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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이야기들
08-01-14 14:00
아햏ㅎ&#
35809
(총 174명)

1.
상준은 늘 생각했다.
왜 모두가 녀석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인지.
그것은 초등학교 4학년 때의 B에 관해서이다.
탤런트 흉내를 내거나 프로레슬링 놀이를 하던 반에서 인기있던 녀석이다.
그런데 2년이 지난 지금, 누구도 기억하고 있지 않는다.
대체 어째서일까.
모두가 동급생을 단 2년 만에 잊어버린 것일까.
확실히 녀석에게는 이상한 구석이 있었다.
자기는 초능력이 있다고 해서 스푼을 구부리거나 그 날 밤의 프로야구 결과를 맞추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은 녀석의 쇼맨십이엇고 결코 불쾌한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왜 그런걸까.
그래, 녀석은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
2학기의 마지막이었다고 생각한다.
보통의 전학생이라면 인사 정도는 하겠지.
인사도 없이 어느 날 아침 책상째로 없어진 것이다.
그리고 누구도 그 일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기억조차 하지 않는다.
그래, 마치 처음부터 B가 없었던 듯이 행동하는 것이다.
어느 날 상준은 현철에게 이 일을 물어봤다.

현철은 이런 말을 했다.
 
 
 "나도 계속 생각했었어. 너는 3학년 때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동급생이 되었지. 마치 옛날부터 알아 온 친구처럼."
 
 
 
 
 
 
 

2.
 옛날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농장에 여자아이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부모는 시내에 가지 않으면 안될 일이 생겼다.
그래서 부모는 어린 딸을, 그녀를 지킬 큰 개 콜리와 함께 남기고 외출했다.
부모가 없는 밤에 소녀는 혼자 침대에 누웠다.
빠지직,빠지직 하는 소리가 나서 소년느 한밤중에 잠에서 깨었다.
매우 무서웠지만 손을 침대 옆으로 내리자 콜리가 손을 핥아서 그녀는 안심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어 소녀가 샤워실에 가자 콜리가 샤워기에 매달려 있었다.
목이 잘리고 피는 사방에 흘러내리고 있었다.
소녀는 비명을 질렀다.
부모가 돌아와 침대 밑에 놓여진 메모를 발견했다.
 
 
-꼬마 아가씨, 사람도 손을 핥을 수 있어.
 
 
 
 
 
 
 

3.
그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었다.
근래에 들어 벌써 야근만 3일 째다.
그런데 문밖에서 누군가 노크를 했다.
 
 "누구세요?"
 
그러나 대답이 없다.
자기말고도 아직 누군가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무시하고 있었는데도 또 다시 문을 두드린다.
 '똑똑'
"누구입니까?"
 
 또 대답이 없다.
 
늦은 밤 혼자였기 때문에 두려움이 밀려왔다.
잠시후 또 똑똑하고 노크소리가 들렸다.
점점 무서워져서 그는 문을 열고 확인까지 해 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그는 자리로 돌아가서 귀가 준비를 했다.
그러자 또 똑똑.

그는 굉장히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어 말했다.
 
 "혹시 거기 누가 있습니까?"

대답이 없다.

 "정말 누가 있으면 다시 한번 노크 해 주시겠습니까?"
 
 -똑똑

 "살아있는 사람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두 번 노크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한 번만 해주세요."

-똑

 "이 병원에서 죽은 사람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두번 노크해주세요.
 아니라면 한번만 부탁합니다."

 -똑똑

 "남자라면 두번 노크하시고 여자라면 한번 부탁합니다."
 
 -.......
 
 어? 대답이 없다.. 벌써 돌아간건가?
 
 "당신은 거기 혼자 있습니까? 맞으면 한 번 노크 해 주세요.
 둘이라면 두 번 노크 해주세요."
 
