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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엽기/유머/공포

 
   
그때는 몰랐어..
07-05-12 22:07
춤추는 태양
25640
(총 1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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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춤추는 태양 (2007-05-12 23:20)  
난 무슨 말인지 모르겟다,,
  착한사람 (2008-01-29 11:39)  
저도 무슨말인지모르겠어요;
  붉은돼지 (2007-05-13 12:45)  
저도 뭔 뜻인지 모르겠네요
  아잉/// (2007-05-13 20:53)  
머지??
  조증 (2007-05-14 23:16)  
자신이어렷을때모습을아내가그대로..ㅋㅋ이거아닌가
  붕~날라차뿔라 (2007-05-15 14:26)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할때가 오겠지요
  새알 (2007-05-23 19:39)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할려면
자신이 부모가 되어봐야 알겠지요
  akibyori (2008-01-29 03:20)  
하지만 저둘은부부..-_-ㅋ
  기다림 (2007-05-25 00:09)  
대충이해하세요,..ㅋㅋㅋ
  ㅇrㄱl천ㅅr (2007-05-25 23:06)  
엄마말을 들었어야,, 여보야도 엄마랑 같은 말 하잖아요~
  akibyori (2008-01-29 03:21)  
ㅋㅋㅋ 어떢해 나를보는거같다..ㄱ-
  후훗 (2007-05-26 23:58)  
알뜰살뜰..잘아껴야 그만큼잘삼ㅋㅋㅋ
  개미퍼머거 (2007-05-27 14:17)  
ㅋㅋ뭔말이고..하나도모르겟네
  양텅 (2007-05-27 20:58)  
이해불가능..뭔뫌ㅇ
  ㅎㅎㅗ (2007-05-29 11:22)  
음!!! 근데 아직은 부모마음!! 이해가 안감!!!ㅎㅎㅎ
  akibyori (2008-01-29 03:21)  
자식을낳아봐야알죠..ㅜ ㅋㅋ
  날개 (2007-05-31 12:49)  
이해가 안되요..;;; 하하 무슨 얘긴지...
  세우깡 (2007-06-01 17:44)  
ㅇ ㅣ헤블가헤하효요
  야호*^^* (2007-06-01 21:42)  
우리엄마도저러는데ㅎㅎㅎㅎ
  조짜라ㅗ (2007-06-05 11:09)  
ㅋㅋㅋㅋ이거머임?이해불능 먼말인겨
  안녕3742 (2007-06-05 11:42)  
나는 이해불가능이에요 ㅋㅋㅋ
  쌔끈녀 (2007-06-09 14:46)  
도대체그게머라는말?
  (2007-06-09 18:01)  
그냥 대충 이해
  하핫 (2007-07-07 20:55)  
이해불가능요 ㅠㅠ
  인솔 (2007-07-08 13:18)  
ㅋㅋㅋㅋ난이해햇는데
  alqunace (2007-07-08 14:36)  
ㅋㅋㅋ 울엄마도 카는데...
  비옴 (2007-07-14 16:15)  
무슨말 ?난 이해 안되염
  안녕3742 (2007-07-18 10:42)  
ㅋㅋㅋㅋ울엄마항상하는소리공감
  안녕하시라요 (2007-07-23 09:46)  
ㅎㅎ 역시 부모가 되어봐야 엄마아빠의 마음을 알죠 ㅠㅠ
  달자의봄 (2007-07-23 10:43)  
나도 이해안가넹
  쌔끈녀 (2007-08-02 18:53)  
머어쩌자는건지
  akibyori (2008-01-29 03:22)  
그니까..부인이 자꾸비슷한옷 사달라고하니까..자기옛날생각나는거죠..철없던시절..고로성게양은 철없다?ㅋㅋ
  쁘니 (2007-08-11 23:53)  
흠 무슨뜻이죠ㅠ.ㅠ
  아자아자 (2007-08-27 22:56)  
무슨뜻이야?ㅎㅎㅎ가리쳐주세요
  오꼐잉 (2007-09-08 23:31)  
약간이해불가능
  랄라 (2007-10-03 14:51)  
무슨 뜻이지; 모르겠네;ㅋ
  조돼지 (2007-10-12 14:44)  
나두무슨뜻인지 하나두 모르겟다
  쟈기 (2007-10-21 13:55)  
음..옷똑같은거 여러벌산다는건가
  쟈기 (2007-10-21 13:56)  
나도 이해가쫌.ㄷㄷ
  달콤킷츄aA (2007-10-28 17:02)  
헐랭 조낸웃긴다
  달콤킷츄aA (2007-10-28 17:02)  
나도 옷사고싶어 옷사조
  골드대추차 (2007-11-06 23:54)  
이해안간다
  랄라 (2007-11-20 11:25)  
ㅎ 이해 잘 안되네;ㅎ
  안녕? (2007-12-14 15:16)  
푸하하웃기노 ㅜㅜ나도나중에남편한테..
  돈벌자 (2007-12-22 10:22)  
몰랏서~몰랏서~그때는몰랏서!옷사줘~옷사줘~옷쫌사줘요~
  최찌원 (2008-01-03 22:01)  
무슨뜻인지 이해가 잘...
  미자야 (2008-01-06 04:01)  
무슨말이지? 이해가..
  발레리노 (2008-01-09 01:20)  
저희 엄마도 맨날 똑같은 거 왜 사냐고;;;
  돈벌어야딩 (2008-01-09 01:55)  
뭔말인지모르겟노
  십만원 (2008-01-09 11:25)  
아 너무우껴 ㅋㅋ
맨 마지막 표정 ㅋㅋ
  bigbang (2008-01-11 18:11)  
????무슨말이긔ㅠㅠ
  아름다울 美 (2008-01-12 03:37)  
ㅋㅋㅋㅋㅋㅋ정색하는 표정봐ㅋㅋㅋㅋ
  룡치니 (2008-01-12 13: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색짱짱!!
  내가쫌겹지 (2008-01-12 17:10)  
마린블루기엽다 ㅋㅋ
  겸둥민 (2008-01-12 19:15)  
ㅋㅋㅋㅋㅋㅋㅋ진짜표정웃김
  창민아일루와 (2008-01-12 22:30)  
정말 이해간다ㅋㅋㅋ
  시크 최 (2008-01-13 07:13)  
노래생각난다
  뭐햐 (2008-01-13 07:24)  
ㅋㅋㅋㅋㅋㅋㅋㅋ굿
  할리 (2008-01-13 10:38)  
성게군 ㅋㅋㅋㅋㅋ 성게군 완전웃겨요 ㅋㅋㅋㅋ
  메리유 (2008-01-13 12:46)  
ㅋㅋㅋ아웃겨ㅋㅋㅋ
  ACEII연 (2008-01-13 17:45)  
ㅋㅋㅋㅋㅋ 표정 기여워
  뿡뿡뿡 (2008-01-13 17:50)  
ㅋㅋㅋ웃긴다 ㅋㅋ 귀여워
  우주정복 (2008-01-14 14:21)  
눈봐 ㅋㅋ 완전 달라 ㅋㅋ 귀엽다
  초코즈 (2008-01-14 16:26)  
성게군 귀여워 ㅠㅠ
  하늘빛 (2008-01-14 18:06)  
뭔말인지 이해불가능;;
  소님 (2008-01-15 02:05)  
저도 나중에 애 낳으면 저러겠죠?ㅋㅋ
  김준수올누드 (2008-01-15 08:48)  
읭? 성게군이다ㅛ
  나애뿌니 (2008-01-15 12:20)  
먼말이야?ㅋㅋㅋ
  김돼지 (2008-01-15 15:31)  
마지막정색하는거완전웃김ㅋㅋㅋㅋ

