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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화장실 갈때~
08-01-23 16:52
망구망고
33822
(총 225명)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미친다 (2008-01-23 17:03)  
어두우면 너무 무섭긴하죠
  뿌잇뿌잉 (2008-01-23 18:23)  
ㅋㅋㅋㅋ너무무서우어요
  이노찬 (2008-01-23 22:55)  
이거 진짜 캐공감 ㅋㅋ
  호렐렐 (2008-01-23 23:30)  
완전 공감해요ㅋㅋ불끄면 무서워요
  조디포스터 (2008-01-23 23:30)  
괜히 먼가 튀어나올듯한.;ㅋㅋ
  없어 (2008-01-24 00:57)  
나도 어릴때나 지금이나 무섭긴 둘다, ㅋ
  히겁빠 (2008-01-24 01:51)  
밤에 더듬거리며 찾아가는데 ㅋㅋ
  웃으며살자 (2008-01-24 15:02)  
무섭기는무섭죠
  크르릉 (2008-01-25 01:18)  
ㅋㅋㅋㅋㅋ그래도 어두운데 익숙해지면 다 보이고 좋음 그전이 무섭구 ㅠㅠ
  쵸랑 (2008-01-26 20:59)  
앞도 안보이고 무섭고
  이히힝 (2008-01-29 22:33)  
난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더 천천히 하지만 마음은 벌벌벌
  이를어쩌나 (2008-02-21 20:21)  
ㅋㅋ
  이를어쩌나 (2008-02-21 20:22)  
  미친다 (2008-01-23 17:04)  
그런데 손은 안씻은건가?
  뿌잇뿌잉 (2008-01-23 18:23)  
ㅋㅋㅋㅋ저는손씻고튀어감
  아마뎃 (2008-01-23 21:00)  
졸리면 그런거 없삼 ㅋㅋㅋㅋㅋㅋㅋㅋ
  호렐렐 (2008-01-23 23:31)  
졸리면 손 씻는거 따위 생각도 안남ㅋㅋㅋ
  조디포스터 (2008-01-23 23:31)  
맞어 졸리면 그런거 생각못하죠;ㅋㅋ
  없어 (2008-01-24 00:56)  
손 집에선가끔 안씻을때도 ,ㅋㅋ
  비너스 (2008-01-25 12:23)  
ㅋㅋㅋㅋ아웃겨 ㅋㅋㅋㅋ손씻자구여
  예뿌니 (2008-01-23 17:09)  
ㅋㅋ저도 이런적 있음 불끄고 바로 뛰어들어가서 이불덮고 잠
  망구망고 (2008-01-23 17:13)  
빛의 속도로 달려오기 ㅎㅎㅎㅎㅎㅎ
  이노찬 (2008-01-23 22:55)  
ㅋㅋㅋ이불덮음 안도가 몰려옴 ㅋㅋ
  호렐렐 (2008-01-23 23:31)  
이불은 발까지 다 덮고 눈은 아주 꼭 감음ㅋㅋㅋ
  조디포스터 (2008-01-23 23:32)  
이불안에서 괜히 못나오죠;ㅋㅋ
  메 롱 (2008-01-24 03:03)  
저도그런적잇어요ㅋㅋㅋ빨리뛰어들어가야함
  이애교 (2008-01-24 03:19)  
저두 ㅋㅋㅋ 이불 바로 덮음 ㅋㅋ
  귀염 (2008-01-24 16:43)  
그래도 태연한척하면서 천천히감 식은땀삐질 ㅋㅋㅋ
  관두면지는거다 (2008-01-23 17:12)  
공감해요 갑자기 뒷골이 오싹해짐
  뿌잇뿌잉 (2008-01-23 18:23)  
ㅋㅋㅋ니마이러지마삼
  조디포스터 (2008-01-23 23:32)  
가다 넘어질꺼같애요;ㅋㅋ
  뵤뵤뵥 (2008-01-23 17:14)  
우리집은 내방이랑 화장실 가까워서 괘않음 ㅎㅎㅎ
  뿌잇뿌잉 (2008-01-23 18:24)  
저도그렇긴하지만튀어가요
  호렐렐 (2008-01-23 23:32)  
저도 되게 가까운데 빠른걸음으로ㅋㅋㅋ
  아름다울 美 (2008-01-23 17:15)  
전 무서워서 빨리걸음..
  뿌잇뿌잉 (2008-01-23 18:24)  
ㅋㅋㅋ저도저도빛의속도로걸어감
  사과나무의체리 (2008-01-23 17:19)  
ㅋㅋㅋ 공감 ㅋㅋㅋ ㅋㅋㅋ저도맨날이래요 ㅋㅋ
  뿌잇뿌잉 (2008-01-23 18:24)  
ㅋㅋㅋ늘항상이러져
  성유뤼 (2008-01-23 17:19)  
진짜 밤에 배탈나서 덩싸러갈때눈완전부시고 혼자 불끄고 나올때 짱무섭긔!!!!!!!!!!
  uninyang (2008-01-23 18:49)  
저두요... 안 쌀수도 없고 난감
  뿌잇뿌잉 (2008-01-23 18:24)  
ㅋㅋㅋ덩싸러갈때불키면눈이완전부신거왕공감
  아마뎃 (2008-01-23 21:01)  
누가 ㅇ뒤에서 막 보고 있는 느낌 ㅠㅠㅠ
  이노찬 (2008-01-23 22:55)  
왜하필 배탈 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
  호렐렐 (2008-01-23 23:33)  
눈부신거 진짜 공감ㅋㅋㅋ뒤에 누가 있을것만 같은..
