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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엽기/유머/공포

 
   
세상에떠돌아다니는기묘한이야기
08-01-13 15:08
B.K.
32719
(총 197명)

1.
대학 졸업 후, 외국에서 유학을 시작했다.

어느 날, 동생으로부터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의 내용은 내가 귀여워했던 고양이가 지붕에서 미끄러져 죽었다는 것이다.
나는 상당히 충격 받았고, 동생에게 답장을 보냈다.

"갑자기 그런 일을 들으면 충격 받는다. 먼저 고양이가 지붕에 오른 일을 쓰고, 다음 날에 미끄러져 떨어진 일을. 그리고 다음 날에 죽었다는 내용을 보내라."

그리고 몇 개월 후, 동생에게서 다시 편지가 도착했다.

"어머니께서 지붕에 올랐습니다."

 
 
 
2.
자취방에서 여자친구와 섹스를 하고 바로 잠들었다.
문득 일어나니 방이 어둡다. 아무래도 해가 떨어질 때까지 잔 거 같다.
옆을 보니 여자친구가 없다.
동시에 뭔가 먹고 있는 소리가 났다.
어두워서 잘 모르겠지만, 그녀가 의자에 앉아 뭔가 먹는 것 같다.

본인: 왜, 불도 안 켜고 먹어?
그녀: ……배고파서.
본인: 아무튼 오늘 좋았어.
그녀: ……나도.

♪♪♪ 머리맡에 놓은 휴대폰이 울렸다.
누구지? 문자가 왔군.

"일어났어? 나 먹을 거 사러 편의점에 왔어. 뭐 먹고 싶어? >_<"

……방 안에 있는 건 누구?

 
 
 
 
3.
남편이 한 달 전부터 매일 같은 꿈을 꾼다고 토로했다.

"한밤 중에 문득 일어나면, 천정에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는데, 나한테 이렇게 말하는 거야, '넌 이제 충분히 살았지? 이제 바꿀 때야.' 라고."

남편은 매일 아침인사처럼 아내에게 상담하고 했기에 아내도 점점 걱정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서 '그 꿈'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아내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 꿈 안 꿨어?' 라고 물으니 남편은 이렇게 말했다.

"무슨 꿈?"

 
 
혹시 모를 이해 못할분들을 위하여,,,
해석
 
1번은 여동생이 고양이가 죽었다고 오빠한테 편지를 보냈잖아요,그래서 오빠가 너무 놀래서 다음부터 이런일있으면 편지로 차근차근 쓰라고 하니까 여동생이 엄마도 지붕위에 올라가셨다고 말한거죠 결론은 엄마도 돌아가셨다는거
 
3번은 남편이맨날 천장에 귀신에게 "이제바꿀차례가왔어"이런얘기를 들었잖아요 그래서 맨날 부인한테 말하고 그랬는데 하루는 부인이 "오늘은 그 꿈안꾼거야?"이랬더니 남편이 무슨꿈? 막 이러고~결국은 남편이랑 천장에 남편이랑 바뀐거죠
 ------------------------------------------
 
