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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john keats- 나이팅게일에게
08-01-20 18:22
레이
42027
(총 154명)

        
 
내 가슴은 쑤시고,나른히 파고 드는 마비에
감각이 저린다. 마치 방금 독당근 즙을 마신 듯,
또는 어지러운 아편일랑
찌꺼기까지 들이키고 망각의 강쪽으로 가라앉은 듯이,
이는 너의 행복한 신세가 샘 나서가 아니오,
오직 너의 행복에 도취되는 나의 벅찬 행복에서 솟는 아픔이란다.
날개 가벼운 나무의 정령인 네가
그 어느 노래 서린 너도 밤나무 속의 무수한
그림자 점 박힌 나무 잎새 속에서
이처럼 목청 떨쳐 가벼이 여름 노래 부르고 있거든.
 
 
 
오, 한 모금 포도주가 그립고 나 ! 오랜 세월동안
깊이 판 땅속에 차게 간직되어
'프로라'와 푸른 전원과,
춤과 '프로방스'의 노래와 햇빛에 탄 환락의 향취 감도는 포도주가 못내 그립다!
오, 따스한 남국의 정취 서리고
진정한 진홍빛 히포크린 영천이 넘치는 한 잔 술.
잔가에 방울방울 구슬진 거품 반짝이고 주둥이엔 자주빛 물든 큰 잔에
철철 넘치는 한 잔 포도주가 그립다.
그 술 한잔 여기 있으면 내 그를 마시고 이 세상 남몰래 떠나
너와 함께 저기 어두운 숲속으로 사라지련만.
 
 
 
멀리 사라져 , 녹아서 잊으련다.
잎새 속의 너는 정녕 알리 없는 세상사를,
그 권태와 번열과 초조를 잊으련다.
여기 이렇게 인간들 마주 앉아 서로의 신음을 듣고,
중풍든 폐인의 몇 오라기 남은 슬픈 머리카락이 떨리고,
젊은이는 창백해져 유령처럼 야위어 죽어 가는 이 세상,
생각만 해도 슬픔에 가득 차고
거슴츠레한 절망이 눈에 서리며,
아름다운 여인은 그 빛나는 눈을 간직하지 못하고,
새 사랑 또한 내일이면 그 애인의 눈동자에 기쁨을 못느끼는 이 세상,
 
 
 
 
가거라 ! 술은 이제 가거라 ! 내 이제는 네게로 날아가련다.
바카스 주신과  그의 표범이 끄는 천차일랑 버리고
비록 내 우둔한 머리 혼미롭고  더디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 시의 날개를  펼쳐 그를 타고 가련다.
아 이미 너와 함께 있구나 ! 밤은 그윽하고,
때마침 달님 여왕은 옥좌에 올라 있고,
뭇별 선녀들은 그를 둘러 섰도다.
그러나 여기엔 빛이 없다, 있다면 오직
푸르른 녹음과 그부구불한 이끼낀 길을 통해
하늘로부터 산들바람에 나부껴오는 어스름이 있을 뿐이라.
 
 
 
하여 , 나는 볼 수도  없다 , 무슨 꽃이 내발 길에 피었고,
그 어떤 부드러운 향기가 저 가지에 걸렸는지를,
그러나 향긋한  어둠 속에서 짐작해 본다.
이 계절,  이 달이 주는 하나하나의 향기로운 것들을,
풀잎과,  덤불과 , 야생 과일 나무,
하얀 아가위와  목가 속에 자주 읊어지는 찔레꽃,
잎 속에 가려져 빨리 시드는 오랑캐꽃,
그리고 5월 중순의 맏아들인
술 이슬 가득 품고 피어나는 들장미를,
여름날 저녁이면 날벌레들 웅웅 모여드는 그 꽃송이 소굴을,
 
 
어둠 속으로 나는 귀 기울인다. 한두  번이 아니게
안락한 [죽음] 과 어설픈 사랑에 빠졌던 나,
그리고는 수많은 명상의 선율을 띄워
[죽음]을 다정한 이름처럼 불러
내 고요한 숨결을 허공으로 날려 달라고 호소하던 나,
이제사 나는 나의 숨결 거두기에, 고통없이 한밤중에
이 숨을 끊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순간을 찾아낸 듯 하다.
네가 이토록 황홀하게 너의 영혼을 쏟아내고 있는 이 순간에,
여전히 너는 노래할지나  나는 듣지 못하고 -
너의 드높은 진혼가에  나는 한 줌 흙이 되리라.
 
