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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엽기/유머/공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웃겨욬ㅋㅋㅋㅋ
08-02-24 21:32
쪽쪽병아리반
49569
(총 78명)


◇ 체인점

 

 지하도에서 거지가 양손에 모자를 든 채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행인이 모자에 동전을

 

넣으며 거지에게 물었다.


 행인 : 왜 모자를 2개나 들고 있는 거죠 ?


 거지 : 요즘 장사가 잘돼서 체인점을 하나

 

더 냈습니다.


 행인 : ....!!

 




 


◇ 황당한 소설 제목

 

 어느 대학교 문학과 교수가 학생들에게

 

소설을 써오도록 과제를 냈다. 단


  「귀족적인 요소」와 「성적인 요소」를

 

첨가하도록 했다.


 며칠 후 교수는 한 학생의 소설 제목을

 

보고 기절했다.


 「공주님이 임신했다」


 하도 기가 막혀 다시 SF적인 요소를

 

첨가하도록 숙제를 내주었는데 며칠 후


  그 학생의 소설 제목은.


 「별나라 공주님이 임신했다」


 이에 열받은 교수는 다시 미스터리

 

 요소를 첨가하도록 했는데


  그 학생은 또 이렇게 적어냈다.


 「별나라 공주님이 임신했다.

 

누구의 아이일까?」


 이제 더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한 교수는

 

비장한 각오로 마지막 수단을썼다.


 그건 다름 아닌 종교적 요소까지 첨가시켜

 

오라는 것이었다.


 교수는 승리의 미소를 지었으나 며칠 후

 

그 학생의 과제를 받고 쓰러져


  버렸다. 


 「별나라 공주님이 임신했다. Oh My God!

 

누구의 아이일까?」







 


◇ 재치있는 복수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재치있는 남자는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 화장실의 비밀

 

 어느날 동팔이가 등교길에 배가 아파서

 

가까운 지하철 화장실로 급하게 

 

뛰어들어갔다. 그런데 화장실에

 

들어서자 세 칸 중에서 두번째와 세번째 칸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데 첫번째 칸에만 아무도 서 있지 않은 것이었다.


동팔이는 첫번째 칸이 엄청나게 더러운가

 

보다고 생각하며 두번째 칸 맨뒤에 섰다. 

 

한참을 서있다가 더는

 

 참을 수 없었던 동팔이는 첫번째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런데 의외로 깨끗한 화장실!


얼른 들어가서 일을 보려는데 화장실 옆벽에

 

 굉장히 야한 낙서가 있는 게아닌가?


『누나가 어쩌구∼∼ 저쩌구∼∼

 

친구가 낮잠을 자는데 어쩌구∼∼


  저쩌구, , , 』 


 여하튼 야한 내용이었는데 한참 흥미진진하다가

 

아주 결정적인 순간에 내용이 딱 끊겨버린 것이었다.


그리고는 제일 마지막 줄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 다음칸에 계속 -







 

 

◇ 엉뚱한 횡재

 

 두 남자가 시골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문이 열리고 과부가 나왔다. 

 

 『자동차가 고장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과부는 허락했고 두 남자는 다음날 아침

 

견인차를 불러 돌아갔다. 


 몇달 후에 그 중 한 남자가 자신이 받은 편지를

 

들고 다른 남자에게 갔다.


『자네, 그날 밤 그 과부와 무슨 일 있었나?』


『응,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그럼 혹시 과부에게 내 이름을 사용했나?』


『어, 그걸 어떻게 알았나?』


『그 과부가 며칠 전에 죽었다고 편지가 왔는데,

 

나에게 5억원을 유산으로 남겨줬어.』







 

 

◇ 부전자전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네 나이였을 때 뭘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그러자 아버지는 훈계하듯 말했다.


『집에서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댓구했다.


『아, 그 사람 나도 알아요. 아버지 나이였을

 

땐 대통령이었잖아요?

 




 

 

◇ 우리 해군의 3대 방위 시스템

 

1. 택시기사


철저히 민간인으로 위장하고 택시기사로

 

살아간다. 하지만 이들은 주로 해안도로를

 

자신의 택시로 달리면서

 

해안경비의 임무를 띠고 있다. 혹시 잠수함이나 이상한

 

선박들이 나타나면 발견 즉시 인근 파출소로 신고해 자신들의

 

직속부대인 해안경비대 등의 출동을 명령하게 된다.

 

2. 꽁치잡이 그물


외관상 목적은 꽁치잡이지만 극비리에

 

북한 잠수정을 잡기 위한 목적도 감추고 있다.

