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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슬픔의 꽃
08-01-21 00:29
레이
40441
(총 155명)


 
나는 당신의 소중한 꽃이었지요.
어스름 저녁,
나는 사랑이 오기를
학수고대하며 바라보았답니다.
당신은 내 눈에 입맞춤을 했지요.
당신은 언덕 위에서
사랑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너는 사랑하는 것 이상이다' 라는 노래를.
 
그 노래가 거짓임을 어찌 알았겠습니까.
뱀 같은 당신의 마음을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좋습니다. 어서 가버리세요.
나는 어두운 내 마음을
밤의 숲 속에 버렸답니다.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숲 속의 모든 나무들은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있답니다.
그 옛날 내 행복의 새였던
그 이름을 부르고 있답니다.
<발라 >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둥뎅 (2008-01-21 00:32)  
좋네요
  Humming♪ (2008-01-21 00:32)  
제목이 슬프네요
  날아라고양이 (2008-01-21 01:06)  
좋아염:)
  이를어쩌나 (2008-02-22 13:20)  
너무슬프고감동적이에욧 ㅎㅎ
  레이 (2008-01-21 01:08)  
사랑이 있기에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듯이 슬픔도 있어요
  하기 (2008-01-26 22:06)  
사랑이있기에 수많은감정들
  E.L.F (2008-01-28 14:03)  
레이님은 굉장히 감성적이신것 같아요
  또로로록 (2008-01-31 21:44)  
레이님 말씀이 정답이네여..사랑속에 삶의 희노애락이 다있는듯
  혁수여친 (2008-01-21 01:16)  
저 사진 옛날 싸이간지st ㅋㅋㅋㅋㅋ
  멕시안 (2008-01-21 01:20)  
맞아요 ㅋㅋ 사랑과 슬픔은 붙어다니는거 같아요 ㅎ
  또로로록 (2008-01-31 21:46)  
함께 공존한다고나 할까요^^
  블랙 (2008-01-21 01:22)  
게시물 잘 보고 가요^^
  미친다 (2008-01-21 01:22)  
발레리나인가봐요
  미친다 (2008-01-21 01:22)  
뱀같은 그대의마음
  둥이사랑 (2008-01-21 01:34)  
음~제목만큼 내용도 맘아푸군요~
  냐옹냐홍 (2008-01-21 01:38)  
좋은 게시물이군요~
  ㅇㅐ기엄마 (2008-01-21 01:44)  
사랑과 슬픔은 항상 같이 잇죠^^
  또로로록 (2008-01-31 21:48)  
기쁨과 슬픔이 동시에있는 사랑..
  첫눈이오면 (2008-01-21 01:48)  
항상늘처음처럼 ㅎㅎㅎ
  sentimental (2008-01-21 01:56)  
당신의 꽃이랑 표현이 예쁘네요
  circlepjh (2008-01-21 02:02)  
게시물잘보고갑니다^^
  New (2008-01-21 02:57)  
ㅋㅋ..... 나도 예전엔 그랬는데
  훈녀등장 (2008-01-21 03:03)  
거짓이라뇨ㅠㅠ흑넘슬픈단어 거짓..
  또로로록 (2008-01-31 21:49)  
거짓말.......공감가네여
  최탑♡ (2008-01-21 03:20)  
잘읽구가요~
  귤 파 슨 (2008-01-21 04:04)  
ㅠㅠ공감이요
  우왕짱굳ㅋ (2008-01-21 04:28)  
이별은하지만 아직그마음은..
  으랏차차돈 (2008-01-21 09:27)  
공감가는글임
  으랏차차돈 (2008-01-21 09:28)  
발레리나네요
  물루 (2008-01-21 09:29)  
저도 이름을 불러봅니다
  알럽모나미 (2008-01-21 10:15)  
좋은글입니다 잘읽었습니다
  raina (2008-01-21 10:32)  
정말 가슴아픈 글이예요
  얄리얄라셩 (2008-01-21 12:04)  
뱀같은 당신맘
  thdnf33 (2008-01-21 12:53)  
공감공감..ㅠ슬퍼
  샤촘이 (2008-01-21 13:43)  
어두운 마음을 버리는 것....ㅠㅠ슬프네요
  찍이 (2008-01-21 15:08)  
정말 마음이 침울해지네요
  로테 (2008-01-21 15:08)  
마음이 아픈글이네여 ㅠ
  현진이 (2008-01-21 15:57)  
참 슬픈 시네요
  ldhsorj (2008-01-21 16:22)  
마음아파요ㅜㅜㅜ
  dalkis0326 (2008-01-21 16:33)  
뱀같은 당신의 마음 ㅠㅠ
  후알유 (2008-01-21 17:29)  
나도 늘 처음처럼,,ㅎ
  뾰로롱~ (2008-01-21 17:53)  
사람이 사람을 아프게 하는 ....
