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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노인이 다리를 놓은 이유 ★
08-01-18 00:19
기린조지
24917
(총 171명)
첨부된 파일: 24921.jpg


혼자 쓸쓸히 여행하는 노인의 모습.
차갑고 어두운 땅거미가 내릴 때 간신히 다다른 곳은 깊고
캄캄한 강가의 언덕 언저리 강물도 말없이 조용히 흐른다.
 
캄캄한 강가에 두려움도 없이
엷은 빛을 발하는 그 곳에서 노인은 강을 건넜다.
저쪽 강가에 다다른 노인은 강가에 다리를 놓기 시작했다.
 
옆에 있는 순례자가 말했다.
이러한 곳에 다리를 놓은 것이 부질없는 짓이라고.
당신의 여행도 이제 끝이 보이는데 당신은 이제 이 길을
지날 일도 없을텐데...... 당신은 이미 이 강을 건너왔는데
이 석양에 애 다리를 만드십니까 ?
 
백발을 휘날리며 노인은 말한다. 여행길에 한 사내아이를 만났소.
이제 곧 이 강가에 이를 것이오 . 나는 아무래도 좋지만,
어린 저 사내아이에게는 건너기 어려운 강일 것이요,
이 석양의 엷은 빛 속에서 그 사냐아이도 언젠가
이 곳을 건널 것을 생각하며 이 다리를 만들고 있다오 !
 

- 찰스 카우만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왕지렁이 (2008-01-18 00:26)  
멋진글이네요.. 저 그림은 고흐의 그림이군뇨! 얼마전에 고흐전갔다가 봤어요
  나라는남자 (2008-01-31 19:11)  
저도 고흐전 같은 미술관람회 좀 가봤으면 좋겠어요..T.T
  쪼아잉 (2008-01-18 00:36)  
멋진 노인이네여 우왕ㅋ굳ㅋ
  모비 (2008-01-18 00:39)  
사냐아이? 오타닷..ㅋ.ㅋ
  핫앙 (2008-01-18 00:42)  
멋진글이네요 좋아요너무
  기린조지 (2008-01-18 00:44)  
고흐의 그림인줄 아시네요 ;; 전 모르고 그냥 올린건데 ; ㅋㅋ
  기린조지 (2008-01-18 00:45)  
앗.. 그리고 오타가 있네요...;; 양해 바람..^^;;ㅋ ㅋ
  Humming♪ (2008-01-18 00:48)  
와 그림도 너무 멋진..
  CNN (2008-01-18 00:52)  
사진도 멋지네요~ 아 고흐의 그림인가요?
  버럭숭이 (2008-01-18 01:32)  
아니래요
  비굴한이특 (2008-01-18 11:24)  
맞는데여 버럭숭이님
  이애교 (2008-01-18 01:00)  
오 멋져ㅋㅋ그림도ㅋㅋ
  최탑♡ (2008-01-18 01:13)  
멋져요진짜~ㅇㅅㅇ
  하하히히호 (2008-01-18 01:15)  
멋지네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
  김돼지 (2008-01-18 01:39)  
남을배려할줄아는마음이
너무따뜻하고좋네요!
  NN (2008-01-18 01:40)  
감동적인 글이네요
  귤 파 슨 (2008-01-18 02:26)  
ㅠㅠ아 좋네요
  우헿6 (2008-01-18 02:48)  
할아버지가 불쌍해보이네
  김대감 (2008-01-18 02:57)  
노인이불쌍해보이네..
  벨라지오 (2008-01-18 03:32)  
ㅠㅠ할아버지 마음씨 참ㅠㅠ 감동적
  미친다 (2008-01-18 04:42)  
그림속 할아버지는 넘 슬퍼보여요
  이효리100 (2008-01-18 08:52)  
그림너무 쓸쓸해보인당 ㅜ
  사랑스러워 (2008-01-18 09:17)  
그림 우울해요
  raina (2008-01-18 09:30)  
감동........
  때나와 (2008-01-18 09:55)  
감동적이에요~ㅠㅜ
  dlllllllllb (2008-01-18 10:03)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감동적이예요
  금수강산 (2008-01-18 10:08)  
남을배려할줄아는마음이
너무따뜻하고좋네요!