  창민아일루와 (2008-01-23 17:24)  
ㅋㅋㅋ 저는 화장실옆이 바로 제방이라 후딱 방으로....ㅋㅋㅋㅋ
  뿌잇뿌잉 (2008-01-23 18:24)  
저도저도!진짜공감이되네요
  없어 (2008-01-24 00:58)  
나도 방으로 ,ㅋㅋㅋㅋㅋㅋㅋ 조낸 뛰어요
  하늘보라 (2008-01-23 17:27)  
불끄고 막 뛰어가요
  뿌잇뿌잉 (2008-01-23 18:24)  
ㅋㅋㅋㅋ마자마자마자요
  ㅋ.ㅎ (2008-01-23 17: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안뛰어가눈뎁 ㅠㅠ
  wjdwngp (2008-01-23 17:30)  
뛰진않고 얼른 침대로 가고싶긴 함;
  뿌잇뿌잉 (2008-01-23 18:28)  
침대로풍덩하고싶어요
  호잇호잇 (2008-01-23 17:31)  
바로 옆이 화장실이라 괜찮음
  뿌잇뿌잉 (2008-01-23 18:26)  
ㅋㅋㅋ저도그래욧
  아마뎃 (2008-01-23 21:01)  
화장실에서 귀신나옴니다.ㅋㅋㅋㅋㅋㅋ
  망구망고 (2008-01-23 22:43)  
부럽군요 ㅎㅎ
  크리스쳔 (2008-01-23 17:36)  
물내리는소리도싫어서 물내리자마자빛의속도로뛰기
  뿌잇뿌잉 (2008-01-23 18:25)  
ㅋㅋㅋ님이랑나랑완전똑같음
  망구망고 (2008-01-23 22:43)  
저도 뒤 안돌아봐요 ㅎ
  이애교 (2008-01-24 03:19)  
정말 빛의속도 ㅋㅋ
  온누리빛* (2008-01-23 17:36)  
너무나 공감합니다. 어릴적은 더했어요
  뿌잇뿌잉 (2008-01-23 18:31)  
ㅋㅋㅋㅋ마자마자어릴때는무서워서아예안갓음
  february (2008-01-23 17:37)  
저도 공감해요 그래도 전 손은 씻는데 ㅋ
  뿌잇뿌잉 (2008-01-23 18:32)  
ㅋㅋㅋㅋㅋㅋ저도저도그래요
  아마뎃 (2008-01-23 21:01)  
전 안씻어요 캬캬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M왜용 (2008-01-23 17:37)  
ㅋㅋ아하하; 전별로 많이 안무서워해서 ㅋㅋ
  dhkeir (2008-01-23 19:29)  
좋겠어요 ㅜㅜ 전 무서움 진짜 많음 ㅋㅋ
  gkffpffndi (2008-01-23 17:37)  
원래 겁이 많이 없어서 저런건 잘 안해요 ㅋㅋ
  뿌잇뿌잉 (2008-01-23 18:29)  
전겁이많아효ㅋㅋ
  호렐렐 (2008-01-23 23:34)  
전 겁 진짜 많은데ㅋㅋ
  졸라힘드네 (2008-01-23 17:41)  
ㅋㅋㅋ다른건모르겟고화장실가서누는소리대공감 덩덕쿵덕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잇뿌잉 (2008-01-23 18:29)  
ㅋㅋㅋㅋ덩덕쿵덕쿵ㅋㅋㅋㅋ
  예쁘긔 (2008-01-23 17:41)  
공감.. 근데 손도 안씻고 후덜덜 !!! 급해도 손은 씻기
  뿌잇뿌잉 (2008-01-23 18:29)  
ㅋㅋ저도손은씻습니다
  dhkeir (2008-01-23 19:28)  
급해도 손은 씻어요 ㅋㅋ
  준수좀짱인듯 (2008-01-23 17:50)  
무서워서! 아하 컁컁컁
  망구망고 (2008-01-23 22:44)  
무서운거 싫어요 ㅠ
  우왕짱굳ㅋ (2008-01-23 18:22)  
저는 그냥 두발자국만나오면 바로옆에 화장실이라서리 ㅋ
  뿌잇뿌잉 (2008-01-23 18:29)  
ㅋㅋ저도그런데발걸음이빨라짐
  아녕 (2008-01-23 18:44)  
맞아맞아무서워서
  망구망고 (2008-01-23 22:44)  
ㅋㅋㅋ 절대 뒤돌아보지않기
  오상진옥 (2008-01-23 18:45)  
ㅋㅋㅋ아난 진짜 공감이다 완전 웃으면서 뛰어가는 그 나의 비굴한모습ㄱ-....ㅋ
  dhkeir (2008-01-23 19:28)  
맞음 비굴해 보임 ㅋㅋ
  시크 최 (2008-01-23 18:48)  
새벽에 화장실 가기 싫음
  망구망고 (2008-01-23 22:44)  
고민 100초 ㅎㅎㅎ
  이노찬 (2008-01-23 22:56)  
진짜 고요하고 싫음 ㅠ
  알았써니 (2008-01-23 18:51)  
안저러는데..나이를먹어서그런가
하나두안무서워요 ㅠ.ㅠ
  망구망고 (2008-01-23 22:45)  
부럽네요 진짜 ㅠㅠ 에휴..
