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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엽기/유머/공포

 
   
그냥 보면 웃긴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2-24 00:22
깜찍천사
66456
(총 67명)
택배 도착한다고 문자 오잖아요.
근데 회원분이 동생한테 문자보낸다는걸
잘못해서 택배번호로 보냈삼.

"올때 메로나"


오늘 하루종일 실실 웃었음.
택배아저씨 얼마나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셨을까...

=======================================

회원분이 노약자석에 다리꼬고 앉아 버스타고 가시는중이었음.
어느 정거장에서 할머니가 타셨삼.
할머니는 회원님 앞에 서셔 나오라는 눈치를 주는 분위기.
회원님 당연히 양보하려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기때문에 일어나니 다리가 조낸 저린거삼.
그래서 똑바로 서지못하고
옆으로 장애인처럼 픽 쓰러져 버렸음......................
버스에 있던 사람들 모두 할머니를 욕하기 시작....
할머니 조낸 무안해함.
근데 그 분위기에서 다시 일어설수가 없어서 그냥 앉았다고 하삼.
그리고는.. 내릴 때 쩔뚝거리면서 내리셨다는 슬픈 비화가.....

여기에 달린 꼬리>>

이거보니까 그거 생각나삼..
다리 아프고 피곤에 지친 어떤 회원님이
버스 타서 앉고싶다고 중얼거리다가
앉아계시던 할머니쪽으로 넘어져서
할머니 귀에대고 앉 고 싶 다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전에 카페에서 어떤님이 메신저로 남자친구랑 말다툼을 한거에요.
그 메신저로 싸우다보면 엄청 짜증나고 화나는데
글로쓰는데 한계가 있으니까 제대로 전달이 안되잖아요 ㅋㅋ
그래서 회원님이 마구마구 글로 쏘아부치는데
...그러다가 중간에 대화가 끊겨서
회원님이 한참 기다리다가
나 정말정말화났다는 느낌으로 격하게
"짜증나~!"라고 친다는게 그만....

짜자안~!

남자친구는 "ㅋㅋㅋㅋ" 이런반응.
그래 나도 짜잔~~ 이랬던가?ㅋㅋㅋㅋ
그래서 본의아니게 무마됐대요...

===========================================

학교에서 있는데 날씨가 너무 추운거에요
어떤 여자애가 "오늘 너무 춥다 손시려워" 그러니까
같이 있던 남자애가 " 겨드랑이에 손끼면 따뜻해" 그랬는데
그 담 여자애가 한 행동이
팔짱끼듯 크로스로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은게 아니라
같은 방향 겨드랑이에 끼면서
조낸 진지하게 " 이러케?" 그랬대요

=============================================

어떤분이 고등학겨때 똥이 너무 마려워
조금만 참자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여 하면서 걸어갔데여
학겨가 산이라 주위에 뭐 별로 없었나봐여
조금씩 조금씩 걷다가 결국 싸고말았데염
엄마아빠한테 저나하니(엄마 나똥샀어ㅠㅠ)
데리러 오셨는데
차 뒤자석엔 박스가 .깔려있더래요 .....
박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구 이건 어제 낮에 올라왔던 건데...
어떤 님이 지하철에 탔는데 옆자리에 연인이 타고 있었나봐요.
여자가 파마를 했는지 얼마 안됐는지 머리를 만지작 거리면서
'난 파마머리가 안 어울리는거 같아.생머리가 더 낫지?'하니까
그 남자친구가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라구 했는데
작게 말한게 아니라 주위에서 다들 듣고 웃었다는.ㅋㅋㅋ

나 이거 정말 훈훈했다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떤 고딩 여자분이 학원 수업을 마치고
밤늦게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어두컴컴해서 가뜩이나 겁먹고 가고 있는데
저 멀리서 불량 남학생들이 모여있는게 보이더래요
이 여자애가 피해서 다른데로 가려는데
그 남학생들 중 한명이
"야. 일루와"
그러더래요
근데 이 여자애는
"야. 날라와"
이렇게 알아듣고
잠시 고민하다 무서워서
훨훨 날개짓을 하면서 그 남학생들한테 가니까
남학생들 미친+년인줄 알고 무서워서 막 도망갔다고 ㅋㅋㅋ