  졸라힘드네 (2008-01-18 10:09)  
우와그림이너무이뻐요!!ㅎㅎㅋ
  알럽모나미 (2008-01-18 10:13)  
왜그림이 저래?? 할아버지의 울분?
  E.L.F (2008-01-18 10:15)  
감동적이에요ㅠㅠ 할아버지의 마음이 너무 따뜻해요
  린지 (2008-01-18 10:32)  
할아버지가 고독해보여요 ㅠ
  호잇호잇 (2008-01-18 10:52)  
맞아요~ 누구나 늙는데
  달자의봄 (2008-01-18 10:54)  
너무 슬퍼보입니다.
  tomiae86 (2008-01-18 10:56)  
내일 지구가 멸망한데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천사린 (2008-01-18 10:58)  
슬프다~
  쇼퍼홀릭 (2008-01-18 11:02)  
한 그루 사과나무와 비슷한 내용이네요
  나라는남자 (2008-01-31 19:13)  
전 그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생각났어요!
  매거진 (2008-01-18 11:03)  
남을 배려한다는거.. 자신에게 올 약간의 희생을 감수하고도 행하는 멋진 행동이죠^^
  바이칼 (2008-01-18 11:05)  
한 가지 배우고 가네요~
  워리워리 (2008-01-18 11:11)  
저도 저 노인과 같은 삶을 살수 있길!
  나라는남자 (2008-01-31 19:16)  
저두요 .남을 배려하면서 사는것 만큼 멋진게 없죠
  웃으며살자 (2008-01-18 11:11)  
배려심이깊은분이네요^^
  jeong (2008-01-18 11:44)  
다른사람생각하는마음이대단하셔요
  초니 (2008-01-18 11:51)  
교과서에서 보던글 같음 .. 좋은글 감사합니다^^
  영222 (2008-01-18 11:52)  
노인의 배려심. 그 사내아이도 나중에 성장하면 노인처럼 배려하고 살았으면
  조증 (2008-01-18 11:58)  
그림이너무슬프네요
  까다롭네요 (2008-01-18 12:00)  
멋진글이네요 감동..ㅠㅜㅜ
  큐티하니 (2008-01-18 12:03)  
감동!!
  kengmi (2008-01-18 12:15)  
와 생각을 하게 하는글...
  방국붕 (2008-01-18 12:19)  
감동이네요
  방국붕 (2008-01-18 12:19)  
잘 읽구 가요^^
  열심히하긔 (2008-01-18 12:39)  
어머 ㅠㅠ감동이긔 ㅠㅠ마음이 참 넓으신듯
  ldhsorj (2008-01-18 13:07)  
생각을 해봐야겠네요ㅋㅋㅋ
  현진이 (2008-01-18 13:08)  
진짜 감동적인 글이네요
  아자뿅 (2008-01-18 13:24)  
멋져요ㅠㅠ그림이너무슬프네요
  qkqj337 (2008-01-18 13:28)  
배려심이 멋잇네요~
  사랑인걸 (2008-01-18 13:29)  
자비로운노인..처럼될게요!
  왕의난자 (2008-01-18 13:43)  
슬프네요
  미장쉔 (2008-01-18 13:48)  
이 글을 보니까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소년을 생각하는 노인의 마음이 참 아름다워요.
  열심히댕겨 (2008-01-20 11:47)  
아정말 아름답네요
  dalkis0326 (2008-01-18 13:49)  
할아버지 배려심 짱
  우이우아아 (2008-01-18 13:50)  
이야 정말 할아버지가 ㅠㅠ
  블랙 (2008-01-18 13:53)  
멋있네요!!!!!
  힘들지만10만원 (2008-01-18 14:14)  
그림의 할아버진너무고독해요
  후아유 (2008-01-18 14:18)  
아이디가 너무 웃겨요
  코코♡ (2008-01-18 15:31)  
할아버지 멋져요 ㅎ~
  이히힝 (2008-01-18 15:35)  
그림이 정말 좋네요~색감이 참`
  개렁이2 (2008-01-18 15:48)  
노인이 된다면...
