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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안녕..아들아...
08-01-30 15:08
쵸코칩쿠키
39389
(총 123명)

2007년 퓰리처 피쳐 포토그라피상을 수상한 사진입니다.

2004년 소아암 진단을 받은 Derek Madsen 이란 10살난 아들을

2006년 5월 19일 땅에 묻힐때까지의 과정을 사진으로 담았네요.






2005년 6월 21일,

성공적인 골수 적출후 병원 복도를 뛰어다니며 기뻐하는 모습.

혈액 줄기세포 이식만이 그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2005년 7월 25일,

그녀의 아들이 복부 종양 제거를 위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난 후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

평범한 직장을 가지고 있는 엄마는 먼저 수술비 걱정이 앞섭니다








그녀가 운영하고 있는 세크라 멘토에 있는

네일&태닝 샵에서 아들에 머리를 어루 만지고 있다.

그녀는 아들이 행복할수 있고 웃을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소년의 어머니는 치료비때문에 그녀의 가게를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암수술을 받기 전날,

병원 입원 수속을 위해 병원에 왔습니다.

수술을 앞둔 아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엄마는

병원 앞에서 아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Derek의 11번째 생일과 엄마의 40번째 생일 직후의 모습.

소년의 왼쪽에 손을 잡고 있는 형과(17살) 오른쪽의 엄마.

형은 동생을 데리고 병원치료를 다니곤 했습니다.










2006년 2월

의사는 엄마에게 집에 개인 간호사를 둘것을 권합니다.

(아무래도 의사의 이말은 가망이 없다는 의미로 보여짐)

엄마는 아들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아들에게 가망이 없다는 말을 하는 건

아들을 위해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아무것도 아직 모르는 데릭이 엄마를 위로하는 모습.









아마 운전 면허를 딸 기회 조차 없을지 모르는 아들을 위해,

법을 무시하고 아들과 함께 거리에서 운전하는 모습.

이날은 처음으로 개인 간호사가 집에 온 날이자,

아들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게된날입니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살기 힘들다고 말하는 엄마,

소년은 종양이 온몸에 퍼지는 것과 그에 따른 고통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소년은 '난 상관 없어요. 집에 데려다 주세요,

내말 듣고 있어요 엄마, 난 끝났어요' 라고...









그녀는 언제나 아들의 몸에 주사할 무엇인가를 들고 다닙니다..









엄마 신디는 그의 아들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음을 알고 있는 그녀의 친구를 위로한다.

신디는 그의 아들에게 쓴 편지에서

소년이 얼마나 용감하게 병과 싸워왔는지 말하고,

그 편지를 반복적으로 아들에게 읽어줌으로서

그가 그 자신에게 닥친것을 이해할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아들의 머리옆에 꽃을 놓은후 울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

옆에 신디의 친구들이 위로하는 모습.

아들의 몸이 너무 약해서

24시간동안 옆에 지키고 있는 어머니조차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데릭의 남은 마지막 힘을 다해 걷고 있는 모습.

그의 종양은 위외 뇌까지 전이되었습니다.









진통제를 거부하는 데릭의 모습

자신이 건강해지지 못한것을 엄마의 탓으로 돌리고 화를 내는 모습.

엄마는 아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데릭을 돌보기 위해 잠을 거의 자지 못한 얼마후,

그녀의 가족의 오랜 친구가 찾아와

아들의 장례비용을 돕는걸 이야기 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겪은 재정적인 고통을 다른 가족들도 겪게 하고 싶지 않아,

자선단체의 도움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암연구 단체에 들어가는 돈에 일부라도 그

녀에게 기부되어 도움을 받을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그녀는 암연구단체의 연구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다고 말합니다.









Relay of Benefit 이라는 행사에서 아들과 키스하는 모습. 옆은 6살된 막내딸.

그녀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행사에서 관중들에게 자신의 아들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용감했는지 연설했습니다.








아들을 안고 있는 신디의 모습,

편히 잘수 있는 약을 투여하고 있습니다.

간호사가 있는 하루에 몇분을 제외하고 그녀는 하루종일 아들과 함께있었습니다.









밖으로 나가기 위해 아들의 휠체어를 밀고있는 모습.

