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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엽기/유머/공포

 
   
기묘한 이야기!!!!
08-01-10 22:05
Spring
34644
(총 153명)


 

<전단지 나눠주는 사람>

여자친구가 겪은 일.

퇴근하고 돌아가는 길에
지하철 역 근처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는 사람과 만났다.

평소 전단지를 건네면 받지 않는 성격에
그날도 무시한 채 지나치는데
집요하게 건네는 손길에 강하게 뿌리치게 되었다.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전단지를 나눠주던 청년은 그만 넘어졌고,
여자친구 역시 당황하여 서둘러 벗어났다.

여자친구는 집에 돌아와
내게 방금 있던 일을 이야기해주었는데
갑자기 여자친구 집 밖에 이상한 소리가 났다고 한다.

문을 열어보니 우편함에
아까 전단지가 가득 쌓여 있었다나…….


 

 

 

 

<악마와의 포커>

악마를 만났다.
무슨 이유인지 악마와 포커를 하게 되었다.

여러 차례의 승부 끝에
결국 악마에게서 승리를 얻었다.

포커에 진 악마는 상당히 분했던지,
갑자기, 오늘 가려고 한 **콘서트 티켓을 가져갔다.

……꿈이었다.
그건 그렇고 승부에서 져놓고,
티켓을 가져가다니 너무 한 거 아닌가.

어라?
꿈이었을 뿐인데 티켓이 안 보인다.
방 안을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다.

제길, 결국 콘서트에 가지 못했다.
예매하느라 얼마나 오래 걸렸는데…….

집에서 처량하게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뉴스에서 이런 소식이 나왔다.

"오늘 **콘서트가 열린 소극장 건물에서 화재가 일어나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악마와의 거래>

절망했다.
삶에 절망했다.
죽을 용기조차 없다.

오래 전부터 보험에 들어 수취인을 어머니로 했다.
어머니는 여자 혼자 힘으로 날 키워주셨다.
정말 감사드리고 있다.
하지만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
이젠…….

그런 내게 갑자기 악마가 나타났다.
내 마음에 응한 것인가.

"뭔가 부탁하고 싶은 모양이지? 나를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소원을 들어주지."
"내 소원은 죽음이다. 죽으면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도 없다."

"좋다. 들어주지. 그 전에 대가를 받아도 상관없겠지?"
"음, 알았다. 대신 10분 정도 시간을 줘. 정리하고 싶은 게 있어서."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어머니와 이야기하고 싶다.
흠, 무엇을 이야기할까.

내 방으로 나와 어머니가 계실 부엌에 갔다.
어머니가 안 계셨다.
늘 이 시간에는 부엌에 계실텐데 어디 가셨지?

거실에 가니 어머니가 주무시고 계셨다.
그런데 가슴에는 칼이 박혀 있었다.


 


 

 


 

<어머니의 수첩>

나는 외동으로 자라 부모님께 사랑받으면서 자라 왔다.
특히 어머니께서는 나를 무척이나 귀여워 해주셨는데, 내가 잘못을 저지르거나 실패를 해도 화내지 않으셨다.
그런 어머니를 굉장히 좋아했다.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와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어머니의 전화였다.

"**아, 지금 마트에 왔는데, 냉장고에 당근 있는지 봐줄래?"

나는 부엌으로 향했다.
그리고 냉장고를 열려고 했을 때, 문득 눈에 들어오는 게 있었다.
냉장고 위에 놓인 수첩.

일단 당근이 있는 걸 어머니께 전했다.
전화를 끊고, 살그머니 냉장고 위에 놓인 수첩을 손에 들었다.

수첩은 어머니께서 옛날부터 손에서 한순간도 놓지 않고 가지고 다니셨던 것으로, 상당히 낡아 있었다.

문득 생각나는 게 있었다.
내게 화를 내지 않으셨던 어머니.
하지만 기억하고 있다.
내가 잘못을 저지르거나 실패를 할 때마다 수첩에 뭔가 적고 계셨다.
지금까지 계속…….