 
너 죽으려고 태어나지 않은 불멸의 새여!
그 어떤 굶주린 세대도 너를 짓밟지 못한다.
지나가는 이 한밤에 내가 듣는 이 목소리를
옛날 황제도 농부도 들었으리라,
어쩌면 저 노래는 이역땅 보리밭에서
눈물 지며 고향을 그릴 제
루스의 슬픈 가슴 속에도 사무치고,
또한  저 노래는 쓸쓸한 선녀나라 위험한 바다
그 휘날리는 파도를 향해 열려진 신비로운 창문 자주 매혹했으리라.
 
 
쓸쓸하다 ! 바로 이 한 마디의 낱말은 조종(弔鐘)처럼
나를 네게서 불어내어 나 자신으로 돌아오게 하는 구나.
그럼 안녕 ! 공상이란 사람 속이는 요정이라고
말을 하지만 그 말이 헛됨을 이제 알았노라,
잘가거라 ! 잘 가거라 ! 너의 구슬픈 노래는 사라진다.
가까운 풀밭을 지나, 고요한 시내 건너고,
저기 저 언덕 위로, 그리고 이제는
그 다음 골짜기 숲 속에 깊이 묻혀 버렸다.
이것이 환상이냐, 아니면 백일몽이냐?
그 음악은 사라졌다 - 나 지금 깨어 있는가  잠들었는가?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2950 (2008-01-20 18:25)  
좋은글감사
  달자의봄 (2008-02-27 15:12)  
저도 감사할께요
  이노찬 (2008-03-13 01:33)  
긴글 ㅇ천천히 읽어봐요
  2950 (2008-01-20 18:25)  
감동
  2950 (2008-01-20 18:25)  
다시읽어도 감동
  하기 (2008-01-26 21:41)  
정말감동적이에요 백의의천사
  또로로록 (2008-01-31 22:26)  
너무 감동적입니다~
  찍이 (2008-01-20 18:28)  
이런생각까지..좋네요
  반가웜요 (2008-01-20 18:29)  
키야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미친다 (2008-01-20 18:32)  
백의의천사 나이팅게일
  별리 (2008-01-20 18:33)  
너무 좋은글이네요..
  혁수여친 (2008-01-20 18:33)  
마음의양식감사합니다
  미친다 (2008-01-20 18:33)  
나이팅게일이란 새도 있지않나
  이노찬 (2008-03-13 01:34)  
저도 그생각햇ㄱ어요
  동영배 (2008-01-20 18:40)  
우와
  매거진 (2008-01-20 18:43)  
무슨뜻인지 이해는 좀 어렵지만..ㅠㅠ 나이팅게일이라 하면 천사로 알려져있죠*^^*
  또로로록 (2008-01-31 22:28)  
완전 천사님이죠..백의의천사..
  알럽모나미 (2008-01-20 18:46)  
우아 정말 멋진글..
  왕지렁이 (2008-01-20 18:53)  
우와 글이 정말 멋있네요..ㅜㅜㅜ
  우헿6 (2008-01-20 18:58)  
마음이 잠들었어
  쪼아잉 (2008-01-20 19:05)  
나이팅게일 존경해여
  영222 (2008-01-20 19:11)  
글이 길어서 지금 못 읽겠는데 메모장에 저장해놨다가 따로 읽을께요ㅎㅎ
  또로로록 (2008-01-31 22:29)  
저도 저장해둘께요..너무 길어서여
  Humming♪ (2008-01-20 19:55)  
나이팅게일 천사죠
  ㅇㅐ기엄마 (2008-01-20 20:01)  
나이팅게일 진짜 멋있어요
  멕시안 (2008-01-20 20:23)  
긴글이네요..
멋있는 글..
  블랙 (2008-01-20 20:42)  
좋은 게시물 감사해요^^
  누나야괜찮아 (2008-01-20 20:45)  
감동적이네
  에휴에휴에휴 (2008-01-20 20:49)  
나이팅게일 존경해요
  또로로록 (2008-01-31 22:30)  
존경스러운 분이죠
  ekfxod (2008-01-20 20:50)  
좋은글감사
  현진이 (2008-01-20 20:59)  
진짜 감동적인 글이네요
  하하히히호 (2008-01-20 21:10)  
가슴을 울리는 글이네요
  노랑이 (2008-01-20 21:39)  
