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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사랑하는 이에게 못전한 시...
08-01-17 23:49
러브레터
26288
(총 141명)

 
         나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차디찬 아침 이슬을 맞으며 또 그대를 생각합니다.
         거센 바람이 내머리를 쓸고 지나가도 내얼굴을 스쳐지나가는 바람도
        그대를 사랑하는 내마음을 흔들어 놓지는 못하나 봅니다.
 
 
       텅 빈 방안 나 홀로 앉아 촛불을 바라봅니다.
      그 촛불을 들여다 보면 문득 사진속에 그대 얼굴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대 사진 두장...그대의 편지들로 내 보관함은 가득한데...
      그대를 만나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그대는 너무난 먼 곳에 있어 나 홀로
      그대를 생각만 하며 그대 편지 읽고 또 읽네.
 
 
 
      그대가 한 말들을 믿어야 하나.
      아니면 바람결에 실어 보낼까
      나 오늘도 그대 편지 보고, 그 편지 끝이 다 닳도록
     바라만 보네.
 
 
     내 사랑하는 님이여.
     우리 비록 편지로 만난 인연이지만
    그대를 알게 되어 행복함과 기쁨을
    알게 되었죠
 
    내 기억 저먼 발치에 그대 이름.
  그대 사진 속의 얼굴을 익히려 하지만
  만나지 않고 익히려 하니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내 기억을
  한숨이 나오죠.
 
  매일 매 순간 마다 그대를 생각합니다.
  그대의 편지가 온다는 것을 알기에
  난 그 편지를 기다리는 낙으로
  살아갑니다
 
  사랑이 메말랐다 하여도
  인간의 소중함이 퇴화되었어도
  나는 그대를 사랑하며 살렵니다
 
  그대가 나에게 오지 않아도
  나에게 보낸 많은 편지들을
  내 추억으로 간직하며 살렵니다
  나에게 사랑의 편지를 많이 보내준 나의 벗
  내 지난 날을 되돌아 보게 해 준 이를
  나는 평생을 기억해 두며 살렵니다.
  그대가 이 세상에 살아 있어 나는
  더 바라는 것 없어요......
  나 오직 그대 행복하기만을
  바라니까....
  그대를 사랑하게 해줘서 감사하고
  있죠.
  그대가 날 찾아오면
  난 그대 놓아주지 못할까봐
  집착할까 두려워지네.
  하늘에 수 많은 별들을
  보며 나 항상 그대 생각 만....
 