 
 
 
 
 
 
 
 
 
 
 
 
 
 
 
 
 
 
-쾅쾅쾅쾅쾅쾅쾅쾅쾅
 
 
 
 
 
 
 
 
4.
 곰보 자국이 심해서 이것을 가리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별별 방법을 다 시도 해보다가.
자기 전에 바퀴벌레를 구해서 얼굴 옆에 두고 자면 곰보자국이 사라진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 말을 듣고 바퀴벌레를 얼굴 옆에 두고 자고 일어난 다음 날,
거울을 본 사람은 정말로 곰보자국이 많이 사라진 것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그것은 곰보자국의 굴곡마다 바퀴벌레가 알을 낳아 가려진 것임을 알게 됩니다.
 
 
 
 
 
 

5.
 한 동아리에 비디오 테입이 하나 배달 되었습니다.
동아리 회원들은 다같이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는데, 내용인 즉슨.
어떤 괴이하게 생긴 중년남자가 갑자기 미친 듯이 춤을 추는 것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각, 다른 날에 찍은 내용이 계속 이어져 나왔는데, 하나 같이 이상한 춤이었고,
중년남자도 낄낄대는 모습이 무척 우스꽝스러웠기 때문에 , 동아리 회원들도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만 하얗게 질린 채 엉엉 울었습니다.
의아해 하며 물어 보니,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저기는 내 방이야."
 
 
 
 
 
 

6.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다가 갑자기 귀신이 생각나는 건
진짜로 귀신이 화장실에 들어 왔기 때문이다.
 
 
 
 
 
 
 
 
7.
어릴 적에 꾼 꿈.
꿈에서 문을 열고 부엌에 가니
아버지가 나를 부엌칼로 난도질하고 있었다.
내 자신이 살해당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너무 놀라 꿈에서 바로 깨어났다.
일어나니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아침.
세수하러 세면대로 가니 아버지가 있었다.
아버지는 스쳐지나가며 이렇게 말했다.
 