  난안친절해 (2008-01-18 16:01)  
고흐그림같아요ㅎ감동글잘보고갑니당
  스스로 (2008-01-18 16:06)  
좋은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아마뎃 (2008-01-18 16:13)  
고흐그림 잘 보고갑니다~~^_^
  산넘기 (2008-01-18 16:29)  
좋은글이네요 ~
  예송이 (2008-01-18 16:39)  
고흐그림이죠? 잘보고가염~
  블루메 (2008-01-18 17:29)  
와 노인께서 참멋지네요.^^
  뚜루룹 (2008-01-18 17:43)  
할아버지 진짜 멋있네요~좋은글잘보고가요~
  귀여운거긔 (2008-01-18 18:02)  
고흐의 그림 아닌가요? 멋져요 ㅠㅠ
  yjlee0701 (2008-01-18 18:13)  
좋은 말이네요
  뵤뵤뵥 (2008-01-18 18:33)  
고흐 그림 정마 ㄹ멋지네요!
  에휴에휴에휴 (2008-01-18 19:06)  
잘보고갑니다
  사랑둥이 (2008-01-18 19:06)  
아..ㅠㅠ할아버지 진짜 멋지네요
  크리스쳔 (2008-01-18 19:51)  
진짜멋진할아버지
  미끼마우스 (2008-01-18 20:28)  
멋진 노인이네요
  멕시안 (2008-01-18 21:02)  
정말 마음씨 고운 할아버지네요ㅠㅠ
  세종대황 (2008-01-18 21:03)  
사내아이를 위해..
  다다★ (2008-01-18 22:59)  
우와 멋져요~~
  샤방표유천 (2008-01-18 23:35)  
하라버지가초라해보여요..
  까망베르 (2008-01-18 23:46)  
존경스럽네요
  신스 (2008-01-19 01:15)  
사진도멋져요
  프하하하하 (2008-01-19 02:23)  
역시 감동적인 이야기네요ㅠㅠ
  딸기유유 (2008-01-19 02:47)  
잘읽고갑ㄴ디ㅏ~
  에스쁘아 (2008-01-19 03:49)  
노인이라 참 두려워..
  미인박명수 (2008-01-19 04:36)  
찰스카우만.... 누구지
  으랏차차돈 (2008-01-19 11:04)  
그림멋지네요ㅕ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9 12:54)  
저할아버지좀장인듯 ㅋㅋ
  gjwjdtn (2008-01-19 16:25)  
ㅎㅎ
  New (2008-01-19 16:36)  
할아버지 마음이 참 따뜻하세요..
  콜라비 (2008-01-19 22:17)  
넘 멋지네요
  thdnf33 (2008-01-20 03:39)  
잘 읽고 갑니다~~
  thdnf33 (2008-01-20 03:41)  
잘 읽고 가요~~좋네요
  lsj1840 (2008-01-20 04:46)  
잘보고가요~
  춍 (2008-01-20 11:31)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열심히댕겨 (2008-01-20 11:47)  
좋다 ~ 감동이네
  앙아아아 (2008-01-20 14:26)  
울할머니생각나 ㅠㅠ
  꿀꽈배기 (2008-01-20 21:25)  
김동적이네요
  mj224 (2008-01-20 22:54)  
멋져요진짜~ㅠㅠ
  저예요 (2008-01-20 23:02)  
감동적인글 잘읽고갑니다.
  로테 (2008-01-21 01:07)  
저거 고호그림이져?
  하늘보라 (2008-01-21 02:00)  
멋진 할아버지네요
  얄리얄라셩 (2008-01-21 17:54)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좋은일가득! (2008-01-22 02:20)  
이 석양에 애 다리를 만드십니까 ? ..
  danmug (2008-01-22 03:00)  
할아버지가 불쌍해보이네
  샤촘이 (2008-01-22 14:54)  
멋진 노인이네요 정말..ㅠㅠ
  럼블티져 (2008-01-22 16:07)  
제일 좋아하는 고흐의 그림중 하나네요~ 잘 얽었습니다.
  #부자될래○ (2008-01-23 00:23)  
할아버지울지마세요ㅠㅠ
  샤랄라쏭 (2008-01-23 00:48)  
소년을 생각하는
  띠요옹 (2008-01-23 03:10)  
와 정말 감동을 주는 글이예요
  예쁘긔 (2008-01-24 04:47)  
할아버지의 모습이 참 쓸쓸해보이네요..