                   <제가 직접 쓴 시예요.누군가를 생각하며.....>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딩가딩가 (2008-01-17 23:53)  
헤에~ 좋네여 ㅋㅋ
  세종대황 (2008-01-17 23:53)  
저도 누군가를 생각해봅니다..
  랜덤 (2008-01-24 03:21)  
누군가를 생각할 수 있다는것.. 행복한 일이예요^^
  나라는남자 (2008-01-31 19:25)  
누군가를 생각하고 싶은데 그 사람에게 폐가 될까봐 차마 제대로 생각할수가 없겠어요..T.T
  뭥뮈 (2008-01-17 23:55)  
우와 좋네여
  KM왜용 (2008-01-17 23:55)  
우와, 잘쓰시는데여 ~ ?
  유턴 (2008-01-17 23:57)  
좋아했던 사람생각나네요,ㅎ
  망이 (2008-01-18 00:11)  
와.. 좋아했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까다롭네요 (2008-01-18 12:09)  
2 정말 그래요 슬프네욧 ㅠㅠ
  왕지렁이 (2008-01-18 00:32)  
우와 직접쓰셨다구요?
  쪼아잉 (2008-01-18 00:39)  
정말잘쓰셨네여굳~~
  핫앙 (2008-01-18 00:44)  
글 좋아요 잘쓰시네요~
  모비 (2008-01-18 00:46)  
우와잘쓰셨네요 ㅠㅠ
  ggs77 (2008-01-18 00:54)  
자작글답지않은휼룡함 ㅎㅎ!
  이애교 (2008-01-18 01:04)  
우아 자작이신가여?
  CNN (2008-01-18 01:05)  
멋지네요~ 우와 직접 쓰시다니ㅎㅎ
  최탑♡ (2008-01-18 01:15)  
글이너무좋아요 ^^
  하하히히호 (2008-01-18 01:30)  
와 ^^ 직접 쓰신거예요? 너무 좋네요~
  귤 파 슨 (2008-01-18 02:33)  
우왕 직접>_<
  김대감 (2008-01-18 03:00)  
글이쩌네염ㅋㅋ
  우헿6 (2008-01-18 03:03)  
시가 아니라 소설인데......
  벨라지오 (2008-01-18 03:41)  
시라기보단 소설같네요 ㅎㅎ
  최탑녀 (2008-01-18 04:29)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효리100 (2008-01-18 09:05)  
시잘쓰시네요 ㅜㅋ
  사랑스러워 (2008-01-18 09:21)  
사랑하는 님이여ㅜ
  raina (2008-01-18 09:33)  
잘쓰셨어요
  때나와 (2008-01-18 10:03)  
자작시에요오~?
  졸라힘드네 (2008-01-18 10:13)  
자작이에요?!!우와너무조아요
  E.L.F (2008-01-18 10:22)  
님이 쓰신건가요? 정말 좋아요
  gd내꼬 (2008-01-18 10:40)  
자작시???우왕 님 잘쓰신다
  달자의봄 (2008-01-18 10:56)  
잘쓰셨네요~^^
  천사린 (2008-01-18 11:02)  
사랑에 빠지셨군요?
  tomiae86 (2008-01-18 11:07)  
펜팔로 알게 되신 건가? 직접 만나봐야 그 사람이 어떤지 제대로 알텐데.. 속으로 미화해서 좋아하시는 게 아닌지...
  열심히댕겨 (2008-01-20 11:51)  
사람은 겪어봐야되요
  매거진 (2008-01-18 11:13)  
생각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가버린 적도..ㅋㅋㅋ 시간이 그렇게 빨리 갈 수가 없어요 ㅠㅠ
  워리워리 (2008-01-18 11:15)  
님 정말 글솜씨 좋은신듯! 좋아요~
  린지 (2008-01-18 11:26)  
님 멋지시네요 ^^
  비굴한이특 (2008-01-18 11:33)  
우와 시인하셔도 되겟어요!!
  웃으며살자 (2008-01-18 11:42)  
님이쓰신거에요^^?잘쓰셨어요~
  초니 (2008-01-18 11:55)  
와 잘쓰셨어요^^
  님좀짱인듯 (2008-01-18 11:58)  
와 글 잘쓰시네요ㅠ퓨
  영222 (2008-01-18 12:01)  
자작시? 우와 대단하시네요. 보는 저마저 마음이 아파요
  랜덤 (2008-01-24 03:22)  
짝사랑은 힘든일이요~
  jeong (2008-01-18 12:04)  
우와 너무 잘쓰셨네요~!
  조증 (2008-01-18 12:08)  
우와.......글솜씨대단하네요
  까다롭네요 (2008-01-18 12:08)  
사랑하면 누구나 한마음인 거 같아요
  큐티하니 (2008-01-18 12:19)  
멋져요
  kengmi (2008-01-18 12:46)  
진짜 잘쓰신다 ㅎ
  열심히하긔 (2008-01-18 12:50)  
와 글솜씨가대단해요~
  현진이 (2008-01-18 13:12)  
진짜 감동적인 글이네요
  사랑인걸 (2008-01-18 13:33)  
직접쓰셨다니.. 감정이 잘나타났는데요..!
  왕의난자 (2008-01-18 14:01)  
솜씨좋으세요
  블랙 (2008-01-18 14:02)  
멋있네요!!!!!
  슈팅스타 (2008-01-18 15:17)  
정말 잘 쓰셨어요~
  코코♡ (2008-01-18 15:34)  
누군가가 떠오르네요~
  개렁이2 (2008-01-18 15:53)  
.... 죽입니다