============================================

어떤분이 올리셨는지는 기억이 안나여
내용이 웃겨서 ㅋㅋㅋㅋ

그 분이 늦은 밤에 컴퓨터를 하고있었대여
근데 아빠가 오는 소리가 들려서
불끄고 이불 뒤집어 쓰고 침대에서 자는 척을 했데여
근데 아빠가 술드시고 자기 방에 와서..
딸을 보면서 하는 말이
" 성희야.. 우리 성희 이렇게 생겨서 시집 못가면 어떡하노.."
그 분 침대에서 우셨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 님이 초딩때
기말고사 보고 교무실로 불려갔는데
정답이 김일성인데
전교에 그 님 혼자
김일성 수령님
이렇게 써서 교무실로 불려갔다고 ㅋㅋㅋ

==========================================

대박집 쪽박집 아시죠 ?? ㅋㅋ
하루는 감자탕집을 했는데...혹시 보신분 ??
이영자랑 강성범이 우선 쪽박집에 방문해서
시식을 하잖아요 ...
감자탕을 먹는데....
감자가없는거33
이영자가...
"아니 왜 감자탕에 감자가 없어요 ? "
이러니까
주인이하는말...........

.

.

.

제가 감자를 싫어하거든요

제가 감자를 싫어하거든요



제가감자를싫어하거든요



아니 그럼 감자탕집을 왜하는거냐구!!!!!!!!!!!!

==========================================================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교복입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집 앞에 있는 한 남고가 하교하는 시간이었지,ㅋㅋ
나는 도도하게 보일꺼라고 한껏 고개 들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장난감 총알이 양껏 떨어져있던 곳을 밟고만 거야.ㅠㅠ
망신당하지 않으려고 빛의 속도로 운동신경을 발휘해
넘어지지 않으려고 했던것이,,,,,,,,,,,,,,,,,,,,,,,,,,,,,
그 자리에서 그만,,,
나도 모르게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버렸다는,,,,,,,,,,,,,,,,,,,,,,,,,,,,
친구들 창피하다고 나혼자 두고 다 도망하고.
혼자 멍하니 몇 초간 길거리에 앉아있었다는 ㅡ.ㅡㅋㅋㅋ

===================================================

강타
- 한번은 술에 취해서 집에 왔는데
집앞에 팬들을 보고는 "정말 미안해.. 난 해준게 하나도 없어.." 라고 하더니,
마침 마당에 어머니께서 널어놓으신 고추를 팬들에게 던지며
"이거라도 받아줘!! 내 마음이야~"
그 때, 어머니께서 "너 뭐하는거야!!! 얼른 안주워??" 하시자
바로 "팬 여러분~ 같이 주워요"라고.......................

전진
-가방을 메고 가는데 뒤에서 팬이 갑작스레 껴안자
"하지마!! 귤터져!!"라고...........

이재원
- 팬싸인회 하는데 이재원이 머뭇거리자
팬은 날짜를 모르는 줄 알고 "9일이에요^^"라고 말했다.
그 팬이 받은 싸인에는 to.구일이에게~ 라고..............