 
연이말 펌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비굴한이특 (2008-01-13 15:13)  
헉....진짜있었던건아니겠죠?
  akibyori (2008-01-24 11:06)  
아니곘죠..설마..ㅇㄷㄷㄷㄷ
  얄리얄라셩 (2008-02-21 18:34)  
실제잇엇던일아니에요?잇엇으믄 진짜ㅠㅠㅠ소름돋네요
  이를어쩌나 (2008-02-22 20:46)  
혼자보는데 미치겠다
  유애다방인 (2008-01-13 15:15)  
혼자있는데ㅜㅜㅜ
  (2008-01-13 15:16)  
아첫번째꺼좀섬뜩?.........
  메 롱 (2008-01-22 20:51)  
22 혼자잇는데무섭네요
  akibyori (2008-01-24 11:06)  
전 낮이라 괜찮음! ㅎ
  이노찬 (2008-01-31 16:58)  
전 여친얘기가 섬뜩;
  미친제제 (2008-01-13 15:16)  
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뭐라대 (2008-01-13 15:17)  
오 ㅋㅋ 진짜 기묘하면서도 신기해요 ㅋㅋㅋ
  할리 (2008-01-13 15:20)  
헐 완전 소름돋아요 ㅠㅠㅠㅠ 3번 ㄷㄷㄷㄷㄷ
  akibyori (2008-01-24 11:07)  
그러게요 ㅜㅜ 무섭다 바뀐거죠?
  러블리언니 (2008-01-13 15:22)  
소름..
  가리봉동 (2008-01-13 15:29)  
와우- 대박 신기..
  뿌잇뿌잉 (2008-01-13 15:29)  
ㅠㅠ기묘한이야기
  akibyori (2008-01-24 11:07)  
진짜 기묘한 이야기네여..
  내일 (2008-01-13 15:35)  
잘읽었어요~
  킹왕짱천사 (2008-01-13 15:39)  
...아이거 왜이렇게 무서운거긔.
  아름다울 美 (2008-01-13 15:56)  
읽엇는데 무섭긔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락치 (2008-01-13 15:58)  
이런이야기 너무 좋음
  이노찬 (2008-01-31 16:58)  
유치하지도않고 재밋음 ㅋㅋ
  초코즈 (2008-01-13 16:00)  
기묘한 이야기 진짜 무서움 .. ㄷㄷ
  헬로aR (2008-01-13 16: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라
  샤방표유천 (2008-01-13 16:03)  
아무서워여..
  효늬 (2008-01-13 16:09)  
3번이최곤데..ㅋㅋ
  EHEHSU (2008-01-13 16:12)  
요런 이야기 좋아하는데
  akibyori (2008-01-24 11:07)  
무서운데 중독됨 ㅋㅋ
  나애뿌니 (2008-01-13 16:14)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
  akrwkd (2008-01-13 16:14)  
ㅋㅋㅋㅋㅋㅋ 첫번째이야기 ㅋㅋㅋㅋ
  !@#$%^&* (2008-01-13 16:16)  
재밋게 읽었긔.....................
  히히ㅎ히ㅣ (2008-01-13 16:17)  
별로 안무서운긔
  물망초♡ (2008-01-13 16:28)  
ㅋㅋㅋ재밌음ㅋㅋ무섭다기보다는걍
  옥킹죠차 (2008-01-13 16:31)  
호잉!
  circlepjh (2008-01-13 16:31)  
음별로 ...ㅋㅋㅋㅋㅋㅈㅅ
  라떼 (2008-01-13 16:37)  
뭐...본거또보고,..
  방방울 (2008-01-13 16:43)  
첨에 글이라서 패스할려고했음ㄱ-ㄱ-
  루프리텔캄 (2008-01-13 16:45)  
이제망해버린연이말...!
  akibyori (2008-01-24 11:07)  
연이말 망해써요? ㅎㄷㄷㄷ..엽혹진도 곧 망하려나 ㅜㅜ 아닐꺼야!
  아익쿠 (2008-01-13 16:52)  
저 이런거 완전 좋아한다긔ㅋㅋ~!!
  겸둥민 (2008-01-13 16:53)  