그녀는 아들에겐 밖의 신선한 공기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것의 아들에게 마지막 여행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의 감정을 자제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

그녀의 손에 들고 있는건 아들을 평화롭게 보낼수 있게 도와줄 진정제입니다.

그녀는 스스로 나는 내가 할수 있는 모든것을 했다고 위로합니다.









괜찮아 아들아 사랑한다 넌 정말 용감했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아들아...  

그렇게 말하는 엄마의 품에서 데릭은 숨을 거두었습니다.









나는 영원히 내 아들을 잊지 않을 것이며,

나와 아들과 함께해준 많은 사람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남은 인생동안 우리 가족과 같은 사람들을 돕기위해 노력할것입니다.

2006년 5월 19일 캘리포니아의 장례식에서....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I LUV U (2008-01-30 15:16)  
와 1등이다 ㅋㅋ 근데 슬프네요 누군가가 살아서 살고싶어서 저렇게 까지하다가 결국,,
  아임소핫 (2008-07-19 23:51)  
난암안걸릴꺼야
  떵여니짱 (2008-01-31 23:50)  
너무감동적인글이네요..
너무슬퍼요...ㅠㅠㅠ
  이노찬 (2008-02-21 11:43)  
암은 무서운거에요 ㅠ
  쟈기 (2008-02-25 00:07)  
..마음이너무짠하네요
  아마뎃 (2008-01-30 15:17)  
점점 말라가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네요..슬픕니다 글 잘 봤어요
  쵸코칩쿠키 (2008-01-30 16:05)  
정말 모성이란건 대단한거같아요...
  육개장면 (2008-01-30 16:11)  
정말대단한 엄마 이신것같아요
  SM7꼭.. (2008-01-30 16:11)  
정말 감동적이네요..
  미친다 (2008-01-30 16:15)  
ㅠㅠ 아이가 꼭 좋은 곳으로 갔길
  이노찬 (2008-02-21 11:44)  
아이 배가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ㅠ
  상실 (2008-01-30 16:22)  
정말...가슴이 아픕니다.
  또로로록 (2008-01-30 19:46)  
감동적이고 가슴이아프네여..
  쵸니야메롱하자 (2008-01-31 16:06)  
아 진짜 강동적이면서 슬픔ㅜ_ㅜ
  놔잇 (2008-01-31 16:59)  
가슴이 먹먹해져오네요ㅠㅠ
  미니미니 (2008-02-01 01:45)  
감동이예요 ㅠㅠ 슬프다 ㅠㅠ
  (2008-02-02 00:15)  
읽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minawin (2008-01-30 16:24)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고통스러워보여
  끝까지해보자 (2008-01-30 16:49)  
아이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모는 엄마의 마음은 또 얼마나 아플까..
  겅이 (2008-01-30 16:58)  
좋은곳으로 가길 빕니다
  또로로록 (2008-01-30 19:48)  
저도 기도합니다..
  돈돈 (2008-02-02 17:24)  
꼭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편안하시길 바래요
  샌드위치 (2008-01-30 17:07)  
감동적인 일이네요..ㅠㅠ안타까워요
  샌드위치 (2008-01-30 17:07)  
아이가 좋은 곳으로 가길..
  이선아친구 (2008-01-30 17:14)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랄꼐요..
  사요나라 (2008-01-30 17:27)  
마음이아프네요...안타까워요...ㅜ
  쵸니야메롱하자 (2008-01-31 16:06)  
진짜 안타까워요....
  한지민 (2008-01-30 17:32)  