=================================================

이건 인터넷에서 본건데
어떤커플이 단적비연수 개봉할때 보러갔데요
남자가 매표소 직원에게 자신있게 ...
" 단양적성비 두장 주세요"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첨 보고 미칠뻔했는데 ㅋㅋㅋㅋ

=================================================

눈이 나쁜분이었는데
시내에 나갔다
이뿐 방울고무줄을 봤대요 .
낼름 사서 묶고 거리를 활보하는데
머리위에 있던 방울이 또르륵하고 떨어져서 굴러가길래
"엄훠 내방울" 하면서 막달려가서 주웠는데
그부근에 있던 남학생무리들이 일제히 시선집중 .
줍고보니 그건 다름아닌 알사탕 -_ - ㅋㅋㅋ
그남학생 무리중 한명이 사탕먹다 그냥 툭뱉었는데
빛의 속도로 한여인이 낼름 달려와 주웠으니 .ㅋㅋㅋㅋㅋ

=============================================

오마이러브같은데서
화상채팅을 하는데
어떤 미친+놈이
들어와서는 팬티를 벗고 춤을 추더래요
곧휴를 덜렁대면서..
그때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이미친+놈이 컴터사줬더니 이지+랄하고있다고
캠켜놓은 상태로
곧휴 덜렁대면서 조낸 맞았다고;;
채팅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맞는 모습까지 생중계됐다는..-0-..

============================================

어떤님이 술을 강남에서 먹었는데 그담날 일어나니
해운대 바다에 수박 껴안고 자고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어찌간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

=================================================
어떤분이 버스타고가는데 옆에 잘생긴 남자가 앉더래요
그래서 그냥 신경안쓰는척하려고
귀에 이어폰 끼고 흥얼흥헐거리고 있었는데
옆에 남자가 자꾸 자기를 힐끔힐끔 쳐다 보길래
이남자도 나한테 관심있나..
이러면서 그냥 속으로 흐믓해하다가
버스에서 내렸는데
그남자가 창문으로 갑자기 귀를 가르키면서 웃길래
그분이 왜웃지? 하고 거울 보니까

.

.

.

그분이 너무 긴장해서
이어폰이 아닌
후드에 있는 줄을 양귀에 꽂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동방신기 좋아 하는데요
지하철에서 동방신기팬땜에 뒤집어질뻔 했다규ㅋㅋㅋ
제 엠피에 동방신기 노래가 있거든요~
음량을 그렇게 크게 한건 아니였는데 옆에 앉아있던
초딩이 들었는지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는거에요~
근데 그 다음에도 동방신기 노래 있었는데
그거를 갑자기 따라부르기 시작
그러더니 갑자기 저를 툭툭 치면서
언니..언니같은 사람이 많아야되는데....
앞으로도 동방신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카시오페아 화이팅!!
이러면서 껌주고 내림......................
껌!-_-
-----------------------------------------------

아까 친구가 버스에서 해준얘긴데 ㅋㅋㅋㅋ
친구의 친구가 치킨을 시켰데요
그리고 치킨 기다리고있다가
"띵동~ 하길래
"누구세요~ 이랬더니
치킨아저씨가

"접니다
이랬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르바이트를 음식점 같은데서 하시는데..
밥 다먹고 음료수를 준대요,
그래서 원래 멘트가
" 식사 잘 하셨어요? 음료수는 사이다와 콜라가 있는데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
이건데 ........
" 식사 잘 하셨어요? 음료수는 코이다와 샬라가 있는데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코이다와 샬라....샬라......샬라!!!
------------------------------------------------

학기 초에 있었던 일인데요-
어떡하다보니까 애가 부반장이 됐어욜ㅋㅋ
근데 하도 노는거 좋아하고 그래서
조낸 무서운 담임 걸렸다고 덜덜 거리고 있었는데
하루는 담임이 야자중간 쉬는시간에
교실에서 애들하고 얘기하고 있다가
제동생이 껌씹는거 보고
"OO아, 너 입안에 뭐냐?"
요랬대요~
근데 얘가 귀가 많이 맛이 갔거등요ㅋㅋㅋ
말을해도 한번에 쳐알아듣는 일이 없고ㅋㅋ
그래서 "네?" 이랬더니 담임이
"너 입안에 뭐냐고!"
이럼서 강하게 물어왔나봐요~
제동생...........
조낸 덜덜거리면서 이랬댑니다