  오구리슈운 (2008-01-23 18:54)  
지금은 안그러지만 초딩때만해도 그랬다는..
  망구망고 (2008-01-23 22:45)  
저는 지금도;;;ㅠㅠ
  tvxqph (2008-01-23 18:56)  
아~진짜많이공감
  세인 (2008-01-23 19:05)  
공감!! 제방까지 완전 빨리 뛰어감ㅋㅋ
  킹왕짱이햐 (2008-01-23 19:09)  
아...진짜공감되는내용이군요
  십만원 (2008-01-23 19:18)  
전 하도 무서워서 잠자는 어린딸을 화장실앞에 눕혀놓고 볼일을 본적도 있어요ㅎㅎ
  보람찬하루 (2008-01-23 19:24)  
아니져... 냉장고 문을 연다음 물한모금 들이키고 튀어야져.ㅋㅋ
  반짝 (2008-01-23 19:30)  
2222222222 완전공감해요!ㅋㅋㅋ
  킹왕짱천사 (2008-01-23 19:41)  
빙고빙고이것도공감이네요증말~
  아마뎃 (2008-01-23 21:02)  
ㅋㅋㅋㅋㅋㅋ물먹다 사레걸리면 죽음ㅋㅋㅋ
  이노찬 (2008-01-23 2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도 마시고 할꺼다하고 ㅋㅋ
  호렐렐 (2008-01-23 23:35)  
이것도 정말 공감ㅋㅋㅋ마시고 빛의 속도로 방으로가서 이불덮고 안도
  dhkeir (2008-01-23 19:28)  
진짜 공감 ㅋㅋ 전 무서움 진짜 잘타요 ㅋㅋ
  할망 (2008-01-23 19:31)  
갈때는 무서운거생각안나는데 다시돌아갈때 무서움ㅋㅋㅋㅋㅋ
  스파게티짱 (2008-01-23 19:33)  
진짜공감한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굴한이특 (2008-01-23 19:37)  
풉 정말 공감 ㅋ
  샌드위치 (2008-01-23 19:39)  
앵.ㅋ...........난 가까워서 별로 공감이 안됨ㅠㅠ
  변태고릴라 (2008-01-23 19:45)  
ㅎㅎ난 심봉사님처럼 두손을 앞으로 하고 걸어가긔 ㅋㅋ
  망구망고 (2008-01-23 22:46)  
ㅎㅎㅎ상상된다규~~
  마징가승현 (2008-01-23 19: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구망고 (2008-01-23 22:46)  
진짜 웃기신가보네요 ㅎㅎ
  jjina (2008-01-23 19: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ㄷ
  김공주 (2008-01-23 19:56)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어렷을때진짜공감 ㅋㅋㅋ
  망구망고 (2008-01-23 22:48)  
어릴땐 다 그런가봐요
  으흐흐 (2008-01-23 19:58)  
화장실불켜면 너무 눈부셔서 눈감고 일봄ㅋㅋ
  망구망고 (2008-01-23 22:49)  
눈 타들어가는기분 ㅎ
  럼블티져 (2008-01-23 20:02)  
밤에 화장실가면 변기가 차가워요 ㅠㅜ
  이노찬 (2008-01-23 22:57)  
아 이거 캐공감 ㅋㅋㅋㅋㅋ
  현진이 (2008-01-23 20:04)  
진짜 밤에 화장실가는거 무서워요
  아마뎃 (2008-01-23 21:02)  
마자요 ㅋㅋ어렸을댄 무서워승ㅁ ㅋㅋ
  너비아니 (2008-01-23 20:12)  
난 안 저러는데..ㅋㅋ
  lsj1840 (2008-01-23 20:16)  
마지막 초 공감 ㅋㅋㅋㅋ
  ayu콧물 (2008-01-23 20:16)  
어렸을땐 저랬는데ㅋㅋㅋㅋ누가 뒤에서 잡을것만같아서
  릴리슈슈 (2008-01-23 20:19)  
완전공감 ㅋㅋ 불끄는순간 백미터달리기 시작하는거다
  마리짱 (2008-01-23 20:28)  
공감ㅋㅋ불끄고죠낸뛰기 ㅋㅋ
  미인박명수 (2008-01-23 20:35)  
ㅋㅋㅋㅋ진짜후덜덜 완전무서워
  이쁜윤진이짱 (2008-01-23 20:37)  
ㅋㅋ악마자염...무서워잉ㅠㅠ힝힝
  망구망고 (2008-01-23 22:49)  
ㄴ\울지마염 ㅠㅠ
  열심히하긔 (2008-01-23 20:45)  
ㅋㅋ난 불키고화장실들어감
  망구망고 (2008-01-23 22:49)  
ㅋㅋ 그래쎴쎘쎄요?ㅎㅎ
  물망초♡ (2008-01-23 20:52)  
어렸을때 진짠맨날저랬는데 무지 공감ㅋㅋㅋ
  망구망고 (2008-01-23 22:50)  
그쵸? ㅎㅎ 다들 그러네요
  아마뎃 (2008-01-23 21:02)  
술먹고 늦게 들어가도 저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으하하 (2008-01-23 21:08)  
ㅋㅋㅋㅋㅋㅋ완전공감
  알라씨 (2008-01-23 21:08)  
마자 마자 ㅋㅋ 동생밤마다 저런적있음 ㅋㅋㅋ
  망구망고 (2008-01-23 22:50)  
ㅋㅋ지금은 안그래요?ㅎ
  왕지렁이 (2008-01-23 21:10)  
마쟈마쟈!! 나 완전 눈썹휘날리면서 뛰어감 ㅋㅋㅋ
  웃겨죽겠어 (2008-01-23 21:14)  
겁이 많으시구나 ㅋㅋ
  망구망고 (2008-01-23 22:51)  
제가 쫌 ㅎㅎㅎ ㅠㅜㅡ
  최탑♡ (2008-01-23 21:24)  
오직 눈부심 뿐 ㅋㅋㅋㅋ
  망구망고 (2008-01-23 22:51)  
눈이 이글이글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ㅋ (2008-01-23 21:30)  
새벽2시에 자는지라 이제 어둠따위 무섭지않음!
