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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엽기/유머/공포

 
   
당신의 딸이 이러고 들어온다면...
06-04-28 18:37
지연맘
20882
(총 116명)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진달래 (2006-04-28 19:03)  
저걸 그냥 둬~
  악명높다 (2006-07-20 23:27)  
결혼시키야지 ㅋ
  이를어쩌나 (2008-02-24 22:04)  
집에못들어오게해야죠 ㅋㅋ
  돌체가바나 (2006-08-21 19:06)  
집나가~ㅋㅋ
  이노찬 (2008-02-13 00:11)  
한대후려쳐준다 !
  명견실버 (2006-08-30 04:09)  
붕날라 딕차뿐다~
  『淚悲™』 (2006-11-19 21:58)  
동네 망신이다~
  욘쓰v (2006-12-05 00:26)  
ㅡㅡ; 철좀 들지 ㅋ
  삼돌이 (2006-12-05 14:42)  
한대 때려야죠~ 저럼 안되죠 딸이
  R (2008-02-01 08:33)  
그래도 때리는건 좀.. 성인이면?ㅎㅎ
  가을 (2006-12-13 00:25)  
아마 엄청 욕하겠죠
  봉다리 (2006-12-13 21:30)  
많이 맞아야징
  브라이언윤 (2006-12-15 00:11)  
한대 패야지~ 어떻게 가만히 놔둬!
  삶의 여유 (2006-12-27 19:18)  
머리 밀어야줘...
  붕~날라차뿔라 (2006-12-30 16:28)  
진짜 동네 망신이다 죽는다 내인데 저러고 들어오면
  안냥하삼요 (2006-12-31 13:10)  
뭐 브라자를 저기다 차고 들어오냐 ㅋㅋ
  이노찬 (2008-02-13 00:11)  
아이고 동네망신다하네 ㅋㅋㅋㅋ
  물망초♡ (2008-02-19 23:44)  
그러게요 ㅋㅋ동네망신이네요
  보노보노 (2007-01-03 16:43)  
ㅋㅋ 웃기는 장면..
  날으는 감자 (2007-01-04 20:06)  
정말 죽이야징
  킹스 (2007-01-18 23:09)  
바로가서발라야지.
  아지매 (2007-01-23 19:00)  
기가 막힐뿐이다
  방갑슴댜 (2007-01-26 03:24)  
저런건감금시켜야해
  한니발의사랑 (2007-02-03 20:00)  
당장 머리 깍아야줘
  오벨아자로 (2007-02-06 12:37)  
가만놔두면 안되죠...ㅋ
  새알 (2007-02-12 21:52)  
용서 할 수가 없죠
  옥장군 (2007-02-18 12:44)  
정말 혼내야 겠죠;
  까불디망 (2007-02-20 23:30)  
혼나야지 당장
  멋진그놈 (2007-02-21 15:04)  
다리 몽댕이 뿌셔야죠
  킹스2 (2007-03-18 19:32)  
러고온담 뿌리야!
  나야나알잖아 (2007-04-05 00:13)  
머리를 그냥 밀어야져
  안녕3742 (2007-04-24 10:23)  
결혼시켜버려
  (2007-04-27 20:46)  
헉..저걸 그냥냅두면안되지
  양텅 (2007-05-09 18:13)  
흠걍두나 결혼을.
  양텅 (2007-05-29 23:06)  
ㅇ ㅏ결혼 흠걍두냐
  세우깡 (2007-06-09 00:31)  
으구다리몽뒝이를;
  ㅇrㄱl천ㅅr (2007-08-04 17:39)  
참,, 애믹인다~ 흐미~
  내사랑세형 (2007-08-30 21:23)  
기때기를한대콱 ㅋㅋㅋㅋㅋ
  공쥬님 (2007-09-01 19:13)  
헉난엄마한테맞아죽게찌?