나는 무엇이 적혀 있는 지 궁금했다.
호기심이 가득 찬 나는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수첩을 펼쳤다.
우연히 펼친, 한 가운데의 페이지, 거기에는 이렇데 쓰여 있었다.

"오늘의 ** -3점, 나머지 점수 32점."


 

 

 

 

 

 

<어머니의 특별한 능력>

어머니께선 다른 사람에게 없는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
그건 사람의 죽음을 예지하는 것.

1.
초등학교 다닐 적, 날 괴롭히는 아이들이 있었다.
참다못해 어머니에게 상담하자,

"신경 쓰지 마렴. 그 애는 명이 그리 길지 않아."

라고 타이르셨다.

이틀 뒤, 그 아이는 계단에서 떨어져서 죽었다.
아무래도 급히 뛰어가다 발을 헛디딘 것 같다.

2.
중학교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아이들을 편애하는 담임선생님의 일을 어머니께 상담하자,
"신경 쓰지 마렴. 네 담임선생님도 그리 명이 길지 않으신단다."

하고 위로해주셨다.

며칠 뒤, 담임선생님께선 지하철에 뛰어 들어 자살하셨다.
다른 선생님께선 과로가 큰 원인이라고 하셨다.

3.
고등학교 때도 아버지와 크게 싸운 일이 있어 어머니께 상담하였다.

"한 분뿐인 아버지시잖니, 사과드리렴."

몇 개월 뒤, 트럭 운전기사였던 아버지는 업무 중의 사고로 돌아가셨다.
정비 불량으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고액의 생명보험이 있어서 생활에는 문제가 없었다.
역시 어머니는 대단하셔.


 

 

 

 

 

 

<동창회>

아침부터 두근두근했다.
왜냐하면 오랜만에 모두들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A는 여전히 말랐구나.)
(B는 얼굴이 화사해졌네.)
(C는 선생님이 되었을까?)

멀리서 모두를 관찰하는 내 눈에
눈에 띄는 한 남자가 보였다.

(아, D군…….)

D군은 대학교 다닐 적에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었다.
물론 짝사랑이었다.

정말 그를 보고 싶었다.
하지만 D군은 일이 바빠서 동창회에는 매번 오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안 쪽을 보니 문득 E양의 얼굴이 보였다.
E양도 모두가 반가운지 웃고 있는 표정이다. 물론 사진뿐이지만.

(E양, 정말 미안해. 힛힛)

나는 앞으로 D군과의 일을 생각하며
절을 했다.


 

 

 

 

<부부싸움>

요즘 아내가 매우 차갑습니다.

사실 일주일 전에 부부싸움을 했는데, 처음에는 가벼운 말다툼이었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손을 들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를 때린 죄책감에 집에서 뛰쳐나왔습니다.

다음 날 집으로 돌아가니 아내는 매우 화가 나 있는 듯 했습니다. 이불 속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대화는 물론, 요리 등 가사도 해주지 않습니다. 침실에 나오지 않은 채로, 식사도 하지 않습니다. 쓰레기는 점점 쌓여가고 아내에게서, 아니 집 안에서 심한 악취가 납니다.

게다가 부부싸움을 한 날부터 버스에서 계속 새치기를 당하거나, 음식점에서 주문을 계속 받지 않는 등 절 무시하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제가 아내를 손찌검한 한심한 남자라서 그런가요?

점점 사람들은 절 무시하고, 일도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면 아내와 화해할 수 있을까요?


 

 

 

 

<세사람이다>

몇 년 전 살인사건이 있었던 흉가에 친구들과 갔다.
나와 친구 A, B 이렇게 셋.

"혼자 살고 있었던 남자였다며?"
"진짜 불쌍하다. 토막 살해 당했다던데?"
"나라면 저승에 못 갈 것 같아.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지?"

이렇게 대화하며 흉가를 구석구석 돌아다녔다.
생각보다 깨끗한 집.
분위기는 음침했지만, 이렇다 할 불가사의한 현상은 없었다.

