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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은 그대여...
08-01-19 19:02
레이
37308
(총 160명)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은 그대여
 
하나하나의 모든 일에
 
그대 목소리와 웃음 소리가 울려 퍼지고
 
어느 곳에나 있는 그대 모습
 
옛날부터 잘 알고 있는 그 어떤 곳도
 
어느 것이나 다 방향을 바꾸어
 
그리운 그대에게 속삭입니다
 
너무도 보고 싶은 그리운 그대
 
어디를 가든지
 
가슴에 사무치는 많은 추억들이 어려 있어요
 
눈부신 햇살 반짝이던 강물 바라보며
 
선한 미소 짓던 그대
 
상큼하게 불어오는 바람은
 
그대로 아름다운 노래가 되었습니다
 
<데이비드 코리-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은 그대여 >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KK (2008-01-19 19:09)  
저도 별다섯개드려요^^
  페라리 (2008-01-19 20:27)  
저도 별 다섯개 주고 갑니당~ ^^
  ggs77 (2008-01-19 23:00)  
저두 별다섯개쾅쾅하구가여
  최탑♡ (2008-01-20 04:17)  
저두별다섯개드립니다
  단콘이기다린다 (2008-01-20 11:21)  
저도별다섯개드릴게요
  열심히하긔 (2008-01-20 12:22)  
저두 별다섯개찍구가여~
  투유호우 (2008-01-19 19:11)  
저도 보고싶은사람이 있어서그런지 공감가는글이네요 ㅠㅠ
  또로로록 (2008-01-31 22:35)  
저도 너무 보고싶은 그사람이..생각나네여
  달자의봄 (2008-02-27 17:50)  
공감가는 글입니다.
  gjwjdtn (2008-01-19 19:16)  
ㅠㅠ
  CNN (2008-01-19 19:53)  
저도 보고싶은 사람이있어요.. 가까이 있지만 멀리 있는사람
  꺄하하 (2008-01-19 19:59)  
아름다운 노래가 되었다라...와
  뿌띠첼 (2008-01-19 19:59)  
시가 가슴을 울리네요
  또로로록 (2008-01-31 22:36)  
내마음을 울립니다~
  언니야왔다 (2008-01-19 20:09)  
저도그리워용..잉잉 ㅠㅠ
  웃으며살자 (2008-01-19 20:34)  
갑자기 옛사랑이 생각나네요
  아가달님아 (2008-01-19 20:41)  
좋은 글인구나 ~감동이야 @@
  블랙 (2008-01-19 21:19)  
좋은 게시물 감사해요^^
  영222 (2008-01-19 21:21)  
글 너무 이쁨ㅠㅠㅠ 특히
'상큼하게 불어오는 바람은 그대로 아름다운 노래가 되었습니다'
이거 개인소장할께요^^
  단콘이기다린다 (2008-01-20 11:22)  
저도그단락이너무마음에들어요
  또로로록 (2008-01-31 22:37)  
그단락 너무 맘에들어여
  qkqj337 (2008-01-19 21:52)  
우왕 멋지네요!
  에스쁘아 (2008-01-19 21:53)  
그리울때에는..ㅋㅋ
  뭐하즤 (2008-01-19 22:05)  
글 너무 좋아요~~~~~~~~~~
  쪼아잉 (2008-01-19 22:06)  
정말 좋은 시군요 감동이얌~
  Humming♪ (2008-01-19 22:28)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나
  또로로록 (2008-01-31 22:39)  
정말 보고싶은 밤이네여
  ekfxod (2008-01-19 22:38)  
저도그리워용
  ggs77 (2008-01-19 23:00)  
보고싶은날엔 너를..
  매거진 (2008-01-19 23:12)  
뭘하든 생각나죠 ㅋㅋ 하루종일 떠오를떄두 있구 ㅎㅎ
  콜라비 (2008-01-19 23:52)  
정말 공감되요
  달자의봄 (2008-02-27 17:50)  
네 공감가요
  올비아 (2008-01-19 23:54)  
보고 싶은 사람이 생각나네요
  sohee (2008-01-19 23:57)  
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ㅠㅜ
  하기 (2008-01-25 12:26)  
너무좋은글이네요
  떵여니짱 (2008-01-19 23:59)  
옛추억이새록새록너무좋은글이네요
  mj224 (2008-01-20 00:03)  
보고싶은사람이저절로생각나게만드네요ㅠㅠ
  사랑둥이 (2008-01-20 00:23)  
어디를 가든지가슴에 사무치는 많은 추억들이 어려 있어요..ㅠㅠ
이 말이 왠지 슬퍼요
  단콘이기다린다 (2008-01-20 11:22)  
가슴이찡해오네요
  우왕짱굳ㅋ (2008-01-20 00:27)  
그리워한만큼 옛 추억이 자꾸 생각날것 같음
  jeong (2008-01-20 00:34)  
너무너무그립다지금도..