가슴가득 감동이 전해집니다.
  thdnf33 (2008-01-20 21:46)  
편지가 참... 감동적!
  qkqj337 (2008-01-20 21:57)  
진짜 감동적이에요 짱짱
  트랄라 (2008-01-20 21:58)  
감동적이예요..ㅠㅠ
  서현 (2008-01-20 22:02)  
편지라서 그런지 더욱더 운치있네요
  wjdwngp (2008-01-20 22:04)  
나이팅게일 진짜 존경하는데!
  크리스쳔 (2008-01-20 22:19)  
간호사의정신적인지주
  뿌띠첼 (2008-01-20 22:20)  
감동적인 시에요 ㅠㅠㅠ짱이야
  모니커 (2008-01-20 22:24)  
우와!!굿!
  mj224 (2008-01-20 22:34)  
백의의천사 나이팅게일
  raina (2008-01-20 22:57)  
감동적이예요
  로테 (2008-01-20 23:00)  
나이팅게일...어렸을때의 우상 ㅋ
  안녕녕 (2008-01-20 23:11)  
감동적인 글이네요
  10원의행복 (2008-01-20 23:20)  
나이팅게일..존경스러워요
  사랑인걸 (2008-01-20 23:24)  
와우 정말 멋진시...
  이히힝 (2008-01-20 23:31)  
어렸을때 누가 우상이니 하면 나이팅게일이라고 했는데;ㅋ
  sohee (2008-01-20 23:42)  
좋네요.
  아마뎃 (2008-01-21 00:38)  
저는 깨어잇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달자의봄 (2008-02-27 15:12)  
그러게 말입니다.
  둥뎅 (2008-01-21 00:54)  
좋은글잘보고가요
  dksemerldy (2008-01-21 01:15)  
좋은글같아요
  sentimental (2008-01-21 02:13)  
무슨내용인지모르겠어요ㅠㅠ
  냐옹냐홍 (2008-01-21 02:21)  
나이팅게일 너무 존경스러워요~
  최탑♡ (2008-01-21 03:30)  
좋은글이네요 ^^ㅋ
  으랏차차돈 (2008-01-21 10:01)  
나이팅게일짱
  나사장 (2008-01-21 12:36)  
... 잘 읽어봤네요
  얄리얄라셩 (2008-01-21 12:36)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힘들지만10만원 (2008-01-21 12:38)  
나이팅게일 존경스러버
  샤촘이 (2008-01-21 14:14)  
비유가 멋진 글이네요..
  앙큼단비 (2008-01-21 19:05)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New (2008-01-21 21:04)  
나이팅게일에게 쓴 글인가요? 글이 좀 어렵네요
  샤랄라쏭 (2008-01-21 22:53)  
그 음악은 사라졌다
  danmug (2008-01-22 00:27)  
너무 좋은글이네요..
  내처럼생긴거 (2008-01-22 00:38)  
글이 너무너무 길어요..ㅋㅋㅋ어렵구
  #부자될래○ (2008-01-22 00:55)  
나도본받아야지.....^^
  대화가필요해 (2008-01-22 01:10)  
감동적인 글이네요
  미인박명수 (2008-01-22 03:54)  
떠돌아다니던글~ 좋아요 ~
  바보돼지 (2008-01-22 10:12)  
그 어떤 굶주린 세대도 너를 짓밟지 못한다 이말 너무 멋있어요,.
  럼블티져 (2008-01-22 11:06)  
글 잘 읽었습니다. 나이팅게일이 부러워지네요
  깍깍 (2008-01-22 13:36)  
존경스러운 위인
  끝까지해보자 (2008-01-22 14:04)  
나이팅게일에게..
  망이 (2008-01-22 15:23)  
나이팅게일....... 너무 부럽네요
  gd내꼬 (2008-01-22 19:19)  
와우 나이팅게일 역시 멋있어요
  특별한날 (2008-01-22 21:04)  