  스스로 (2008-01-18 16:10)  
님 .. 멋져요
  난안친절해 (2008-01-18 16:13)  
와아 대단해요 직접쓰시다니 소질이보여요
  산넘기 (2008-01-18 16:33)  
우와 직접쓰심 ? 멋져요 !
  예송이 (2008-01-18 16:45)  
우와너무잘쓰셨어요..!!대단해요
  블루메 (2008-01-18 17:42)  
직접쓰신거 맞아요? 우왕우왕
  뚜루룹 (2008-01-18 17:51)  
우와 진짜 잘 쓰셨어요.너무너무글이 좋네욤
  yjlee0701 (2008-01-18 18:10)  
좋은 말이네요
  뵤뵤뵥 (2008-01-18 18:37)  
이야 직접쓰셨어요?
  에휴에휴에휴 (2008-01-18 19:10)  
잘보고갑니다
  크리스쳔 (2008-01-18 20:13)  
대단하네요 직접쓰다니
  미끼마우스 (2008-01-18 20:30)  
글 잘쓰시네요
  New (2008-01-18 21:27)  
진짜 잘 쓰셨어요. 난 시인이 쓴 건 줄 알았어요
  다다★ (2008-01-18 23:03)  
와 잘쓰셨어요
  샤방표유천 (2008-01-18 23:39)  
우와~글솜씨가대단하시네요
  신스 (2008-01-19 01:19)  
우와 글솜씨가... 부러워요
  프하하하하 (2008-01-19 02:27)  
우와..직접쓰신거에요?
  딸기유유 (2008-01-19 02:50)  
와... 님글 잘쓰시네요
  에스쁘아 (2008-01-19 04:07)  
와시인하세요 아깝네
  미인박명수 (2008-01-19 04:44)  
정말직접쓰셨다구요??
  으랏차차돈 (2008-01-19 11:07)  
자작시멋지네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9 12:57)  
자작시에요님장인듯 ㅋ
  gjwjdtn (2008-01-19 16:30)  
ㅠㅠ
  lsj1840 (2008-01-20 04:49)  
우와 잘쓰셨네요
  춍 (2008-01-20 11:28)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열심히댕겨 (2008-01-20 11:51)  
좋네요 자작시인데도
  앙아아아 (2008-01-20 14:29)  
생각나서 잠잔다고 죽을맛
  저예요 (2008-01-20 22:30)  
솜씨가 작가네요.
  mj224 (2008-01-20 23:09)  
님이 쓰신건가요? 정말 좋아요
  로테 (2008-01-21 01:11)  
시 쓰는사람들 참 부러워요...전 글재주가 넘 없어서 ㅠ
  하늘보라 (2008-01-21 15:07)  
프로가 쓴 시같아요
  얄리얄라셩 (2008-01-21 18:05)  
너무 잘쓰셨어요~>..
  좋은일가득! (2008-01-22 02:23)  
어서 전하십시오
  danmug (2008-01-22 03:15)  
생각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가버린 적도..
  샤촘이 (2008-01-22 16:05)  
우와 정말 잘쓰셨어요~
  럼블티져 (2008-01-22 16:13)  
잘 쓰셨네요~ 러브래터님 글 잘 보고있어요~
  #부자될래○ (2008-01-23 00:30)  
그대만믿고사니깐요.
  샤랄라쏭 (2008-01-23 00:52)  
오늘 누구의 생각이 간절하네요
  띠요옹 (2008-01-23 03:13)  
와 진짜 잘쓰셨어요 최고
  랜덤 (2008-01-24 03:22)  
글 쓰는 솜씨가 제법이세요!
  겨울좋아 (2008-01-24 17:37)  
글 잘쓰시네요~~ 더 연습하셔서 한번 도전해보세요~
  돈벌어보쟈 (2008-01-25 03:59)  
직접쓰신거예요?우와~ 잘쓰셨어요ㅋ
  TKQn (2008-01-25 11:43)  
글 정말 잘쓰셨어요
  죵아 (2008-01-25 11:44)  
님이 직접쓰신거에요ㅠㅠ?좋네요!
  오오오오 (2008-01-26 13:28)  
님이 직접쓰신거에요ㅠㅠ?좋네요
  최승 현 (2008-01-26 22:41)  
와 직접? 시인이 쓴줄 알았네^^
  하찮은(39) (2008-01-27 01:59)  
정말 잘쓰셨네요..시인인줄
  으랏차차돈 (2008-01-27 10:23)  
뒤늦은후회죠
  ayu콧물 (2008-01-27 12:16)  
나도 누군가를 생각해본다
  namkyungy (2008-01-28 00:07)  
직접쓰셨다니, 잘쓰셨어요.
  록구 (2008-01-28 13:23)  
우와님시인해보세요
  피오 (2008-01-28 16:55)  
나도 저 시 전해주고싶다
  코크콜라 (2008-01-29 02:09)  
친구한테읽어줘야지
  탱구와울라숑 (2008-01-29 23:17)  
헐.. 직접쓰셨어여?? 잘쓰셨네여^^
  깜띡이 (2008-01-30 16:01)  
그대생각에 잠못이루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박믹샤 (2008-01-30 19:39)  
직접 쓰신거에요?멋지네요~
  애물단지 (2008-01-31 03:24)  
나 오직 그대 행복하기만을 바라니까.
  나라는남자 (2008-01-31 19:25)  
우와..정말 잘 쓰신거 같아요. 다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우앙ㅋ굿ㅋ (2008-02-02 16:06)  