  에휴에휴에휴 (2008-01-20 00:35)  
보고싶은 그대 ㅜㅜ
  lsj1840 (2008-01-20 01:06)  
그리움이 물씬 풍기네요
  앙아아아 (2008-01-20 01:21)  
보고싶어도 볼수없는게 안타까움
  으흐흐 (2008-01-20 01:24)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져요
  ㅇㅐ기엄마 (2008-01-20 01:36)  
추억은 너무 날 힘들게 한다..ㅎ
  쵸롤지 (2008-01-20 01:42)  
좋은글 감사
  난2뿌긔 (2008-01-20 01:46)  
글정말 잘쓰셧다>_<ㅎㅎ정말 좋은글인거가태요^^
  딸기유유 (2008-01-20 01:59)  
직접 쓰신건가요?
  미친다 (2008-01-20 02:21)  
데이비드 코리란 사람이 썼네요
  하찮은(39) (2008-01-20 02:08)  
보고싶은사람이 없네요..
  skwkqk (2008-01-20 02:11)  
너무나 보고싶어요 ㅠㅠㅠㅠ
  핫앙 (2008-01-20 02:12)  
글속에서 보고싶은 마음이 느껴지네요
  하늘보라 (2008-01-20 02:18)  
그리움...가슴 아프네요..
  미친다 (2008-01-20 02:21)  
선한미소 나도 지을수 있어
  별리 (2008-01-20 02:37)  
저두별다섯개
  thdnf33 (2008-01-20 02:37)  
글보니까 너무 보고 싶어진다 ㅠ
  하하히히호 (2008-01-20 03:27)  
내노래가 당신에게도 들리나요?ㅎㅎ
  프히히힛 (2008-01-20 03:30)  
별다섯개드립니다 ㅠ
  내가젤이뻐 (2008-01-20 04:38)  
갑자기 옛사랑이 생각나네요
  첫눈이오면 (2008-01-20 08:24)  
노래가되어버렸네 ㅎㅎ
  나의비너스 (2008-01-20 08:28)  
옛날생각나요
  으랏차차돈 (2008-01-20 09:32)  
나도보고싶다
  열심히댕겨 (2008-01-20 10:03)  
보고싶다
  minawin (2008-01-20 11:37)  
글 좋네요
  E.L.F (2008-01-20 11:55)  
좋은글 감사드려요~~~ 별 마니 주고 가여 ㅋㅋㅋ
  크리스쳔 (2008-01-20 12:08)  
어디를가든생각나고보고픈그대
  (2008-01-20 12:38)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사과나무의체리 (2008-01-20 13:21)  
아진짜너무보고싶어짐/
  현진이 (2008-01-20 13:33)  
진짜 누군가가 그리워지네요
  딩동댕 (2008-01-20 14:29)  
오성급ㅋㅋ
  kengmi (2008-01-20 16:12)  
ㅎ 너무 아름다운 시네요 ㅎ
  졸라힘드네 (2008-01-20 16:20)  
보고싶다누군가가..ㅎㅎ
  세종대황 (2008-01-20 16:46)  
선한 미소 짓던 그대
  앙큼단비 (2008-01-20 18:40)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찍이 (2008-01-20 19:05)  
절실한 마음은 본인만 알겠져
  멕시안 (2008-01-20 21:29)  
저도 보고싶어하는사람이 있어서 공감글..ㅠㅠ
  로테 (2008-01-20 23:45)  
보고싶은거 참기 힘들져 ㅠ
  캔딩 (2008-01-21 01:58)  
그리운 사람에게 정말 이 시를 보여주고싶어요
  뭥뮈 (2008-01-21 02:15)  
아름다운글
  dksemerldy (2008-01-21 02:26)  
아름다운글이네
  모니커 (2008-01-21 10:22)  
좋은 게시물 잘봤습니다^^
  나사장 (2008-01-21 13:19)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은 그대여 ㅠㅠ
  얄리얄라셩 (2008-01-21 13:48)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흰동이 (2008-01-21 15:12)  
너무 보고 싶은 그대...
  샤촘이 (2008-01-21 15:13)  
이야..뭔가 따스함이 느껴지는 글이에요 ㅠㅠ
  떵여니짱 (2008-01-21 20:05)  
저도그사람이보고싶어요왠지가슴이뭉클해지는느낌?
  꿀꽈배기 (2008-01-21 21:29)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은 그대여
  샤랄라쏭 (2008-01-21 23:20)  
선한 미소를 보이던
  danmug (2008-01-22 00:29)  
보고싶은사람이저절로생각나게만드네요ㅠㅠ
  좋은일가득! (2008-01-22 00:54)  
밤마다 읽는데 정말 보고싶습니다.
  #부자될래○ (2008-01-22 01:28)  
사랑해요
  바보돼지 (2008-01-22 10:18)  
너무나 보고싶은 내애인,,
  특별한날 (2008-01-23 00:12)  
사랑하는 사람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죠