"귀신이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아무 것도 없네. 넌 봤어"
"아니, 나도 못 봤어. 넌?"
"나도 못 봤어."
"나도 그래."

결국 아무것도 없었다.
살짝 아쉬웠지만 속으로는 안심했다.

 

 

 

 

<사인>

어느 병원에서 환자가 죽었다.

의사가 유족에게 사망 진단서에 사인을 요구하자,
유족은 사인을 해야할 곳에 사인하지 않고 엉뚱한 곳에 의사 이름을 썼다.

의사: 부인, 거기가 아닙니다. 거긴 사인을 적는 곳입니다.
유족: 네, 그러니까 선생님 이름을 쓰는 겁니다.

사인 [sign]
[명사]
자기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자신의 이름을 적음. 또는 그렇게 적은 문자. '서명', '수결'로 순화.

사인 [死因]
[명사]죽게 된 원인.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류미 (2008-01-10 22:46)  
ㅠㅠ헐
  아침님, (2008-01-10 23:29)  
소름돋았어요 ㅠㅠ 무서워 ㄷㄷㄷ
  Spring (2008-01-10 23:41)  
무섭죠 ㅠㅠㅠ
  하츠하루 (2008-01-10 23:51)  
ㄷㄷㄷ.....
  창민이는요 (2008-01-11 01:41)  
실제로 저런일겪으신분들은 얼마나 무서울까ㅠㅠ
  akibyori (2008-01-26 11:52)  
저거 다 지어낸걸꺼에효 덜덜덜
  아름다울 美 (2008-01-11 01:45)  
헐 무서워효
  우가차차차 (2008-01-11 02:19)  
소름돋았어요 ㅠㅠ
  모비 (2008-01-11 02:38)  
읭..ㅠㅠ 무서워서 못 보겠음 ㅠㅠㅠ
  bigbang (2008-01-11 02:46)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두소희 (2008-01-11 04:43)  
무서워효 ㅠㅠㅠ
  바른생활 (2008-01-11 05:32)  
아악;;;아직 새벽이라 무서워요;;ㄷㄷㄷ
  누네띠네 (2008-01-11 06:03)  
어머니의 특별한 ..... 반전 ㅋㅋㅋㅋ 섬뜩해 좀 ; ㅋㅋ
  akibyori (2008-01-26 11:52)  
저거 다 깎이면 어떻게되는걸까효..
  이노찬 (2008-01-31 16:45)  
미래를 생각하니 오싹;
  우왕짱굳ㅋ (2008-01-11 06:20)  
헐혼자있는데넘무서긔 ㅠㅠ
  벨라지오 (2008-01-11 06:43)  
헉무서워요ㅠㅠ덜덜덜 이런얘기좋긔
  미친다 (2008-01-11 06:46)  
오랜만에 제대로 무서운이야기
  나좀짱인듯 (2008-01-11 08:53)  
진짜소름끼친다...왠지모를무서운그거ㅋㅋㅋ
  찐따잉 (2008-01-11 09:02)  
아... 소름곧긔 .. 짱나 ㅡㅡ
  러블리페이스 (2008-01-11 09:08)  
섬뜩해여ㅠㅠㅠㄷㄷㄷ넘무서워서읽다말았음
  10만모으기 (2008-01-11 09:52)  
소름돋아 ㅠㅠ 무섭다저거
  kongi2379 (2008-01-11 09:53)  
흠 ..무서워서 조금읽다말았어요 다음번에 다시읽어야지 ㅜㅜ
  akibyori (2008-01-26 11:52)  
그렇게 무섭진 않아요
  아히히 (2008-01-11 10:09)  
소름이확ㅜㅜ무서워ㅜㅜ
  일개미 (2008-01-11 12:01)  
진짜 소름완전돋음
  ㄳㄳㄳ아예님 (2008-01-11 14:41)  