  망구망고 (2008-01-23 22:51)  
우와. 최고에요 ㅎㅎ
  안녕녕 (2008-01-23 21:32)  
저도 그런적있어요 불꺼지면 무서워
  망구망고 (2008-01-23 22:52)  
그쵸? ㅠㅠ 덜덜덜
  성모다 (2008-01-23 21:34)  
웃겨요 전 저러진 않지만 ㅋㅋㅋ
  클로아 (2008-01-23 21:35)  
헉 완전 공감이에요ㅠㅠ 무서운거 싫어해서
  망구망고 (2008-01-23 22:52)  
저같은 분 많네요 ㅎ
  움홧홧 (2008-01-23 22:10)  
왠지 누가 쳐다보는 이상한 느낌..ㄷㄷㄷ
  망구망고 (2008-01-23 22:54)  
특히 방 구석 벽 ㅎ
  이노찬 (2008-01-23 22:57)  
어렸을때 이상한거 마이봣어...
  flffl (2008-01-23 22:14)  
우리집인데 뭐가 무서워
  뭐라대 (2008-01-23 22:15)  
정말 하나도 안공감되는뎅
  없어 (2008-01-24 00:58)  
공감되요,전,ㅋㅋ 별점주고가요
  더콰이엇 (2008-01-23 22:16)  
뛰어가진않고 가까워서 걍걸어가는정도
  망구망고 (2008-01-23 22:55)  
와우. 그래요?ㅎ
  끝까지해보자 (2008-01-23 22:20)  
난 공감 되는데 진짜 저럼
  짱팬 (2008-01-23 22:28)  
조금공감!방이랑가까워서크게걸으면3걸음이면침대바로누움
  kongi2379 (2008-01-23 22:37)  
방이가까워서 점프하면 침대~
  수현천사 (2008-01-23 22:41)  
난저러진않는데눈부신건공감ㅋㅋㅋㅋㅋㅋ
  님좀짱인듯 (2008-01-23 22:46)  
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서후다닥뛰어옴
  클라크 게이 블 (2008-01-23 22:48)  
공감해요 하하하
  mhr1984 (2008-01-23 22:53)  
난 핸드폰 켜고 나오는데 ㅎㄹ
  뭐하즤 (2008-01-23 23:11)  
오 공감해요...ㅋㅋㅋㅋㅋㅋㅋ 뛰지는 않고 불끄면 뒤에 누군가가 있는 거같은 느낌.
  dddahye (2008-01-23 23:14)  
ㅋㅋㅋㅋㅋㅋ 침대에 들어가려고 하는순간이 젤 무서워
  앙큼단비 (2008-01-23 23:19)  
저렇게 따지면 일어나서 화장실갈때도 뛰어가야 하는거 아닝가 ㅋㅋ
  호렐렐 (2008-01-23 23:36)  
화장실갈때는 왜 안무서운걸까요ㅋㅋㅋ일보고나서 불끈 순간이 제일 무서움
  조디포스터 (2008-01-23 23:33)  
저런게 싫어서 밤에 화장실가기 정말 싫어~ㅋㅋ
  크리링 (2008-01-23 23:41)  
난 불안키고 그냥 가는데 ㅋㅌㅋㅋㅋ근데 진짜 밤에 화장실 가기 싫어요
  eodis (2008-01-23 23:51)  
맞아요 저는 물내릴때부터 덜덜 시끄럽잖아요
저는 괜히 혼자 있을때 시끄러운 소리나면 진짜 무섭던데....
  정아 (2008-01-23 23:58)  
마자여 ㅋㅋㅋ 정말 불끄면 두려움이 확
  쥬스 (2008-01-24 00:22)  
맞아맞아,ㅋㅋㅋ 조낸방까지달려오는거다진짜 ㅋㅋ
  ㅋㅋ이쁨 (2008-01-24 00:47)  
전력질주하면서 소리까지 지르면 엄마한테 혼남..