  앙큼단비 (2008-01-21 18:13)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좋은일가득! (2008-01-21 19:16)  
아 정말 마음이 참 ..감수성이 참..ㅠㅠ
  피오 (2008-01-27 14:48)  
님 감수성 좀 넘쳐나는 듯
  냐냐냠 (2008-01-21 21:03)  
안타깝네요.. 그렇게 기다렸는데 ㅠㅠ
  럼블티져 (2008-01-21 21:26)  
꽃이 돌아오길 바랄께요
  참치니깐 (2008-01-21 22:33)  
늘 처음처럼 이란 마음가짐이 중요하죠
  샤랄라쏭 (2008-01-21 22:41)  
너는 사랑하는 것 이상이다
  샤방표유천 (2008-01-21 23:20)  
정말좋은....시네요 ㅠㅠ
  #부자될래○ (2008-01-21 23:42)  
와 감동적인 시. 이시가 가장 마음에 와닿음.
  내처럼생긴거 (2008-01-22 00:14)  
감동적인 시네요 ^^
  대화가필요해 (2008-01-22 00:40)  
잘 보고 가요
  쪼아잉 (2008-01-22 00:48)  
그노래가 거짓이다~ 정말 슬픔의 꽃이네여
  danmug (2008-01-22 01:01)  
정말 가슴아픈 글이예요
  미인박명수 (2008-01-22 03:01)  
슬퍼오. 노래가 거짓이라니
  육개장면 (2008-01-22 10:42)  
그노래가거짓임을어찌알겠습니다.와정말멋있네요.
  웃으며살자 (2008-01-22 11:33)  
사랑이있으면슬픔도있기마련이죠~
  다다★ (2008-01-22 12:12)  
아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
  깍깍 (2008-01-22 13:22)  
안녕히계세요..마음이아프네요
  쭉빵인 (2008-01-22 14:42)  
너무 슬픈것 같아요..
  누나야괜찮아 (2008-01-22 15:52)  
그대의마음
  이선아친구 (2008-01-22 17:37)  
너무슬퍼용
  gd내꼬 (2008-01-22 19:06)  
내이름도불러죠
  JsFe (2008-01-22 20:00)  
읽다가보니까 진지해지면서 생각하게되네요
  특별한날 (2008-01-22 20:35)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또 좋은 일이 있겠죠
  영222 (2008-01-22 20:45)  
진짜 사랑과 슬픔은 같이 다니는거 같음. 에휴.
  rina91 (2008-01-22 21:43)  
슬프고 짠하네요
  돈벌어보쟈 (2008-01-23 01:09)  
가장 마음에 와닿는 시네요..
  저예요 (2008-01-23 10:46)  
감동적이네요.
  장박사 (2008-01-23 12:15)  
가슴이 아프네요
  나나하노 (2008-01-23 12:50)  
예전 싸이에 올라오는 사진.ㅋㅋ
  산넘기 (2008-01-23 15:04)  
싸이에서많이보던사진 ㅋㅋ
  급빠르게고고싱 (2008-01-23 16:28)  
시는 다 좋은것 같네요 마음이 찡
  록구 (2008-01-23 16:39)  
나는당신의소중한꽃입니다.할미꽃ㅋㅋ
  알라씨 (2008-01-23 16:42)  
↑할미꽃 이뻐욤 ㅎㅎㅎ
  필연 (2008-01-23 17:04)  
이뻐요~ 좋은글이네요~
  비밀의힘 (2008-01-23 19:30)  
그 옛날 내 행복의 새였던 그 이름을 부르고 있답니다
  겨울좋아 (2008-01-23 22:36)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있답니다
  세종대황 (2008-01-24 10:14)  
내 행복의 새였던..그대
  중심영박 (2008-01-24 12:26)  
늘처음처럼 늘 한결같이 제발 한결같이 그자리에 있어줬으면해요
  중심영박 (2008-01-24 12:26)  
다 약속했죠 떠나지 않겠다고 하지만 결국 떠났잖아요
  중심영박 (2008-01-24 12:27)  
사랑을 믿는 내가 정말로 경솔한건지 바보같은건지 모르겟네요
  조디포스터 (2008-01-24 15:17)  
너는 사랑하는것 그이상이다.
  착한이 (2008-01-24 20:45)  
잘읽고가요
  아녕 (2008-01-25 00:06)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난나다! (2008-01-25 07:11)  
나는 당신의 소중한 꽃이었지요.