글이 길어서 집중해서 읽었는 데, 여러가지 표현으로 공감이 가게 되네요
  저예요 (2008-01-22 22:36)  
감동적이네요
  돈벌어보쟈 (2008-01-23 01:54)  
글이 긴데도 다 읽게돼요ㅋㅋ
  비밀의힘 (2008-01-23 03:17)  
새 사랑 또한 내일이면 그 애인의 눈동자에 기쁨을 못느끼는 이 세상
  산넘기 (2008-01-23 15:50)  
정말 잘읽었어요 ! 멋져요 !!!!!!!!! 와
  겨울좋아 (2008-01-23 23:02)  
나이팅게일이 대체 무슨 새길래 외국사람들은 저리 많이 얘기하는 걸까요?
  세종대황 (2008-01-24 09:44)  
나이팅게일 새가 있다는건 처음..
  록구 (2008-01-24 14:06)  
나이팅게일처럼되고싶음 ㅜㅜ
  조디포스터 (2008-01-24 15:50)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TKQn (2008-01-24 17:45)  
글씨가 더 컸으면 읽기 쉬울텐데..
  피오 (2008-01-27 16:44)  
그르게요 아쉽네요
  아녕 (2008-01-25 00:24)  
감동적인 글이네요
  난나다! (2008-01-25 07:15)  
눈동자는 무슨이야기르해
  씬눌 (2008-01-25 13:58)  
좋은글 감사해요^^
  하찮은(39) (2008-01-25 19:09)  
나이팅게일 새가이다는건처음
  으랏차차돈 (2008-01-26 08:58)  
간호사는존경해
  춍 (2008-01-26 10:40)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클로아 (2008-01-26 12:33)  
가슴에 감동이 막 전해지는 느낌
  ayu콧물 (2008-01-26 13:01)  
한 모금 포도주를 마시고 싶네여 ㅋㅋ
  namkyungy (2008-01-26 14:54)  
누가 쓴 건가요 ? 감동적이네요.
  하기 (2008-01-26 21:41)  
감동이막전해지고 새보고싶네요
  러브 (2008-01-27 06:09)  
글은 길지만 다 읽었어요 감동적이네요
  최승 현 (2008-01-27 13:20)  
이 이야기 참 감동적이에요
  피오 (2008-01-27 16:44)  
글읽기힘드네요
  칵캭 (2008-01-27 21:28)  
나이팅게일이 왜 백의의 천사라 하는지 알것같애요
  죽어도하자 (2008-01-27 22:55)  
이분 사랑이 되게 힘들었다던데 그런감정이 시에 나오네요
  코크콜라 (2008-01-28 00:01)  
시에감정이묻어나오네요
  놀고있당 (2008-01-29 01:33)  
감사해요 잘읽고 갑니다
  하늘보라 (2008-01-29 02:36)  
나이팅게일 정말 훌륭한 분이예요
  bean (2008-01-29 23:33)  
아 깨어있는가 잠들어있는가.. 졸렵다 ㅋㅋ
  때나와 (2008-01-30 13:18)  
ㅋㅋㅋㅋ 좋은글같아요 나이팅게일
  박믹샤 (2008-01-30 17:38)  
나이팅게일 너무 멋지세요
  깜띡이 (2008-01-30 21:54)  
니이팅게일..정말 훌륭한 사람이었어요~
  tvxqph (2008-01-31 16:13)  
나이팅게일정말멋진분이죠
  또로로록 (2008-01-31 22:32)  
백의의 천사 나이팅 게일 정말 존경합니다~
  놔잇 (2008-02-01 00:24)  
백의의천사 나이팅게일 존경스러워요..
  우앙ㅋ굿ㅋ (2008-02-02 01:16)  
백의천사 나이팅게일 정말.ㅡ.ㅠ
  쟈키쟈키 (2008-02-03 05:15)  
출처가어디인지여
  꿀물리스 (2008-02-06 01:46)  
감동적이네요 나이팅게일 존경스러워요~
  R (2008-02-06 06:41)  
백의의천사나이팅게일.. 정말훌륭한사람이었죠ㅠㅠ 아름다워요
  깍꿍차수 (2008-02-06 11:30)  
우와~감동적입니다!ㅠㅠ나이팅게일
  힘내자 (2008-02-07 02:17)  
