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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너구리' 구조해 놓고 보니 만신창이
06-04-22 21:04
진달래
18068
(총 112명)
14일 오전 전해드린 대로 '위기의 너구리'는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그러나 그의 몸은 보기와는 달리 만신창이였습니다. 구조반이 약간 늦게 움직였더라면 그의 운명은 장담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14일 오전 구조반이 이 너구리를 보듬어 안았을 때 다들 패트병만 뽑아 주면 상황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그게 아니었습니다. 패트병이 얼마나 깊이 박혔는지 잘 빠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억지로 뽑았다가는 무슨 변이 일어 날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구조반은 이 너구리를 경기도 수원의 동물 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위 사진은 너구리가 동물병원에 도착해 병상에 오른 모습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패트병이 깊이 박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위로 잘라서는 제거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병은 살 속 깊이 박혀 있었습니다. 전신마취를 시킨 뒤 수술을 통해 병을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패트병에 눌린 상처





의료진은 "너구리의 상태로 보아 적어도 1주일은 이런 상태에서 지낸 것 같다"고 합니다. 그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음은 물론입니다. 다행히 꼭 끼지 않았던 부분의 털 사이로 공기가 통해 간신히 숨은 쉴 수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만 늦었어도 그의 운명은 장담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수술 후 그는 도저히 그대로는 야생으로 돌아 갈 수 없는 몸이었습니다. 이 너구리는 회복실에서 머무르면서 완전히 건강을 회복한 뒤 그가 뛰놀던 군포시 야산으로 다시 돌아 갈 것입니다.

9일 '깊은 발목'님에 의해 이 너구리가 발견된 뒤 14일 구조되기까지 이 너구리의 모습은 무심코 버린 쓰레기 하나가 한 생명을 앗아 갈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의 존엄함을 새삼느끼게 해 줍니다.

다음은 이 너구리가 병원에 도착한 뒤 수술을 거쳐 회복실로 들어 가기까지 의 과정입니다. 이 사진은 한국 야생동물 보호 협회 경기남부 지부 회원들과 구조에 참여했던 분들이 제공한 것입니다.

'위기의 너구리'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갔던 페트병. 병속에는 털이 빠져 뒤엉겨 있습니다
상처치료를 위해 너구리의 털을 자르고 있습니다.
머리쪽에도 깊은 상처가 있어 털을 잘라야 합니다
상처가 잘 아물 수 있도록하는 주사를 놓고 있습니다.
너구리는 회복실로 옮겨졌습니다. 얼굴이 평온해 보입니다. 그러나 목의 상처는 너무가 측은합니다.
너구리의 목에 난 상처를 확대한 것입니다.
의료진은 "며칠만 회복하면 이 너구리는 가족들 품으로 돌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너구리가 산으로 돌아가 잘 살 수 있을지 없을지…

그것은 그 산을 찾는 사람들의 몫일 것 같습니다.

제3보: '위기의 너구리' 마침내 구조

13일 너구리를 발견했으나 붙잡지는 못했던 구조대가 14일 오전 다시 너구리를 발견해 품에 안는데 성공했습니다.