ㅋㅋㅋㅋㅋ와재밋어요
  안녕하셤 (2008-01-13 17:06)  
무슨말이지...
  코코팜 (2008-01-13 17:08)  
모야 이거무서워 ㅜㅜㅜㅜㅜㅜㅜ
  육개장면 (2008-01-13 17:09)  
ㅋㅋㅋ진짜소름돋아요ㅜㅜ
  룡치니 (2008-01-13 17:18)  
3번째껀 들어본거임..ㅋㅋㅋㅋ그래도 이런얘기 재밌어..ㅋㅋ
  십라2 (2008-01-13 17:18)  
무섭당 ㅜㅜ
  긔엽긔 (2008-01-13 17:43)  
헐 소름돋긔.......
  suhyen (2008-01-13 17:46)  
ㅋㅋㅋㅋㅋ기묘한이야기재밌는데 읽으면찝찝
  날다람쥐a (2008-01-13 17:47)  
우왕ㅋ굳 ㅋㅋㅋㅋㅋ
  세인 (2008-01-13 17:54)  
방불꺼놓고 읽었는데..소름돋아요ㅠㅠ
  또치야 (2008-01-13 18:07)  
허억 ;;
  ys675 (2008-01-13 18:09)  
무섭네
  냐뒤야 (2008-01-13 18:15)  
소름돋았어요~.......
  미더덕국 (2008-01-13 18:22)  
  10원의행복 (2008-01-13 18:35)  
헐...세번째가 제일무섭다
  누나야괜찮아 (2008-01-13 18:53)  
기묘하네요
  입술이달빛 (2008-01-13 19:01)  
은근 무서운 글이네요 ㅜ
  소님 (2008-01-13 19:10)  
두번째가 제일 무서운데요~
  보람찬하루 (2008-01-13 19:18)  
오싹하다는.ㅋㅋ
  달옹 (2008-01-13 19:22)  
재밌는데 한편으로는 오싹하네여..
  수만총수 (2008-01-13 19:32)  
ㄷㄷㄷ 무섭긔
  tnwjd58 (2008-01-13 19:39)  
ㅜㅜㅜ....아무서워...ㅜㅜㅜㅜ
  깍깍 (2008-01-13 19:49)  
블랙조크!이런거좋아요
  jjinzzz (2008-01-13 19: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라지오 (2008-01-13 20:01)  
ㅠㅠ섬뜩하네요.. 이런이야기 좋아요
  돈벌래임 (2008-01-13 20:07)  
헉.....................................................
  머멀 (2008-01-13 20:10)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유뤼 (2008-01-13 20:13)  
두번째 은근좀소름끼치네효싀긔
  다이스케 (2008-01-13 20:20)  
헉..
  쟌희 (2008-01-13 20:30)  
헐 세번째 소름끼쳐 ㅜㅜ
  마이호 (2008-01-13 20:37)  
기분이 이상해..
  donghae (2008-01-13 20:46)  
진짜잇었던일이면..ㅠㅠㅠ
  ggs77 (2008-01-13 20:47)  
헉..실화아니죠>
  후루꾸루 (2008-01-13 20:49)  
이거소름끼쳐
  졸라힘드네 (2008-01-13 20:56)  
무섭긔...올리지망8...
  현진이 (2008-01-13 20:58)  
진짜 무섭네요 무서워요
  우주정복 (2008-01-13 20:59)  
아 진짜 무섭다 ㅠㅠ
  슬픈오후 (2008-01-13 21:38)  
헐섬뜩.......
  미쿡아저씨 (2008-01-13 21:40)  
아가족들이다있어서그닥무섭진안앗다..ㄷㄷㄷ
  유애人 (2008-01-13 21:49)  
ㄷㄷㄷㄷㄷㄷㄷ무섭다 설마진짜아니죠?
  엄허나 (2008-01-13 21:55)  
세번째 무섭긔....
  승긔 (2008-01-13 22:19)  
1번빼구 이상해여 ㅠㅠㅠㅠㅠ 그래두더보고싶당..
  ljei (2008-01-13 22:21)  
우왕굳 정말 짱짱짱이다
  유호수 (2008-01-13 22:35)  
실화예~~~~ 요 ?
  yeseul (2008-01-13 22:38)  
나름무섭긔--소름쫙
  정아 (2008-01-13 22:40)  
모야이건 ㅋㅋㅋㅋ근데 좀 무섭네