ㅁ와 진짜 멋있는거 같아ㅛ
  프히히힛 (2008-02-03 05:16)  
그대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ㅠ
  꿀물리스 (2008-02-04 02:23)  
직접 시도 쓰고 멋지시네요
  깍꿍차수 (2008-02-09 20:33)  
음...맞아요 ㅠㅠ시가멋있습니당 ㅇㅇ
  힘내자 (2008-02-10 01:41)  
글 너무 멋진데요~ 누군가를 생각한다는건 정말 좋고 행복하죠
  auddk (2008-02-12 00:00)  
멋진 시네요..마음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가,,
  auddk (2008-02-12 10:09)  
편지 꼭 전해주세요
  ㅋ.ㅎ (2008-02-12 19:27)  
와 머싯어여~~
  ㅋ.ㅎ (2008-02-12 19:27)  
잘읽구가여
  표정이 (2008-02-14 17:12)  
직접 쓰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ㅎㅎ
  반가웜요 (2008-02-17 19:54)  
저렇게 찐한사랑해봤으면 좋겠다
  완소누나 (2008-02-24 21:19)  
진짜 가슴깊이 사랑하는 사이인가봐요
  gngngn (2008-03-04 17:57)  
그분 많이 좋아하시나부다
  kk19k (2008-03-26 22:30)  
우와 진짜 잘 쓰셨어요.너무너무글이 좋네욤
  kjkj2291 (2008-04-09 15:34)  
정말 좋은글인거 같아요
  레골라스 (2008-04-14 22:03)  
그대에게 전해 주고 싶은데...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929
``감정`` 20
72921
1928
``진심`` 24
69327
1927
머리 아플때 놀러오세요^^ 재미난 일이 있답니다. 33
68952
1926
나는 지금 행복하다고 생각해보자! 76
54616
1925
미래를 열어가려면 49
66927
1924
인생의 네비게이션 54
67245
1923
우리들만의 첫 기억 51
54480
1922
밤에만 부자인 아이 49
69297
1921
인생을 그저 흘려보내서는 안된다 47
68496
1920
끝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지 기억해보자 45
71018
1919
나는 청춘이고 싶다 34
58273
1918
나이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32
63653
1917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33
79688
1916
좋은글 30
71590
1915
너에게 물어봐! 28
75090
1914
커다란 나무도 26
62329
1913
어머니 28
64795
1912
모든 삶이 나에게 26
61552
1911
현재의 나이를 즐기자! 31
70490
1910
저녁 햇살 26
74306
1909
인간은 28
73934
1908
당신의 0.1℃를 나누어 주세요 39
64621
1907
때로는 전화를 받지 말아보자! 41
71027
1906
아침햇살 32
65821
1905
혀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33
74490
1904
채워가는 삶 32
64646
1903
때론 하지말라는 일도 해보자! 32
70887
1902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선.. 31
69582
1901
오늘은 비워두기 31
67077
1900
눈물을 흘리세요 31
61222
1899
자신에게 선물을 해보자! 33
71315
1898
봄을 사랑하는 사람은 29
57521
1897
생각대로 하면 되고~ 31
71793
1896
긍정적인 단어를 100개를 써보자! 31
70804
1895
가족///// 29
56450
1894
한마디의 말 29
69393
1893
........5월 50
68073
1892
5월에는 이름을 불러보세요! 53
52221
1891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45
66355
1890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51
66229
1889
러브액츄얼리 51
51358
1888
기도............ 46
56087
1887
아직은 늦지 않다 57
51540
1886
도전하라 47
67343
1885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49
50057
1884
[[마음]] 45
63209
1883
icarus 48
52464
1882
짧은 영어 글귀.. 48
70715
1881
우리라는 말은.. 39
57638
1880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날때가 있다면 35
73854
total : 19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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