 

 단순한 그물이라고는

 

 하지만 일단 잠수함이 걸리면 마구 뒤엉켜 움직일 수

 

없게 만든다.

 

3. 어선


평범한 어부들이 탑승한 것처럼 보이나

 

대한민국 해군에서 고도의 특수훈련을

 

받은 요원들이 탑승한다.

 

같은 특수부대원인 택시기사와는 달리 자신들의 허름한

 

고기잡이 배로 해상을 순찰하며 극비리에 깔아놓은 꽁치잡이

 

그물을 확인하는 등의 기밀업무를 수행한다.







 

 

◇ 백수의 등급

 

 1. 초보백수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해

 

안절부절한다. 만화 가게나 비디오 


    대여점 주인과 이제 말을 트기 시작한다.

 

직업을 물으면 어쩔줄


    몰라한다. 주머니가 비면 외출이

 

불가능하다. 남들 노는 일요일이 되면


    허무하게 느껴진다.

 

 2. 어중간한 백수 


    넘쳐나는 시간이 그리 부담스럽지 않다.

 

비디오 대여점이나 만화 가게


    주인 대신 가게를 봐주기도 한다.

 

주머니가 비어 있어도 일단 나가고


    본다. 머리를 감지 않고 일주일 정도 버틸

 

수 있다.

 

 3. 프로 백수 


    무궁무진한 시간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시테크 전문가. 자신만의


    취침 및 기상시간을 고수한다.

 

몇 달 몇 일을 같이 놀아도 도대체 그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아는 이가 없다.

 

빈 주머니일수록 당당히 행동한다.

 




 

 

◇ 유언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하고 목사가 묻자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거렸다.

 

  목사는 『말하기가 힘들다면 글로 써보세요』

 

 하면서 종이와 연필을 주었다. 환자는


  버둥거리며 몇 자 힘들게 적다가 숨을

 

거두었다.

 

 목사는 종이를 가지고 병실 밖으로


  나와 슬퍼하는 가족들에게 『우리의 의로운

 

형제는 주님 곁으로 편안히 가셨습니다.


  이제 고인의 마지막 유언을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하며 종이를 펴고 큰 소리로


  읽기 시작했다.

 

  『발치워, 너 호흡기 줄 밟았어』

 




 

 

◇ 남편이 밤에 한짓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남편이 볼일을 본다고

 

 나갔다가 들어와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집 화장실은 편하기두 하지.

 

문만 열면 불이 켜지니 말야!"


그러자 아냐가 화를 내며 소리쳤다.


"당신 또 냉장고에다 쉬했지 !!!!"







 

 

◇ 영어로 번역하면

 

- 이것은 코다. => 디스코


- 이것은 코가 아니다. => 이코노


- 다시보니 코더라. => 도루코


- 또 다시보니 코가 아니다. => 코코낫


- 얻어 맞아 터진코. => 싸만코







 

 

◇ 잘해도 손해

 

사람이 개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 사람이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


- 사람이 지면: 개보다 못한 놈


- 비기면: 개 같은 놈







 

 

◇ 정치가가 가져야 할 5감

 

1. 치고 빠질줄 아는 박진감


2. 말과 행동에서 나오는 이질감


3. 선거에서 졌을때 아는 패배감


4. 선거에서 이기고 공약 까먹는 건망감


5. 지고 또 나오는 뻔뻔감







 

 

◇ 빌게이츠 이야기1
                   
빌 게이츠가 중병에 걸려 병원에 갔다.


빌 게이츠를 진찰한 의사는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심각한 바이러스가 당신의 몸에 침투해

 

있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신종 바이러스입니다.』


빌 게이츠가 묻는다


『약물로 치료가 안됩니까?』


『안됩니다.』


『수술로도 완치가 안됩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러자 빌 게이츠가 최후의 해법을 제시했다. 


 『그럼 포맷해주세요』

 




 

                   
◇빌게이츠 이야기2
                   
빌 게이츠가 노환으로 임종을 맞게 됐다. 


천사가 나타나 천당과 지옥의 모습을 보여주며

 

마음에 드는 곳을 고르라고 말했다.


그런데 모니터에 등장한 천당의 모습은 별로

 

특별한 것이 없는 반면 지옥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로워 보였다.

 

온갖 기화요초가 피어있는 길가에는 반라의


미녀들이 하프를 연주하고 있다. 게다가

 

 강물에는 꿀이 흐르고 나무에는 돈다발이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빌 게이츠는 주저없이 지옥을 선택하겠노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지옥에 도착해보니 모니터에서

 

본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사방이 불구덩이요, 폭염과 한파가

 

하루에도 열두번씩 교차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죄다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실망한 빌 게이츠가 염라대왕에게 따졌다.