 
 "아팠니?"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다여닝 (2008-01-14 14:04)  
헐..소름끼쳐
  아햏ㅎ&# (2008-01-14 15:25)  
그러져?ㅠㅠ
  이노찬 (2008-01-31 17:01)  
아팠니 에서 덜덜덜;;
  이특 (2008-01-14 14:05)  
읭?? 나이해못하겠긔 ㅋㅋㅋ
  아햏ㅎ&# (2008-01-14 15:25)  
저도 잘..특히 첫번째..ㅋㅋ
  akibyori (2008-01-24 08:23)  
엥 저도 1번빼고 다 이해함! ㅎ
  얄리얄라셩 (2008-02-21 16:52)  
저도 첫번재빼고 ㅋㅋ 근데 첫번째 그냥 좀 이해할것같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inzzz (2008-01-14 14:05)  
ㅋㅋㅋ
  아햏ㅎ&# (2008-01-14 15: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굴한이특 (2008-01-14 14:05)  
으...소름끼쳐요;;
  아햏ㅎ&# (2008-01-14 15:25)  
마자여....몇개 이해하겟는데..이해한 글만 소름..헐.
  akibyori (2008-01-24 08:24)  
바퀴벌레알 웩..
  아햏ㅎ&# (2008-01-14 15:26)  
다 이해 안가세여??
  이노찬 (2008-01-31 17:03)  
님이 좀 어리신건가;??-_-;ㅋ
  Humming♪ (2008-01-14 14:07)  
이해가 안가는건 나뿐인가ㅜㅜ
  아햏ㅎ&# (2008-01-14 15:26)  
전부다여????ㅠㅠ...전 첫번째것만 이해안가는데..
  공효진ㅋ (2008-01-14 14:07)  
아 이런거 재밋긔..
  라인이준수 (2008-01-14 14:07)  
1,3 이해 못하겠긔
  러블리페이스 (2008-01-14 14:35)  
3번남잔지여잔지물어밨을때는
남자여자둘다있으니까 소리가없었고
혼자있으면한번노크하랬는데
여러명있으니까쾅쾅쾅쾅;
일번은저두잘ToT
  akibyori (2008-01-24 08:24)  
사람이 아주 많다는 거겠죠 콰콰쾅 ㅜㅜ
  왜하늘은널 (2008-01-14 14:08)  
소름끼침...
  아햏ㅎ&# (2008-01-14 15:26)  
졍내소름끼침
  akibyori (2008-01-24 08:24)  
혀로 핥는것도 소름 쫙..
  쭉빵인 (2008-01-14 14:08)  
뭔말인지 모르겟음 ㅋㅋㅋ
  아햏ㅎ&# (2008-01-14 15:26)  
ㅋㅋㅋㅋ;;;
  아햏ㅎ&# (2008-01-14 14:09)  
글쓴이긔 여기 다 쭉빵인이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쭉빵에서 왓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kibyori (2008-01-24 08:24)  
전 엽혹진에서 왔긔..
  동방팬티돌려 (2008-01-14 14:12)  
1번글 이해못하겟음
  아햏ㅎ&# (2008-01-14 15:27)  
저도 첫번짼,,,
  ys675 (2008-01-14 16:17)  
처음에 친구들이 B를 잊어먹었다고 생각하는 애가 실은 갑자기 나타난 녀석이라규. B를 기억하는 남자애는 자신만이 B를 기억하고 남들은 다 잊어먹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친구들에게는 그 남자애가 새로 나타난 애기 때문에 당연히 그 남자애의 1,2학년 친구인 B를 모르는 거긔..
  akibyori (2008-01-24 08:25)  
아하 위에님 감사 바로 이해됨 ㅋㅋㅋ
  호렐렐 (2008-01-14 14:20)  
화장실에서 머리감다가 그거 소름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햏ㅎ&# (2008-01-14 15:40)  
마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맨날 머리감을때마다 생각하는데 ㅅㅂ;;