구조대측은 14일 오전 9시경 도깨비 뉴스에 "위기의 너구리를 다시 만나 무사히 붙잡을 수 있었다"고 전해 왔습니다. 구조대는 이 너구리를 동물 병원으로 데려가 주둥이에 낀 페트병을 제거하고 건강진단을 한뒤 몸에 이상이 없으면 가족들에게 돌려 보낼 예정입니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희야79 (2006-05-26 11:51)  
참....누가 저렇게 ...
  악명높다 (2006-07-22 19:03)  
페트에 어떻게 드갔어..
  이노찬 (2008-01-31 21:32)  
페트병하나가 너무..ㅠㅠ
  돌체가바나 (2006-08-21 23:45)  
에헤이~ 만신창이네~
  『淚悲™』 (2006-11-19 20:57)  
불쌍하다.. 페티병 하나에..
  따라와 (2006-11-30 11:35)  
불쌍 하다 ~ 왜그랬지?
  욘쓰v (2006-12-04 23:51)  
불쌍해 ㅠㅠ..
  삼돌이 (2006-12-05 13:13)  
정말 아프겠다.. 사람이라면 얼마나 울까
  가을 (2006-12-08 17:15)  
불쌍한 야생동물들
  봉다리 (2006-12-13 22:42)  
인간들이 버린 페티병때문이다
  브라이언윤 (2006-12-14 23:21)  
야생동물들을 살립시다~~
  삶의 여유 (2006-12-27 18:08)  
동물들을 사랑합시다...
자연을 보호합시다...
  붕~날라차뿔라 (2007-01-02 19:08)  
불쌍해요 ~ 안타까워
  보노보노 (2007-01-03 14:08)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겠어요..
  이노찬 (2008-01-31 21:33)  
큰 희생을 낳네요 ㅠㅠ
  날으는 감자 (2007-01-04 19:15)  
인간이 저지른죄당
  도모다찌 (2007-01-10 12:42)  
반성해야겠네요~
  킹스 (2007-01-19 00:02)  
저거인간의죄가크네염.
  퍼기 (2007-01-20 02:08)  
아이고야 불쌍하다;;;;살긴 살앗나?
  아지매 (2007-01-23 18:05)  
정말 불쌍하당
  방갑슴댜 (2007-01-26 04:16)  
야생동물을저렇게만드다니 모욕받아야해..
  한니발의사랑 (2007-02-03 18:45)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맙시당
  오벨아자로 (2007-02-05 15:27)  
사람들 때문에 동물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새알 (2007-02-11 20:29)  
야생동물을 생각해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옥장군 (2007-02-17 13:23)  
쓰레기 진짜 함부러 버리면 안되죠;;
  멋진그놈 (2007-02-21 16:28)  
배가고팠나봐요~ㅡㅡ;
  나야나알잖아 (2007-04-03 23:31)  
너구리가 넘 불쌍하네요
  안녕3742 (2007-04-24 11:13)  
동물을 보호하자구
  (2007-04-27 19:27)  
어떻하다가저렇게박혓노~
  양텅 (2007-05-30 20:52)  
ㅇ ㅏ박힛네 조롷게;
  세우깡 (2007-06-09 10:56)  
ㅇ ㅏ앙타까버조롱헤
  ㅇrㄱl천ㅅr (2007-08-07 17:43)  
이것도 티비에서 본 거 같은
  달자의봄 (2007-08-10 17:02)  
너무 불쌍하당
  내사랑세형 (2007-08-29 22:23)  
힘내너구리! 빨리해복하깅ㄹ
  공쥬님 (2007-09-05 17:38)  
ㅠㅠ불쌍하당.....어뜨케저렇게댓을까?
  난니이상형 (2007-09-13 21:36)  
너구리불쌍하당
  오꼐잉 (2007-09-22 21:23)  
너구리어떻게..
  하핫 (2007-09-24 00:17)  
아 징그럽다
  하핫 (2007-09-24 00:17)  
누가 저래 햇지 정말 불쌍해
  조돼지 (2007-11-30 21:40)  
살아서 다행이다
  이웃집또털어 (2008-01-15 09:25)  
다행이네요~..휴 불쌍해 ㅠ
  저엉화 (2008-01-16 05:53)  
동물들도 하나의 생명이에요
동물의 목숨을 위협하는 행동은 안 하믄 좋겠네요
  동봥쉰기 (2008-01-16 11:36)  
ㅠㅠ불쌍해요.딱해
  이쁜윤진이짱 (2008-01-17 14:23)  
동물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더덕미역 (2008-01-18 01:56)  
아 너무 불쌍하네요
  성유뤼 (2008-01-18 14:22)  
너구리를 일부러저런게 사람이면
진짜 인간도아니긔..어떠캐저럴수가
  단콘이기다린다 (2008-01-18 17:00)  
진짜너무한다누구짓인지는몰라도
사람이면진짜저사람못되쳐먹었긔진짜
동물도생명인데 ㅡㅡ
  김시아준수 (2008-01-20 15:16)  
헐그래도구조했다니다행이네요 ㅠㅠ
  danmug (2008-01-20 17:08)  
인간들이 버린 페티병때문이다
  시크 최 (2008-01-20 18:17)  
불쌍하다 어떻게
  콜라비 (2008-01-20 19:57)  
정말 안타깝긔
  마라 (2008-01-22 03:20)  
어찌 넣었을꼬..
  nada (2008-01-22 05:17)  
어딜가나인간들이문제
  브리브리 (2008-01-22 16:09)  
누가저렇게햇어..
  flffl (2008-01-23 05:34)  
어머어뜩해..너구리 불쌍하네요
  E.L.F (2008-01-23 14:02)  
헐 페트병에 얼굴이ㅠㅠ 누가 그런거야
  은물고기 (2008-01-23 17:40)  
아....진짜 아프겠다.........근데 대체 왜저런 상태였던거지?