『어떻게 모니터의 모습과 실제 모습이 이리도

 

 다를 수가 있습니까?』


그러자 염라대왕이 음산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그것은데모버전이었느니라.』

 




 

 

◇ 위인들의 대학 졸업 논문

 

한석봉 : 무조명 아래에서의 떡 써는

 

방법 연구(공과 계열)


맹자 : 잦은 이사가 자녀 학업에 미치는

 

영향(사회과학 계열)


스티븐 스필버그 : 비디오 대여점의 운영과

 

고객관리(경상계열)


멘델 : 완두콩 제대로 기르는 법(생명공학 계열)


아인슈타인 : "DHA가 함유된 우유" 언제쯤

 

만들 수 있나 ?(농.축산계열)

 




 

 

◇ 과학적인 발견

 

독일과학자들은 땅속으로 50m

 

를 파고들어가 작은 구리조각을 발견했다.


이 구리조각을 오랜시간동안 연구한 끝에

 

독일은 고대 독일인들이 25000년전에


전국적인 전화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당연히 영국정부가 발끈했다.


영국정부에서는 과학자들에게 그보다 더

 

깊이 파볼 것을 종용했다.


100m 깊이에서 영국 과학자들은 조그만 유리조각을 발견했고,
곧 고대 영국인들은 35000년 전에 이미 전국적인 광통신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아일랜드의 과학자들은 격노했다.


그들은 200m 깊이까지 땅을 파고들어 갔으나 아무것도 발견하

 

지 못했다.


그들은 고대 아일랜드인들이 55000년 전에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 컴퓨터 속담

 

1. 컴퓨터 상가 강아지 3년이면 펜티엄을 조립한다.


2. 재수없는 마우스는 뒤로 넘어져도 볼이 빠진다.


3. 원수는 채팅룸에서 만난다.


4. 청계천에서 컴퓨터난다.


5. 도스는 죽었다


6. 내일 컴퓨터의 종말이 온다해도 바리러스를 만들겠다.







 


◇ 시합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매일마다 싸우면 언제나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죽기전에 할머니에게

 

한번 이겨보는게

 

 소원이었다.


그래서 생각끝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내기를 했다.


내용은 즉, "오줌 멀리싸기"였다.


결국 이들은 오줌 멀리싸기 시합을 하기 시작했다

.
그런데 결과는 또 할아버지가 지고 만것이다.


당연히 오줌 멀리싸기 라면 남자가 이기는

 

것인데.....


시합전 할머니의 단 한마디의 조건때문에

 

진것이다.


 "영감! 손데기 없시유~~~~"

 




 


◇ 안개낀 날의 항해 일지

 

안개가 심하게 낀 밤에 조심스럽게 항해하던

 

선장이 앞쪽에서이상한 불빛이 비쳐지는 것을 감지했다.


선장은 충돌을 예상하고 신호를 보냈다.


"방향을 20도 바꾸시오 !"


그러자 그쪽에서 신호가 왔다.


"당신들이 바꾸시오 !"


기분이 상한 선장은

 

"난 이배의 선장이다 !"라고 신호를 하였다.


잠시 후 그쪽에서도 당당하게 신호가

 

오는 것이였다.


"난 이등 항해사다 !"


이에 화가 난 선장은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 배는 전투함이다.

 

당장 항로를 바꿔라 !"그러자 그쪽에서 바로


신호가 왔다.


"여긴 등-대-다!"







 

 

◇ 변기통과 낚시터

 

피닉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조지가

 

 변기통에서 신나게 낚시를 하고 있었다.

 

의사 제프가 와서 말했다.

 

 "고기 잘 잡혀요?"  "당신 미쳤어?  

 

변기통에 물고기가 있어?"


그러자 제프는 드디어 조지가 정신을

 

되찾았구나 하고 기뻐했다.


조지는 제프가 가는 것을 보고 주위를

 

둘러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휴~, 좋은 낚시터를 빼앗기는 줄 알았네."

 




 


◇ 걸린 사람만 억울

 

한 신사가 70마일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그신사는 자기보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


"당신 낚시 해봤수?"


"낚시요? 물론이죠."


그러자 태연한 얼굴로 경찰관이 하는 말,


"그럼 댁은 낚시터에 있는 물고기를 몽땅 잡수?"

 








 

 

◇ 윈도우 95의 위력

 

지구에 외계인이 침략해왔다.


고심하던 클린턴 대통령은 빌 게이츠에게

 

외계인의 컴퓨터를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출동한지

 

 1시간 후 빌 게이츠에게서 핸드폰이 왔다.