  만돌이 (2008-01-24 00:23)  
달려라 달려~ 화장실가기싫어요
  피야노 (2008-01-24 00:24)  
옼 ㅋㅋㅋㅋㅋㅋㅋ좀공감가네...맞다공감
  뭬친놈 (2008-01-24 00:33)  
불 끄고 보면 등에 돋는 소름과 동시에 아씨!!!!!이러면서 뛰어감ㅋㅋ
  혁수여친 (2008-01-24 00:41)  
귀신나올까봐 무서워
  ㅋㅋ이쁨 (2008-01-24 00:42)  
거울에 비칠까봐ㅠㅠ
  하하히히호 (2008-01-24 00:54)  
나도 저러는데 ㅋㅋ
  참치니깐 (2008-01-24 01:16)  
난 그냥 천천히...ㅋㅋㅋㅋ
  njkej (2008-01-24 01:20)  
완전 공가이예요 ~
  탱이 (2008-01-24 01:21)  
어릴때 딱 저랬는데~
  훈녀등장 (2008-01-24 01:40)  
진짜공감이다이글은 ㅋㅋ맨날 불켰다끄면 무서워서 엄마방으로고고씽~
  꿀물리스 (2008-01-24 01:44)  
난 안그러는데~왜 뛰어~ㅋㅋ
  박믹샤 (2008-01-24 01:57)  
진짜 공감~ㅋㅋㅋ
  샤랄라쏭 (2008-01-24 02:00)  
불빨리끄고방으로ㄱㄱ하긔ㅋㅋ
  벳시 (2008-01-24 02:00)  
집이 넓은가? ㅋ 울집은 가까워서 그닥 안무서움..ㅋ
  reason13465 (2008-01-24 02:06)  
ㅋㅋㅋ 내얘기여깄네
  죽어도하자 (2008-01-24 02:24)  
집이 좀아서 뛰지는 않음ㅋㅋㅋㅋㅋ
  깊은슬픔 (2008-01-24 02:31)  
핸폰으로 불을 밝힌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찮은이누나 (2008-01-24 02:32)  
맞아요!!!!!전완전겁쟁이임ㅠㅠ덜덜
  물빛하늘 (2008-01-24 02:47)  
방바로옆이 화장실이여서 그닥 안무서웠음ㅋㅋ
  밝은아이 (2008-01-24 02:48)  
222어쩜저랑똑같은집구조?ㅋㅋㅋ
  믕ወ (2008-01-24 02:58)  
화장실이 문열면 바로라 별로 안무서움
  이애교 (2008-01-24 03:20)  
불 누르기전 바로 튀어갈준비 ㅋㅋ
  dhkdrhks (2008-01-24 04:26)  
ㅋㅋ정말한순간정적
  dyfhdqhd (2008-01-24 04:36)  
ㅋㅋ 저도 그닥무섭지 안아요 집이 뛰면울려서 ㅋㅋ
  복창터져 (2008-01-24 05:40)  
어두운것과 귀신을 안무서워해서 공감이 안되네요ㅎㅎ
  mylove (2008-01-24 05: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공감해요 진짜 ㅋㅋㅋㅋ
  첫눈이오면 (2008-01-24 07:08)  
들어갈때만공감 ㅋㅋㅋㅋ
  호호토 (2008-01-24 08:27)  
우리집은 좁아서 그런거 별루 안무서운데 ㅋㅋㅋ볼일도 불끄고 봄ㅋㅋ불키면 눈부셔ㅜ
  후아유 (2008-01-24 09:16)  
난 깜깜해지면 웬지 기분이 좋던데 막 즐김
  축구리♡ (2008-01-24 09:36)  
저는 졸려가지고 아무생각없이 이불로다시 들어와서 자는데 ㅋㅋ
  254928 (2008-01-24 10:29)  
난 핸드폰 불키고갓다오는데
  캐훈녀 (2008-01-24 10:36)  
마치고 졸라 튀어가죠 ㅋㅋㅋ
  청국장 (2008-01-24 10:47)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굨ㅋㅋㅋㅋㅋ
  언제쯤 (2008-01-24 11:14)  
ㅋㅋㅋ공감ㅋㅋㅋ잠시무서움
  !@#$%^&* (2008-01-24 11:29)  
ㅋㅋㅋㅋㅋㅋㅋㅋ밤에화장실을못가긬.ㅋ정말급하면동생끌고가긔
  은벼리 (2008-01-24 11:31)  
우와..진짜공감임어렷을때맨날엄마깨워서갔었는데
  쭉빵인 (2008-01-24 11:49)  
겁이 많으시구나
  매거진 (2008-01-24 12:15)  
맞다규ㅋㅋ처음에 화장실갈때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다 볼일보고 갈때는 왜이렇게 무서운 거냐규 ㅋㅋㅋ
  dd1212 (2008-01-24 1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CEII연 (2008-01-24 13:16)  
방에서 나가면 그때부터 무서움 ㅋㅋㅋ
  장박사 (2008-01-24 13:32)  
공감안됨 우리집 좁아서 뛰어가고 뭐고 없음
  cecilia (2008-01-24 13:36)  
이거 제대로 공감 ㅋㅋ겁많아서 화장실도 잘안가요 자다가
  표정이 (2008-01-24 13:41)  
그래서 전 .. 방문 열어놓고 나오는데ㅋㅋ
  minawin (2008-01-24 13:41)  
눈부셔ㅋㅋㅋ
  ㅇㅐ기엄마 (2008-01-24 13:53)  
ㅋㅋ나는 무서움이 없어가지곸ㅋㅋ
  Yeon (2008-01-24 13:54)  
아니;;뭐;;별로;;아무렇지도 않은데;;
  미친제제 (2008-01-24 13:56)  
전변기물내리는소리가너무거슬리던데ㅠㅠ................시끄러움
  좋은기억 (2008-01-24 14:05)  
저도 무서운생각들어서 금방들어가요 ㅎㅎ
  미쿡아저씨 (2008-01-24 14:17)  
오메....어떠케나랑똑같삼...ㅋㅋㅋㅋ불끄면바로뛰어들어감ㅋㅋㅋㅋ
  북은검 (2008-01-24 14:22)  
안저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re (2008-01-24 14:43)  
맞아요 그때 쫌 무섭긴하죠.. ㅎ
  블랙 (2008-01-24 14:56)  
백퍼공감해요
  찌인 (2008-01-24 14:56)  
ㅋㅋㅋ정말 공감
  깡통과드럼통 (2008-01-24 15:01)  
아,,공감 ㅋㅋ 감정이풍부했던 어릴적..ㅋㅋ
  JsFe (2008-01-24 15:03)  
저희집은 거실불 키고 잡니다 훗
  착한이 (2008-01-24 15:17)  
불끄면 넘 무서움
  꽐라꽐라 (2008-01-24 15:19)  
나는 자다가 화장실 가고싶어두 참고 자버리는데
  프히히힛 (2008-01-24 15:29)  
바로그거입니다.근데 화장실참음 ㅋ
  승뤼다크 (2008-01-24 15:36)  
난 이러지않는뎅...ㅋㅋㅋ
  여검사 (2008-01-24 15:40)  
얼마나 무서웠으면.......ㅋㅋㅋㅋㅋㅋ완전 표정압박이긔!
