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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치료 전문가 묘심화 스님!
06-05-23 12:14
사월에
31460
(총 109명)

 
빙의(憑依) 치료 전문가 묘심화 스님

“지금 우리나라는 총체적으로 빙의(憑依)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청년들은 실업 빙의에,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왕따 빙의에 걸려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거죠. 이 뿐만이 아닙니다. 카드 빙의, 정치권 빙의, 자살 빙의 등 온 나라가 빙의에 휩싸여 있는 상황입니다.”

자비정사 묘심화(妙心華) 스님. 그는 현재 우리나라가 총체적인 빙의에 휩싸여 있다고 진단한다. 빙의란 영혼이나 강력한 힘의 영향으로 전혀 다른 새로운 인격이 나타나 평소의 그 사람의 행동과는 판이하게 다른 행동을 하게 되는 질병을 일컫는다. 미국 정신의학계에서는 ‘포제션(possesion)’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각종 정신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마땅한 치료 방법이 개발되지 않아, 종교적인 방법이나 영적인 치료를 하고 있다. 이런 빙의를 치료하는 대가로 꼽히는 이가 바로 묘심화 스님이다. 알려진 대로 탤런트 김수미씨, 가수 고영준씨, 축구선수 안정환씨의 어머니 등이 모두 묘심화 스님을 통해 빙의를 극복할 수 있었다. 지난 9월에는 영국의 BBC 방송국에서 한국의 영험한 스님이라고 하여 그를 취재해갔을 만큼, 그는 빙의 치료에 있어 독보적이다.

“현대 의학으로도 치료가 안 되는 게 바로 빙의 현상입니다. 종교적인 방법으로만 해결할 수 있는 것이죠. 빙의된 혼의 한을 풀어 영혼이 천도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만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는 원래 평범한 간호사였다. 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한 후, 간호사와 양호교사로 근무했으며, 대학교 1학년 때 만난 남자와 7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하여 두 딸을 둔 평범한 여자였다. 그러나 갑자기 찾아온 병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갑자기 몸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어떤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죠. 하루에 20시간 이상을 죽었다, 깨어났어요. 의사들마저 알 수 없는 병이라고 의아해 했죠. 원인도, 병명도 모른 채 몇 년을 그렇게 아팠습니다.”병으로 한참을 고생하던 그는 한 스님의 조언을 듣고, 불교계에 입문하게 된다. 그가 32살 되던 해였다. 지금은 열반(涅槃)한 그 스님으로부터 “전생에 스님이었던 사람이 일반인에게 시집을 갔으니 힘든 것이다. 어서 출가하라”는 얘기를 듣게 된 것. 결국 그는 불교에 귀의(歸依)했고, 그의 병세는 크게 호전됐다. 몸도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고, 기운도 생기게 됐단다.

“몸이 나아지는 것을 보니 ‘부처님이 스님의 길을 가라고 병고(病苦)를 주신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처님의 뜻이라 믿고, 불교 공부를 시작했죠. 하지만 대가도 치러야 했습니다. 남편과는 헤어지고, 두 딸은 어머니한테 맡겨야만 했죠.”불교계에 입문한 후 그는 일반적으로 행하는 스님들의 수행과는 다른 길을 걸었다. 종교를 통한 의술에 주안점을 둔 것. 간호학을 전공한데다 병고로 인해 출가하게 됐으니, 병으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치료해줘야 한다는 생각에서였다. 이후 그는 자신이 터득한 의술을 통해 환자들의 병을 고쳐주기 시작했고, 입소문이 퍼지게 됐다. 지난 20년 간 그가 치료한 환자만 해도 1만명은 족히 될 것이란 게 그의 설명이다. 묘심화 스님에게 치료를 받기 위해선 5∼6개월 정도 기다리는 것은 예사(例事)였다.

아무리 환자가 많아도 원칙은 있다. 아이들의 치료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

“아이들의 경우 정신적으로 미숙하기 때문에 외부의 자극이나 상황을 극복할 만한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어른들보다 더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죠. 이로 인해 아이들이 더 쉽게 우울증에 빠지고, 자살 충동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치료에 우선순위를 둬야 하는 이유입니다.”아이들의 자살을 예방키 위해 묘심화 스님은 지난 4월에는 자살예방센터를 개설했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자살 방지를 위한 상담사이트도 개설할 계획이다.