ㄷㄷ
  육개장면 (2008-01-11 14:44)  
은근무섭네요
  더콰이엇 (2008-01-11 16:31)  
몇개이해안됨
  할리 (2008-01-11 16:33)  
소름돋아요 ㅠㅠㅠㅠㅠㅠ
  플로우 (2008-01-11 16:56)  
그다지안무서워요;;ㅜ
  할망 (2008-01-11 17:22)  
몇개는 소름끼치고 몇개는 그냥그럼.......ㅋㅋ근데 어머니의수첩이해안감
  룡치니 (2008-01-11 17:28)  
꺄아- 난 이런 얘기 넘 좋아.. 근데 진짜 몇개 이해한감.. 어머니의수첩이랑 부부싸움, 동창회..어머니의수첩은... 점수가 0이되면.. 죽인다는건가? 부부싸움은 둘다 죽은거야?? 동창회는.. E양이 D군과 사귀고있어서 E양을 죽인건가..?
  akibyori (2008-01-26 11:52)  
저도 이런거 좋아요 두근두근
  귀염 (2008-01-11 17:46)  
헐소름쫙..ㅋㅋ
  solo (2008-01-11 18:00)  
와 진짜 ........< 무섭당 ㅠ
  도라에쥰 (2008-01-11 18:04)  
이런 얘기 좋아해요 ㅋㅋㅋ
  쑤니 (2008-01-11 18:48)  
아 소름끼친다....
  승뤼야 (2008-01-11 20:28)  
헐 팔에 소름돋앗다
  빨간동산 (2008-01-11 21:44)  
진짜 무서워ㄷㄷ
  누나야괜찮아 (2008-01-11 22:59)  
너무무서워
  미쿡아저씨 (2008-01-11 23:19)  
몇개는이해안되는데 어머니가점수바닥나면딸을죽인다는건가여ㅡㅡ?
  akibyori (2008-01-26 11:53)  
딸이 아니라 아들 아닌가효..ㄷㄷㄷ
  원더우먼 (2008-01-12 01:26)  
무섭다는댓글에첫번째글만읽고패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원더우먼 (2008-01-12 01:26)  
무섭다는댓글에첫번째글만읽고패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개구멍에낀준수 (2008-01-12 04:39)  
어머니의수첩이제일무서워요ㅠㅠ
  더덕미역 (2008-01-12 04:41)  
첫번째꺼는 좀 피식했는데
  더덕미역 (2008-01-12 04:42)  
나머진 무섭다ㄷㄷ 특히 새벽에 봐서 그런지
  우동영배 (2008-01-12 04:44)  
그냥내렸다는..;;
  시크 최 (2008-01-12 05:39)  
피식자료도몇개
  다좋습니다 (2008-01-12 09:09)  
무섭다길래 패스~
  gmltjs7606 (2008-01-12 11:23)  
악 무서워ㅋㅋㅋㅋ
  하양 (2008-01-12 12:12)  
윽 소름돋아요 몇개는 이해를 못해지만..
  옐니 (2008-01-12 12:21)  
흠좀 흥미롭네요 ㅋㅋ
  SJ486 (2008-01-12 12:28)  
전단지 나눠준사람 집까지 따라온건가? 무섭다...
  soo (2008-01-12 13:28)  
무섭다..........
  ACEII연 (2008-01-12 13:53)  
몇개는 이해불가 ㅠㅠㅠㅠㅠ
  또로록 (2008-01-12 14:11)  
이런거 조하조하
  여검사 (2008-01-12 14:11)  
ㅋㅋㅋㅋㅋ아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꾸러기들이다 완전
  취야키 (2008-01-12 14:39)  
ㅋㅋㅋ오은근무섭무섭무섭
  킹왕짱ㅋ★ (2008-01-12 14:53)  