  난니이상형 (2007-09-14 14:13)  
참 ㅋㅋ못낫다정말
  오꼐잉 (2007-09-22 00:19)  
정말열받겟다
  하핫 (2007-09-26 21:56)  
저게왜 ? 잘못한거잇나
  김시아준수 (2008-01-20 02:49)  
딱보면옷차림부터가;;;ㅋㅋ
  하핫 (2007-09-26 21:56)  
황당한여자네
  조돼지 (2007-11-21 10:56)  
난 고마 기때기를 확
  조짜라ㅗ (2007-12-20 23:44)  
완전맞아죽겟지?ㅋㅋ
  난위대해 (2008-01-03 14:23)  
쥐어박아뿌야지 뭐
  이웃집또털어 (2008-01-15 14:44)  
ㅋㅋㅋㅋ싸닥션을 날리는거돸ㅋㅋㅋㅋㅋ
  김시아준수 (2008-01-20 02:49)  
앜ㅋㅋ님아;;;짱웃기심;;;
  물망초♡ (2008-02-19 23:44)  
술취한것같은데 ㅋㅋㅋㅋ거기다가 싸닥션.~
  저엉화 (2008-01-16 07:18)  
내가 결혼을 해서 딸이 저렇게 들어 온다믄
매 가지구 나올ㄲ ㅓ같은...
  이쁜윤진이짱 (2008-01-17 15:47)  
기가 막힐뿐이다
  성유뤼 (2008-01-18 10:25)  
너내딸아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적파버릴거다
이러고말거같긔
  더덕미역 (2008-01-18 12:21)  
왜 거꾸로 입은거지 패션인가
  김돼지 (2008-01-18 15:19)  
내딸저러면
바로때림.ㅡㅡㅋㅋ
  동봥쉰기 (2008-01-19 11:16)  
엄....어쩌지...................어쩌지...........헐
  danmug (2008-01-20 01:35)  
기가 막힐뿐이다
  김시아준수 (2008-01-20 02:49)  
가만안둘거긔!진짜쫓아낼거긔 ㅋㅋ;
  싸코싸 (2008-01-20 15:08)  
헐 술많이 취하셨네요ㅋㅋㅋ
  콜라비 (2008-01-20 20:34)  
어익후 정신차리길
  nada (2008-01-22 22:36)  
그르지마라딸아
  E.L.F (2008-01-23 10:11)  
술깨면 좀 맞자
  마라 (2008-01-24 03:10)  
당장....머리깎는다...머...그렇다고 안나가겠냐만..
  애유 (2008-01-24 21:15)  
술만 깨봐라 ..
  엔젤돌핀 (2008-01-24 21:25)  
싸대기를후려쳐야죠
  돈벌어보쟈 (2008-01-25 00:01)  
우선 재우고 다음날..
  농약먹고씨익 (2008-01-27 02:37)  
동감, 제정신 아닌 애 혼내봤자 내 허파만 디비짐.
  R (2008-02-01 08:33)  
오케이 현명하심ㅋㅋㅋ
  뭐라대 (2008-01-25 00:28)  
골프채로 사정없이 때려야죠
  폰생각하자 (2008-01-25 04:01)  
한심할거같네요
  나애뿌니 (2008-01-25 15:48)  
좀 기분이 안좋겠지요??
  쥬스 (2008-01-25 18:09)  
아이고, 정신 챙기세요
  꿀물리스 (2008-01-26 01:16)  
당장 내쫒을거같은데..ㅋㅋ
  박믹샤 (2008-01-26 01:57)  
헐...
  착한이 (2008-01-26 15:36)  
인정사정 봐주는거없닼ㅋ
  수퍼맨 (2008-01-26 21:02)  
무슨짓을했길래ㅋ
  (2008-01-27 03:35)  
우리엄마는 날 때릴지도몰라
  wjdwngp (2008-01-28 00:25)  
저는 엄청 혼나요 마시면은..