  rbdhrdl2 (2008-01-13 22:55)  
헐 무섭다 진짜예요이거?
  빅재미 (2008-01-13 23:10)  
이거 보면 기분이 묘~해짐..ㅜㅜ
  안예뻐 (2008-01-13 23:25)  
아잉 읽어보기 귀찮다긔 ㅜㅜ
  초절정미인 (2008-01-13 23:38)  
좀소름ㅠㅠ돋아영
  gk5555 (2008-01-13 23:41)  
소름돋아무섭당..ㅠㅠ
  아이바아 (2008-01-13 23:50)  
섬뜩하네요;;
  비싸게살장 (2008-01-14 00:00)  
ㅋㅋ글은...읽기가 참 귀찮아 ㅋㅋ
  라인이준수 (2008-01-14 00:06)  
그냥떠돌아다니나보네..이거 처음인데
  바키진 (2008-01-14 00:12)  
;;아소름돋아;
  KM왜용 (2008-01-14 01:13)  
마지막꺼 무서워여 ㅜ_ㅜ
  도너스 (2008-01-14 01:43)  
소름돋고 섬뜩해요
  곰가인 (2008-01-14 02:05)  
ㅋㅋㅋㅋㅋㅋ
  뭬친놈 (2008-01-14 02:14)  
오 진짜 다 섬뜩해 ...특히 첫번째꺼랑 마지막꺼..ㅠㅠ
  kije (2008-01-14 0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동검 (2008-01-14 02:27)  
소름끼친다ㄷㄷ
  홀맨 (2008-01-14 02:43)  
우아 다행이다ㅋㅋㅋ 댓글먼저봐서 안봐슴 ㅠㅠ
  신비주의 (2008-01-14 03:29)  
헉.. 마지막 무섭다.. 첫번쨰껀 이해안갔었는데 믿에 친절하세 써두셨군요 ㅎㅎㅎㅎ
  시크 최 (2008-01-14 03:36)  
우왕쫌섬뜩하다
  우왕짱굳ㅋ (2008-01-14 03:50)  
헐소름돋아요 이거뭐긔... ㅠㅠ실화?
  자퇴서 (2008-01-14 04:49)  
ㅋㅋㅋㅋ그래도 이런얘기 재밌어
  dyfhdqhd (2008-01-14 06:54)  
이런거 너무 좋아요
  김준수올누드 (2008-01-14 09:03)  
모르겠음이런건
  누나 (2008-01-14 09: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루
  까리한횽 (2008-01-14 09:34)  
으 마지막거 짱 ㅋㅋㅋㅋ소름
  에릭하 (2008-01-14 10:04)  
악 이런거 잠잘때 갑자기 생각난다기 ㅜㅜ
  니나뽀 (2008-01-14 10:04)  
정신이 우울한 사람이 저 글 지어낸것 같다;;
  포깡칩 (2008-01-14 10:06)  
남편이이미바뀌었군요..ㅠㅠ불쌍하다어떡해
  Yeon (2008-01-14 11:04)  
=ㅅ= 별로 무섭지는 않아요...;
  오키오키 (2008-01-14 11:17)  
헉 좀 소름이 ㅜㅜㅜ
  옥수수콘 (2008-01-14 11:39)  
아..소름..
  여검사 (2008-01-14 12:43)  
와.......진짜 기묘해........ㄷㄷㄷㄷ
  길쭉이사탕 (2008-01-14 13:19)  
이런거보면 막 소름돋아요ㄷㄷ
  qas121 (2008-01-14 14:28)  
....
  씩씩이강인 (2008-01-14 14:42)  
소름이 쫙쫙
  대스이 (2008-01-14 15:23)  
진짜 기묘한이야기네요 ㅋㅋㅋ
  노리 (2008-01-14 15:44)  
진짜 기묘한이야기
  이효리100 (2008-01-14 16:47)  
아 소름돋아
  응가 (2008-01-14 16:55)  
아무서운얘기별로 ㅋㅋㅋㅋ
  블라블라블라 (2008-01-14 16:58)  
이번껀 왠일로 이해가 바로바로 되네여...ㅋㅋㅋ 근데 좀 약해~~ㅋㅋㅋㅋ
  말랑내 (2008-01-14 18:02)  
무서워서 못읽겟다 무섭나요? ㅋㅋ
  용낑깡숄라 (2008-01-15 04:26)  
코곤다
  Eunhyuk (2008-01-15 14:24)  
1,3번이해못했었는데..밑에글읽고...소름~
  지현짱 (2008-01-15 16:10)  
ㅋㅋ 무섭긔...
  저엉화 (2008-01-15 16:30)  
