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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미안하다아들아..
08-01-08 16:24
누나야괜찮아
26420
(총 181명)

평범한 하루가 시작되는 어느날 아침 사람들은
버스를 타고 출근길에 오른다
버스는 사람들을 가득 싣고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어느덧 버스는 횡단보도에 이르는데
버스기사는 그제서야 브레이크가 고장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지만 이미 때는 늦어버렸다.
그때 마침 조그만 유치원생 아이가 손을 들고 길을
건더가는 것이 운전기사의 눈에 띄었다.
운전기사는 핸들을 잡고 절망적인 기분으로 고민을 했다.
저 작은 아이를 피해 핸들을 꺾는다면 이 버스안의
사람들은 크게 다치거나 죽게되고,
저 아이가 희생하게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아이를 향해 차를 몰았다
그리고 그 버스에 부딪힌 아이는 그자리에서 죽어버렸다
밖에서 지켜보던 사람들 모두는 운전기사를 향해서
욕지거리를 하며 몰아세웠고 승객 역시도
피도 눈물도 없는 작자라며 욕을 하며 버스에서 내렸다
그후 버스 운전기사는 조용히 버스에서 내려
죽은 아이를 향해 눈물을 흘리며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미안하다 아들아"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버 닝. (2008-01-08 18:57)  
ㅠㅠ아 슬프긔..
  춍 (2008-01-13 15:32)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라는남자 (2008-01-27 17:13)  
이건...너무..슬프긔..엉엉엉..T.T..근데승객들은그것도모르고에라이,
  포로리야 (2008-01-08 21:40)  
ㅠㅠ어떡ㅎㅐ
  샤방표유천 (2008-01-09 00:20)  
헉충격이긔ㅠㅠ
  김민희 (2008-01-09 00:33)  
허..허..허허..ㅎ거...헉..충격이긔정말..
  야마삐세컨드 (2008-01-09 01:43)  
이거전에 봣긔
  엔요 (2008-01-09 02:12)  
소름돋았긔아진짜슬프긔ㅜㅜ
  모비 (2008-01-09 03:55)  
아아......승객들 진짜 나쁘다....기사는 승객을 살려준 은인인데....
  나좀짱인듯 (2008-01-09 04:23)  
기사는얼마나고민했을까..
  cecil (2008-01-09 05:32)  
슬퍼요 충격적인듯 흑
  ㅁ아ㅣㄹ머이 (2008-01-09 06:14)  
충격짱
  조니뎁 (2008-01-09 08:22)  
아이거...엄청예전에읽었었는데..진짜슬흪ㅁ ㅜㅜ
  포깡칩 (2008-01-09 09:33)  
아나두지금소름돋았어요..
..어떡해정말..ㅠㅠ
  안개 (2008-01-09 14:48)  
헉 ㅠㅠ기사아저씨 무척 갈등했겟어요 ㅠㅠ;;
  록구 (2008-01-09 16:02)  
아 이거 봤긔ㅠㅠ감동이에요
  팔락 (2008-01-09 19:07)  
대박...............
  웁스o0oaa (2008-01-09 19:30)  
ㅠㅠ
  일개미 (2008-01-09 21:25)  
ㅜㅜ이거넘슬프다
  꽃혁 (2008-01-10 02:28)  
ㅠㅠ감동적이다..
  KHA (2008-01-10 02:50)  
넘 슬퍼여..ㅠ승객
  iiminini (2008-01-10 04:30)  
헐, 이거 뭐긔.. 승객들...
  바보돼지 (2008-01-10 04:54)  
이거 되게 감동적이였는데,,
  하늘령 (2008-01-10 07:02)  
이것 너무 슬픔 ㅠㅠ
  우아한오리 (2008-01-10 10:02)  
승객들 살려줬더만 욕하고 내려 ㅡㅡ
  10만모으기 (2008-01-10 10:46)  
ㅠㅠ너무슬프긔 이건보고또봐도
  쿠우 (2008-01-10 11:26)  
아어특해..너무슬프다..
  예송이 (2008-01-10 11:49)  
헐...완전슬프다..
  키작은 (2008-01-10 14:14)  
화이팅
  키작은 (2008-01-10 14:15)  
화이팅
  암흑기사 (2008-01-10 19:12)  
화이팅 ㅋㅋ
  클리셰 (2008-01-11 08:18)  
진짜 이건 봐도봐도 슬픈듯해요ㅠㅠ
  킴창민 (2008-01-11 17:48)  
진짜 슬프네요.. .ㅜㅜ 진짜 충격적..
  깍깍 (2008-01-11 18: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슬퍼요ㅠㅠㅠ
  가나다라마바● (2008-01-12 05:31)  
아,얼마나슬펐을까.....