"저 이반에

부반장인데요"
-------------------------------------------------

친구가 일본에서 유학하거든요
얼마전에 메일 읽어봤더니
자기 우울하다고 키우던 강아지마저 너무 밉다고
그러길래 왜?
이랫더니
강아지한테 달면 말로 해석해주는기계 달았더니
강아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거 내몸에 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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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서 봤던건데
어떤님이 낙타 타는 곳에서 낙타 타려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대요.ㅋㅋ
그때 엄마한테 뭐하냐고 문자가 왔는데
그님이 실수로 "낙태기다리고 있어" 라고 보냈대열 .....
엄마의 심정이 어땠겠냐규!!!!!!!!!!!!!!!!!!!

---------------------------------------
제 여동생은 화장실만 들어가면 노래를 불러요 ㅋㅋ
짜증나게 ㅋㅋ
근데 맨날 희한한 노래를 불러요
그리고 똑같은부분 반복 -_-;;
그날은 김정민노래 그 특유의 창법으로
"이~~이젠~~~~눈물을 거~~어둬~~"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윗집남자가 역시 그 특유의 창법으로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워워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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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버스탔는데 앞에 앉은 할아버지 머리에
비듬이 너무 많길래 친구한테 귓속말한다는게
할아버지한테 귓속말로
" 할아버지 비듬 좀 봐"
할아버지 인생 최고의 뻘쭘..!ㅠㅠ
-------------------------------------------
약 1년 전쯤 친구 A
어느날 A 양이 집에 오자 컴터하고 있던 동생이
뒤도 안돌아보고 심드렁하게 계속 키보드질하면서
"언니 아까 메신저에 00 오빠 들어왔었는데
헤어지자고 전해달래. 난 전했다~"

조낸 개같은 날의 오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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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초코퍼지가 드럽게 먹고싶었던 회원님
츄리닝입고 엘리베이터를 타다가..
보아 넘버원중 퐈이널리!!!!!!!!!!!"
요부분 개같이 부르고 있는데,
4층쯤? 개떼같은 남학생들이 타는게 아니겠쌈?
설마 들었을란가...하는 조바심에
애들 표정보니 들은것 같지도 않구..
다행이다~ 하구 조낸 안심하고있다가
1층되서 내리니까
남학생들이..

퐈이널리!!!!!

이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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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주 어릴 때 서울랜드인가?
암튼 거기서..... 왜 입체영화관이라고....
셀로판지같은거 붙은 안경끼고 영화보는데 있잖아여!
아이맥스처럼 보이는거..
그때 그게 첨 나왔을 땐데...
아빠하고 남동생하고 저하고 셋이 그걸 보러 갔는데..
그 영화에서 누가 부메랑 던지니까
아빠가 뒤로 넘어졌삼.....
"어이쿠!!!!!!!!!!!!!!!!!"
하고 진짜 큰 소리 내면서 뒤로 완전 굴렀삼.....
어린 마음에 어찌나 쪽팔렸던지....
동생하고 같이 우리아빠 아닌척하고 모른척했삼.....
그 생각하면 아빠한테 아직도 미안함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웃겨여??-..-
 
 
 
 
 
 
 
 
 