  짱팬 (2008-01-14 14:24)  
뭔말인지 이해가안가요...ㅜㅜ
  아햏ㅎ&# (2008-01-14 15:40)  
...';;
  바키진 (2008-01-14 14:28)  
;;;무슨말인지 이해가안감
  아히히 (2008-01-14 14:32)  
이해안가요ㅜㅜ무슨말인지....??
  화송쏭쏭 (2008-01-14 14:33)  
ㄷㄷㄷㄷㄷ헐 괜히읽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rhkdsus (2008-01-14 14:34)  
소름ㅋ.......
  룰루랄라라라 (2008-01-14 14:36)  
괜히읽음.. 대낮에 사람많은데 읽어도 무서움
  누나야괜찮아 (2008-01-14 14:40)  
기이한이야기
  안녕녕 (2008-01-14 14:41)  
무서운건가?나중에읽어봐야지 ㅋㅋ
  qas121 (2008-01-14 14:44)  
.... 약간 소름 끼친다...
  casa94 (2008-01-14 14:46)  
무슨말인지........
  초절정미인 (2008-01-14 14:49)  
아.......무서워요ㅠ으악.......뒤에 거울잇는데 더 ㅠㅠ
  사스미 (2008-01-14 14:52)  
이런 게시물 짜증나... 무섭잖아..
  JJUNY (2008-01-14 14:54)  
소름 ;;;;무서워
  돈벌래임 (2008-01-14 14:55)  
헉소름이짜아악인거임............................
  대스이 (2008-01-14 14:59)  
넘 길어요 아 무섭다 ㅠㅠ
  육개장면 (2008-01-14 15:00)  
무슨말일까요?
  동해킥날려 (2008-01-14 15:05)  
ㅋㅋ 스름끼쳐 ~~.~~
  아라리 (2008-01-14 15:15)  
무서워요ㅜㅜ 집에혼자있는데
  아마뎃 (2008-01-14 15:20)  
무섭다 ㅠㅠㅠㅠㅠㅠㅠ
  노리 (2008-01-14 15:2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취야키 (2008-01-14 15:24)  
.......소름끼침... ㄷㄷ
  참치내꺼 (2008-01-14 15:25)  
ㅋㅋㅋ별루안무섭긔~~!
  킹왕짱천사 (2008-01-14 15:26)  
이해가안가는건뭐지.ㄱ-ㅋㅋㅋ
  이효리100 (2008-01-14 15:37)  
내가멍청한가?뭔말인지.;
  도라에쥰 (2008-01-14 15:50)  
오우..........3번........소름끼침..
  권 지 용. (2008-01-14 15:53)  
무섭긔.............ㅠㅠ
  아름다울 美 (2008-01-14 15:54)  
바퀴벌레 알 소름돋긔
  블라블라블라 (2008-01-14 16:01)  
헐 소름끼친다.. 바퀴벌레알.. 토할꺼같어...
  할망 (2008-01-14 16:05)  
오우소름끼쳐............. 1번은이해가안감ㅠㅠ
  ys675 (2008-01-14 16:12)  
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검사 (2008-01-14 16:13)  
헐......진짜깜놀......나앞으로이제머리못감음ㅋㅋㅋㅋㅋ
  표정이 (2008-01-29 18:55)  
ㅋㅋ 나도 앞으론 머리 못 감을듯, 화장실에 들어가면 귀신 생각나는데
  최종훈내꺼 (2008-01-14 16:14)  
아............놔
  길쭉이사탕 (2008-01-14 16:14)  
4번째 소름끼쳐ㅜ
  꽃비하 (2008-01-14 16:16)  
재밌지만 예의상..소름끼쳐 ㅠㅠㅠ뉴뉴
  할리 (2008-01-14 16:22)  
무서워서 못보겠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라라라라 (2008-01-14 16:24)  
무섭군하 소름끼침.
  10원의행복 (2008-01-14 16:46)  
혼자있는데 겁먹었어요
  졸라힘드네 (2008-01-14 17:05)  
무서워요ㅠㅠ고구마먹다체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ie (2008-01-14 17:12)  