헐.....실제로일어나면 ㄷㄷㄷㄷ
  나애뿌니 (2008-01-12 15: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후덜덜해 ㅋㅋ
  발레리노 (2008-01-12 15:33)  
세사람이다 이건 뭐 허무한 ㅋㅋㅋ
  꽃혁 (2008-01-12 16:27)  
ㅋㅋㅋㅋ와진짜신기근데어떤거이해안가요ㅠㅠ
  성유뤼 (2008-01-12 16:38)  
진짜이해안가여..너무길어서그런가..
  킨키러브 (2008-01-12 16:43)  
너도 이해가 안가요
  YGDD (2008-01-12 16:45)  
이거볼때마다ㄷㄷㄷ
  또치야 (2008-01-12 16:47)  
무섭다 ㅠㅠㅠㅠㅠㅠㅠㅠ
  sleep (2008-01-12 17:05)  
이런거 올리지 마여 ㅠㅠㅠㅠ
  njy223 (2008-01-12 17:05)  
아 무섭당.............
  미라껄 (2008-01-12 17:14)  
뭔말인지 이해가 안됨;
  톡톡톡 (2008-01-12 17:21)  
길패......;
  뭐하즤 (2008-01-12 18:17)  
무섭네여..ㄷㄷㄷㄷㄷ
  면두 (2008-01-12 18:23)  
ㅋㅋㅋㅋ소름끼치네
  10원의행복 (2008-01-12 19:38)  
악마와의 거래 무서움 ㄷㄷ...근데요 님 사진 첨부하셧나요?
  칸쵸먹자준수 (2008-01-12 19:58)  
킹왕짱
  영생아깍꿍 (2008-01-12 23:05)  
어쩌면좋아 ㅋㅋㅋㅋㅋㅋ
  최승현섹파 (2008-01-13 01:08)  
소름;;
  착한이 (2008-01-13 01:50)  
헉 무서워서 읽다가맘 ㅜㅜ
  십라2 (2008-01-13 03:50)  
무섭다
  도 니 (2008-01-13 09:56)  
아...무서운 얘기구나 무서운 얘기인지 모르고 클릭햇는데 어쩐지 쫌 무섭더라ㅋㅋㅋㅋ
  이노찬 (2008-01-31 16:50)  
소름돋구 무섭다 ㅠㅠ
  현진이 (2008-01-13 10:32)  
진짜 무섭네요 깜짝놀랐어요
  반짝 (2008-01-13 14:02)  
아소름돋아..
  초코즈 (2008-01-13 15:48)  
아 무서워요 ㅠㅠ 더 못 읽겠음 .. ㅠㅠ
  소님 (2008-01-13 20:47)  
아 왠지모르게 무서워요~
  yeseul (2008-01-14 01:35)  
이거실화냐긔
  비싸게살장 (2008-01-14 01:42)  
ㅋㅋㅋ글은 읽기가 귀찮아..
  빅재미 (2008-01-14 03:08)  
이런거는 읽으면 기분 이상함..ㅜㅜ
  dyfhdqhd (2008-01-14 09:36)  
부부싸움은 아내가 죽은건가? 이런거 너무 재밌어요
  김준수올누드 (2008-01-14 10:43)  
읽기귀찮아서패스..
  오키오키 (2008-01-14 12:59)  
이해할수록 소름이 ㅜㅜㅜ
  블라블라블라 (2008-01-14 14:16)  
헉 이런거 너무무서워..ㅠ_ㅠ 나 이제 양치하러가야하는데..ㅠ_ㅠ
  에릭하 (2008-01-14 15:22)  
이런거 밤에 갑자기 생각난다규 ㅜㅜ
  길쭉이사탕 (2008-01-14 16:57)  
이해안가는거 너무 많아요 ㅜ
  킹왕짱굳 (2008-01-14 19:05)  
헉 이거 모다모다?!
  alyse (2008-01-14 19:45)  
헉 무섭다 ㅠㅠ 잘때 생각나면 안되는데
  이웃집또털어 (2008-01-14 20:32)  
헉...정말 소름끼치네요 ㅠㅠ
  쭉빵 (2008-01-14 22:44)  