엽혹진펌ㅋㅋㅋㅋㅋ
 아나지금 웃다가 콧물뿜었음ㅋㅋㅋㅋㅋ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Humming♪ (2008-02-24 00:34)  
올때 메로나! 택배 아저씨 당황하셨겠다
  이노찬 (2008-02-24 03:13)  
심부름까지 시킼고 ㅋㅋㅋㅋㅋㅋㅋ
  dhkeir (2008-02-24 04:00)  
올때 매로나 ㅋㅋㅋ 진짜 당황
  영222 (2008-02-24 17:08)  
ㅋㅋㅋ메로나래 짱웃기다
나두 한번 해볼까나
  띵땅뚱 (2008-02-24 18:14)  
ㅋㅋㅋㅋ메로나진짜 당황햇겟다
  쪽쪽병아리반 (2008-02-24 20:39)  
메로랔ㅋㅋㅋㅋ
  조디포스터 (2008-02-24 21:47)  
완전 웃겨요;;진짜 사갔나?ㅋㅋ
  훈녀또순 (2008-02-25 17:46)  
ㅋㅋㅋㅋㅋㅋㅋ짱웃겨 ㅋㅋㅋㅋ왔을떄 눈 어떻게 마주쳤을까 ㅋㅋㅋㅋㅋ
  비굴한이특 (2008-02-25 21:06)  
ㅋㅋㅋㅋㅋㅋㅋ올때메로나 푸하핫
  내가잘났다고 (2008-02-27 03:27)  
아 웃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마침 동생 택배올거있는데 시켜봐야 겠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사람 (2008-02-27 11:51)  
ㅋㅋㅋㅋ제일웃기긔ㅋㅋㅋㅋ생각하면할수록ㅋㅋㅋ
  audtnr12 (2008-02-24 01:04)  
ㅋㅋㅋㅋㅋ 재밌엉쇼
  쪽쪽병아리반 (2008-02-24 20:41)  
엄청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
  내가잘났다고 (2008-02-27 03:27)  
ㅋㅋㅋ아너무웃었어여 ㅜㅜ
  뚱땐이모임 (2008-02-24 01:57)  
재밌다고하시니 읽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너무길다는거..
  dhkeir (2008-02-24 04:00)  
그래도 읽어보세요 ㅋㅋ
  띵땅뚱 (2008-02-24 18:15)  
ㅋㅋㅋㅋ읽어보세요
  얄리얄라셩 (2008-02-24 20:13)  
재밌어요^^ㅋㅋㅋㅋㅋ
이런건 봐두봐두 재밌는거 가타요~ㅋㅅㅋ
  쪽쪽병아리반 (2008-02-24 20:41)  
읽어보세요엄청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
  조디포스터 (2008-02-24 21:49)  
그래도 다읽었는데요~
  내가잘났다고 (2008-02-27 03:28)  
그래도 다 읽어보세여 재미있어여 ㅋㅋ
  더콰이엇 (2008-02-24 02:12)  
읽고싶다만빨리해야되서
  dyfhdqhd (2008-02-24 02:55)  
맨날 택배아저씨 기다리게해서 미안한데 ㅋㅋㅋ
  이노찬 (2008-02-24 03:13)  
너무길어서 읽다만..
  dhkeir (2008-02-24 04:00)  
전 조금만 읽으려 했는데 재밌어서 ㅋㅋ
  띵땅뚱 (2008-02-24 18:15)  
ㅋㅋㅋ저두 계속읽엇어요
  내가잘났다고 (2008-02-27 03:28)  
전 다읽었는데 재밌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셜록험악 (2008-02-24 03:51)  
아놔 너무 웃겨요 ㅠ 자리를 양보하기 싫은건 아닌데 너무 그러시면 가끔 그렇더라고요 아이고 대체적으로 너무 웃겨요
  flflfl (2008-02-24 05:26)  
푸하하하하하 김정민 노래 따라부른거에서 대박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ㄹㅎ (2008-02-24 06:01)  
근데 두번째 이야기 할머니를 비난한 사람들 좀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당연히 그분은 제대로 설명을 했어야죠.. 전번째가 좀 웃기네요 ㅋ