1번뭔소리긔...
  YGDD (2008-01-14 17:13)  
1번이해안가고..4번은진짜토나오긔ㅠㅠ6번괜히봤어.....
  akrwkd (2008-01-14 17:15)  
ㄷㄷㄷㄷㄷㄷㄷㄷㄷ
  pinksky (2008-01-14 17:34)  
아 읽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 읽겠어요ㅠㅠ
  말랑내 (2008-01-14 17:46)  
무섭네여 ㅠㅠ 모두는 못읽겟어여 한개만 읽엇눈디 소름이 돋네여
  옐니 (2008-01-14 18:09)  
무섭네여 저 겁짱많음 ㅋㅋㅋㅌ
  ailish (2008-01-14 18:15)  
마지막 뭐임? 무서워요 ㅠㅠㅠ
  탕수육 (2008-01-14 18:22)  
헐....소름끼쳐....;;특히 마지막.....아팠니..저한마디....
  응가 (2008-01-14 18:25)  
무서운거안읽음 ㅠ_ㅠ
  유호수 (2008-01-14 18:26)  
헐.........왕소름...
  로맨티스트 (2008-01-14 18:37)  
아넘무섭긔ㅠㅠ소름
  최탑♡ (2008-01-14 18:47)  
헐나화장실에서귀신생각많이하는뎁ㅠㅠ
  완소누나 (2008-01-14 18:55)  
저도 피노키오가 됬으면 좋겠네요
  완소누나 (2008-01-14 18:56)  
하지만 거짓말은 나쁩니다 시험을 정정당당하게봅시다
  크리스쳔 (2008-01-14 18:56)  
어머..너무무서워요
  승긔 (2008-01-14 19:01)  
1번이해도안되구 다별루임 ㅠㅠ
  샌드위치 (2008-01-14 19:02)  
이런 분위기 왠지 좋음!ㅎㅎ
  궁딩이아퍼 (2008-01-14 19:04)  
아머지이해가안감 ㅜㅜ
  창민아일루와 (2008-01-14 19:11)  
요즘 이런 얘기 많이 올라오네ㅋㅋㅋㅋ
  첫눈이오면 (2008-01-14 19:37)  
왜즘 이런이야기가 유행인가.....ㄷㄷㄷ하네요
  이웃집또털어 (2008-01-14 19:58)  
첫번째 이야기 이해가 잘안가요 ㅠㅠ
  개숭녀 (2008-01-14 20:32)  
..ㄷㄷㄷㄷㄷ소름쫙
  나애뿌니 (2008-01-14 20:35)  
먼징 ㅜ.ㅜㅋㅋ
  현진이 (2008-01-14 21:17)  
진짜 무섭네요 소름돋아요
  우주정복 (2008-01-14 23:16)  
헉 ㅠ 무서워 ㅠㅠ 지금 집에 혼자 있는데 무서워
  더콰이엇 (2008-01-14 23:24)  
1번뭔소리?무셔
  박지헌 (2008-01-14 23:31)  
아....바퀴벌래 토나올뻔
  아돌 (2008-01-15 02:07)  
오 ㅅ무섭네요 ㅠ 소름돋아요
  yuiblue (2008-01-15 02:18)  
오오오오 소름돋는다긔ㄷㄷㄷ 읽지말걸ㅠ
  lsj1840 (2008-01-15 03:07)  
무서워서 안읽고 댓글만 봣는데 그래도 무서워요ㅜㅜ
  용낑깡숄라 (2008-01-15 03:16)  
ㅓㅘㅓㅗㅓㅏ
  성모다 (2008-01-15 04:30)  
6번 괜히봤다 ㅠㅠ
  reason13465 (2008-01-15 04:52)  
왠지 무서울꺼같아서;; 덜덜
  슈퍼대장 (2008-01-15 05:11)  
소름 무섭다
  캐훈녀 (2008-01-15 10:14)  
무서워요 ㅠㅠ ㄷㄷㄷ 소름끼친당
  초코즈 (2008-01-15 12:24)  
아 무서워요 ㅠㅠ 못읽겠음
  애유 (2008-01-15 12:52)  
헐 소름끼치네요ㅠㅠ
  song혜교 (2008-01-15 13:37)  
소름돋아여 ㅠㅠ
  저엉화 (2008-01-15 14:01)  
소름 돋아 ㅠ
  미더덕국 (2008-01-15 14:08)  
기이한게 아니라 무서워요
  뵤뵤뵥 (2008-01-15 14:30)  
아 바퀴벌레가 젤 소름끼쳐요 ㅜㅜ
  우히히히히 (2008-01-15 19:25)  
괜히 읽었음 ㅠㅠ
  클로아 (2008-01-15 23:57)  
댓글보니깐못읽겠음ㅠㅠ
  통조림 (2008-01-16 01:41)  
무서워서못읽겠다
  오키오키 (2008-01-16 02:37)  
아 왠지 못읽겟긔....ㅜㅜ무서워 ㅜㅜ
  쥬스 (2008-01-16 02:53)  
