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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어느 노숙자
06-05-29 14:21
스카이 블루
20389
(총 104명)
어느 노숙자

글/은유박종엽


길손 아닌 길손 하나
고샅길 나선다

머언 길
늘어진 하루를 끌고
땀 배인 긴소매
접어 올리지도 아니 하고

움막에서 끌고 나온
그림자에 싸 동인
지난 세월
잘난 일들을
어느 뫼 묻으러

해거름에 닿을 곳
길어 보이면
곧은 길 휘잡아
꺾어 가면서

보따리 너절한 틈
인생의 빚덩이
땡전 한닢으로 구른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악귀석이 (2006-06-29 21:46)  
너무 좋은거같아요~
  가을 (2006-09-13 16:08)  
재밌게 읽고 갑니다
  웨스트77 (2006-11-06 23:55)  
좋은글감솨.
  삑삑이 (2006-11-10 20:22)  
잼나게 보았어여~
  『淚悲™』 (2006-11-18 14:40)  
이게 재미있는지;; 전혀 아닌데..
  보노보노 (2006-11-25 20:18)  
왠지 맘이 무겁네~
  삼돌이 (2006-12-04 23:37)  
요즘 정말 노숙자들 많아졌다... 없어져야할것들이 많아지니 가슴이 아프넹..
  기므나 (2008-01-26 16:16)  
요즘 정말 노숙자들 많아졌다... 없어져야할것들이 많아지니 가슴이 아프넹
  낄낄이 (2008-02-07 23:20)  
그러게요. 정말 세상 힘들어요
  욘쓰v (2006-12-09 22:18)  
노숙자.. 실제로 노숙자들 보면.. 그냥 아무생각이 없어지는..
  R (2008-02-08 03:50)  
정말 안됐죠.. 전 근데 사실 신기하기도 하더라구요; 어떻게 정말 땡전한푼없이 길바닥에 나앉을정도가 되는거지; 알바 이런거 많잖아요?
  조디포스터 (2008-02-18 22:24)  
괜스레겁부터나는데ㅠ.
  삶의 여유 (2006-12-23 16:44)  
노숙자... 왠지 모르게 슬퍼지네요
  얄리얄라셩 (2008-01-30 16:34)  
ㅜㅜ
  날으는 감자 (2006-12-26 13:55)  
노숙자를 도웁시당
  로빈꼬시기 (2006-12-27 20:50)  
노숙자 불쌍해
  낄낄이 (2008-02-07 23:21)  
불쌍하지만은않은사람도있어요
  아지매 (2007-01-06 20:41)  
노숙자가점점많아져
  퍼기 (2007-01-21 02:24)  
제목이 귀엽네요
  오벨아자로 (2007-01-21 23:55)  
노숙자가 많아 지면 질수록
우리나라의 사각지대가 크지는것 같아
  건강하자 (2007-02-19 11:57)  
노숙자는 불쌍해
  붕~날라차뿔라 (2007-02-28 18:50)  
안타깝네요 ... 참 ...
  옥장군 (2007-03-06 10:53)  
정말 노숙자..너무 안됫어요;
  킹스2 (2007-03-13 21:50)  
노숙아 좋냐 안타깝에.ㅋ
  나영 (2007-03-27 19:27)  
왼지 좀 쓸쓸해지네요~
  킹스 (2007-04-01 21:58)  
그노숙자 자꾸만쓸쓸햄
  나야나알잖아 (2007-05-02 13:06)  
어느 노숙자라... 넘 안타깝네요
  양텅 (2007-05-03 18:41)  
길거리 노숙자 ..안타까운
  새알 (2007-05-27 15:35)  
노숙자 너무 안되었네요
  양텅 (2007-05-28 20:58)  
노숙자 ㅇ ㅓ느길고리;
  세우깡 (2007-06-06 10:37)  
ㅇ ㅏ어느길고리 너숙자.
  비옴 (2007-07-24 13:24)  
아 ㅡㅡ 대구역에 숙자 너무 많아 시러
  ㅎ (2007-08-09 11:36)  
서울역에는 엄청나죠 ㅋㅋㅋㅋㅋ
  덥다휴 (2007-08-17 22:06)  
켁....대구뿐만아니구나
  아자아자 (2007-08-22 23:29)  
글이짧고간략한게좋군
  하핫 (2007-08-31 22:08)  
노숙자는 지하철에서 잘자요 !!
  하핫 (2007-08-31 22:09)  
먼가가 쓸쓸해요
  오꼐잉 (2007-10-19 19:15)  
노숙자난싫어 ..
  구구v (2007-12-02 14:49)  
서울에 진짜 노숙자 많던데;
  좋은정보 (2007-12-09 22:00)  
정말넘치고넘쳣지.
  좋은정보 (2007-12-09 22:01)  
너무힘들어진다.
  일개미 (2008-01-10 12:24)  
넘슬프네용정말
  꽃혁 (2008-01-12 21:36)  
ㅠㅠ너무슬퍼요정말..ㅠㅠ?
  브리브리 (2008-01-13 20:35)  
너무슬프네요
  비밀~ (2008-01-14 09:28)  
쵝오~~!!!!!!!!!!
  킴창민 (2008-01-15 13:59)  
노숙자 넘 슬픔 ㅜㅜ
  으헤헹 (2008-01-16 00:01)  
ㅜㅜ 요즘 너무 추운데ㅜㅜ
  세종대황 (2008-01-16 00:17)  
인생의 빚덩이..
  후알유 (2008-01-16 17:52)  
대구뿐만아니구나ㅋㅋ
  콜라비 (2008-01-16 21:27)  