하지만 그에게도 아쉬움은 있다. 아직까지 빙의 치료를 미신이라고만 생각하는 일반의 인식이 그것이다.

“빙의 치료에 대해선 오히려 해외에서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시당하기 일쑤죠. 과학적인 잣대를 가지고 설명이 안 되는 것도 많은데 말이죠.”

묘심화 스님은 “빙의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때문에 평소에 정신적인 안정을 가지고 생활할 것을 주문한다. 특히, 머리가 좋고, 내성적이며, 책임감이 강한 사람일수록 빙의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단다. 이들의 경우 정신적인 허점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란 게 그의 설명이다.

“남녀노소 누구도 빙의에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특히 현대인들의 경우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빙의가 찾아올 가능성은 더욱 높은 게 사실입니다. 빙의가 오게 되면 행복했던 삶도 일순간에 불행해질 수 있어요. 종교 생활 등을 통해 정신적인 안정을 찾는 것이 ‘빙의’를 막는 최선의 예방책일 것입니다.”


빙의 증세, 이렇게 나타난다.

 
건망증에 불면증…
폭식·소화불량 동반도


빙의가 발병하면 그 진행과정에 따라 여러 가지 양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빙의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세에는 나름의 공통점도 있게 마련이다. 묘심화 스님은 “빙의가 발병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악몽에 시달리는 경향을 보인다”며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며, 자더라도 가위에 눌려 늘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따르며, 눈이 시리고 따가운 증상도 동반하게 된다”고 말했다.

빙의는 행동의 변화도 수반한다. 매사에 자신감이 없어지며, 의욕을 상실한 채 타인과의 대화를 회피하게 된다. 성격도 바뀌는데, 온순했던 사람이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하거나, 지나치게 자주 몸을 씻는 경우 빙의를 의심해 봐야 한다.

