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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건망증
07-11-16 15:02
춤추는 태양
27301
(총 143명)

엄마의 건망증
]
전화받다 엄마가 태워먹은 수많은 냄비들...또 전화가 온다.
엄마는 실컷 수다를 떤다. 그 순간 아차차....
"얘, 잠깐만 기다려, 가스불 끄고 올께."
엄마는 자신의 영민함에 뿌듯해 하며 가스불을 끈다.
그리고 나서 아까하던 김장 30포기를 마저 한다. ㅡ_ㅡ;;
엄마는 그렇게 또 한 명의 친구를 간단히 잃어 버렸다.

[이]
선생님 면담 때문에 나선 엄마.
근데 왜 동생 학교는 찾아가고 난리람.....들고온 촌지 동생
선생님에게 뺏기고, 겨우 찾아온 우리학교....근데 왜 엄마는
2학년 3반을 찾고 난리람....난 3학년 3반인데 말이다. -_-;;
그날 결국 담임을 못 만난 엄마는...
"너, 엄마 몰래 언제 전학 갔어?" -_-;;;

[삼]
은행에 간 엄마...오늘은 거의 완벽하다.
통장과 도장도 가지고 왔고..공과금 고지서도 가지고 왔다.
이젠 누나에게 송금만 하면 오래간만에 정말 아무일없이(?)
은행에서 볼 일을 마치게 된다.
은행원 앞에서 자랑스러운 얼굴로 서있는 엄마..
은행원도 놀라는 듯한 얼굴이었다.
"송금 하시게요? 잘 쓰셨네요..아! 전화번호를 안 쓰셨네요.
집 전화번호를 써야죠.."
엄마는 그날 결국 송금을 못하고 말았다... ㅡ_ㅡ;;;

[사]
부창부수인지 아버지도 만만찮다. 출근하느라 정신없는 아버
지.. 서류 가방 들랴, 차 키 챙기랴, 머리 염색약 뿌리랴...
한바탕 전쟁을 치룬 뒤 무사히 출근에 성공한다.
한참을 운전하던 아버지...뭔가를 빠뜨린 것 같아 핸드폰을
꺼내 집으로 전화를 한다. 근데 이상하게 통화가 안된다.
아버지는 욕을 해대며 다시 걸어 보지만 여전히 통화가 되질
않는다.
그날 엄마와 난 하루종일 없어진 TV리모콘을 찾아 헤매야 했
다. ㅡ_ㅡ;;;

[오]
간만에 동창회에 나서는 엄마.. 회려하게 차려 입느라 난리다.
저 번에 동창생들의 휘황찬란한 옷차림에 기가 죽은 기억때문
에.엄마는 반지 하나에도 신경을 쓴다. 반지 하나 고르는데
2시간 걸렸다. 엄마 반지는 딱 2개 뿐인데..-_-;;
모든 걸 완벽하게 치장한 엄마. 이번엔 정말 엄마가 스폿라이
트를 받는다. 모든 동창들의 시샘의 눈길에 뿌듯해 하는 엄마
.. 엄마는 우아하게 인사를 한다.
"얘드아!(얘들아) 오데간마니다.(오래간만이다)"
다른 치장에 너무나 신경을 쓴 나머지...
엄마는 틀니를 깜빡 잊었다.
그후로 엄마는 동창들과 연락을 끊고 산다..ㅡ_ㅡ;;;

[육]
엄마가 오래간만에 미장원에 갔다. 주인이 반긴다.
"정말 오래간만이네. 그동안 안녕 하셨어요."
"네, 덕분에, 오늘 중요한 일이 있으니까 머리손질좀 빨리
해주시겠어요? 시간이 없으니까, 30분안에는 완성해 주세요"
"30분 안에요? 네, 알겠어요"
한참 손질하던 주인..
"이왕 오신거.머리를 마는게 어때요? 훨씬 보기 좋을텐데."