  물망초♡ (2008-02-24 12:11)  
전거이 이해가안된다는.....ㅠ나만이런가
  돈좀벌자 (2008-02-24 12:13)  
올때 메로나 웃긴다ㅋㅋㅋㅋ뭔소린가햇더니 아저씨당황햇을듯
  뽀글잉 (2008-02-24 1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정민 노래 따라부른거랑 올때 메로나 진짜 웃겨요 ㅋㅋㅋ 그 택배아저씨 완전 당황했을듯
  띵땅뚱 (2008-02-24 18:16)  
ㅋㅋㅋ진짜 웃겨요
  알럽모나미 (2008-02-26 10:19)  
메로나~ 택배아저씨 ㅋㅋ 유명한얘기
  뽀또 (2008-02-24 13:02)  
첫번째 얘기 "올때 메로나" 이해가 잘 안되긔
저 이해력 좀 딸리는거긔?뭐긔? 택배온다고 문자왔는데
동생인 줄 알고 메로나 사오라고 한 얘기맞긔?
  내가잘났다고 (2008-02-27 03:29)  
동생한테 올때 메로나 사오라구 한다는게 택배아저씨한테 잘못보낸거에여 ㅋㅋㅋㅋ
결국은 택배아저씨한테 택배 갖고올때 메로나 사오라고 시킨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보 (2008-02-24 13:25)  
웃음포인트는 짧은게 최고죠 ㅋ
  안녕녕 (2008-02-24 13:35)  
올때 메로나 대박이다
  하늘빛 (2008-02-24 14:45)  
넘 웃겨서 다 읽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tvxqph (2008-02-24 14:48)  
님 되게 웃기셨나보다 콧물까지 뿜으시고
  내가잘났다고 (2008-02-27 03:30)  
전 풋 하면서 침뿜었어여 ..........................
  박지헌 (2008-02-24 15:31)  
아 다 웃기다ㅋㅋㅋ마지막 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땅뚱 (2008-02-24 18:16)  
ㅋㅋㅋ아빠가웃기죠
  내가잘났다고 (2008-02-27 03:30)  
저도 아빠에서 폭소 ㅋㅋㅋㅋㅋ 동생한테 얘기해줬더니 동생도 웃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최탑♡ (2008-02-24 16:19)  
첫번째이야기첨에무슨얘긴지못알아들어씀
  영222 (2008-02-24 17:08)  
실수담 볼때마다 너무 재밌어요ㅋㅋ
진짜 민망하겠슴
  어뱓ㅂㄷ (2008-02-24 17:16)  
아 이거 옛날부터 봤는데 볼때마다 웃김ㅋㅋㅋ
  지윤이이 (2008-02-24 18:09)  
위에꺼 몇개만 보고 내렸음...힘들어서..ㅋㅋ
  띵땅뚱 (2008-02-24 18:17)  
ㅋㅋㅋ길어도 읽으니까 재밋네
  쪽쪽병아리반 (2008-02-24 18:18)  
길어서읽기귀찬아서그냥답글만쓰러오신분
  킴샤님 (2008-02-24 18:58)  
ㅋㅋㅋㅋㅋㅋ메로나가짱인디
  얄리얄라셩 (2008-02-24 20:15)  
퐈이널리!!!!!ㅋ
아~진짜 웃김 풋...!!
  비행 (2008-02-24 20:48)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네,,,하핫..
그냥 보니까 진짜 웃기다
  휴다 (2008-02-24 21:09)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디포스터 (2008-02-24 21:49)  
짧지만 강하네.ㅋ 완전 웃겨요;ㅋ
  보람찬하루 (2008-02-24 22:07)  
ㅋ잼있네요.ㅋ 오랜만에 정독했습니닼
  알럽모나미 (2008-02-26 10:18)  
많아요 잼있어서 쭉쭉읽었어요
  하하하ㅇㅇ (2008-02-24 22:15)  
택배 아저씨한데 올때 메로나사오라니ㅋㅋㅋ