신체적인 변화도 생긴다. 빙의가 되면 아무 이유 없이 불안·초조해지고, 심장 박동도 빨라지며 숨이 거칠어진다. 또한, 음식 먹을 때는 폭식을 하는 경향을 띠나, 먹은 것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해 구토 증세를 보이며, 현기증·두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묘심화 스님은 “이 같은 증상에도 불구하고, 병원 검사 소견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빙의의 특징”이라며 “이런 증상을 보이면 일단 빙의를 의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윤종성 기자(jsyoon@ermedia.net)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보라돌이 (2006-05-25 13:07)  
빙의...
  악명높다 (2006-07-19 23:31)  
내가 빙의인가..
  하양 (2008-01-20 19:40)  
왜요? 무슨일있으세여?
  이노찬 (2008-02-08 00:56)  
어떻게하라는겨
  이를어쩌나 (2008-03-14 18:51)  
보면볼수록감동!!
  돌체가바나 (2006-08-17 23:42)  
빙의같은소리하네`
  하양 (2008-01-20 19:44)  
저도 황당할 따름이예요..
  제라늄 (2006-08-25 14:06)  
길어서 패스
  말죽거리잠옷사 (2006-09-01 16:37)  
너무 어려운소릴
  하양 (2008-01-20 19:43)  
그리고 너무 길어서 패스~
  웨스트77 (2006-11-18 23:21)  
빙의들어는봤는데.뭐지?
  하양 (2008-01-20 19:44)  
그거 귀신 씌우는거요..
  이노찬 (2008-02-08 00:57)  
이사람 너무하네--ㅋㅋ
  따라와 (2006-11-24 18:55)  
내용이 너무 길다~
  『淚悲™』 (2006-11-27 16:21)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브라이언윤 (2006-12-12 00:58)  
왠지 미신같은데... 이상한말 그냥보지맙시다
  이스트77 (2006-12-12 12:57)  
스님도 의술하는구나
  눈의여왕 (2006-12-12 16:55)  
세상에 믿을 수 없는 얘기~
  ㅋ.ㅎ (2008-02-04 23:11)  
진짜 믿을수없는애기당;ㅋㅋㅋ
  가을 (2006-12-14 22:25)  
나두 증상이 비슷한데
  붕~날라차뿔라 (2006-12-21 21:12)  
정말인가요 ... 신기한 얘기많어
  삶의 여유 (2006-12-30 15:50)  
정말 믿을수가 없네요
  대쉬 (2007-01-02 12:22)  
빙의라 ㅋㅋ 그런일도 잇구나 ㅋ
  보노보노 (2007-01-05 00:09)  
직접 경험해보지 못해서
  하양 (2008-01-20 19:44)  
맞아요 사람은 봐야 믿죠
  날으는 감자 (2007-01-05 19:39)  
믿거나말거낭
  으악ㅋㅋ (2007-01-12 19:41)  
말도안되는소리..
  킹스 (2007-01-15 22:47)  
대도안한소리지낀다.
  하양 (2008-01-20 19:44)  
ㅋㅋㅋ하하 님 표현 재밌어요
  퍼기 (2007-01-20 22:08)  
빙이머에요?저런거 말도안된다
  달자의봄 (2007-02-01 12:33)  
세상엔 믿지 못하게 많넹
  한니발의사랑 (2007-02-04 15:28)  
세상엔 정말 신기한 일이 많아..
  새알 (2007-02-15 16:32)  
빙의가 있긴 있는가봐요
  하양 (2008-01-20 19:44)  
엇 님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멋진그놈 (2007-02-16 12:07)  
빙이뭘까요? 빙의??
  까불디망 (2007-02-21 02:01)  
여스님인가요?
  킹스2 (2007-03-18 14:23)  
패스볃의여니이
  킹스 (2007-04-04 22:36)  
빙의치료가가 짂니다아
  안녕3742 (2007-04-19 13:08)  
다 안 되닌깐 그래 믿는거지
  ㅎㅎㅗ (2007-04-20 13:53)  
좋은 정보 감솨합니다!!!!!
  나야나알잖아 (2007-04-22 13:36)  
빙의치료가라....아주 특이하네요
  킹스 (2007-04-22 21:57)  
빙치료라 아주기특하는
  (2007-04-28 18:52)  
너무길어서 패스
  하양 (2008-01-20 19:46)  
저도 그랬답니다 ㅋㅋㅋ
  양텅 (2007-05-07 20:21)  
의빙 넘길다 패스신.
  양텅 (2007-05-28 20:04)  
스님병 ㅋㅋ 넘길어요
  세우깡 (2007-06-05 20:17)  
빙의서리가 머냐야
  ㅇrㄱl천ㅅr (2007-07-01 19:04)  
빙의 .. 정신적으로 스트레슬 덜 받아야하는,,
  쌔끈녀 (2007-07-03 22:56)  
너무길어서다음
  내사랑세형 (2007-07-10 23:06)  
빙의라~ 이름이쩜웃긴다 ㅋㅋㅋ
  한세빈 (2007-08-14 22:11)  
조금읽다가말았다
  오꼐잉 (2007-09-16 22:23)  
좀.길긴기네요
  하핫 (2007-10-02 20:13)  
글이 너무길어서 못읽겟어
  하핫 (2007-10-02 20:13)  