감동적이고 너무 멋져요 나이팅게일 존경합니다
  시리얼 (2008-02-09 12:40)  
나는 지금 깨어있다
  비스킷 (2008-02-09 12:53)  
시가 참 기네여..다 못읽었음 ㅠㅠ
  하늘빛 (2008-02-10 16:05)  
나이팅게일하면 천사가 떠오름^^
  ㅋ.ㅎ (2008-02-11 16:56)  
글이넘길댜
  ㅋ.ㅎ (2008-02-11 16:56)  
쫌만읽구가여
  강ㅎㅖ현 (2008-02-11 21:49)  
많은 뜻이 조합된 글같네요 전부다 이해는 못해도 부분적으로는 이해했어요 나이팅게일 천사라는말이 어울릴만한 천사인것같네요
  auddk (2008-02-11 23:19)  
나이팅게일의 이야기인가봐요
  dyfhdqhd (2008-02-21 05:15)  
나이팅게일 존경스러운 인물 감도유.ㅠ
  완소누나 (2008-02-22 16:59)  
훗날 간호사에게 지침서가된 멋진 나이팅게일..존경합니다
  멋쟁이호 (2008-02-22 17:06)  
글씨가 더 컸으면 읽기 쉬울텐데..
  달자의봄 (2008-02-27 15:12)  
존경스러운 인물
  쟈기 (2008-03-03 22:46)  
나이팅게일꺄옷
  쟈기 (2008-03-03 22:46)  
존경스러워요
  먹보 (2008-03-08 01:16)  
나이팅게일 선생님과 찍은 사진봤는데
  kk19k (2008-03-29 20:31)  
가슴가득 감동이 전해집니다.
  kjkj2291 (2008-04-14 17:09)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4-27 12:04)  
가슴이 뭉클거리는 글인 듯 하네요...
  져엉이 (2009-02-22 14:48)  
나이팅게일에게....감동이 전해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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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54
1609
조이스 의 시 171
36372
1608
브렌타노 의 시 167
34998
1607
뫼리케 의 시... 164
35356
1606
제니스 램의 시.... 167
38688
1605
제니 디터 의 시.... 158
37138
1604
조나반 의 시... 169
37167
1603
데이비드 코리 의 시..... 158
37660
1602
데오필 고띠 에르 의 시... 162
37088
1601
나폴레옹 의 시 와 명언.... 153
40400
1600
십자가 162
34973
1599
matrix3 143
38201
1598
헨리 알포드 의 시... 146
38114
1597
레리 마라스 의 시.. 143
37574
1596
도나 폴락의 시... 132
37107
1595
마릴린 오케페 의 시.. 135
37937
1594
matrix2 124
38148
1593
앨런 랜돌프 쿨리지 의 시... 138
37568
1592
matrix 130
37411
1591
돌리 파튼 의 시.... 132
40365
1590
당신의 그리움... 136
38652
1589
에스프론 세다 의 시... 132
40873
1588
바바라 홀 의 시..... 127
39009
1587
그리니에게..... 142
38991
1586
사이페르트 의 시... 137
38525
1585
슬픔의 꽃 134
40454
1584
푸랑켈의 시.... 134
39443
1583
안톤 슈나크 의 시.... 127
42010
1582
니체의 시..... 156
40188
1581
지옥에서 보낸 한 철 .... 144
38263
1580
괴테의 시..... 261
35947
total :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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