  아휴진짜 (2008-01-24 15:59)  
뛰어가지는 않는데... 눈부시기만
  시쥰앤혀기 (2008-01-24 16:12)  
난 별로 안무섭던데 .. 시골에 살아서 깜깜한건 매일보죠 ㅋㅋ
  낄낄2 (2008-01-24 16:17)  
표정압박이긔 ㅋㅋㅋ아웃곀ㅋ 뭥믜 ㅋㅋㅋ
  영222 (2008-01-24 16:22)  
공감이긔ㅋㅋ 밤에 화장실이 제일 무섭긔ㅋㅋ 냅다 뛰는거긔
  습관처럼 (2008-01-24 16:22)  
나두그런데.. 공감간다
  아애아호이히 (2008-01-24 16:24)  
진짜 공감 자다가 일나서 화장실가는게 젤무서워요
  금수강산 (2008-01-24 16:31)  
자다가 정말 화장실 가기 싫음. 참다참다 안돼면 어쩔수 없이 ...
  쟈키쟈키 (2008-01-24 16:47)  
화장실가기진짜싫음특히밤에
  이선아친구 (2008-01-24 16:59)  
와 진짜공감..
  teatree (2008-01-24 20:20)  
난별로안무서운데
  시리얼 (2008-01-24 21:02)  
별로 안무섭던데
  후알유 (2008-01-24 21:12)  
저러다 넘어질라
  Eunhyuk (2008-01-24 23:42)  
방이랑화장실이랑가까워서..
  라라신 (2008-01-24 23:53)  
진짜무서움ㅠㅠ그림자에 괜히 놀라고ㅋㅋ
  ㅋㅋㅇㅋ (2008-01-25 00:26)  
나만이러는게 아니였구나..
  돈벌어보쟈 (2008-01-25 03:13)  
나도 나만 겁많아서 이러는줄알았음ㅋㅋ
  danmug (2008-01-25 04:30)  
하나두안무서워요 ㅠ.ㅠ
  띠요옹 (2008-01-25 07:39)  
아저두 그래요 공감가 ㅋㅋ
  으랏차차돈 (2008-01-25 09:03)  
화장실참아라
  초코푸딩 (2008-01-25 13:15)  
갑자기 아무것도 안보여서ㅋㅋㅋ 내방은 화장실옆이라 괜찮아요 ㅋㅋㅋ
  white pure (2008-01-25 13:39)  
밤에는 화장실 가는게 정말 부섭던데,ㅠ전 환해도 밤이면 무서워요,ㅋㅋ
  아이디얌 (2008-01-25 15:47)  
화장실이 가까워서 불 안 키고 밤에 갔다옵니다.
  Christopher (2008-01-25 16:15)  
어두운곳은 안무서운데ㅋㅋ높은곳이무서움ㅋㅋㅋ
  님좀짱인듯:D (2008-01-25 16:52)  
전 핸드폰 불 키고 가는데 ㅋㅋ
  러블리민트 (2008-01-25 18:10)  
진짜 무서움 밤에 화장실..
  허경영짱 (2008-01-25 19:02)  
이래서내가어렷을때이불에실례햇나보다
  브리브리 (2008-01-25 21:54)  
공감 ...어두운밤화장실무서움..
  무심촹 (2008-01-25 23:36)  
마지막그림진짜웃김ㅋㅋㅋ얼마나무서웟으면
  luv33 (2008-01-26 00:29)  
저도 맨날 저러는데 ㅋㅋㅋㅋㅋㅋ후다닥 달려서
  엄창미녀 (2008-01-26 03: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나무섭긔
  준수정 (2008-01-26 14:52)  
아나이거완전공감ㅋㅋㅋㅋㅋ지금은안그런데 예전에 괜히 뛰게됨
  빵상아지매 (2008-01-26 16:59)  
저럴까봐 내가 어릴때맨날 침대에 오줌을..
