11:01)  
꼬마 마음이 순수하네요. 아가가 착하네요.
  으랏차차돈 (2008-03-09 21:22)  
눈물이날랑말랑하네
  으랏차차돈 (2008-03-09 21:22)  
나도저렇게순수할때가있었던가
  최탑♡ (2008-03-10 00:04)  
아빠, 거기는 날씨가 어때요
  updown (2008-03-10 22:15)  
부모님 사랑합니다.
  쵸쾅 (2008-03-11 00:23)  
진짜 곁에 있을때잘해드려야겟어요..ㅠ
  대스이 (2008-03-12 01:36)  
아기가 넘 순수하고.. 마음이 이쁘네요..
  키키~ (2008-03-12 12:10)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세종대황 (2008-03-16 19:16)  
순수한 아이의 마음..
  Humming♪ (2008-03-16 20:28)  
감동적이네요..착한아들 승우
  김영운부인 (2008-03-16 23:17)  
헐 ㅜㅜ
  꿀물리스 (2008-03-19 20:59)  
애기 너무 똑똑하고 안타깝다..글이 넘 슬퍼요..ㅠㅠ
  줄리앙 (2008-03-22 09:49)  
ㅠㅠ 슬프네요. 안타까움
  dajoung (2008-03-22 11:33)  
명복................
  좋은일가득! (2008-03-23 01:58)  
아이의 순수한 마음
  bal002 (2008-03-29 12:21)  
아이들의 마음은 참 순수해요 ㅠㅠㅠㅠㅠ
  디나이츠 (2008-03-30 00:48)  
눈물이 날랑말랑 콧물은 주룩주룩
  노랑이 (2008-03-30 01:35)  
좋은 아빠였었나보다..
  해밀해밀 (2008-04-04 15:30)  
나도 저런 좋은 아빠가 .. 되야지.. ㅋㅋ
  wownd99 (2008-03-30 09:19)  
편지내용이네 ㅋ
  kk19k (2008-03-30 15:04)  
아 진짜 꼬마아이가 대단하넴..
  머니.머니 (2008-04-02 17:48)  
귀여운 어린 천사...
  최승 현 (2008-04-02 23:55)  
꼬마의 생각이 너무 기특하네요^^ 너무너무귀여운데요?
  해밀해밀 (2008-04-04 15:30)  
저런 아이 키우고 싶다 ㅋ
  셜록험악 (2008-04-09 00:10)  
아이고, 그 아버지는 저런 애기 놔두고 눈감는데 마음이 편했을까요
  kjkj2291 (2008-04-15 19:19)  
좋은 글인거같아요
  노다!! (2008-04-16 18:52)  
아~꼬마 넘 기특하네요..안되기도하고 ㅠㅠ 눈물이 글썽글썽
  『淚悲™』 (2008-04-23 19:40)  
지어낸 이야기겠죠..
  펀드엔펀드 (2008-04-23 19:42)  
정말 애귀 됫모습 너무 귀엽내요 천사가 따로 없내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5-06 11:30)  
어린애들도인제 까졋어
  멕시안 (2008-05-10 04:54)  
요즘 어디 저런 순수한 아이는 없나요..
  뽀송발 (2008-05-14 23:04)  
너무 감동적이에요 ~~
  레골라스 (2008-05-18 11:15)  
아기천사는 항상 좋은 생각들만 하죠...
  반가웜요 (2008-05-25 11:06)  
꼬마가 저러는거보니까 아무것도 안해드리는전 부끄럽네요 ㅠㅠ
  붕어ㅋ (2008-06-27 23:10)  
아기천사는 항상 좋은 생각들만 하죠
  놀고있당 (2008-07-07 22:08)  
좋은글잘읽었습니다
  ㅋㅋㅇㅋ (2008-07-09 23:01)  
감동적이진않다
  아임소핫 (2008-07-16 14:45)  
감동적이야...
  아임소핫 (2008-07-16 14:45)  
내가바로그천사ㅋㅎ
  wownd99 (2008-07-23 09:07)  
이 이야기 들은거 같애 ㅋ
  탐 (2008-09-08 23:18)  
아이가 순수하고 좋은생각을 하네요
  아이스티 (2009-01-30 03:49)  
마음이 짠하다 갑자기........
  캔딩 (2010-05-25 10:28)  
나피시방알바했었는데..
  쌀~보리~ (2013-02-18 14:28)  
눈물나는 글이네요 ... 가슴이 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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