떠돌아 다니는 거라지만 넘 오싹한..,ㅜ
  김돼지 (2008-01-15 18:50)  
헉뭐임...
마지막꺼이해안됬는데
아충격임..ㅠㅠㅠㅠㅠ
  YG 권지용 (2008-01-15 20:29)  
헐..소름돋느다헐
  강혜정 (2008-01-15 21:02)  
저거다내이야기네....
  lsj1840 (2008-01-15 23:26)  
ㅜㅜ저런거짱실허여
  개굴 (2008-01-16 01:11)  
짱이다,,,,
  뵤뵤뵥 (2008-01-16 01:34)  
으악 혼자잇는데 넘 무섭긔 ㅜㅜㅜㅜㅜㅜ
  귀여벙효 (2008-01-16 03:53)  
기묘한 이야기 볼때마다 소름돋아영
  danmug (2008-01-16 21:28)  
ㅎㄷㄷ소름끼친다
  더덕미역 (2008-01-16 21:55)  
아 무섭다 진짜일까
  쥬스 (2008-01-16 23:16)  
우왕이런거너무조아ㅋㅋㅋ
  플로우 (2008-01-16 23:18)  
기묘한이야기ㅋㅋ
  nada (2008-01-18 01:42)  
이런거너무싫어;
  바보돼지 (2008-01-18 02:40)  
아 정말 소름끼친다;;;
  코코♡ (2008-01-18 18:45)  
3번쫌 무섭다;;
  인돌 (2008-01-18 19:49)  
진짜 오싹하다 ㄷㄷ
  eodis (2008-01-18 23:50)  
아 섬뜩하고 소름끼쳐
  박믹샤 (2008-01-19 19:25)  
아ㅋㅋ소름끼쳐ㅋㅋㅋ
  초코칩 (2008-01-19 20:21)  
처음 보는 이야기네요..무섭습니다..
  조디포스터 (2008-01-19 20:43)  
마지막껀 좀 섬뜩하다.ㅠ.
  십만원 (2008-01-20 00:08)  
어우 정말 무섭네요;;
  딸기유유 (2008-01-20 00:30)  
무섭다진짜...
  클라크 게이 블 (2008-01-20 02:42)  
이건 기이한게 아니라 무서운거라귴ㅠㅠㅠㅠㅠㅠ
  한중 (2008-01-20 18:41)  
으... 무섭다, 나 혼자 있는데 ㅠ
  올해러브 (2008-01-21 14:39)  
무서워서 하나도 못보겟다 ㅠㅠ
  롸잇 (2008-01-22 02:24)  
이런건 무서워서 못보는거다;
  wjdwngp (2008-01-22 13:37)  
약간 무서운이야기 좋아함 으히히
  꿀물리스 (2008-01-22 14:45)  
3번은 진짜 오싹하다;;
  후아유 (2008-01-22 14:52)  
와.. 그럼 바뀐건가요? 무섭따
  모비 (2008-01-22 23:19)  
1번째ㅃㅐ고 다 이해갔는데 해석보구 다 이해 ㅎㅎ
  더콰이엇 (2008-01-22 23:54)  
실제라면더무서운거다
  돈벌어보쟈 (2008-01-23 07:39)  
첫번째 슬프다..ㅠㅠ
  샤 방 녀 (2008-01-23 12:34)  
기묘한 이야기네여..정말..
  kikiki (2008-01-23 15:47)  
진짜 뭔가가 무섭다 ㅠㅠ
  물루 (2008-01-24 01:21)  
등에 소름이 쫘악 돋았어요
  놀이터 (2008-01-24 15:31)  
실제있었던일 아니죠? ㄷㄷ
  tvxqph (2008-01-24 18:08)  
2번뭐예요헐..누구랑한거
  지니마누라 (2008-01-25 04:00)  
소름이 쫙 돋았어요 닭살오른거봐 ㅠㅠ 무서운이야기는 흥미있으면서도 읽고나면 꼭 후회가되요
  깊은슬픔 (2008-01-25 04:40)  
이런거 생각하는사람은...도대체 어떤사람인가요
  깊은슬픔 (2008-01-25 04:41)  
악 밤인 데 이런글 무서워영 !
  minawin (2008-01-25 14:21)  
사실 아닐꺼여ㅡ,ㅡ
  후알유 (2008-01-26 02:24)  
읽어보기 귀찮다긔 ㅜㅜㅋ
  믕ወ (2008-01-26 04:07)  
섬뜩하네여.. 무서움
  돈줄 (2008-01-26 04:18)  
다뻥일꺼임뻥뻥
  띠뽕끼 (2008-01-26 10:26)  
밤에 읽으면 공포스럽겠음
  ayu콧물 (2008-01-26 17:17)  
기묘하기도하고 재밌기도 하네요 ㅋㅋ