"각하! 기뻐해주세요. 적의 메인 컴퓨터를

 

다운시켰어요!"


외계인들은 원인도 모르는 메인컴퓨터의

 

고장으로 할 수 없이지구 밖으로 후퇴하고 말았다.


빌 게이츠가 백악관에 도착하자 파티가 열렸다.

 

클린턴이 빌게이츠에게 물었다.


"역시 자네는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군.

 

아니 어떻게 컴퓨터를 다운시켰나?"


"Win 95를 깔았는데요."

 




 


◇ 생활속의 알파벳
 
구름속에 숨어있는 : B


5월5일을 좋아하는 : I


수박에서 귀찮은 것 : C


모기가 먹는 것은 : P


당신의 머리속엔 : E


닭이 낳는 것은 : R


밤말을 엿듣는 것은 : G


입고 빨기 쉬운 : T


기침이 나올때는 : H

 




 


◇ 법정에서

 

판사 : 당신이 총쏘는 것을 직접보았는가 ?


증인 : 총소리를 들었을 뿐입니다.


판사 : 그럼, 그것은 증거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


(증언대를 떠나면서 판사에게서 등을 돌린

 

 증인은 큰소리로 웃었다.)


증인 : 판사님은 제가 웃는 것을 보았습니까 ?


판사 : 웃는 소리만 들었지.


증인 : 그럼, 그것도 증거로 받아 들일 수 없겠네요 ?!.

 




 


◇ 남편이 불쌍할 때

 

남편을 독살한 피의자를 검사가 심문하고 있었다.


검사 : 남편이 독이 든 커피를 마실 때 양심의

 

가책을 조금도

 

 못 느꼈나요?


피의자 : 조금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죠.


검사 : 그때가 언제였죠?

 