정말대단한 엄마 이신것같아요
  사랑 받고 싶어 (2008-01-30 17:37)  
모성애는 세계 어느 나라이든 자신의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은 것 같네요.
  준수좀짱인듯 (2008-01-30 17:41)  
아들인 데릭이 불쌍하네요.. 엄마도 대단하시구요
  쵸니야메롱하자 (2008-01-31 16:06)  
아 정말 엄마도 대단하심
  돈돈 (2008-02-02 17:25)  
아들도 어머니도 대단하신거같아요
  띠요옹 (2008-01-30 17:47)  
아..사진만봐도 너무 안쓰럽네요..고통스러워하는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의마음은...
  달자의봄 (2008-02-11 11:39)  
주위에 아픈사람이 없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my1004s2 (2008-01-30 18:01)  
아 슬퍼요.. 대단해요 어머니는..
  누나야괜찮아 (2008-01-31 15:38)  
대단하네요;
  계란♡ (2008-01-30 18:27)  
완전감동..ㅋㅋㅋ
  또로로록 (2008-01-30 19:50)  
진짜 감동이네여~
  이히힝 (2008-01-30 18:32)  
정말 훌륭한 엄마네요!
  키작은 (2008-01-30 19:43)  
좋은글 읽고 갑니다
  겨땀차 (2008-01-30 20:02)  
엄마가 대단하시네요ㅠㅠ
  물망초♡ (2008-01-30 20:10)  
아들 진짜 건강했으면 훈남이었을텐데..안타깝네요
  최탑♡ (2008-01-30 20:12)  
정말대단한엄마...
  앙큼단비 (2008-01-30 20:31)  
우앙...얼마나 가슴아플까여..ㅜㅜ 힘내세여~
  또로로록 (2008-01-30 20:56)  
좋은글 감사합니다..
  aksu (2008-01-30 21:32)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
  클로아 (2008-01-30 21:34)  
이거 예전에 한번 봤을때도 완전 안타까웠는데 다시봐도 감동이
  옹옹옹옹 (2008-01-30 21:40)  
감동적이에요
  퀴여워 (2008-01-30 22:36)  
슬프네요...안타깝고 감동적이고 휼륭한 어머님이세요
  귤 담 당 (2008-01-30 22:48)  
아 이거ㅠㅠ
  때나와 (2008-01-30 23:07)  
정말 말라가는 아들을 보며 어떤 심정이였을까요?ㅜㅜㅜ
  조디포스터 (2008-01-30 23:23)  
아휴..슬퍼요;;
엄마 맘이 너무 아팠을듯;
  탱이 (2008-01-30 23:23)  
엄마의 사랑은 상상을 초월 하는거 같다
  달자의봄 (2008-02-11 11:39)  
그래요~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요요비 (2008-01-30 23:26)  
모성이라는 것은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것같아요..ㅠㅠ
  세종대황 (2008-01-30 23:49)  
어머니의 사랑도..위대하네요
  현진이 (2008-01-30 23:53)  
진짜 어머니의 사랑은 대단하네요
  쪼아쪼아 (2008-01-31 00:35)  
퓰리처상감이네요 ㅠ
  KM왜용 (2008-01-31 01:25)  
그냥 보고 너무 안타까웟어요 ㅜ_ㅜ
  최찌원 (2008-01-31 04:14)  
안타까워요 ㅠㅠ 역시모성애는...정말슬프네요 ㅠㅠ
  성모다 (2008-01-31 04:36)  
가슴아프다.. 천국으로 갔을거에요
  호잇호잇 (2008-01-31 12:24)  
사진만봐도 찡해요~
  반가웜요 (2008-01-31 12:59)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반식 (2008-01-31 13:31)  
ㅠㅠ 넘슬퍼요 홧팅
  minawin (2008-01-31 13:37)  
엄마가 옆에서 많이 힘드셨겠어요....ㅠ
  아이스티 (2008-01-31 13:54)  
어떻해ㅠㅠ너무슬퍼ㅠㅠ
  우앙ㅋ굿ㅋ (2008-01-31 14:58)  
점점말라지는아들을보면서..참 슬펐ㄱ[ㅔㅆ군..
  대화가필요해 (2008-01-31 15:02)  
안타까워요...