사인........읽을때이해댓는데아쫌지나니까이해가안대긔ㅡㅡ
  개굴 (2008-01-14 22:58)  
헐ㅋㅋ 이해안가는거 몇개쫌..ㅋㅋ
  누나 (2008-01-15 10:10)  
ㅠㅠㅠ무섭
  김돼지 (2008-01-15 10:17)  
죽게된원인..
마지막꺼가무섭..ㅠㅠ
  lsj1840 (2008-01-16 00:50)  
헐무서바두ㅜㅜㅜㅜ
  뵤뵤뵥 (2008-01-16 09:29)  
헐 소름끼치네여ㅜㅜㅜㅜㅜㅜㅜ
  망이 (2008-01-16 10:37)  
악.. 소름 끼쳐요 덜덜 무서워요
  쥬스 (2008-01-16 16:11)  
몇개는 머리가 딸려서 이해가 안가지만 이런거 좋아ㅋㅋㅋ
  danmug (2008-01-17 00:21)  
소름끼친다....ㄷㄷㄷ
  해밀해밀 (2008-01-18 09:36)  
소름이 끼치네요 ㅡㅡ '' ;;;
  물망초♡ (2008-01-18 12:56)  
이해안되는거 몇개있음.흠
  E.L.F (2008-01-18 13:19)  
헉,,,,,,,,, 무서워서 못보게싸ㅓ여ㅠㅠㅠㅠㅠ
  코코♡ (2008-01-18 20:48)  
오메- 무서운것 ㅠㅠ
  nada (2008-01-18 21:24)  
으이런얘기무서워
  인돌 (2008-01-19 13:41)  
이런거 진짜 소름 ㄷㄷ
  이쁜윤진이짱 (2008-01-19 13:56)  
몇개는 이해불가 ㅠㅠㅠㅠㅠ
  조디포스터 (2008-01-19 23:54)  
이해안되는것도있네요ㅣㅋ
  박믹샤 (2008-01-20 00:27)  
아 소름끼쳐ㄷㄷ
  람군폐인 (2008-01-20 00:33)  
으아.. 무섭다.ㄷㄷ
  딸기유유 (2008-01-20 01:33)  
헐......무섭다
  클라크 게이 블 (2008-01-20 04:17)  
이제 기이한이야기는 더이상 기이하지가않어 ㅠㅠㅠ무서워
  오상진옥 (2008-01-20 12:52)  
무서운이야기가 몇개잇네여ㅠㅠ
  초코칩 (2008-01-20 17:48)  
32점..그럼 0이 되면 어떻게 되는걸까??ㅠㅠ
  올해러브 (2008-01-21 20:13)  
헉 진짜 전단지 ㄷㄷㄷ
  롸잇 (2008-01-22 03:51)  
패쓰패쓰
  후아유 (2008-01-22 06:50)  
음.. 소름.. 이상하게.. 무섭다..
  wjdwngp (2008-01-22 19:22)  
헉.뭔가 소름돋고..무서운데;
  꿀물리스 (2008-01-23 03:03)  
마지막꺼 왠지 슬프네..
  돈벌어보쟈 (2008-01-23 19:29)  
이런 기묘한이야기들 좋아욬ㅋㅋ
  물루 (2008-01-24 01:33)  
쫓아왔나봐요 소름돋아
  겨땀차 (2008-01-24 23:44)  
마지막이제일무섭네여 ㅠㅠ소름돋아요 ㅋ
  놀이터 (2008-01-25 01:50)  
무섭다니까 또 못보겠다 ㅜㅜ
  지니마누라 (2008-01-25 06:57)  
무서운거는 보면안되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읽어버리네요 ㅠㅠ 무서워
  깊은슬픔 (2008-01-25 07:35)  
일상생활의 평범한글은아니네 ㅋ
  후알유 (2008-01-26 11:52)  
왠지모를무서운ㅋㅋ
  white pure (2008-01-26 14:54)  
진짜 덜덜덜 거릴만큼 무서운 얘기,ㅠ
  허경영짱 (2008-01-26 15:36)  
잔잔하게소름돋넹
  tvxqph (2008-01-26 16:04)  
소름돋는이야기들많죠정말
  ayu콧물 (2008-01-27 12:49)  