훨씬 보기 좋다는 소리에 솔깃한 엄마.
그럼 어디 간만에 파마나 해볼까."
그렇게 엄마는 머리를 말았다. 꼭 3시간 걸렸다. -_-;;
머리를 만채 뿌듯한 마음으로 집으로 온 엄마..
집안의 공기가 썰렁했다.
그후 엄마는 누나의 결혼식을 비디오로 봐야했다. ㅡ_ㅡ;;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난니이상형 (2007-11-16 18:09)  
어무니병원가봐 ㅋㅋㅋㅋㅋ
  랄라 (2007-11-19 19:06)  
건망증..ㅋ 벌써부터 심한 편인데..ㅋㅋㅋ
  조돼지 (2007-11-21 09:04)  
건망증 진짜 고쳐야해ㅠ.ㅠ
  랄라 (2007-11-22 23:08)  
진짜 건망증 떄문에..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야;ㅎ
  akibyori (2008-01-28 09:41)  
냉장고에 전화기 넣고 ㅋㅋ..
  안녕? (2007-11-23 09:41)  
ㅎㅎ너무심한편아닌가...ㅎㅎ저정도면..
  akibyori (2008-01-28 09:41)  
ㅋㅋ 저건 그냥 농담이고 ㅋ
  으흐흐흐 (2007-11-26 20:14)  
나도 건망증기질이 있는데ㅋㅋㅋ
  달자의봄 (2007-11-29 17:55)  
재미없네용~ ㅋㄷ
  조짜라ㅗ (2007-11-29 22:30)  
ㅋㅋㅋㅋ어머니심각하시네...ㄷㄷ
  공쥬님 (2007-11-30 19:23)  
미치게땅.....엄마건망증대단하당!
  내사랑세형 (2007-12-02 21:08)  
건망증짜증난다옆사람이
  akibyori (2008-01-28 09:41)  
옆사람이 잘 챙겨줘야해요 ㅋㅋ
  adf1212 (2007-12-20 20:42)  
엄마의건망증언제고쳐질런지ㅎㅎ
  돈벌자 (2007-12-21 21:28)  
저정도면심한편이죠당연히;;
  돈모으자 (2007-12-27 22:14)  
에휴 ..... ㅎㅎ 저의 어머님은 저정도는 아닌데 ..ㅎㅎ
  내꼬 (2008-01-02 15:43)  
ㅎㅎ재미따!ㅎㅎ하하하
  ailish (2008-01-02 15:58)  
장금이 귀엽다 ㅋㅋㅋㅋㅋ건망증 ㅠㅠ
  akibyori (2008-01-28 09:41)  
ㅋㅋ 이거 장금이었음?ㅋㅋ
  꽃녀얌 (2008-01-02 16: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김
  별이될거야 (2008-01-02 17: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셤 (2008-01-02 20:41)  
우리엄마는안그래서 다행ㅋㅋㅋㅋㅋㅋ
  초코송이 (2008-01-02 20:47)  
우리엄마도안그래서다행ㅋㅋ
  쿙ᓈ (2008-01-02 21:48)  
건망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찌원 (2008-01-03 13:43)  
ㅋㅋㅋㅋ 이거넘 재미씀 ㅋㅋㅋ
  오마닝 (2008-01-04 20:15)  
ㅋㅋㅋ우리엄마는건망증은없내 ㅋㅋㅋ
  아름다울 美 (2008-01-05 20:30)  
건망증 진짜 고쳐야하긔
  바보돼지 (2008-01-08 00:18)  
건망증 안걸려서 다행이다,,ㅠ
  십만원 (2008-01-08 15:22)  
맨마지막꺼짱이네요 ㅋㅋㅋ
  보고싶은날엔 (2008-01-08 16: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공
  가갸거겨 (2008-01-08 17:03)  
이정도면 아무래도 병원을 가보셔야..ㅋㅋㅋㅋ
  발레리노 (2008-01-08 21:28)  
우리 엄마도 냄비 맨날 태워먹으심 ㅋㅋㅋ
  숭이숭이 (2008-01-11 10:27)  
나부터고쳐야지
  할리 (2008-01-12 16:45)  
어머니 심각하시네요 ㅋㅋㅋㅋ;
  룡치니 (2008-01-12 17:01)  
심각하신데요..??ㅠㅠㅠㅠㅠㅠ
  바키진 (2008-01-12 17:19)  
헉;;심각하시군요 ㅋㅋㅋㅋㅋ
  보람찬하루 (2008-01-12 18:17)  
한번쯤 저런적 있는거 같은데..ㅋㅋ
  창민아일루와 (2008-01-12 18:26)  
1번에 친구분어쩔ㅋㅋㅋ
  또로록 (2008-01-12 18: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시에요굿
  쑤니 (2008-01-12 19:50)  
ㅋㅋ저두 건망증있긔...