  으랏차차돈 (2008-01-25 10:02)  
나도아름다운꽃
  씬눌 (2008-01-25 13:48)  
좋은글 잘읽고 가요 ㅋㅋㅋㅋ
  ayu콧물 (2008-01-25 17:59)  
나도 누군가의 꽃이었으면 ㅠㅠ
  하찮은(39) (2008-01-25 18:59)  
슬픔의꽃은싫어용
  오오오오 (2008-01-25 19:44)  
슬픔의꽃은싫어용
  클로아 (2008-01-26 04:35)  
이별뒤에는 다시 사랑이 오겠죠
  춍 (2008-01-26 10:58)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namkyungy (2008-01-26 15:03)  
슬픔의 꽃... 제목부터가 슬프네요.
  하기 (2008-01-26 22:06)  
슬픔의꽃은따지마여
  러브 (2008-01-27 04:29)  
사랑한다는 말도 헤어지면 거짓이 되어버리는 거죠
  최승 현 (2008-01-27 13:50)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피오 (2008-01-27 14:48)  
슬프다 정말 뭉클하네요
  칵캭 (2008-01-27 20:22)  
그에게로 꽃이 되었다~아 너무 좋아요ㅠ
  코크콜라 (2008-01-28 00:28)  
꼭이별을슬픔의꽃이라고해야하나요
  bean (2008-01-29 00:43)  
나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있는데..
  놀고있당 (2008-01-29 00:59)  
말투가 왠지 슬퍼보여요
  하늘보라 (2008-01-29 01:50)  
슬픈 꽃도 있군요
  박믹샤 (2008-01-30 17:27)  
슬픈것 같아요...ㅠㅠㅠㅠ
  깜띡이 (2008-01-30 22:39)  
난 소중한 꽃이었던 적도 없다~
  tvxqph (2008-01-31 14:02)  
늘처음처럼아름답게~멋있네요
  정선ㅎㅎ (2008-01-31 15:47)  
...ㅎ 와
  또로로록 (2008-01-31 21:51)  
사랑보다 더아프게 하는건 없는거같아여
  사요나라 (2008-02-01 20:36)  
슬퍼요~ 진짜, 사랑은 다 저렇게 아픈건가요?
  우앙ㅋ굿ㅋ (2008-02-02 00:39)  
사랑보다 아픈건이별..;
  퀴여워 (2008-02-02 23:58)  
슬픈거같아요..늘처음처럼 아름답게.
  쟈키쟈키 (2008-02-03 04:40)  
슬픔도아름답기도해요
  꿀물리스 (2008-02-06 01:52)  
사랑에 기쁨과 행복이 있고 이별에 슬픔과 아픔이 있죠
  깍꿍차수 (2008-02-06 11:15)  
슬픔의꽃이란.정녕잇는것일까
  힘내자 (2008-02-07 02:05)  
제목도 슬프고 글도 슬프네요~~
  시리얼 (2008-02-09 11:55)  
당신도 내 소중한 꽃이였지요
  비스킷 (2008-02-09 12:41)  
근데 움짤이 더 이뻐요 시보다 ㅋㅋ
  auddk (2008-02-10 08:51)  
사랑과 슬품은 양면일거에요..
  auddk (2008-02-11 23:17)  
마음이 아픈 시네요..
  표정이 (2008-02-12 21:42)  
슬프네요..-_-; 거짓말.. 나에게 거짓사랑을 말한다면 -_-
  반가웜요 (2008-02-16 20:53)  
언제나 소중한꽃이길..
  알럽모나미 (2008-02-18 12:00)  
정말 사랑은 좋은데 슬픔은 싫어요
  멋쟁이호 (2008-02-22 14:12)  
정말 마음이 침울해지네요
  빠띠당 (2008-02-25 22:53)  
마음이 가라앉네요..ㅠㅠ
  빠띠당 (2008-02-25 22:53)  
사랑은 양날의 도끼이다..
  빠띠당 (2008-02-25 22:53)  
정말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쟈기 (2008-03-02 23:30)  
마음의사랑의꽃
  쟈기 (2008-03-02 23:30)  
쫌울쩍한시인것같네
  먹보 (2008-03-08 00:46)  
저런 표현력 멋져요
  kk19k (2008-03-29 20:45)  
당신의 꽃이랑 표현이 예쁘네요
  kjkj2291 (2008-04-14 17:20)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5-01 23:07)  
너무 슬픈 시인 듯 하네요...
  달구주 (2011-01-27 07:19)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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