  달자의봄 (2008-01-12 06:45)  
마음이아프네
  십만원 (2008-01-12 09:09)  
너무
감동적이에요 ㅠ
  낄낄13 (2008-01-12 11:34)  
슬퍼요... 아빠마음이 어땠을까요
  ^^^^^ (2008-01-12 14:10)  
맘찡하네요ㅠㅠㅠㅠ아..스ㅜㄹ퍼염
  세종대황 (2008-01-12 14:48)  
기사아저씨.. 마음이 아팠을거갓타요..
  black99 (2008-01-12 15:28)  
ㅠㅠ소름돋는다.ㄷㄷㄷㄷㄷ
  후알유 (2008-01-12 15:34)  
아,얼마나슬펐을까.....
  아키드림 (2008-01-12 16:03)  
슬프고 안타깝고... 이런일은 없었으면...ㅜ
  내가쫌겹지 (2008-01-12 17:13)  
실제로잇엇던일이라..더가슴아픈..ㅠ
  예그리나훼 (2008-01-12 17:15)  
잔인한데 감동적이이ㅔ요
  괴물탱자 (2008-01-12 19:16)  
누가머래도 부모님이 최고입니다
  페라리 (2008-01-12 19:34)  
전에 첨에보고 '뭐 저런놈이 다있어?' 이랬다가 아들이란거 알고... 그냥 멍했다는 ㅠㅠ 진짜로는 저런 일이 없길 바래요...
  밥비긔 (2008-01-12 20:20)  
좋은글이네요
  우죠 (2008-01-12 20:33)  
ㅠㅠㅠ헉진짜슬퍼여
  나물팍팍 (2008-01-12 22:20)  
아진짜감동 ㅠㅠㅠㅠ
  바나나킥 (2008-01-12 22:23)  
감동이예여 어머니의 마음.1ㅋ
  흐미ºㅁº (2008-01-13 00:32)  
헉....아....진짜...미치겠다..완전 눈물나요
  짱^*^ (2008-01-13 00:42)  
....................정말 어머니의 마음은 다 똑같은거같네요..
  유턴 (2008-01-13 01:41)  
몇번을 봐도 슬프네요ㅜ
  꾸쉬 (2008-01-13 07:02)  
근데 글 속에 어머니인지 아버지인지 구분이 안 되어있는데 ^^;
  슈퍼주니어 (2008-01-13 10:51)  
엄망.......너무슬퍼.나라면 그러지않을텐데
  멕시안 (2008-01-13 11:11)  
소름돋을정도로 슬프네요..
  소님 (2008-01-13 16:34)  
이거 예전에 읽었어요
  힘영운륌 (2008-01-13 16:58)  
저두요 근데이상하게 이건 별로....
  원서긔 (2008-01-13 17:35)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ㅎㅎ
  ljei (2008-01-13 20:26)  
우왕 ㅋ 굳 진짜 재밌다
  냐냐냠 (2008-01-13 20:42)  
헉. 진짜 이런 일이 있었을까요. 아 너무 불쌍하잖아 그아빠 ㅠㅠ
  만번 (2008-01-13 23:23)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킹왕짱zZ (2008-01-13 23:57)  
많은 사람들을 위해.. 아들을 헌신해.ㅠ.ㅠ
  남규리 (2008-01-14 08:33)  
정말저사람은대단한사람이긔
  해피해피 (2008-01-14 12:32)  
잘읽고가요~!
  yeseul (2008-01-14 13:18)  
슬프긔..ㅜㅜ짠해
  casa94 (2008-01-14 16:03)  
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노다!! (2008-01-14 21:03)  
아...어떻게 넘 맘이 아프네요
  크리스쳔 (2008-01-14 21:35)  
가슴아파요..아빠의마음이어땠을까요
  ㅂㅈㄷㄱ (2008-01-15 04:32)  
진짜 슬프네여 ㅠㅠㅠㅠㅠㅠ 반전 ㅠㅠㅠㅠㅠ
  찡요짱 (2008-01-15 06:12)  
아빠가많이슬펐을듯
  이효리100 (2008-01-15 10:54)  
아빠마음찢어지겠긔..ㅠㅜ
  캐훈녀 (2008-01-15 11:19)  
헐.....ㅠㅠㅠ 아빠의 마음 ㅠㅠ
  song혜교 (2008-01-15 11:36)  
예전에 봤던건데도 슬프네염..
  잘노카인이긔 (2008-01-15 12: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깜밤 (2008-01-15 13:28)  
감동적이네요잘읽고가요ㅠㅠ
  현진이 (2008-01-15 15:41)  
진짜 감동적인 글이네요
  팬더의피 (2008-01-16 00:18)  
많이 봤던 글이지만 그래도 또 슬프네요
  끝까지해보자 (2008-01-16 01:20)  
어디서 본 글인데.. 다시봐도 슬프네요..
  뽕뽕짜짞 (2008-01-16 08:23)  
진짜..슬퍼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과나무의체리 (2008-01-17 12:34)  
봐도봐도 너무 슬픔
  yjlee0701 (2008-01-17 14:06)  
좋은말이네요
  낄낄이 (2008-01-17 17:38)  
슬프다..정말루...
  raina (2008-01-17 21:24)  
넘 슬퍼요
  물루 (2008-01-18 09:27)  
실화는 아니겠지만 슬프네요
  bal002 (2008-01-18 09:27)  
실화에요?/그래도 슬퍼요
  블랙 (2008-01-18 14:39)  
멋있네요!!!!!