  누나야괜찮아 (2008-01-31 15:38)  
너무슬퍼요;
  샤랄라쏭 (2008-01-31 15:42)  
사진의모든마음이다담겨있네요 ㅠㅠ
  쵸니야메롱하자 (2008-01-31 16:07)  
아 이거본후에 소름이 쫘아악 돋앗어요ㅜ_ㅜ
진자 감동적임
  우현이 (2008-01-31 16:20)  
너무슬프다ㅠㅠ
  아기고릴라 (2008-01-31 16:31)  
기도합니다
  강깅쓰 (2008-01-31 16:46)  
ㅜㅜ아 진짜 슬프네여ㅜㅜ
  이히힝 (2008-01-31 16:58)  
최고의 어머니이십니다~
  놔잇 (2008-01-31 16:59)  
건강이 재산이고 최고인거같아요..
  저예요 (2008-01-31 17:34)  
정말 엄마란존재는 대단해요
  신스 (2008-01-31 17:50)  
슬퍼요ㅠ
  하늘보라 (2008-01-31 18:02)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어머니이십니다.
  박믹샤 (2008-01-31 18:21)  
안타깝네요...슬퍼요
  디나이츠 (2008-01-31 18:30)  
서프라이즈감이다..ㅜㅜㅜ 근데 저아이 상당히 아파보인다..ㅜㅜ보는 내가 느낄정도면..
  나라는남자 (2008-02-01 15:25)  
이제 더이상 아플일은 없겠어요...^^...다음 생에는 건강하게 부디
  깜띡이 (2008-01-31 18:44)  
정말 안타깝네요 다음 세상에선 행복하길..
  영222 (2008-01-31 19:28)  
실제 사진과 글을 동시에 보니까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다음 생에선 부디 건강한 아이로 태어나길.
  데이지 (2008-03-26 12:13)  
사진 보니까 가슴이 찡하네요..
  우헿6 (2008-01-31 19:42)  
어쩌 닭살이 확돋아 ㅠ
  깊은슬픔 (2008-01-31 20:00)  
아픈사람만이 아픈사람을 알죠 ㅠㅠ
  나사장 (2008-01-31 23:10)  
보니까 가슴이
  하잉2ㅋ (2008-02-01 03:56)  
치료받는장면 너무 마음아프네요 ㅠㅠㅠ
  레쓰비마일드 (2008-02-01 08:13)  
사진을 내릴수록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다음세상에선 행복한 엄마와 아들로 다시 만났음 좋겠습니다...
  나라는남자 (2008-02-01 15:24)  
맞아요 .다음세상에는 행복하게~
  jjjjjjjjjjjj (2008-02-01 08:37)  
ㅠㅠㅠㅠㅠㅠ
  jjjjjjjjjjjj (2008-02-01 08:38)  
슬프네요
  도도한영자님 (2008-02-01 11:54)  
저런거보면..막도와주고싶다는ㅠ.ㅠ
  알럽모나미 (2008-02-01 13:08)  
이사진 보고정말 가슴아팠는데 다음세상에는 꼭..부디 몸건강히 태어나길
  차좋아^^ (2008-02-01 15:06)  
마음이 아파요. 사진까지 보니까. 더더욱..
  오오오오 (2008-02-01 17:07)  
마음이 아파요. 사진까지 보니까. 더더욱..
  오오오오 (2008-02-01 17:07)  
마음이 아파요. 사진까지 보니까. 더더욱..
  오오오오 (2008-02-01 17:07)  
마음이 아파요. 사진까지 보니까. 더더욱..
  오오오오 (2008-02-01 17:07)  
마음이 아파요. 사진까지 보니까. 더더욱..
  오오오오 (2008-02-01 17:07)  
마음이 아파요. 사진까지 보니까. 더더욱..
  오오오오 (2008-02-01 17:08)  
마음이 아파요. 사진까지 보니까. 더더욱..
  오오오오 (2008-02-01 17:08)  
마음이 아파요. 사진까지 보니까. 더더욱..
  오오오오 (2008-02-01 17:08)  
마음이 아파요. 사진까지 보니까. 더더욱..
  님좀짱인듯:D (2008-02-01 17:35)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천국갔을꺼에요..
  dyfhdqhd (2008-02-01 18:28)  
어머니도 대단해요 ㅠ.ㅠ 아 하늘에선 아프지않길
  조케조케★ (2008-02-01 19:02)  
ㅠㅠ 사진까지저렇게찍고 ...
  bal002 (2008-02-01 21:23)  