  쵸랑 (2008-01-26 21:00)  
딱 불켜자마자 눈부셔서 눈을 못뜨고
  난딸기 (2008-01-27 03:46)  
다들그러는거군요 저는 저만그런줄 ㅜㅜ
  오오오오 (2008-01-27 04:32)  
다들그러는거군요 저는 저만그런줄 ㅜㅜ
  오오오오 (2008-01-27 04:32)  
딱 불켜자마자 눈부셔서 눈을
  YGDD (2008-01-27 12:32)  
ㅋㅋㅋㅋㅋㅋ아웃낀다그래서내동생이화장실갈때마다쿵쾅대ㅋㅋㅋ
  챠슬챠슬 (2008-01-27 13:02)  
전 화장실 바로앞에 방이라서 쿵쿵 두번 뛰어서 들어감
  박믹샤 (2008-01-27 17:01)  
진짜 공감 ㅋㅋㅋㅋㅋ
  좋은정보 (2008-01-27 17:03)  
진짜너무공감간다.
  좋은정보 (2008-01-27 17:04)  
이상하게불을끄면..
  오오오오 (2008-01-27 17:19)  
이상하게불을끄면..
  오오오오 (2008-01-27 17:20)  
진짜너무공감간다
  bean (2008-01-27 17:42)  
ㅋㅋ 나도 저러긴 하는데
  bean (2008-01-27 17:42)  
그림이 진짜 리얼,, ㅎㅎㅎ
  달래양 (2008-01-28 14:53)  
진짜 너무 공감ㅋㅋㅋ
  (2008-01-29 10:27)  
공감공감!나만이런게아니군역싴ㅋ
  록구 (2008-01-29 11:19)  
맞음ㅋㅋㅋ불끄면무서워서 존니스트후다닥달려감ㅋㅋ
  싸코싸 (2008-01-29 12:33)  
저래서 난 잘때 잘 안감ㅋㅋㅋㅋㅋ
  아이스티 (2008-01-29 15:33)  
자다가뛰댕기면잠이깨서싫음;
  아기고릴라 (2008-01-29 16:18)  
이젠 적응되서 무섭지 않아요
  용낑깡숄라 (2008-01-31 17:51)  
드라마 오락 전문 유선방송(케이블 텔레비전)이다. 드라마 80%, 교양 20%의 비율로 편성되어 있다. 2000년 5월 제일방송(주)이 제일제당 그룹 계열사로3
  용낑깡숄라 (2008-01-31 17:51)  
드라마 오락 전문 유선방송(케이블 텔레비전)이다. 드라마 80%, 교양 20%의 비율로 편성되어 있다. 2000년 5월 제일방송(주)이 제일제당 그룹 계열사로ㅇ
  용낑깡숄라 (2008-01-31 17:51)  
드라마 오락 전문 유선방송(케이블 텔레비전)이다. 드라마 80%, 교양 20%의 비율로 편성되어 있다. 2000년 5월 제일방송(주)이 제일제당 그룹 계열사로ㅇㅇ
  용낑깡숄라 (2008-01-31 17:51)  
드라마 오락 전문 유선방송(케이블 텔레비전)이다. 드라마 80%, 교양 20%의 비율로 편성되어 있다. 2000년 5월 제일방송(주)이 제일제당 그룹 계열사로ㅇㄴㄴㄴ
  용낑깡숄라 (2008-01-31 17:51)  
드라마 오락 전문 유선방송(케이블 텔레비전)이다. 드라마 80%, 교양 20%의 비율로 편성되어 있다. 2000년 5월 제일방송(주)이 제일제당 그룹 계열사로ㅍㅍㅍ
  용낑깡숄라 (2008-01-3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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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낑깡숄라 (2008-01-31 17:52)  
드라마 오락 전문 유선방송(케이블 텔레비전)이다. 드라마 80%, 교양 20%의 비율로 편성되어 있다. 2000년 5월 제일방송(주)이 제일제당 그룹 계열사로ㅁㅁㅁ
  용낑깡숄라 (2008-01-31 17:52)  
드라마 오락 전문 유선방송(케이블 텔레비전)이다. 드라마 80%, 교양 20%의 비율로 편성되어 있다. 2000년 5월 제일방송(주)이 제일제당 그룹 계열사로ㅁㅁㅁ
  용낑깡숄라 (2008-01-31 17:52)  
드라마 오락 전문 유선방송(케이블 텔레비전)이다. 드라마 80%, 교양 20%의 비율로 편성되어 있다. 2000년 5월 제일방송(주)이 제일제당 그룹 계열사로ㅁ
  용낑깡숄라 (2008-01-31 17:52)  
드라마 오락 전문 유선방송(케이블 텔레비전)이다. 드라마 80%, 교양 20%의 비율로 편성되어 있다. 2000년 5월 제일방송(주)이 제일제당 그룹 계열사로ㅁㅁㄴㄴㄴㄴ
  용낑깡숄라 (2008-01-31 17:53)  
김구가
  용낑깡숄라 (2008-01-31 17:53)  
스체파니복근예술
  용낑깡숄라 (2008-01-31 17:53)  
사랑해
  용낑깡숄라 (2008-01-31 17:53)  
프라이아더갇
  용낑깡숄라 (2008-01-31 17:53)  
ㅇ디게베벱벱
  용낑깡숄라 (2008-01-31 17:54)  
허므한딛
  용낑깡숄라 (2008-01-31 17:54)  
도시를소각
  용낑깡숄라 (2008-01-31 17:54)  
백배배개개개
  용낑깡숄라 (2008-01-31 17:54)  
자밀랑/비ㅓ
  용낑깡숄라 (2008-01-31 17:55)  
아가들아제발
  놔잇 (2008-01-31 23:17)  
무서워서 참을때도 있음 ㅋㅋ
  옥수수콘 (2008-02-01 00:42)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쟁이똥자루 (2008-02-01 20:51)  
오빠가불껏을때 진짜무서웟음ㅡ.ㅡ
  keunhee777 (2008-02-01 21:22)  
난 방 불도 키는데 ㅋ
  예리 (2008-02-02 18:45)  
전 별로 무서움을 안타서 ㅋㅋ
  하늘빛 (2008-02-02 19:16)  
ㅋㅋ 거리가 가까워서 안 뛰는뎅 ㅋ
  gqrgw (2008-02-02 21:29)  
불 끄고나서 빨리 침대로 ㅋㅋㅋ
  때나와 (2008-02-03 00:20)  
방에 화장실 있지않나??ㅋㅋㅋ<ㅈㅅ;;;;;;
  딸기. (2008-02-03 17:26)  
살짝잠깨면무섭죠 ㅋㅋ
  나일 (2008-02-03 20:01)  
ㅋㅋㅋ 동감.. 역시 사람은 다 비슷한거였어 ,ㅡ
  오즈나라 (2008-02-03 20:18)  
화장실가기전에 방에 불 키고가면 안되나??ㅋㅋㅋ
  퀴여워 (2008-02-05 01:19)  
ㅋㅋㅋ난 그래도 보이던대 ; ㅋㅋㅋ 어둠에 익숙해져서 그런가;ㅋㅋㅋ
  dofk1010 (2008-02-05 18:56)  
ㅋㅋㅋ 풉..완전 욱겨 ..ㅋ
  먹보 (2008-02-06 12:17)  
공감하다가 끝에는 별로..왜무섭지?