  하하하ㅇㅇ (2008-02-24 22:15)  
진짜 피식했음ㅋㅋㅋ 재밌어요 잘보고갈게요
  자퇴서 (2008-02-25 01:17)  
너무길어서 포기했으여 ㅠㅠㅋㅋ
  !@#$%^&* (2008-02-25 02:12)  
메로나.성희대박이다..........어떻ㄱㅔ......택배아저씨가 올때 메로나사오셧나궁금하다.
  성모다 (2008-02-25 04:44)  
참나. 엽혹진꺼 아닌데.. 휴
  qkqhxoddl (2008-02-25 10:20)  
멜로나 아닌가요?/ 메로나? 헷갈리네
  아애아호이히 (2008-02-25 20:49)  
마 메로나 맛잇겟다
  이선아친구 (2008-02-25 20:52)  
아 메로나 워쩔꺼얌
  완소누나 (2008-02-25 21:18)  
이 이야기 맨처음에 베드에서 시작한걸로 아는데...많이 퍼졌네
  우하함 (2008-02-25 21:35)  
단양적성비 두장 주세요 아놔 ㅋㅋ 한참웃엇네 ㅋㅋ
  반가반가 (2008-02-25 22:18)  
아빠의 어이쿠 애기가 짱웃겨요 ㅋㅋㅋ
  바보돼지 (2008-02-25 23:54)  
이것도 너무 길다;ㅁ;
  dndh (2008-02-26 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데 길다
  eodis (2008-02-26 01:12)  
큭큭큭큭큭큭큭 진짜 웃겨요..웃다가 모니터에머리박앗음.....
  dark_ (2008-02-26 05:21)  
ㅋㅋㅋ 너무 길면 보다가 질림..... 간략하게!!
  알럽모나미 (2008-02-26 10:18)  
이거 많이본건데 감자탕이 젤어이없삼
  뽀글냐 (2008-02-26 10:42)  
ㅋㅋㅋ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휴다 (2008-02-26 1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잘났다고 (2008-02-27 03:31)  
제가 계속웃으니까 동생이 이상한눈으로 쳐다보길래 얘기해줫더니 같이웃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웜요 (2008-02-27 11:24)  
연이말에도 있어서 봣엇는데 그때~
  쵸쾅 (2008-02-27 13:02)  
첫번째 글이 좀 전 이해가 안가네요 ㅎ
  애긔 (2008-02-27 13:26)  
완전 짱짱짱 웃겨요 ㅋㅋㅋ
  이뿌늬 (2008-02-27 14:21)  
많이 들은 이야기??ㅋㅋ 그래도 재밌었어요
  최찌원 (2008-02-27 17:09)  
택배아저씨 황당하셧겟다; ㅋㅋㅋㅋ 올때 메로나 심부름까지 시키고 ㅋㅋ
  최찌원 (2008-02-27 17:10)  
이거 잡지에서도 나온글이예요 ㅋㅋ 꽤 오래됫네여 나초딩때봣엇는데 ㅋㅋ
  미니코코 (2008-02-27 18:07)  
택배아저씨 훈남이면 번호 닥치고 저장 ㅋㅋㅋ
  현이에염 (2008-02-28 11:59)  
ㅋㅋㅋㅋㅋ완전웃교 일루와를 날아와래 ㅋㅋㅋㅋㅋㅋ
  동방팬티돌려 (2008-02-28 12:00)  
겨드랑이가 쩰웃겨 ㅋㅋ미치겟다 ㅋㅋㅋ
  디나이츠 (2008-02-28 21:14)  
올때 메로나 이거부터 빵빵 터짐 ㅋㅋㅋㅋ
  마시멜로우 (2008-02-28 22:58)  
코이다샬라/이딴거달지마/퐈이널리..퐈이널리최고다 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수수콘 (2008-02-29 16:48)  
ㅋㅋㅋㅋ 퐈이널리~
  golf9243 (2008-02-29 17:20)  
ㅋㅋ 날라와가재일 웃김 ㅋㅋㅋ
  얼렁뚱땅 (2008-02-29 18:07)  
첫번째꺼 디게 많이읽었음
  쇼다얏 (2008-02-29 22:34)  
첫번째꺼빼고넘길당...
  꼬쿄마 (2008-03-01 13:32)  
풋...
  누나야괜찮아 (2008-03-01 14:46)  