눈물이 계속나요 ㅠㅠ 어머니 사랑과 아들의 노력이 보여서 아름답네요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아프지않길 ,,,,,,,,,,,
  하기 (2008-02-01 22:44)  
와정말감동적인글이네요 어머니대단하십니다
  호만 (2008-02-01 23:22)  
슬프네요 ㅜㅜ
  땅콩샌드 (2008-02-01 23:23)  
소름이 막 돋네요
정말 슬프고 아름다운...
  매력소녀 (2008-02-01 23:26)  
악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 이런 글 보면 아프지 않은 저는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ㅠㅠ
  로테 (2008-02-01 23:28)  
이사진 넘 맘아프게 해여 ㅠㅠ
  천제 (2008-02-02 13:05)  
아들을잃으면슬픕니다
  slsksh (2008-02-02 17:23)  
넘넘슬프네여....
  돈돈 (2008-02-02 17:26)  
다음생에는 건강하게 마음껏 살았으면 좋겠어요 어머니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고
  zzzz킴 (2008-02-02 20:28)  
이거너무슬퍼요ㅜㅜ
  사과나무의체리 (2008-02-03 10:40)  
아 이거 왤케길어
  wownd99 (2008-02-03 11:51)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 ㅠㅠ
  믕ወ (2008-02-03 17:19)  
너무 슬퍼요 ㅠㅠ 사진에서도 너무 말랐어요 많이 고생했던 거 같아여
  샤옹이 (2008-02-03 17:39)  
이거 진짜 슬프긔 어머니의 심정이 어땟을까여ㅠㅠ
  엄허나 (2008-02-03 18:03)  
힘들었을텐데.,,ㅠㅠ
  힘내자 (2008-02-05 01:56)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거성3 (2008-02-05 04:05)  
ㅠㅠ너무슬프네요 힘내길빌어요
  깍꿍차수 (2008-02-05 13:04)  
아정말슬퍼요...흑 ㅠㅠㅠ
  꿀물리스 (2008-02-06 03:13)  
사진이 리얼해선지 아픔이 배로 전해지네요 안타깝다..
  코크콜라 (2008-02-06 18:31)  
전정말행복한거네요
  뭐라대 (2008-02-07 13:29)  
처음부터 끝까지 쭉 글읽었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joo (2008-02-07 14:17)  
안타깝고 너무 슬퍼요 ㅠㅠ
  시리얼 (2008-02-07 15:05)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네요
  슬프닷 (2008-02-08 01:49)  
아..기적이란건있을법도한데......휴
너무슬픈것같애요엄마의모성애도진하게느꼈어요
  Attraction (2008-02-08 13:35)  
슬픈애기해요 ㅠㅜ흑흑
  tto179 (2008-02-08 16:52)  
아...갑자기 엄마가보고싶어....ㅠㅠ
  대장님 (2008-02-08 22:02)  
제가 이렇게 건강한거에대해 너무 감사하네요
  바보돼지 (2008-02-09 01:06)  
정말 슬픈이야기인것같아요,,실제이고,,가슴에 와닿네요,,
  비스킷 (2008-02-09 04:02)  
사진도 그렇고 너무 슬프네여..ㅠㅠ
  wownd99 (2008-02-09 20:45)  
아들 불쌍하다 ㅠㅠ
  하늘빛 (2008-02-09 22:52)  
어머니의 사랑이 대단하네요 ㅠㅠㅠㅠ
  dhkeir (2008-02-10 17:06)  
와 정말 어머니 대단 ㅜㅜ 슬퍼요
  ㅂㅈㄷㄱ (2008-02-11 01:58)  
이거 보고 엄청 울었음 ㅠㅠ 아 진짜 ㅠㅠ 불쌍해요 ㅠㅠ 좋은 곳 가셨길,..
  달자의봄 (2008-02-11 11:39)  
정말 대단합니다.
  삐끼삐끼와와 (2008-02-11 13:50)  
진짜슬프다ㅠㅠ
  ㅋ.ㅎ (2008-02-11 15:37)  
ㅠㅠ슬프당 안타깝네여
  ㅋ.ㅎ (2008-02-11 15:37)  
엄마가대단해여 ㅠ,ㅠ역시 엄마들
  강ㅎㅖ현 (2008-02-11 21:03)  
정말 이말다시한번 생각나네요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 저글의 주인공은 편히갔으리라믿고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주인공의어머니.. 충분히 하실만큼 하셨다고생각해요 잘하셨습니다