쓸쓸하네요 흑
  joo (2008-01-16 23:38)  
시가 참 좋아요 근데 마음이 안좋아지네요 ㅠㅠ
  샤랄라쏭 (2008-01-16 23:39)  
도와가며 살아야죠
  첫눈이오면 (2008-01-17 06:06)  
쓸쓸함이느껴지군요
  코코♡ (2008-01-17 09:04)  
음- 나는 노숙자보고 쓸쓸하진 않음
  망이 (2008-01-19 16:07)  
쓸쓸함이느껴지네요
  minawin (2008-01-19 21:28)  
잘 보고 갑니다!
  대화가필요해 (2008-01-19 22:26)  
재밌게 읽고 갑니다
  효경 (2008-01-20 03:11)  
좋은글 감사 합니다
  깍깍 (2008-01-20 10:39)  
노력하면될것을..
  bal002 (2008-01-20 15:30)  
노숙자도 다시 일어설수있음
  완소누나 (2008-01-20 22:49)  
모두다 노력이 부족해서그래요
  멕시안 (2008-01-21 03:18)  
노숙자..저희가 도웁시다..
  내처럼생긴거 (2008-01-22 19:42)  
노숙자 어떡해 ㅠ 불쌍해용
  raina (2008-01-23 11:53)  
노숙자 난 별로.
  띠요옹 (2008-01-24 07:37)  
아 저이시아는데 안타까워요
  최승 현 (2008-01-24 14:38)  
뭔가 가슴이 먹먹해 지는 시네요...
  gngngn (2008-01-24 17:44)  
인생은 빚덩이 이구절이 와닿는 이유는 뭐지....
  danmug (2008-01-25 17:44)  
정말 노숙자..너무 안됫어요;
  깜띡이 (2008-01-25 23:35)  
노숙자라....인생은 정말 빚덩이네요
  뭥미 (2008-01-26 02:40)  
안타깝고 죄송하네요
  뭥미 (2008-01-26 02:40)  
전생에 뭘했길래 그런 고통을...
  뭥미 (2008-01-26 02:40)  
유감스럽네요 ㅜㅜ..
  wjdwngp (2008-01-26 12:51)  
괜히 감정적이게되네요...
  로테 (2008-01-27 12:27)  
노숙자가 없는 세상을 바라며
  하기 (2008-01-27 18:09)  
너무불쌍하네요ㅜㅜ
  끝까지해보자 (2008-01-28 16:07)  
갑자기 불싸해 지네요..
  꿀물리스 (2008-01-29 00:05)  
시 제목이 노숙자라 특이하네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29 12:24)  
노숙자 분들 안쓰러움
  얄리얄라셩 (2008-01-30 16:35)  
아ㄴ쓰럽네요
  하늘보라 (2008-01-31 22:55)  
노숙자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효리언니 (2008-02-02 00:39)  
아..이런 노숙자라..
  하찮은(39) (2008-02-02 15:13)  
시제목이 노숙자라서 특이해요
  뽕 (2008-02-05 02:18)  
노숙자분들 안쓰러워요ㅗ
  R (2008-02-08 03:50)  
노숙자문제심각하죠.. 없어졌으면;ㅠㅠㅎㅎ
  후아유 (2008-02-15 23:43)  
정부들이 노숙자 문제를 해결했으면 일자리도 많이 생겨나고..
  코크콜라 (2008-02-08 21:19)  
노숙자분들 겨울에추울텐데
  슬프닷 (2008-02-09 00:43)  
시제목이노숙자라서특이해요
  후아유 (2008-02-15 23:43)  
노숙자들.. 도서관에서잠자고 샤워한다던데..
  kk19k (2008-02-18 05:47)  
노숙자.. 실제로 노숙자들 보면.. 그냥 아무생각이 없어지는..
  조디포스터 (2008-02-18 22:25)  
겨울에 찬데서 주무시는거보면 참..ㅠ
  kjkj2291 (2008-02-20 16:30)  
이글은 좋은글이네요~
  루프리텔캄 (2008-02-21 10:04)  
노숙자분들도 얼른힘내서 일자리 찾으셔야하는데
  최승 현 (2008-02-22 00:27)  
괜히 감정적이게 되네요~ 시가 참 사회를 반영한다는게 맞네요!!
  으랏차차돈 (2008-02-24 20:06)  
노숙자들불쌍핟죠
  으랏차차돈 (2008-02-24 20:07)  
없어져야할존재들
  하늘빛 (2008-02-29 22:49)  
노숙자분들이 빨리 일자리를 되찾았으면 하네요
  케케후후 (2008-03-01 17:37)  
사회의 한 부분..모두 다함께 풀어야할 문제중 하나에요..
  사랑해혜인 (2008-03-05 18:53)  
아ㅠㅠ너무슬프다
  우행시 (2008-03-20 06:59)  
..............♡
  놀이터 (2008-03-21 15:21)  
노숙자분들도 아픈사연이있겠죠?..
  레골라스 (2008-03-29 19:47)  
노숙자들이 너무 뷸쌍해 보이는데...
  징요지용 (2008-05-17 14:19)  
곧은 길 휘잡아
꺾어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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