  메리유 (2008-01-12 20:56)  
장금이다! ㅋㄷㅋㄷ
  하양 (2008-01-12 21:51)  
또한명의 친구를 간단히 잃어버렸다 ㅋㅋ
  하양 (2008-01-12 21:51)  
캐릭터 너무 귀엽네여..!!!
  하양 (2008-01-12 21:52)  
저희엄마도 건망증 심하신데 저를 따라올수 없음ㅋㅋ
  여검사 (2008-01-12 22:29)  
ㅋㅋㅋㅋㅋ와귀엽긔
  더콰이엇 (2008-01-13 00:08)  
엄마가면갈수록건망증ㄷㄷ
  미쿡아저씨 (2008-01-13 00:34)  
ㅋㅋㅋ캐릭터너무귀여방
  현진이 (2008-01-13 14:13)  
진짜 공감되는글이네요
  뿡뿡뿡 (2008-01-13 15:08)  
ㅋㅋ공감되요 ㅋㅋ
  뿌잇뿌잉 (2008-01-13 16:52)  
ㅋㅋㅋ캐릭터가눈에가네요
  이웃집또털어 (2008-01-14 00:06)  
어떡하긔 ㅋㅋ 건망증 나두 심한데
  소님 (2008-01-14 00:22)  
아건망증 ㅋㅋ 조심해야겠음
  sea2335 (2008-01-14 01:10)  
근데 넘 귀엽다..ㅋㅋ 캐릭터.
  시크 최 (2008-01-14 07:22)  
왠지 짜증난다
  초코즈 (2008-01-14 13:17)  
캐릭터 귀엽다
  하늘빛 (2008-01-14 14:19)  
ㅋㅋ 너무 심각한 건망증이네 ㅋㅋㅋㅋㅋ
  킹왕짱천사 (2008-01-14 15:59)  
진챠심각하네나도심하긴한데저정도는;ㄱ-
  ys675 (2008-01-14 16:19)  
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ㅋㅋㅋㅋㅋㅋㅋㅋ
  김준수올누드 (2008-01-14 18:06)  
헐너무심한듯 ㅋㅋ
  yeseul (2008-01-15 12:42)  
캐릭터움직이는거귀엽다긔
  dyfhdqhd (2008-01-15 18:53)  
춈 심한 건망증? ㅋㅋ
  (2008-01-15 22:45)  
진짜건망증심한분이신듯
  브리브리 (2008-01-16 00:55)  
엄마의건망증 ㅋㅋ
  lsj1840 (2008-01-16 02:48)  
건망증ㅋㅋ
  정아 (2008-01-16 03:54)  
진짜 밥타는일이 한두번이 아님 ㅠㅋㅋㅋ
  김돼지 (2008-01-16 13:14)  
어머님건망증심하지만
귀여우신것같긔 ㅋㅋ
  우강이 (2008-01-16 16:47)  
케릭터움직이는거정말귀엽네요어디서찾지?ㅋ
  gk5555 (2008-01-16 22:16)  
나이들면건망증이..ㅋㅋㅋ
  yuiblue (2008-01-17 00:38)  
캐릭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움직이는거봐봐ㅋㅋㅋ
  셜록험악 (2008-01-17 04:33)  
ㅋㅋㅋㅋㅋ 냄비태우는건 저도 몇번한다는 ㅋㅋㅋㅋㅋㅋ
  reason13465 (2008-01-17 04:46)  
플래쉬가 너무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nmug (2008-01-17 13:04)  
건망증짜증난다
  E.L.F (2008-01-17 14:30)  
쿡 너무 귀여우셔요 ㅋㅋㅋㅋ
  클로아 (2008-01-18 12:46)  
나도요즘에건망증ㄷㄷ
  매거진 (2008-01-18 17:03)  
건망증 대박이네여 ㅋㅋ저 캐릭터 너무 귀엽다 ㅋㅋㅋ