아놔새벽에무섭다
  귀여벙효 (2008-01-16 03:21)  
진짜 소름끼침 뒤에서 소름이 확
  더덕미역 (2008-01-16 03:39)  
흠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피야노 (2008-01-16 14:29)  
흠좀무..좀 소름돋앗다;;
  gk5555 (2008-01-16 14:51)  
첫번째 이야기 이해 안 되서 다른 이야기들 다 패스!!
  우강이 (2008-01-16 15:04)  
헐 ㅠㅠ이해안가는부분도있는데 소름끼침..
  유재철 (2008-01-16 18:53)  
무서운거 싫어해서 저도 못읽겠어요ㅠ
  세인 (2008-01-16 19:20)  
머리감을때마다 맨날 귀신 생각나는데ㅠㅠ
  플로우 (2008-01-16 21:30)  
귀신이잇다는건좀;;
  샤촘이 (2008-01-17 02:35)  
읭 지금 새벽인데 ㅠㅠ무서워요!
  nada (2008-01-17 22:52)  
무서워잠은다잤네ㅜ
  뭐라대 (2008-01-18 02:52)  
새벽 3신데 괜히읽었다 ㅠㅠ 무서워
  코코♡ (2008-01-18 14:44)  
쾅쾅쾅쾅쾅쾅쾅쾅쾅
무서워 ㅠㅠㅠㅠㅠㅠ
  인돌 (2008-01-18 17:57)  
무슨말인지 잘 모르겟음 ㅋㅋ
  박수은 (2008-01-18 22:19)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혼자 이해못하고 있는건 아닌것같긔 ㅠㅠ
  eodis (2008-01-18 23:32)  
음...첫번째 이야기는 이해가 잘안되고 나머지 얘기는 너무 소름끼친다 잠 못들거같아
  박믹샤 (2008-01-19 00:01)  
무섭다..ㄷㄷ
  보람찬하루 (2008-01-19 13:41)  
아~ 닭살 돋음..
  초코칩 (2008-01-19 17:07)  
마지막 이야기 빼고 다 처음 보는 거네요..무서워라...
  이쁜윤진이짱 (2008-01-19 17:34)  
ㅎㄱ...................ㅠㅠ으악무서워요!!이런거..시러여ㅠㅠ흑
  조디포스터 (2008-01-19 19:35)  
아팠니?ㅡ아소름끼쳐;;
  딸기유유 (2008-01-19 23:59)  
헐........소름끼ㅈ친다
  십만원 (2008-01-20 01:18)  
첫번째이야기 이해가 잘안가네요ㅠㅠ나머지이야기들은 너무 무서워요ㅠㅠ
  클라크 게이 블 (2008-01-20 02:00)  
악 이런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기이한걸넘어 무섭잖엎퓨ㅠㅠㅠㅠㅠㅠ
  이선아친구 (2008-01-20 18:19)  
무슨 소린지 잘 못이해하겠다...
  한중 (2008-01-20 18:26)  
으... 소름끼쳐요 ㅠㅠ 보지말걸,
  kk19k (2008-01-20 19:47)  
무서운건가요? 그래서 전 안봤어요 -_- ㅋㅋㅋㅋ
  롸잇 (2008-01-22 01:56)  
무섭송
  wjdwngp (2008-01-22 12:45)  
뭔가 이해하기 힘든 얘기임;
  돈벌어보쟈 (2008-01-23 07:16)  
이런 글들 좋아요ㅋㅋ
  minawin (2008-01-23 16:22)  
소름돋아요ㅕ~
  놀이터 (2008-01-24 02:54)  
무서워서 못읽겠어요 ㅜㅜ
  수퍼맨 (2008-01-24 11:42)  
긴글은 안읽어요ㅎㅎ
  tvxqph (2008-01-24 15:26)  
1번은무슨얘기인지잘모르겠어요
  띠뽕끼 (2008-01-24 17:03)  
기이하기 보다는 무섭네요
  겨땀차 (2008-01-24 18:38)  
약간무서워요ㅠㅠ소름끼쳐요
  ㅇㅐ기엄마 (2008-01-24 19:40)  
무섭고 소름끼친다...밤인데 ㅠㅠ
  예쁘긔 (2008-01-25 01:45)  
뭔말인지 이해가 잘안가네요 ㅜㅜ
  깊은슬픔 (2008-01-25 02:23)  
닭살돋아요 !싫어요
  깊은슬픔 (2008-01-25 02:24)  
괜히 다읽었네요
  minawin (2008-01-25 13:31)  
첫번째 뭐지~
  raina (2008-01-25 14:53)  
읽기 귀찮아