  최승 현 (2008-02-06 23:10)  
맞아요 저도 공감해요ㅋㅋ 불끄로 바로 눕기 추워서ㅜ.ㅜㅋㅋ
  코크콜라 (2008-02-11 02:45)  
난 저만그런줄알았어요
  반가반가 (2008-02-11 23:30)  
마져마져..ㅋㅋ 아님 엄마한테 존니 뛰어가..ㅋㅋㅋ
  깜띡이 (2008-02-12 02:48)  
나는 쉬마려워서 화장실가도 걍 아무생각없이 다시 침대에 와서 자는데..
  사잔모닝 (2008-02-12 11:34)  
그다지 공감은 안되는군요ㅋ
  애유 (2008-02-13 23:09)  
전 맨날 새벽에 컴퓨터해서ㅋㅋ 이제는 익숙해서 다 보여요 ㅋㅋ
  wlrnddl (2008-02-14 12:47)  
전 공감되는데ㅋㅋㅋㅋ그림 리얼해요ㅋㅋㅋ
  헤헤헷 (2008-02-14 22:07)  
ㅋㅋ마져요 ㅠㅠ 밤마다화장실가기넘무서웡
  로테 (2008-02-15 15:25)  
나이 어렸을땐 나도 저랬지
  지윤이이 (2008-02-15 19:11)  
저는 아직두 화장실갈때 불 다~~키고 스탠드도 다 키고 간답니다 ㅠ
  달콤킷츄aA (2008-02-16 15:56)  
정말 공감댄다
  달콤킷츄aA (2008-02-16 15:56)  
나도 저런적잇엇는대
  멕시안 (2008-02-17 00:13)  
어둠에 무서움이 별로 없어서 비공감!
  퓨어 (2008-02-21 11:34)  
어렸을땐,,?? 근데 지금은 그냥
  뽀글잉 (2008-02-21 1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일어나서 화장실불킬때 눈부셔서 눈 제대로못뜸 <-공감ㅋㅋ
  Humming♪ (2008-02-24 22:42)  
자다가 깨면 비몽사몽
  에고고 (2008-03-01 00:43)  
뛰는게 더 무서워
  레골라스 (2008-03-02 12:39)  
그래도 볼일을 보면 손을 씻고 나와야지....ㅋㅋㅋ
  이뿌늬 (2008-03-03 22:14)  
눈부신거랑뛰는거캐공감*^ㅁ^*♥♥
  쵸쾅 (2008-03-22 16:03)  
ㅋㅋㅋ아 뛰는거 진짜 캐공감
  도 니 (2008-04-04 20:16)  
무서움이없는편이라;;근데눈부신건공감 ㅋㅋㅋㅋ
  엄마사랑해 (2008-07-08 11:56)  
저도 어렸을땐 그랬죠~지금은 커버려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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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이삿짐에 좀 넣어주세요~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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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의 소매치기범 아주 당당한데~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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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다툰 다음날 아침밥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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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해주던 사촌동생에게 낚였다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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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이불 한번 빠셨쎼요?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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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폭동' 현장에 있었습니다.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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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인정하는 당당한 한국산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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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좋아하던 아이 15년 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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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등급표, 난 어딨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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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찬성 이유, 할 말 없다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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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급훈은 이렇다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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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종 울리면 우리는 달린다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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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샷'도 무서울 때가 있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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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슬슬 졸린다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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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됐지만 웃을 수 없었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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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학교에 지각하는 이유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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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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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좀 아는 사마귀 ㅋㅋ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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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야, 가지마.....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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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을 한번에 도색하기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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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김재동 숨겨둔 동생이 있었네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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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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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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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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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여러분!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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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VS중급VS고급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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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얼굴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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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이번에는 물좋은 애들로만 골랐습니다요 낄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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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성좋은 MB(스압!!)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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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노통장님 실망이네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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