  깊은슬픔 (2008-01-24 14:20)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잇어도 보고싶은...사랑하는사람
  띠요옹 (2008-01-23 01:41)  
진짜 그립고 너무 보고싶네요
  돈벌어보쟈 (2008-01-23 03:10)  
마지막줄 너무 아름다워요..ㅠㅠ
  cecilia (2008-01-23 12:43)  
글이 너무 좋아요 보고싶은사람 ㅠ
  예쁘긔 (2008-01-23 19:03)  
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그사람..
  나나하노 (2008-01-23 19:30)  
시가 참 좋네요~ 보고싶어..ㅠㅠ
  놔잇 (2008-01-23 22:50)  
별다섯개 찍고가야 마지막줄좋네요
  깊은슬픔 (2008-01-24 14:19)  
저두 별다섯개 찍고갑니다 ㅠㅜ ㅋㅋ
  겨울좋아 (2008-01-24 00:27)  
어느 곳에나 있는 그대 모습
  비밀의힘 (2008-01-24 01:46)  
너무도 보고 싶은 그리운 그대
  애물단지 (2008-01-24 05:43)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은 그대..
  장박사 (2008-01-24 13:22)  
나는 생각나는 사람이 별로 없네 슬프다
  깊은슬픔 (2008-01-24 14:18)  
보고싶다!!!민훈아!!!!! ㅠㅠ 이렇게 이름만 불러도
  TKQn (2008-01-24 19:30)  
어느 곳에나 있는 그대
  산넘기 (2008-01-24 19:32)  
저도 생각나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조디포스터 (2008-01-24 20:54)  
좋은글이에요^^
  죵아 (2008-01-24 22:44)  
생각나는사람.....많네요...고맙습니다..
  하기 (2008-01-25 12:26)  
생각나는사람 많아요
  씬눌 (2008-01-25 14:35)  
좋은글 감사해요^^
  탱이 (2008-01-26 00:11)  
너무 보고 싶은
  오오오오 (2008-01-26 05:13)  
너무 보고 싶은
  달자의봄 (2008-02-27 17:50)  
네~그렇군요~
  으랏차차돈 (2008-01-26 09:35)  
보고싶은놈없어
  록구 (2008-01-26 11:54)  
보고또봐도보고시픔
  꿀물리스 (2008-01-26 12:50)  
나도 보고싶은 사람 있는데..ㅠ
  ayu콧물 (2008-01-26 15:08)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시간이네여
  하찮은(39) (2008-01-26 21:18)  
너무보고싶네요 저도..그사람이
  최승 현 (2008-01-27 03:35)  
절실한 마음은 본인만 알겠죠
  namkyungy (2008-01-27 14:50)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운 그대여...
  피오 (2008-01-28 13:21)  
나도 보고싶다ㅠㅠ
  코크콜라 (2008-01-29 00:43)  
왜이리보고싶은사람이많은지
  클로아 (2008-01-30 10:59)  
그대가 너무나 보고싶어요
  깜띡이 (2008-01-30 17:24)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그대여....
  박믹샤 (2008-01-30 18:26)  
너무 보고싶다 ㅠㅠㅠㅠ
  놀고있당 (2008-01-31 01:47)  
상큼하게 불어오는 바람은
그대로 아름다운 노래가 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이 시중에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정선ㅎㅎ (2008-01-31 16:14)  
보고시퍼라
  또로로록 (2008-01-31 22:40)  
갑자기 그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우앙ㅋ굿ㅋ (2008-02-02 02:15)  
정말너무나보고싶어요
  비스킷 (2008-02-02 22:39)  
말없이 스쳐지나가도..
  꿀물리스 (2008-02-05 03:25)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이 있네요
  개짜증 (2008-02-17 17:48)  
와 정말요? 잘 됫으면 좋겟ㄴ에요
  힘내자 (2008-02-07 02:59)  
넘 멋진글인데요~ 잘읽고갑니다~
  깍꿍차수 (2008-02-08 21:34)  
이말밖에안나옵니다 ->우왕ㅋ굳!완전!
  비스킷 (2008-02-09 13:55)  
마지막 부분이 인상적이예여.
  시리얼 (2008-02-09 14:02)  
일상의 모든것이 그로 변했군요
  개짜증 (2008-02-17 17:47)  
후.. 보고싶은 사람이있다면