  쟈기 (2008-01-28 01:18)  
ㄷㄷ얘를잘못키웟떠요ㅜ
  쟈기 (2008-01-28 01:18)  
난혼낼꺼당ㅎㅎ
  쟈기 (2008-01-28 01:18)  
내딸아니라캄성ㅋㅋㅋ
  최탑♡ (2008-01-28 10:39)  
정말정말쪽팔리고두드려팬다
  죵아 (2008-01-28 11:19)  
당장 거실에 앉혀서 상담..누구와 했나
  더콰이엇 (2008-01-28 15:26)  
집에서당장내쫒지
  승뤼다크 (2008-01-28 22:05)  
죽도록떄려야지...뉴늌ㅋㅋ
  멕시안 (2008-01-28 23:56)  
정신나간거죠.. 술마시고들어온거같은데..ㅋㅋ
  최 승 현 (2008-01-30 16:57)  
가만안나두지요
  kongi2379 (2008-01-31 01:45)  
저걸딸이라고 한대 맞아야지
  미쿡아저씨 (2008-02-01 14:07)  
진짜주걱으로엄청때려줘야지 ㅋㅋㅋㅋㅋㅋ그담내쫓는다
  끝 까 지 (2008-02-01 16:11)  
머리팍을 확 한대친다
  최승 현 (2008-02-01 23:15)  
딸 표정이 어디서 약하고 온거같은데ㅋㅋㅋ 저게 트렌드라서 저렇게 입은거라고 둘러대라 응??ㅋㅋ
  깜띡이 (2008-02-02 22:02)  
음......음....음.............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한지민 (2008-02-05 18:30)  
어떡하니..저렇게 입고 나갔다니..결혼못하겟네!
  ㅋ.ㅎ (2008-02-05 18:31)  
ㅉㅉ한심해라..
  ㅋ.ㅎ (2008-02-05 18:31)  
딸이 술머겄나부넹
  레골라스 (2008-02-08 23:42)  
만약 저렇게 들어온다면 가만 안두지...ㅋㅋ
  반가웜요 (2008-02-09 21:30)  
어머니 충격받으셨겠..... 근데 표정이 놀란표정이아니에요
  minawin (2008-02-10 00:43)  
어머니 표정 우짜지..
  dyfhdqhd (2008-02-10 14:19)  
어머니 정신이 혼미해졌어 ㅋ가만두지않겠어 ㅋㅋ
  셜록험악 (2008-02-12 19:26)  
기집애 술만 깨면 죽었어 - 라는듯한 표정이네요
  ㅋㅋㅇㅋ (2008-02-15 00:34)  
이러고들어온다면 떄려야지
  헤헤헷 (2008-02-15 01:15)  
ㅋㅋ 저러고들어오면 집안에 발도 못들여놓게해야지뭐~~
  하늘빛 (2008-02-16 10:59)  
당연히 맞아야지 ㅋㅋㅋ
  먹보 (2008-02-17 01:22)  
통금시간 정해놓을듯
  물빛하늘 (2008-02-20 18:07)  
내눈엔 왜 코트가 땅바닥에 쓸리는것만 들어오는지 몰겠네요..ㅋㅋ 옷다 더러워지고 헤지는데..ㅋㅋ
  뽀글잉 (2008-02-24 14:58)  
-_- 내딸이 저러고 들어오면 가만안둘듯-_-
  지윤이이 (2008-02-24 18:25)  
속옷을 겉에 입고 ...;;
그래도 집이라도 찾아온게 어디야..생각함..
  tvxqph (2008-03-08 15:44)  
어떻게 하고 들어온거야 정말
  달려 (2008-03-09 22:13)  
안보인다고 사진이 ㅋㅋ
  kjkj2291 (2008-04-17 17:11)  
잘봤습니다
  kk19k (2008-05-10 17:23)  
가만안둘거긔!진짜쫓아낼거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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