피의자 : 커피가 맛있다며 한 잔 더 달라고 할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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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ming♪ (2008-02-24 21:34)  
알파벳퀴즈 센스있네요
  쪽쪽병아리반 (2008-02-24 21:35)  
ㅋㅋㅋㅋㅋㅋㅋㅋ
  클라크 게이 블 (2008-02-24 23:36)  
센스있네요
  이를어쩌나 (2008-02-25 19:59)  
체인점이제일웃기다 ㅋㅋ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25)  
웃겨여ㅋㅋ
  드러운떵 (2008-02-27 2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굳.ㅋ
  누나야괜찮아 (2008-03-07 23:49)  
센스있다는
  비행 (2008-02-24 21:36)  
와우~ 거지가 체인점이라..
  쪽쪽병아리반 (2008-02-24 2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흐웃겨요.ㅋㅋㅋㅋ
  영222 (2008-02-25 15:20)  
ㅋㅋ체인점!!! 정말 돈모으는게 잘되나요ㅋㅋ
바로 옆에 체인점을
  dhkeir (2008-02-26 04:59)  
ㅋㅋ진짜 모자가 체인점이라니 ㅋ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26)  
부자거지ㅋㅋ
  보람찬하루 (2008-02-24 21:45)  
길긴기네요.ㅋ 잼있어요.ㅋ
  쪽쪽병아리반 (2008-02-24 2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라크 게이 블 (2008-02-24 23:36)  
재미있어요
  dhkeir (2008-02-26 04:59)  
길어도 몇개 빼고는 재미있느넫요 ㅋㅋ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ㄹㅎ (2008-02-24 21:46)  
몇가지는 재밌네요 ㅋㅋ 써먹어도 되겠네 ㅋ
  메에렁 (2008-05-15 03:40)  
센스있게 써먹어도 되겠음
  쪽쪽병아리반 (2008-02-24 2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노찬 (2008-02-24 23:28)  
이건 넘 길자나여 ㅋㅋㅋ
  dhkeir (2008-02-26 05:00)  
전그 교수 이야기가 재밌는거 같아요 ㅋㅋ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27)  
저도 여러개 써먹어야 겠어요 ㅋㅋ
  드러운떵 (2008-02-27 21:06)  
재밌긴 한데 스크롤의 압박.
  하하하ㅇㅇ (2008-02-24 21:55)  
아 너무 길다 길어서 패스~~
  쪽쪽병아리반 (2008-02-24 22:02)  
ㅋㅋ길긴길어욬ㅋㅋ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27)  
길어도 재미잇어요 ㅋㅋ
  하하하ㅇㅇ (2008-02-24 21:56)  
3~4개 읽었는데 읽은건 다재밌는듯ㅋㅋ
  쪽쪽병아리반 (2008-02-24 2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hkeir (2008-02-26 05:00)  
저도 다는 못읽었어요 너무 길어서 ㅋㅋ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27)  
저 다읽었어요 ㅋㅋ
  더콰이엇 (2008-02-24 22:44)  
긴게많이기네요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28)  
그러네요 ㅋㅋ
  클라크 게이 블 (2008-02-24 23:00)  
너무 기네요 ;;;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28)  
그래도 재미있어요 ㅋㅋ
  이노찬 (2008-02-24 23:28)  
보다가 포기햇다는;ㄷㄷ
  클라크 게이 블 (2008-02-24 23:39)  
저도 중간에 포기 ;;;
  비행 (2008-02-25 21:57)  
저도 포기.. 했어요,, 쫌 길어요,,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28)  
전 포기하지않고 다읽었어요 ㅋㅋ
  뽀또 (2008-02-24 23:36)  
넘 길어서 읽다가 포기했는데 맨 위에얘기
거지가 체인점을 수입이 꽤 짭~짤하신가보죠?
  비행 (2008-02-25 21:57)  
꽤 짭짤한가 보죠,ㅋㅋ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29)  
ㅋㅋ어느역인지 소개좀 시켜달라고 해야겠어요 ㅋㅋ
  자퇴서 (2008-02-25 00:52)  
ㅎㅎ 보다가포기했어요 ~ 너무길어요 인간적으로 ㅠㅠ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29)  
그래도 보다보면 빨리읽어요 ㅋㅋ
  착한사람 (2008-02-27 11:31)  
ㅋㅋㅋ저도 보다가 포기했긔ㅋㅋㅋ
  flflfl (2008-02-25 01:29)  
그냥 몇개만 봤는데 엄청 웃기진 않아요;ㅋ
  dhkeir (2008-02-26 05:00)  
그래도 은근한 웃음이 있는듯 해요 ㅋㅋ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30)  
그래도 재미있잖아요 ㅋㅋ 황당하기도 하구요 ㅋㅋ
  셜록험악 (2008-02-25 01:43)  
예전에 90년대 말에 유행하는 얘기들 같은데요. -_- ㅋㅋ 그런데 귀족적인 요소 다 포함햇는데 왜화내시나요 교수님
  dhkeir (2008-02-26 05:01)  