  우이우아아 (2008-01-18 16:41)  
헐 ㅠㅠ 어덕행 ㅠㅠ 슬프당
  인돌 (2008-01-18 20:57)  
보고보고 감동적인이야기
  콜라비 (2008-01-18 22:06)  
이런글 넘 슬퍼요
  맹구님 (2008-01-18 22:22)  
이거 옜날에 봤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슬퍼라
  미끼마우스 (2008-01-19 00:10)  
가슴이 아프네요
  에휴에휴에휴 (2008-01-19 01:06)  
설마..........
  New (2008-01-19 18:08)  
아 슬퍼요... ㅠㅠㅠ 실화는 아닌 것 같지만.. ㅠㅠㅠ
  kengmi (2008-01-19 18:59)  
너무 슬프다 흑........
  딸기유유 (2008-01-20 01:11)  
아 ㅠㅠㅠㅠㅠㅠ슬퍼요
  자정 (2008-01-20 23:00)  
ㅠㅠ슬프다..가짜겠쬬
  로테 (2008-01-21 17:41)  
눈물나는 이야기에여 어엉
  앙큼단비 (2008-01-22 21:26)  
눈물날라그러네 ㅠㅠ
  하늘보라 (2008-01-22 23:50)  
죽은 아이 슬퍼요
  좋은일가득! (2008-01-23 01:33)  
울고싶은 오늘이네요..
  danmug (2008-01-23 01:57)  
이거 봤긔ㅠㅠ감동이에요
  얄리얄라셩 (2008-01-23 21:04)  
초등학교때 읽은거 기억나네요~
여전히 슬퍼요ㅠㅠㅠㅠㅠ
  샤촘이 (2008-01-24 13:18)  
아 진짜 슬프면서도 감동이네요 ㅠㅠㅠ흑흑
  wjdwngp (2008-01-24 15:56)  
슬퍼요.. 와 진짜 찔끔하네요..
  ㅇㅐ기엄마 (2008-01-24 19:35)  
미안하다 아들아..
  첫눈이오면 (2008-01-25 08:29)  
아들을잃어서안타깝네 ㅠ
  I LUV U (2008-04-06 16:40)  
정말 자기 아들을 어떻게저렇게 ㅠㅠ
  깊은슬픔 (2008-01-26 06:25)  
스웨덴하면 이얘기만생각나
  최승 현 (2008-01-26 14:03)  
어머니의 마음ㅜㅜ 감동적이에요
  하찮은(39) (2008-01-27 03:57)  
인터넷에서 많이 유명한얘기죠..감동적
  현이에염 (2008-01-28 20:04)  
저글 몇번을봐도 슬프네요..
  으랏차차돈 (2008-01-29 10:43)  
왜난웃음이날까
  으랏차차돈 (2008-01-29 10:43)  
지어낸게넘티나니까
  피오 (2008-01-29 10:44)  
헌신적인 사랑 슬프다
  깜띡이 (2008-01-29 16:23)  
이얘기 정말 많이 떠돌아다니는 얘기죠~ 그만큼 슬픈이야기
  I LUV U (2008-04-06 16:40)  
정말 근데 실화맞나요?
실화가 아니길 ..
  탱이 (2008-01-29 21:21)  
이 글 많이 봣지만 ㅠ 슬픈 얘기네요 ㅠㅠ
  웃긴다 (2008-01-31 03:41)  
예전에 봤지만 슬프네요... 실화일까요.. 실화가 아니길 바랍니다
  꿀물리스 (2008-02-01 03:30)  
이 얘기는 실화라서 더 슬픈듯
  굶 (2008-02-02 02:14)  
실화예요?..............정말 너무 슬프잖아.....이런게어딨어정말
  박믹샤 (2008-02-03 20:59)  
슬픈 이야기네요ㅠㅠㅠㅠ
  반가웜요 (2008-02-28 19:29)  
마음이찢어지겠다 ㅠㅠ
  gngngn (2008-03-02 14:19)  
자식이 죽으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ㅠ
  kk19k (2008-03-07 03:06)  
슬퍼요... 아빠마음이 어땠을까요
  영222 (2008-03-13 10:55)  
자기 자식을 희생했군요. 이거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밖엔ㅜㅜ
  얼렁뚱땅 (2008-03-14 16:04)  
잘봤어요...^^ㅠ
  I LUV U (2008-04-06 16:40)  
이거 전에 본건데 여전한 감동이네요 ㅠ
  kjkj2291 (2008-04-07 18:20)  
정말 좋고 예쁜글이네여
  레골라스 (2008-04-09 19:35)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는 아버지의 마음이네...
  디나이츠 (2008-05-31 07:43)  
그래도 이해가 안가요 어떻게 자기 아이를 그렇게 죽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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