  오상진옥 (2008-01-18 19:43)  
ㅋㅋㅋㅋㅋ캐릭터가 너무 긔엽긔
  ghfhffh (2008-01-19 03:21)  
건망증....후....나는 벌써부터 심한대
  nada (2008-01-20 00:10)  
건망증당사자는얼마나싫은데
  밝은아이 (2008-01-20 02:19)  
저건난데.;;어머 ㅠㅠ
  하하히히호 (2008-01-20 07:20)  
엄마가 건망증 심해지면 좀 서글퍼져요..ㅠㅠ
  샤촘이 (2008-01-20 12:53)  
저도 건망증이 좀 이쓴데 ㅠㅠ
  애유 (2008-01-20 22:14)  
ㅋㅋㅋㅋ 캐릭터 귀엽네요 ㅋㅋㅋ
  클라크 게이 블 (2008-01-20 22:28)  
정말 재미있네요 ㅋㅋㅋ
  조디포스터 (2008-01-21 08:31)  
나도 요즘 깜박깜박하는데;
  인돌 (2008-01-21 12:10)  
케릭터 완전 귀엽다
  먹보 (2008-01-22 03:52)  
건망증 나도 심한데요 ㅋㅋ
  후아유 (2008-01-22 04:20)  
우리엄마도..나도 심한데~
  올해러브 (2008-01-22 17:31)  
엄머 캐릭터 웰케 귀여버 ㅋㅋㅋ
  박믹샤 (2008-01-22 2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jdwngp (2008-01-23 00:49)  
엄마랑 나랑..둘다심한데;
  돈벌어보쟈 (2008-01-23 22:15)  
인형들 귀엽다ㅋㅋ
  꿀물리스 (2008-01-23 22:51)  
캐릭터 완전 귀엽다~ㅋㅋ
  최탑♡ (2008-01-24 02:18)  
우와귀엽다 ㅋㅋㅋ
  뵤뵤뵥 (2008-01-24 15:05)  
엄마가 저래야되는데 왜 내가 엄마같이행동하지 ㅜㅜ
  표정이 (2008-01-25 17:17)  
저도 건망증 있긴 한데 이렇게심한편은 아닌데.. 까먹지 않게 메모하는 습관을..ㅜ
  물루 (2008-01-25 18:28)  
저희 엄마도 바지을 티처럼 입으시려고 했어요
  수퍼맨 (2008-01-25 23:17)  
건망증 너무 심하시네요ㅎ
  쥬스 (2008-01-26 00:28)  
나도 가끔 깜빡깜빡
  놀이터 (2008-01-26 01:08)  
엄마가아니라 내가 건망증ㅋㅋ
  지니마누라 (2008-01-26 04:41)  
저도 제건망증이 더심한듯...헐 위에 아버지 건망증 일고 웃엇어요~
  탱구와울라숑 (2008-01-26 13:05)  
ㅋㅋ 저도 건망증 장난아님 ㅠㅠ
  후알유 (2008-01-26 17:22)  
캐릭터너무귀여방ㅎㅎ
  white pure (2008-01-27 16:32)  
저것도 넘 심각한건데,ㅠ조심합시당,ㅋㅋ
  착한사람 (2008-01-28 13:04)  
헐;;;;웃어넘길일이 아님ㅠ
  박믹샤 (2008-01-28 20:30)  
아 진짜..ㅠ
  준수좀짱인듯 (2008-01-28 22:49)  
이거실화?................가슴아픈얘기네요
  우울하다 (2008-01-29 14:09)  
웃을일이아니네요..좀심하네
  돈줄 (2008-01-29 17:12)  
나도 만만찮음. ㅋㅋㅋ
  하늘보라 (2008-01-30 20:23)  
건망증이 심하군요
  열심히하긔 (2008-01-31 18:07)  
진짜 병원가보셔야될듯 ㅠㅠ
  kongi2379 (2008-01-31 19:06)  
저정도면...병원가시는게..