  퓨어 (2008-02-19 18:44)  
맨날 보고싶어요
  완소누나 (2008-02-22 17:42)  
그사람이 보고싶어 눈물이 날 지경이에요 ㅜ
  먹보 (2008-03-09 22:46)  
그리움이 물씬 묻어나
  kk19k (2008-03-29 18:32)  
글속에서 보고싶은 마음이 느껴지네요
  kjkj2291 (2008-04-10 17:44)  
정말 좋은글인거 같아요
  레골라스 (2008-04-16 23:33)  
너무 보고 싶을 것 같은데....
  놀고있당 (2008-05-19 17:58)  
좋은글잘읽어쓰ㅜㅂ니다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929
``감정`` 20
70012
1928
``진심`` 24
66867
1927
머리 아플때 놀러오세요^^ 재미난 일이 있답니다. 33
66783
1926
나는 지금 행복하다고 생각해보자! 76
51983
1925
미래를 열어가려면 49
64392
1924
인생의 네비게이션 54
65216
1923
우리들만의 첫 기억 51
51791
1922
밤에만 부자인 아이 49
67249
1921
인생을 그저 흘려보내서는 안된다 47
65880
1920
끝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지 기억해보자 45
68372
1919
나는 청춘이고 싶다 34
55730
1918
나이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32
61597
1917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33
77728
1916
좋은글 30
68942
1915
너에게 물어봐! 28
73203
1914
커다란 나무도 26
59802
1913
어머니 28
62544
1912
모든 삶이 나에게 26
59250
1911
현재의 나이를 즐기자! 31
68494
1910
저녁 햇살 26
72305
1909
인간은 28
72066
1908
당신의 0.1℃를 나누어 주세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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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때로는 전화를 받지 말아보자! 41
68900
1906
아침햇살 32
63270
1905
혀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33
72183
1904
채워가는 삶 32
61727
1903
때론 하지말라는 일도 해보자!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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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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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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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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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63
1892
5월에는 이름을 불러보세요! 53
50212
1891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45
64233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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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51
1889
러브액츄얼리 51
48887
1888
기도............ 46
53861
1887
아직은 늦지 않다 57
49224
1886
도전하라 47
65026
1885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49
47672
1884
[[마음]] 45
61216
1883
icarus 48
49736
1882
짧은 영어 글귀.. 48
68807
1881
우리라는 말은.. 39
55424
1880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날때가 있다면 35
71788
total : 19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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