ㅋㅋ 그거 진짜 제일 웃긴거 같아요 ㅋㅋ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30)  
교수님 지기싫어하는 성격이신가봐요 ㅋㅋ
  !@#$%^&* (2008-02-25 02:00)  
길패길패길패.너무많아...서 다못읽겟...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32)  
읽다보면 금방읽어요 ㅋㅋ
  성모다 (2008-02-25 04:04)  
읽다가 너무 머리아파서..
  조디포스터 (2008-02-25 05:01)  
너무 길다 패스~ㅋ
  kuky (2008-02-25 07:36)  
황당한 소설 제목이 젤 재밌어여..
  dhkeir (2008-02-26 05:01)  
저도 공감 ㅋㅋ 창의력이 아주 좋은데요 학생이 ㅋ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31)  
교수님과 맞서싸우는 학생같아여 ㅋㅋ
  qkqhxoddl (2008-02-25 10:07)  
너무 웃겨요 ..ㅋㅋㅋ 간만에 웃어보는듯 하네여 감사합니당
  비행 (2008-02-25 21:58)  
그런가요????????ㅋㅋㅋㅋㅋㅋ
  영222 (2008-02-25 15:20)  
글 되게 많이 올려주셨네요~~ 나중에 다 읽어볼께요
  비행 (2008-02-25 21:59)  
제껏도 읽어주세요ㅋㅋㅋㅋㅋ크핫...
  tvxqph (2008-02-25 16:23)  
헐..체인점이래 뭐야
  비행 (2008-02-25 21:59)  
잼있잖아요....
  영일만친구 (2008-02-25 16:55)  
ㅋㅋ 나두 체인점내구싶다 ㅋㅋ
  비행 (2008-02-25 22:00)  
저두요... 내고싶네요....ㅋㅋㅋㅋㅋ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32)  
어느 역인지 물어보세요 ㅋㅋ
  난안친절해 (2008-02-25 17:02)  
이거다읽은사람별로없을듯 ㅋㅋㅋ
  비행 (2008-02-25 22:00)  
그럴듯 싶네요...푸핫..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32)  
저 다읽었어요 ㅋㅋ
  훈녀또순 (2008-02-25 17:55)  
와이씨 왜이렇게 많아 ㅋㅋㅋ스압쩌네 ㅋㅋㅋㅋ
  우하함 (2008-02-25 20:25)  
웃어야 되나 에효...
  비행 (2008-02-25 22:01)  
안웃어도돼요,,
웃는것은 자기마음이니까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33)  
전 살짝 웃었어요 ㅋㅋ
  알럽모나미 (2008-02-26 10:13)  
저도 좀 안웃기지만 ㅋㅋㅋㅋㅋ
  이선아친구 (2008-02-25 20:42)  
아 워쩔꺼야 웃기다 ㅋㅋㅋ
  쪽쪽병아리반 (2008-03-01 12:17)  
ㅋㅋㅋㅋ마자요웃겨요
  아애아호이히 (2008-02-25 20:45)  
모자 두개에 체인점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27)  
ㅋㅋㅋㅋㅋ 이약나름재밌음
  비굴한이특 (2008-02-25 20: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식..했어요 알파벳보고
  완소누나 (2008-02-25 21:09)  
와 진짜 모자 이야기 너무웃기다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27)  
ㅋㅋㅋㅋㅋ 모자이야기말고다른거도웃긴데
  휴다 (2008-02-25 2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하하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키키키키키키키ㅣ키웃으세ㅕ
  반가반가 (2008-02-25 21:57)  
와...진짜많은 유머글들을 모으셧네요~너무재밋어요~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28)  
ㅋㅋㅋㅋ 넹 반가반가님떙큐
  님이쁨 (2008-02-25 22:09)  
웃겨용 ㅋㅋ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0)  
ㅋㅋㅋ 도배닥...
  님이쁨 (2008-02-25 22:09)  
웃겨용 ㅋㅋ
  님이쁨 (2008-02-25 22:09)  
웃겨용 ㅋㅋ
  님이쁨 (2008-02-25 22:09)  
웃겨용 ㅋㅋ
  님이쁨 (2008-02-25 22:09)  
웃겨용 ㅋㅋ
  님이쁨 (2008-02-25 22:09)  
웃겨용 ㅋㅋ
  님이쁨 (2008-02-25 22:09)  
웃겨용 ㅋㅋ
  님이쁨 (2008-02-25 22:09)  
웃겨용 ㅋㅋ
  님이쁨 (2008-02-25 22:09)  
웃겨용 ㅋㅋ
  님이쁨 (2008-02-25 22:10)  
웃겨용 ㅋㅋ
  님이쁨 (2008-02-25 22:10)  
웃겨용 ㅋㅋ
  님이쁨 (2008-02-25 22:10)  
웃겨용 ㅋㅋ
  물망초♡ (2008-02-25 22:18)  
재밌긴한데 너무길어서 보기힘들어요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1)  
그래도다바야지 ㅋ_ㅋ
  최 승 현 (2008-02-25 22:51)  
몇가지는 재밋다 ㅋㅋ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1)  
나도그렇더라 ㅋㅋㅋㅋ 다재미있지는않더라
  바보돼지 (2008-02-25 23:37)  
너무 길잖아이거......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2)  
ㅋㅋㅋㅋ그래도읽어야하자나이거.....
  dndh (2008-02-25 2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한떙큐
  eodis (2008-02-25 23:56)  