  겨울좋아 (2008-01-24 17:23)  
아,저는 사람 몸에 하나인 다리인줄 알고 대체 뭔소린가 했어요 ㅋㅋㅋ
  돈벌어보쟈 (2008-01-25 04:02)  
그림도 멋지네요^^
  TKQn (2008-01-25 11:39)  
감동적인 글이네요
  오오오오 (2008-01-26 13:26)  
감동적인 글이네요
  최승 현 (2008-01-26 22:53)  
남을 배려한다는게 참 어렵죠^^
  하찮은(39) (2008-01-27 01:52)  
멋지네요...배려하는인생..어려운것같에요
  으랏차차돈 (2008-01-27 10:19)  
내다리도놓아죠
  ayu콧물 (2008-01-27 12:02)  
남배려안하는사람들 너무 많아요
  namkyungy (2008-01-27 23:56)  
감동적이고, 멋진글이네요. 잘읽고갑니다.
  록구 (2008-01-28 12:50)  
이런얘기너무슬퍼요.서프라이즈에나올법한 ㅜㅜ
  피오 (2008-01-28 16:52)  
와 정말 가슴 한켠이 따뜻해지네요
  코크콜라 (2008-01-29 02:13)  
그림잘그렸네요누군진몰라도
  죽어도하자 (2008-01-30 02:41)  
참 철학적이고 슬프고 감동스럽네요ㅠㅠ
  깜띡이 (2008-01-30 16:33)  
노인이 되기 싫어요..늙는게 무서워요
  박믹샤 (2008-01-30 19:36)  
나이드는거 싫어요ㅠㅠㅠㅠ
  우앙ㅋ굿ㅋ (2008-02-02 16:00)  
나이드는거 시러ㅜㅡㅜ
  프히히힛 (2008-02-03 05:12)  
저도 나이가 드는게 싫음..
  꿀물리스 (2008-02-04 02:17)  
멋진분이신듯..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는 사람..
  지현아 (2008-02-05 14:53)  
저도 나이가 드는게 싫음..
  퓨어 (2008-02-06 02:57)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준수좀짱인듯 (2008-02-06 14:54)  
남까지생각할수잇는 저여유와 배려심을본받고싶어요
  깍꿍차수 (2008-02-09 20:31)  
아!!진짜아름다워요ㅠㅠ맘에들엇쓰!
  힘내자 (2008-02-10 01:35)  
아름답고 멋지네요 잘읽었어요~
  하늘빛 (2008-02-11 12:33)  
존경스러워요~
  auddk (2008-02-11 23:56)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긴 힘들어요
  ㅋ.ㅎ (2008-02-12 19:12)  
글머싯었여~~
  ㅋ.ㅎ (2008-02-12 19:13)  
ㅠ.ㅠ잘읽구가여
  표정이 (2008-02-14 16:59)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기는 먼저 도착했는데도..;;
  헤헤헷 (2008-02-17 00:52)  
저런 착한마음씨를 본받아야해요 ㅜㅜ 나보다 남을 먼저위하는 ~~
  반가웜요 (2008-02-17 19:41)  
그림과 어울리는 시에요..
  완소누나 (2008-02-24 21:14)  
노인의지혜가 엿보이는 시에요...그림도 멋지네요
  gngngn (2008-03-04 18:02)  
다른사람을 위해서
  쵸쾅 (2008-03-15 22:58)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사람
  kk19k (2008-03-26 22:35)  
멋지네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
  kjkj2291 (2008-04-09 15:37)  
정말 좋은글인거 같아요
  레골라스 (2008-04-14 22:12)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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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 150
27150
1241
아직 그대에게 전하지 못한 말...... 147
25617
1240
일곱송이의 수선화 中 137
26487
1239
올드미스다이어리 中 192
26987
1238
연애시대 中 151
25042
1237
미국소년의 10달러 이야기 149
29077
1236
세상에서 제일사랑하는 엄마이야기 147
28522
1235
이해인 ... -어느날의 커피 중 141
30337
1234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150
28407
1233
당신만 생각하면 . . 132
24176
1232
여자가 헤어질때 우는 이유는.. 132
28043
1231
사랑하기에 기다림도 힘들지 않네요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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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향해.....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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