스님여자가 ?
  난니이상형 (2007-11-01 15:17)  
글이뭐저래길지
  조돼지 (2007-11-07 22:30)  
빙의......윽 은근무섭다
  랄라 (2007-11-20 21:10)  
정말 저런게 있단 말인가;
  조짜라ㅗ (2007-12-05 01:34)  
빙의?빙의가머지첨듣는데ㅋㅋ
  쟈기 (2007-12-16 00:47)  
도대체 빙의는머지ㅜㅜ
  쟈기 (2007-12-16 00:47)  
글이너무길어서ㅜㅜ
  돈벌자 (2007-12-23 11:24)  
빙의?!그거귀신같은거잇자나여!
  성유뤼 (2008-01-15 13:14)  
너무길어서...흐미흐미
저스님 여자긔?
  알았써니 (2008-01-16 22:21)  
넘길어서안읽엇;;
  브리브리 (2008-01-17 00:16)  
글이너무기네여
  저엉화 (2008-01-17 09:43)  
글이 넘 길어서 전부 다 못 읽어써요 ㅠ
  김시아준수 (2008-01-17 13:55)  
길패ㅋㅋㅋㅋ넘길어여
  김돼지 (2008-01-17 16:50)  
무슨소리야대체 ㅋㅋㅋ
  나애뿌니 (2008-01-17 23:23)  
빙의가모지?
  이쁜윤진이짱 (2008-01-18 00:35)  
정말인가요 ... 신기한 얘기많어
  danmug (2008-01-19 16:05)  
정말인가요 ... 신기한 얘기많어
  E.L.F (2008-01-22 01:11)  
왠지 이런거 보면 사기꾼같아
  콜라비 (2008-01-22 02:36)  
진짜 있나봐요
  angksrjtjdry (2008-01-22 05:39)  
솔직히 이런거 못믿겠다; 구라같애
  싸코싸 (2008-01-23 21:26)  
글자가 눈이 아퍼요ㅠㅠ
  애유 (2008-01-23 22:38)  
빙의ㅠㅠ 무섭네요 ㅠㅠ
  더콰이엇 (2008-01-24 01:21)  
빙의도고칠수있나?
  돈벌어보쟈 (2008-01-24 18:40)  
빙의치료가 뭐예요..;;
  뭐라대 (2008-01-24 22:19)  
빙의라는게 실제로 있긴하구나..
  쥬스 (2008-01-25 01:12)  
빙의안믿는다구
  박믹샤 (2008-01-25 01:41)  
빙의??
  dyfhdqhd (2008-01-25 15:28)  
가위많이 눌리는데 ㅋㅋ
  꿀물리스 (2008-01-25 16:20)  
빙의치료 무서울거같은데..
  겨땀차 (2008-01-26 03:57)  
스님착하게생기셨어요
  (2008-01-26 14:48)  
빙의라는거 안믿었는데 진짜 있나봐요
  수퍼맨 (2008-01-26 15:39)  
긴글은 안읽는데;;
  미친다 (2008-01-27 02:37)  
빙의치료라 ... 쉽게는 못믿겠어
  먹보 (2008-01-28 03:13)  
믿을만한건가?의심
  wjdwngp (2008-01-28 15:54)  
빙의하는것도 힘들지않나요?
  최 승 현 (2008-01-28 19:29)  
빙의치료..처음 들어보는
  멕시안 (2008-01-30 15:17)  
에이.. 저는 종교 안믿어서 안될듯
  후알유 (2008-01-30 16:38)  
빙의가머지첨듣는ㅎㅎ
  미쿡아저씨 (2008-01-30 18:08)  
빙의가뭔데??뭔치료야...믿음이안가 ㅋㅋㅋㅋ
  ㅋ.ㅎ (2008-01-31 22:25)  
빙의가 머긔?ㅋㅋㅋㅋ
  ㅋ.ㅎ (2008-01-31 22:25)  
의심간당ㅋㅋㅋㅋㅋㅋ
  착한사람 (2008-02-01 18:34)  
너무 길어서 그냥 내렸어요ㅎㅎ
  kongi2379 (2008-02-02 03:48)  
왕따빙의..까지보고 내렸어요.근데 빙의가머지?
  최승 현 (2008-02-03 14:08)  
있잖아요ㅋㅋ 그거 귀신 씌이는거일껄요빙의; 별로 안좋은거 아닌가?
  돈다발좀 (2008-02-02 12:26)  
빙의가 있긴있나봐요
  최승 현 (2008-02-03 14:08)  
아~ 빙의ㅋㅋ옛날에 엽혹진에서 보고 엄청 무서웠는데ㅜ.ㅜ 그냥 이번에는 패스
  최탑♡ (2008-02-04 01:21)  
저는긴글은 안읽어요..패스
  깜띡이 (2008-02-04 11:41)  
빙의 가 뭐에요? 전 뭔지 모르는데..
  클라크 게이 블 (2008-02-04 19:55)  
길어서 패스요
  반가웜요 (2008-02-04 21:28)  
글읽기싫어요 빙의에대한건가봐요
  ㅋ.ㅎ (2008-02-04 23:11)  
ㅋㅋㅋㅋㅋㅋㅋ의심스러움............믿을수없땅
  레골라스 (2008-02-10 15:34)  
진짜 세상엔 믿지 못할게 많네,,,
  하늘빛 (2008-02-17 13:28)  
빙의는 다중인격이라던데..
  셜록험악 (2008-02-18 01:26)  
이거 진짜인가요?; 뭐 그냥 정신적인 허약함 이런거 아닌가.;
  tvxqph (2008-02-21 15:58)  
빙의는 부러워하는거 아닌가?
  달려 (2008-03-08 22:12)  
난 뭘 기대했던걸까...........
  joo (2008-04-08 15:05)  
빙의치료라 정말 신기하네요
  kjkj2291 (2008-04-21 17:40)  
잘보고갑니다
  kk19k (2008-05-12 23:48)  
세상엔 정말 신기한 일이 많아..
  오상진옥 (2008-08-03 19:57)  
빙의가 뭔가요?ㅋㅋ 진짜 치료가능한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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