  반가웜요 (2008-01-31 23:07)  
저희엄마도 건망증있으신데 저정도는아니심
  tvxqph (2008-02-01 17:03)  
엄마들도나이드시고다그러시죠뭐
  으랏차차돈 (2008-02-02 20:48)  
엄마가늙어가니까
  으랏차차돈 (2008-02-02 20:48)  
오래사셨으면
  미친다 (2008-02-02 21:07)  
전학갔냐는 거는 좀 심한데?
  멕시안 (2008-02-03 02:18)  
전화받다가 가스불끄러갔는데 김장 30포기 하고오다니..ㅋㅋ
  진짜로 (2008-02-05 14:38)  
너무심하시다..ㅋㅋ
  최승 현 (2008-02-05 18:45)  
장금이 귀엽다ㅋㅋ 저희엄마도 건방증 심하세요ㅋㅋ 손에 핸드폰들고있으면서 핸드폰찾아막
  yuuuuri (2008-02-06 06:08)  
건망증 너무 심하신듯
  깜띡이 (2008-02-06 17:59)  
저 어머니는 건망증이 너무 심한듯
  뭐라대 (2008-02-08 01:43)  
저건 거의 치매수준인듯 ㅋㅋ
  minawin (2008-02-08 19:46)  
플래쉬들이 더 귀엽다ㅋㅋ
  아애아호이히 (2008-02-09 17:55)  
엄마의 건망증은 이해해야죠
  오즈나라 (2008-02-09 22:37)  
몇개는 이해가 잘안되는데ㅋㅋ저러다 치매올라
  (2008-02-10 01:57)  
나도 건망증 심합니다
  dfeeyy (2008-02-12 14:11)  
우리엄마는 나이드시면서 심해지시는것같애
  레골라스 (2008-02-17 22:01)  
나의 어머니는 안그러시는데...
  지윤이이 (2008-02-18 17:18)  
저건 너무 심한건방증같은데..ㅋㅋ
우리엄마는 저정도까지아님..ㅋ
  놀고있당 (2008-02-29 00:50)  
그게다우리때문에바쁘셔서그런거임ㅋ
  언제쯤 (2008-03-06 21:42)  
아무래도 병원을 가보셔야될듯
  쵸쾅 (2008-03-24 23:11)  
엔터좀 쳐주시는게?
  joo (2008-04-03 15:52)  
건망증 너무심하면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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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거북이의이야기ㅎㅎ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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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의 모델 여자친구 조윤선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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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못믿니?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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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아거울아~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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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생일이다. 난 샴페인으로 그를 축하해주었다.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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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전문카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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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ㅋㅋㅋ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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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동국입니다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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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슬링의 구세주 이.왕.표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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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ㅋㅋㅋ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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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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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의 교훈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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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봐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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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황규림, ‘엽기 셀카 포복절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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