  미쿡아저씨 (2008-01-25 18:06)  
아씹 바퀴벌레 조따징그럽네...ㅡ_ㅡ 머리깜기시러졌음깜아야되는데..
  white pure (2008-01-26 00:09)  
먼가 소름이 끼치는뎅,ㅠ무섭당,ㅋㅋ
  후알유 (2008-01-26 02:07)  
ㅎㅎ앞으로이제머리못감음
  돈줄 (2008-01-26 04:25)  
무서운거싫어 안봐도뭔지알긋네ㅠ
  ayu콧물 (2008-01-26 15:43)  
무섭긴한데 다 읽었던거임 ㅋㅋㅋ
  으랏차차돈 (2008-01-27 19:28)  
무서운거질색임
  으랏차차돈 (2008-01-27 19:28)  
그래도읽었다 흐흐
  ㅋ.ㅎ (2008-01-27 23:00)  
아디게무섭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박믹샤 (2008-01-28 00:09)  
무섭다...
  탱이 (2008-01-29 02:37)  
기이한 이야기 무섭네요...
  표정이 (2008-01-29 18:54)  
첫번째 이야기 정말 이해못하겟네요-_-; 무슨내용이죠 도대체?;;
  하늘보라 (2008-01-29 18:59)  
기이한 이야기네요
  준수정 (2008-01-29 21:36)  
혼자있는데 이런글보면 짜증나는데 ㅡㅡ
  준수좀짱인듯 (2008-01-29 21:47)  
으헝6번무섭긔..............나가끔머리깜따가무서워서화장실문열고감는데
  아애아호이히 (2008-01-30 02:59)  
아빠가 아팟니 소름이 좍
  kongi2379 (2008-01-30 04:45)  
1번글이해못했어요..다른건 소름돋아...ㄷㄷ
  my1004s2 (2008-01-30 17:53)  
아 소름돋아 잠 못자겠다 ㅜㅜ
  갅지삘&# (2008-01-31 01:13)  
무서워서 못 읽게뜨
  좋은정보 (2008-01-31 17:14)  
저거못읽겠다.
  좋은정보 (2008-01-31 17:14)  
진짜무서울것같아
  진짜로 (2008-01-31 17:26)  
이런글넘많이읽었다..
  bal002 (2008-02-04 01:25)  
첫번째 글은 이해못하겠는데,,,다른 글들은 무섭다 ㄷㄷ
  멕시안 (2008-02-05 00:41)  
소름돋는 글이 몇개있었어요.. 병원하고 난도질..
  dhkdrhks (2008-02-06 04:04)  
아 진짜소름끼쳐요...... 무섭따ㅜㅜ
  최승 현 (2008-02-06 09:25)  
대낮에 엄마 옆에 계시는데 읽어도 너무 무서워요ㅋㅋ 그래도 계속 읽게됨ㅋㅋ
  minawin (2008-02-07 16:45)  
쾅쾅쾅 무섭다ㅠㅠ
  깜띡이 (2008-02-09 02:13)  
뭐에요...무서워요. 화장실뭐에요!! 나앞으로 샤워도 못하게 생겼잖아!!
  오즈나라 (2008-02-09 21:57)  
바퀴벌레알이랑 사람 살색이랑 같나??
  반가반가 (2008-02-12 21:27)  
4번째이야기 넘 징그럽다..ㅠㅠ
  안녕하셤 (2008-02-13 18:14)  
읭..??저노크는무슨뜼임..?
  dfeeyy (2008-02-16 10:41)  
낮이라서 다행이다..이런거읽으면 잠을 못잠
  지윤이이 (2008-02-16 18:22)  
이 이야기들 꼭 자기전에 생각 합니다..ㅋ
  로테 (2008-02-18 14:52)  
아팠니 하는데서 소름이 쫘악
  얄리얄라셩 (2008-02-21 16:54)  
으진짜소름쫙돋앗서요괜히읽엇슴..ㄱ-ㅋㅋㅋㅋㅋㅋㅋ
  뽀글잉 (2008-02-21 22:05)  
헉...바퀴벌레알ㅠㅠㅠ징그럽;
  레골라스 (2008-02-24 01:35)  
왜 저런글들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가네....ㅋㅋ
  언제쯤 (2008-03-03 21:44)  
무섭기보다 짜증나 ㅡㅡ
  박다옆굴살 (2008-03-06 10:53)  
아 더러워 ; ; ;
  joo (2008-04-01 16:36)  
악 소름 쫙 돋았다 싫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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