  박믹샤 (2008-01-28 00:39)  
무섭다...
  으랏차차돈 (2008-01-28 13:09)  
어머니얘긴슬프다
  으랏차차돈 (2008-01-28 13:09)  
나머진무서워 ㅠ
  돈줄 (2008-01-28 17:24)  
무서운 얘긴가요? 싫어ㅠ
  표정이 (2008-01-28 23:50)  
-_- 참; 실제로 저러면 무서울듯.. 두번째 이야기 무섭네요;
  탱이 (2008-01-29 20:21)  
실제로 겪으면 섬뜩하겠다~
  하늘보라 (2008-01-29 20:47)  
기묘한 이야기 섬뜻하네요
  아애아호이히 (2008-01-30 03:25)  
기묘한데 먼가가 이상해요
  준수정 (2008-01-30 14:52)  
아 두번째 소름끼쳐 ㅡㅡ
  kongi2379 (2008-01-30 23:10)  
3번째 소름끼친다 ㅜㅜ
  좋은정보 (2008-01-31 17:40)  
저거봐도무섭다
  좋은정보 (2008-01-31 17:40)  
어떤전류가느껴지는
  진짜로 (2008-01-31 18:06)  
아..진짜소름끼친다
  우앙ㅋ굿ㅋ (2008-01-31 18:41)  
'ㅅ'.. 글이군요. 길어 ㅎ
  귀염 (2008-02-01 13:47)  
길어서패스햇음 ㅠㅠ
  샤랄라쏭 (2008-02-02 16:13)  
세번째진짜저렇게바뀐다면...헐
  때나와 (2008-02-03 01:11)  
쫌무섭다아~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bal002 (2008-02-04 13:34)  
기묘하면서도 소름돋는 이야기네
  멕시안 (2008-02-04 14:49)  
으스스하면서 섬뜩하네요 ㅋㅋ 밤에볼껄!!
  너는머니 (2008-02-05 00:32)  
ㅆ붸레붸뤼무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hkdrhks (2008-02-06 04:46)  
왜맨날 밤중에 이런걸 보는거지ㅜㅜ
  최승 현 (2008-02-06 08:23)  
이런거 보면 잠을 못자요 저는ㅜ.ㅜ그래도 궁금하니까 보게된다는
  minawin (2008-02-07 17:36)  
실화는 아니것지요ㅡ,ㅡ
  깜띡이 (2008-02-08 18:59)  
이것들 다 거짓이죠? 그냥 꾸며낸 이야기죠?
  이선아친구 (2008-02-10 19:03)  
헉 오싹오삭~ 무섭네요
  강ㅎㅖ현 (2008-02-10 23:20)  
막귀신들중에서도 못먹고 죽은 귀신들은 막 먹을꺼만보면 먹으려고한다는데 자취방얘기에나오는귀신이 그귀신아닐까요? 아 댓글쓰는내내 오싹하네요
  반가반가 (2008-02-12 21:48)  
너무 희한한 일들이 일어나요 ㅠㅠ
  dfeeyy (2008-02-15 15:44)  
헐 두번째 무섭다ㅠㅠㅠ방안에있는건 누구?
  지윤이이 (2008-02-16 19:40)  
그냥 떠돌아다니는 이야기일 뿐이겠죠 ?
  얄리얄라셩 (2008-02-21 18:34)  
이런 얘기진짜소름돋아서혼자잇으면생각나요ㅠㅠㅋㅋㅋ
  뽀글잉 (2008-02-21 21:40)  
허얼... 저런거 진짜 잇으면 진짜 소름돋겠다 ㅡㅡ;
  준수좀짱인듯 (2008-02-22 16:36)  
난3번째꺼가쫌무서운뎅...부인은 남편이 바뀐걸 느낄꺼 아냐...
  레골라스 (2008-02-23 23:17)  
너무 무서운 것 같은데..소름이 쫘~~악...
  언제쯤 (2008-03-03 22:46)  
에휴 등쌀이 오싹한거다
  박다옆굴살 (2008-03-06 11:24)  
등골이 오싹하네여 ㅋ
  쵸쾅 (2008-03-22 16:38)  
윽 설마 실제 있었던일은아니겟죠...
  joo (2008-04-01 19:38)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면 완전 놀라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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