허무한얘기도있고...아는얘기도있고....웃긴얘기도있네요....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4)  
ㅋㅋㅋㅋ 나도그렇게느꼈음ㅋ.ㅋ
  더콰이엇 (2008-02-26 00:19)  
몇개써먹을까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5)  
ㅋㅋㅋ 나도몇개더써먹어야지
  춤추는 태양 (2008-02-26 00:24)  
난 제일 처음만 웃겨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6)  
ㅋㅋㅋㅋ 나는아닌뎅
  안녕녕 (2008-02-26 01:24)  
초등학생때 문방구에서
파는 유머집내용같아요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6)  
ㅋㅋㅋㅋㅋ혹시알아문방구에서파는유머집에서쓴내용일지도 ㅋㅋ
  KM왜용 (2008-02-26 02:19)  
생활속 알파벳잼써여!!!!먼가가신기하고 ㅋㅋ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7)  
ㅋㅋㅋㅋㅋ 재밌나여
  dark_ (2008-02-26 05:05)  
교수이야기가 제일잼네여 ㅋㅋ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7)  
ㅋㅋㅋㅋㅋ 넹 ㅋ.ㅋ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33)  
길긴한데 전 다봣어요 !! 황당하기도 하면서 재미있네요 ㅋㅋ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7)  
ㅋㅋㅋㅋㅋ 가끔은허무함 ㅋㅋㅋ근데중복글은사양 ^^;;
  내가잘났다고 (2008-02-26 06:33)  
길긴한데 전 다봣어요 !! 황당하기도 하면서 재미있네요 ㅋㅋ
  먹보 (2008-02-26 11:33)  
거지도 전략가네요..체인점이라 ㅋㅋ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빙고~
  애긔 (2008-02-26 12:31)  
완전 짱이에요 유머 넘치는 글이네요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8)  
ㅋㅋㅋㅋ 감사하긔
  휴다 (2008-02-26 14: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ㅋ굳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8)  
굳굳 ㅋㅋ 히히히히히
  호렐렐 (2008-02-26 15:55)  
별나라 공주님이 임신했다ㅋㅋㅋ마지막꺼 아내 표정이 상상가요ㅋㅋ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8)  
ㅋㅋㅋㅋㅋ 나는상상안가던걸
  너와함께라면 (2008-02-26 16:23)  
웃겨요 - 참 저런거 지어 내는 사람은 머리도 좋아~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9)  
ㅋㅋㅋㅋㅋ 그니까여 ㅋ.ㅋ
  어뱓ㅂㄷ (2008-02-26 18:33)  
옆칸에 계속ㅋㅋㅋㅋㅋㅋ남자들이란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헤이얌 (2008-02-27 00:18)  
거지얘기 너무웃기네요ㅋㅋㅋㅋ체인점까지냈어ㅋㅋㅋ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9)  
ㅋㅋㅋㅋ 돈이그만큼안돼게찌 ㅠ.ㅠ.
  뽀글냐 (2008-02-27 10:00)  
교수님이야기 재밌네요?ㅋㅋ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9)  
ㅋㅋㅋㅋㅋ 난별로던데
  반가웜요 (2008-02-27 11:17)  
몇개는 친구들한테 해주면 좋아하겠네요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39)  
ㅋㅋㅋ 나는말할꺼임 -3-
  쵸쾅 (2008-02-27 12:57)  
거지도 체인점을 내는군하 ㅋㅋ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40)  
돈이안되니깐
  이뿌늬 (2008-02-27 14:15)  
너무 길어ㅜㅜ그래도 읽긴 읽었어요ㅋㅋ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40)  
ㅋㅋㅋㅋ 참잘했떠여 ㅋ.ㅋ
  최찌원 (2008-02-27 16:59)  
과부 불쌍하다 ㅋㅋㅋㅋㅋ 한남자가 자신 말고 친구이름 팔아먹엇는데 ㅋㅋ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40)  
ㅋㅋㅋㅋㅋㅋㅋ 근데5억원받아뿌
  최찌원 (2008-02-27 16:59)  
알고보니 과부가 5억원................... 그남자 후회햇겟다 ㅋㅋㅋ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40)  
ㅋㅋㅋㅋㅋㅋ 불쌍 ㅋ.ㅋ.
  옥수수콘 (2008-02-27 17:06)  
ㅎㅎㅎ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40)  
ㅋㅋㅋㅋㅋ떙큐
  미니코코 (2008-02-27 17:58)  
길어도 다 읽었어요!!!ㅋㅋ 이거 스크랩해서 다른데로 퍼가야징ㅋ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41)  
와우...여기스크랩없는데 -_-
  qas121 (2008-02-27 19:04)  
황당하지만 웃기네요~! ㅎ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3:41)  
ㅋㅋㅋ 고맙습니다
  드러운떵 (2008-02-27 21:07)  
압박이다.ㅠㅠ
  내가잘났다고 (2008-02-28 05:03)  
하하하
  동방팬티돌려 (2008-02-28 11:34)  