화상채팅ㅋㅋ웃기다 ㅋㅋㅋ
  사과나무의체리 (2008-03-01 14:57)  
길어서 ㅋㅋㅋㅋ 웃기지안아
  츠바사 (2008-03-01 22:53)  
왜케길어 ..ㅋㅋㅋㅋ
  뭐라대 (2008-03-02 23:19)  
이거보고 완전 미친듯이 웃었는ㄷ 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타올라 (2008-03-03 21:52)  
올때 메로나 ㅋㅋㅋ 완전 웃겼었는데 ㅋㅋㅋ
  tomiae86 (2008-03-04 15:24)  
낙태 기다려..엄마 심정 ㅜㅜ
  마돈나 (2008-03-04 17:02)  
ㅋㅋㅋ진짜많다겨드랑이졸욱김
  노다!! (2008-03-04 18:14)  
아는얘기많은데 볼때마다 웃기네요
  꿀물리스 (2008-03-04 20:43)  
택배 아저씨 황당하셨을거같다~ㅋㅋ
  표정이 (2008-03-04 20:51)  
아..너무웃겨요ㅜㅜ 드문드문아는얘기도있는데.. 웃으면안되는데자꾸웃음이 ㅜ
  창민아일루와 (2008-03-05 20:37)  
택배아저씨 어쩔ㅋㅋ 올때 메로나ㅋㅋㅋ
  레골라스 (2008-03-09 16:05)  
택배 아저씨가 얼마나 황당해 했을까....ㅋㅋㅋ
  만면춘풍 (2008-03-09 16:58)  
제가 감자를싫어하거든여ㅛ ㅋㅋ우왕굳 킹왕짱^^우왕굳 킹왕짱^^
  joo (2008-03-10 20:13)  
택배아저씨 어쩔 ㅎㅎㅎ 아 웃겨라
  도 니2 (2008-03-11 21:31)  
첫번쨰이야기는제가봤떤거게요..ㅎㅎ 정말재밌찌안하요?
  도 니 (2008-03-11 21:32)  
ㅋㅋㅋㅋ 봤던것도 많은데 그래도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으랏차차돈 (2008-03-23 15:27)  
요거다음까페껀데
  으랏차차돈 (2008-03-23 15:28)  
불펌한거아니셰요?
  rndlsghk (2008-03-24 20:25)  
그냥 안보먄요?ㅋㅋㅋㅋ
  꽃님 (2008-03-26 21:17)  
zzzzzzzzzzzzzz올때메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일러문언니 (2008-04-02 19:59)  
재밌어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펀드엔펀드 (2008-04-11 20:18)  
댁배 아저서 얼마나 황당햇을가 ㅋㅋ
  꽃이에요 (2008-05-04 15:56)  
그래서 메로나를 사오셧을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잘났다고 (2008-05-05 23: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혜-♥ (2008-05-09 09:39)  
ㅋㅋ
  메에렁 (2008-05-15 03:51)  
정말 무슨 안경쓰고 3D같은 영화 나오는거 그거 실감나느뎅
  Yure (2008-05-15 12:06)  
올때메로나 대박 ㅋㅋㅋ
  뽀글냐 (2008-06-06 08:59)  
읽고싶다... 읽고싶다... 하지만 조금밖에 못읽었다ㅋㅋㅋ 귀차나..ㅠ
  ㅋㅋ이쁨 (2008-06-15 16:08)  
ㅋㅋ다읽었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엄마사랑해 (2008-06-28 20:55)  
여학생이야기가 대박 웃기네요 푸하하하하하하 얼마나 행동이 이상했으면 도망을갔을까요
  오상진옥 (2008-07-26 20:11)  
와 진짜..엽혹진은 역시짱..ㅠㅠ재밋는얘기너무많네요~~ㅋㅋㅋㅋ할머니한테 앉고싶다 한게 제일웃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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