  엔젤돌핀 (2008-01-24 21:27)  
다사람들때문이에요반성합시다
  돈벌어보쟈 (2008-01-25 00:37)  
인간들 때문에 동물들이..ㅠ
  매거진 (2008-01-25 01:38)  
아 얼마나 아팠을까요 ㅠㅠ 패트병에 끼인거면 사람이 일부러 그런건 아닌것같은뎅..
  뭐라대 (2008-01-25 02:44)  
정말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때문에 ㅠㅠㅠ 안타깝네요
  폰생각하자 (2008-01-25 03:20)  
어휴 얼른 구조당해서다행이에요
  쥬스 (2008-01-25 18:57)  
아이고, 그래도 다행이네요
  꿀물리스 (2008-01-26 02:13)  
무사해서 다행이네요..에휴
  착한이 (2008-01-26 13:37)  
인간들때문에 동물이 참 불쌍하다 ㅜㅜ
  박믹샤 (2008-01-26 17:13)  
너구리 너무 불쌍해요..안됐어...
  수퍼맨 (2008-01-26 21:49)  
정말 불쌍하네요;;
  나애뿌니 (2008-01-26 21:50)  
진짜 불쌍하다 ㅠㅠ
  농약먹고씨익 (2008-01-26 22:28)  
헉, 세상에.. 진짜 너무 불쌍함. 인간들 진짜 너무 못됐음.
  (2008-01-27 04:30)  
불쌍해요ㅠ_ㅠ 다 사람들때문에 저렇게 병들고.......
  최탑♡ (2008-01-27 11:12)  
헐너무불쌍해여엄연한동물학대임
  wjdwngp (2008-01-27 23:19)  
페트병에 어떻게 들어간거야..
  성모다 (2008-01-28 04:19)  
아휴.. 저이쁜 너구리를 ㅠㅠ
  승뤼다크 (2008-01-28 17:30)  
아휴..불쌍하다..어쩌다가저렇게됫나뉴뉴
  애유 (2008-01-28 18:27)  
페트병에ㅠㅠ 너무 불쌍해요 ㅠㅠ
  멕시안 (2008-01-28 18:36)  
얼마나 아팠을까요.. 그래도 치료했으니 다행이네요
  더콰이엇 (2008-01-28 18:38)  
페트병엔어떻게들어가서..다행이다
  민브 (2008-01-29 01:30)  
어쩌다가 저렇게까지, 안됐다,
  무심촹 (2008-01-29 06:28)  
불쌍하다ㅠㅠ저작은페트병엔어떻게들어갓는지
  kongi2379 (2008-01-29 22:54)  
ㅜㅜ 불쌍하다..어쩌다 저래된건지
  쟈기 (2008-01-30 01:04)  
페트병에들어가다ㅣㄴ..
  쟈기 (2008-01-30 01:04)  
많이아팟겟다ㅜㅜ
  끝 까 지 (2008-01-31 20:18)  
너무 불쌍하다ㅠㅠ너구리는 뭐하려고ㅠㅠㅠ미안해너구리야
  물빛하늘 (2008-02-01 01:26)  
사람들이 제일 무서운거같아요..무심코버린쓰레기하나가 동물의 생명으 위협할수도있다는거 잊지말아야겠어요..
  최 승 현 (2008-02-01 11:20)  
어이구 ㅠㅠ 아불쌍해 정말 ㅠㅠㅠ
  미쿡아저씨 (2008-02-01 15:38)  
어머잔인해..페트병에뭐먹을라고들어갓엇나..?ㅠㅠ아..진짜아프겟다
  최승 현 (2008-02-01 21:31)  
그러니까 야생동물을 위해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시지말고 꼭 주워주세요
  깜띡이 (2008-02-02 12:34)  
정말 모두들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아키드림 (2008-02-04 15:17)  
동물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레골라스 (2008-02-08 19:42)  
너구리가 불쌍하네...ㅋㅋ
  셜록험악 (2008-02-11 11:25)  
진짜 야생동물을 왜그렇게 괴롭히는지 모르겟어요 밀렵군들좀 없어졌으면
  반가웜요 (2008-02-11 16:11)  
살아있으니까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ㅇㅋ (2008-02-14 19:55)  
많이아팠겠다
  dyfhdqhd (2008-02-15 17:15)  
쓰레기함부로버리지좀말지
  하늘빛 (2008-02-15 22:00)  
안 죽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먹보 (2008-02-18 23:05)  
인간만큼 잔인한건 없어
  물망초♡ (2008-02-19 14:54)  
불쌍해서 어떻해요...누가 저런짓을-_-
  뽀글잉 (2008-02-24 13:45)  
헐 ㅠㅠ어떡하다가 저렇게 작은 페트병에 머리가끼었을까-_- 그동안 진짜 고통스러웟겟네요 ㅠㅠ 그래도 저런 동물들 구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것같아요
  지윤이이 (2008-02-24 19:51)  
저기안에서 얼마나답답했을까..너무불쌍하다..;; 숨은 잘쉬고있었을지..ㅠㅠ
  하하하ㅇㅇ (2008-02-27 16:55)  
목에 난 상처봐봐 진짜 심하다
  하하하ㅇㅇ (2008-02-27 16:55)  
피...........? 살에 빨간색....오우 징그럽다ㅠ
  달려 (2008-03-10 00:05)  
저러지좀마요 쫌!!
  tvxqph (2008-03-10 17:12)  
예전에 야생 너구리들 구해주는 프로 엠비씨에서 했었잖아요!
  쵸쾅 (2008-03-31 23:29)  
으휴 진짜 사람이 문제야 역시
  kjkj2291 (2008-04-16 19:22)  
좋은글이네요
  kk19k (2008-05-10 01:48)  
정말 모두들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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