전단지얘기가 가장 소름돋았어여
  ㅇㅐ기엄마 (2008-01-27 13:19)  
ㅋ 진짜 길다 왠지 오늘은 읽기가 시러 ㅠㅠ
  박믹샤 (2008-01-28 15:04)  
무섭다....
  돈줄 (2008-01-28 17:57)  
어머니 능력 무섭다.. 앞일을 내다 보는거??윽
  표정이 (2008-01-28 19:22)  
아 진짜 무섭다-_-; 왠지 모르게 무섭네요. 부부싸움한 남자는 .. 부인이랑 둘이 같이 죽은건가?-_-;
  으랏차차돈 (2008-01-29 09:46)  
뭔가오묘한분위기
  으랏차차돈 (2008-01-29 09:46)  
소름끼치네요
  february (2008-01-30 00:06)  
무서워요 소름끼친다
  하늘보라 (2008-01-30 00:32)  
무서워서 못보겠어요
  탱이 (2008-01-30 22:34)  
전단지 이야기 소름끼쳤는...
  좋은정보 (2008-01-31 20:14)  
얼마나분했으면
  좋은정보 (2008-01-31 20:14)  
정말대단한사람
  우앙ㅋ굿ㅋ (2008-02-01 13:00)  
...역시 신기한 세상이죠?
  멕시안 (2008-02-03 23:08)  
섬뜩하기도 하네요.. 닭살도 돋고..
  bal002 (2008-02-04 15:29)  
소름 쫘~악 돋는다 ㄷㄷ
  최승 현 (2008-02-05 22:24)  
너무 무서운 일들이 많아요ㅜ.ㅜ 진짜 기묘한 이야기들~
  dhkdrhks (2008-02-07 03:51)  
끝이 뭔가 허무하긴한데 무섭네요 ㅜㅜ
  깜띡이 (2008-02-07 16:47)  
뭐지....되게 썰렁한 이야기도 있고 오싹한 이야기도 있고..
  minawin (2008-02-08 13:03)  
전단지 남자 이상하네ㅡ,ㅡ
  뭐라대 (2008-02-09 21:07)  
일본이야기인가봐요 ! 기묘한게아니라 오싹한데요
  yuuuuri (2008-02-14 01:28)  
처음껀 별론데 갈수록 소름끼친다
  dfeeyy (2008-02-14 16:04)  
ㄷㄷㄷㄷ이런거 새벽에 읽으면 잠못자겠다ㅠㅠ
  반가반가 (2008-02-14 20:09)  
몇가지애기이해안가는거너무많다...
  난빙구탑 (2008-02-15 22:34)  
아무서워 ㅠㅠ.................맨마지막꺼!! 의사가죽엿다는소리구만!!~~
  지윤이이 (2008-02-16 23:37)  
글이너무많아서 맨마지막거만 봤는데..사인이 저렇게도 쓰이는군..
  안녕하셤 (2008-02-19 13:33)  
헐..특별한어머니...저기주인공좀 ㅡㅡ매정하네 고액의 보험금..이러면서 아빠가죽엇는데 어머니는 머시기머시기
  Humming♪ (2008-02-19 23:20)  
섬뜩하네요..무서워라 기묘한이야기
  뽀글잉 (2008-02-21 23:28)  
헐... 무섭네요 ㅠㅠ 어머니의 수첩 <- 이게 제일 무서워요-_- 점수가 0점돼면어떠케될까 ㅋㅋㅋㅋ
  레골라스 (2008-02-23 11:35)  
너무 소름끼치게 무섭네....ㅋㅋ
  언제쯤 (2008-03-04 21:00)  
근데 왜 악마는 어머니를 죽였지?
  eodis (2008-03-28 20:35)  
첮번째얘기랑 어머지의수첩 얘기 이해가 안가요
  joo (2008-04-02 18:58)  
악마와의 거래 완전 소름 돋았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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