알파벳이 짱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이에염 (2008-02-28 12:56)  
길다............ 몇줄읽다내려버렸음 ㅋㅋ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7:53)  
하긴..나도긴건진짜로읽기싫음 흐흐 >_<
  디나이츠 (2008-02-28 20:53)  
ㅋㅋ 은근 재밌네요 끝까지 다 보지는 못했지만
  마시멜로우 (2008-02-28 22:14)  
읽다가 잼없는건 패스하고읽음..ㅋㅋ
  사과나무의체리 (2008-02-29 13:08)  
읭 ㅋㅋㅋㅋ 넘길어서 패스~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7:52)  
그래도예의상하나를읽지 ㅠ.ㅠ. 힝ㄹ...올린성의가이짜노ㅓㅇ
  옥수수콘 (2008-02-29 16:10)  
너무웃겨요 ㅋㅋㅋ체인점ㅋㅋ
  golf9243 (2008-02-29 17:02)  
잘해도 손해가 제일 웃김 ㅋㅋ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7:51)  
나도나도그게제일웃겼던거같아여 흐흐흐흐흐흐>_<
  얼렁뚱땅 (2008-02-29 17:36)  
체인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다얏 (2008-02-29 22:23)  
별로재미없는대넘길다ㅋㅋㅋㅋ
  좋아효 (2008-02-29 23:47)  
첫번째 왜 난 이해를못하겟지?
  꼬쿄마 (2008-03-01 13:25)  
풋...
  누나야괜찮아 (2008-03-01 14:27)  
화장실의 비밀
  쵸니마눌 (2008-03-01 20:00)  
너무길은건 잃기가싫어짐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7:51)  
빙고 ㅠ.ㅠ 나도읽기가싫어진답니다흑흑...
  공쥬님 (2008-03-01 21:42)  
진짜웃기네여ㅋㅋㅋㅋ
  츠바사 (2008-03-01 22:45)  
재미없는뎅 .. ㅋㅋㅋㅋ
  minjionly (2008-03-02 00:52)  
몇개는 빵 터졌어요~ㅋㅋ
  패스트 (2008-03-02 21:52)  
유머감각이 뛰어나군요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7:50)  
뛰어나기는여 ㅋ_ㅋ 네이버에찾아서그냥복사 붙여넣기를했을뿐입니다요
  뭐라대 (2008-03-02 23:05)  
말그래도 정말 썰렁하고 황당한 유머다 ㅋ
  789 (2008-03-03 21:21)  
엄청까지는 아닌것같아..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7:49)  
정말내가보기에도엄청은아니구...음....나름?
  tomiae86 (2008-03-04 15:10)  
5억원 아깝다./..ㅜㅜ
  꿀물리스 (2008-03-04 15:33)  
앞엔 재밌는데 갈수록 재미없어지는듯~
  표정이 (2008-03-04 22:07)  
ㅋㅋ 자기 이름 댓으면 5억원 받을 수 있었을텐데,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7:49)  
그러니깐바보같은 ㅠ.ㅠ.나같으면이름대겠다 낄낄낄
  창민아일루와 (2008-03-05 20:17)  
황당한 소설제목 기발하다ㅋㅋㅋㅋ
  빨리하자 (2008-03-06 11:05)  
체인점이 젤 웃기다
  쪽쪽병아리반 (2008-03-07 17:48)  
ㅋㅋㅋㅋ 나도그게제일웃겼어여 ㅋ.ㅋ
  누나야괜찮아 (2008-03-07 23:49)  
너무길다는
  레골라스 (2008-03-09 16:25)  
너무 웃기는데....ㅋㅋㅋ
  만면춘풍 (2008-03-09 16:51)  
재밋다 ㅋㄹ우왕굳 킹왕짱^^
  도 니 (2008-03-09 17:42)  
못알아듣겟는것도몇개잇는데거의재밋네 ㅋ
  joo (2008-03-10 20:05)  
모가 이렇게 길다냐;잼있긴해요 ㅎ
  도 니2 (2008-03-11 21:22)  
ㅋㅋ...정말 재밌네여,,;;...ㅋㅋ 참 제목도 황당한게많구욬! 자주자주올꼐여!!
  수퍼맨 (2008-03-19 17:16)  
진짜 황당한것도 있고 재밌는 것도 있네요ㅋ
  rndlsghk (2008-03-24 20:20)  
길다
  농약먹고씨익 (2008-04-01 22:27)  
은근히 이런거 재밌더라ㅠㅠㅋㅋㅋ
  호호토 (2008-04-05 05:14)  
저도 은근히 재밌는데
  세일러문언니 (2008-04-02 19:42)  
이해안가는것도있네염.
  uoy4444 (2008-04-07 10:35)  
재수없는 마우스는 뒤로넘어져도 볼이 빠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펀드엔펀드 (2008-04-10 21:45)  
정말 재미잇고 샌스잇는 글들인것 갇아요
  dltjdwo7363 (2008-04-13 13:25)  
끝까지봤는데 정말재미있네요
  꽃이에요 (2008-05-04 15:43)  
아 진짜 웃기내요 ㅋㅋㅋㅋㅋ 특히 교수님과 학생의 대화 ... 별나라 공주님 ㅋㅋㅋ
  은혜-♥ (2008-05-09 09:35)  
ㅋㅋ
  메에렁 (2008-05-15 03:40)  
과부가 남겨준 5억원 친구는 얼마나 배 아플까
  뽀글냐 (2008-06-06 09:16)  
역시 두개이상은 채인점이 될수있는거야ㅋㅋㅋ
  엄마사랑해 (2008-06-27 23:37)  
아하하하하하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거지 머리좋은데요
  오상진옥 (2008-07-31 22:56)  
ㅋㅋ거지님께서 체인점을 내셨네요
  sorryserry (2008-09-06 18:52)  
커피를더......달라는불쌍한..남편분...살해당하시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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