  쟁이 (2008-02-12 10:03)  
감동이다 완전 ...........이열..
  더블제이J (2008-02-12 15:24)  
......감동이에요ㅠㅠ
  ㅅㄹㅎ (2008-02-12 20:24)  
어머니가 정말 멋진분이네요 아들이 너무 불쌍한거 같네요ㅠㅠ 아들이 없더라고 힘내세요ㅠㅠ
  어뱓ㅂㄷ (2008-02-13 01:56)  
아 진짜 너무 슬프다..ㅠ.ㅠ.ㅠ.ㅠ 엄청허전할텐데
  wlrnddl (2008-02-13 18:57)  
마음이 아프네요ㅠㅠ감동감동ㅠㅠ
  눈작은사람★ (2008-02-14 23:30)  
아직도 고칠수없는병들이 많네요
  gd내꼬 (2008-02-16 16:31)  
아 진짜 슬프다...ㅜㅜㅜ저런 엄마가 진짜 천사가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미쿡아저씨 (2008-02-17 18:09)  
헐소름돋아......진짜눈물날라그런다 남자애점점말라가는모습이보이네여 ㄷㄷ
  ys (2008-02-18 14:37)  
.. 내가 건강한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후알유 (2008-02-18 21:40)  
어머니 사랑과 아들의 노력이 ㄷㄷ
  퓨어 (2008-02-18 23:39)  
이거 숙제때문에 찾다가 본 사연이었는데, 진짜 슬펐음
  멕시안 (2008-02-20 04:11)  
병과 고군분투 했지만 결국엔 가버렸네요..
  esiggu (2008-02-20 20:22)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멋쟁이호 (2008-02-21 08:27)  
ㅠㅠ
  도도정 (2008-02-22 20:01)  
눈물이......... 너무 슬프네요
  kuky (2008-02-23 22:45)  
우리 가족이 건강하다는거에 감사드려야 하는 밤이네요..
  쟈기 (2008-02-25 00:07)  
사진이라도담아놔서다행..
  쟈기 (2008-02-25 00:08)  
..정말암때문에...휴
  빠띠당 (2008-02-25 21:22)  
ㅜㅜ 슬프당..ㅠㅠ
  빠띠당 (2008-02-25 21:22)  
매우 좋은 글 감사합니다.^^
  미니코코 (2008-02-27 21:14)  
ㅠㅠ 먼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년이 편하게 쉬고 있기를 바래요..
  얼짱마녀 (2008-02-29 16:44)  
정말 너무 슬퍼요 ㅠ
  놀고있당 (2008-03-01 11:16)  
너무슬픈이야기네요ㅠㅠㅠ
  먹보 (2008-03-03 20:53)  
짧았던 생이지만 저런 가족과 함께했단걸로 행복할듯..ㅜㅜ
  호돈신 (2008-03-05 14:03)  
악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
  호돈신 (2008-03-05 14:04)  
우리 가족이 건강하다는거에 감사드려야
  대스이 (2008-03-12 01:47)  
진정제를 투여하는 엄마의 마음...정말 찢어지겟죠..
  kk19k (2008-03-30 00:02)  
정말 모성애이란건 대단한거같아요...
  gngngn (2008-03-30 10:45)  
완전 감동이에요 엄마랑 아들대단해요
  머니.머니 (2008-04-02 21:11)  
감동적 이네요
  (2008-04-13 19:52)  
모성애가 이렇게 대단할줄 몰랐어요 많이 깨우치고 갑니다
  kjkj2291 (2008-04-15 18:05)  
좋은 글인거같아요
  별~! (2008-05-02 11:17)  
이거 좋구나~~아^^
  레골라스 (2008-05-12 14:08)  
역경을 이기고 일어선 애인가 보네...
  붕어ㅋ (2008-06-28 00:40)  
힘내세요 화팅이에요!!
  아임소핫 (2008-07-19 23:52)  
이모성애란
  아임소핫 (2008-07-19 23:52)  
정말감동이야
  아임소핫 (2008-07-24 21:53)  
안녕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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