그니까예전엔자기가똑같은거샀었는데
예전에는그게똑같은줄모르고낭비를했는데
지금나중에자기가당하는처지가되니까
자기가얼마나어리석었는지깨닫게되었다 이거아니예요?
  lsj1840 (2008-01-16 03:52)  
앜ㅋㅋㅋ귀여워
  dyfhdqhd (2008-01-16 05:09)  
아진짜공감간다 ㅋㅋㅋ 나도 저러는데
  모비 (2008-01-16 06:44)  
아하 ㅋㅋㅋ 짱이다 ㅋㅋ 마지막에 ..ㅋ.ㅋ
  (2008-01-16 18:33)  
이제 이해하셨군요ㅋㅋ
  gk5555 (2008-01-17 02:40)  
대충조금이해갑니다..
  쥬스 (2008-01-17 14:54)  
이제야알게된거냐ㅋㅋㅋ
  danmug (2008-01-17 16:07)  
이해불능 먼말인겨
  E.L.F (2008-01-17 17:44)  
우리엄마도 맨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너비아니 (2008-01-18 00:12)  
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해 완전 대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게양표정짱
  니가사는그쥡 (2008-01-18 00:51)  
우리엄마도!!!! 맨날 또 이거 사나 이렇게 ㅋㅋ
  뭐라대 (2008-01-18 03:44)  
ㅋㅋㅋ아 진짜 귀엽당 둘이 알콩달콩 잘하는것 같아서 부럽다
  미친다 (2008-01-18 05:59)  
저둘 너무 귀여워 ㅋㅋㅋ
  클로아 (2008-01-18 20:45)  
ㅋㅋㅋㅋㅋㅋ이해불가능;
  이쁜윤진이짱 (2008-01-18 23:42)  
이해불가능이에요 ㅋㅋㅋㅋㅋ
  매거진 (2008-01-19 21:09)  
ㅋㅋㅋ맞아여 맨날 똑같은옷 산다그래ㅠㅠ다 틀린옷인데!!ㅋㅋㅋ
  ㅋ.ㅎ (2008-01-19 21:13)  
ㅋㅋㅋㅋㅋㅋ무슨말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
  샤촘이 (2008-01-20 15:45)  
ㅋㅋ맞아요 맨날 똑같은거 산다구그래여!
  오상진옥 (2008-01-20 18:49)  
ㅋㅋㅋ맞아여맞아여 ㅋㅋㅋ엄마가맨날뭐라그러긬ㅋㅋㅋㅋ
  애유 (2008-01-20 23:25)  
눈빛이 달라졌어 ㅋㅋㅋ
  클라크 게이 블 (2008-01-21 05:28)  
완전 캐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아유 (2008-01-21 12:11)  
우리엄마도 맨날 저래요
  똥장군 (2008-01-22 00:29)  
ㅋㅋ전 아직결혼을 안해서..흥
  nada (2008-01-22 00:54)  
다를수도있고같을수도있고
  물망초♡ (2008-01-22 14:12)  
ㅋㅋㅋㅋㅋ똑같은거래 ㅋㅋ
  조디포스터 (2008-01-22 17:25)  
아..완전공감간다;윽 눈물나;
  먹보 (2008-01-22 21:07)  
뭔말이지?몰겠네요
  박믹샤 (2008-01-23 00:51)  
ㅋㅋㅋㅋㅋ마자...ㅋㅋㅋㅋ
  올해러브 (2008-01-23 01:03)  
정말 크면 알게된다는 말 ㅋㅋ
  wjdwngp (2008-01-23 13:00)  
조금 더 빨리 깨달아야 하는데..
  돈벌어보쟈 (2008-01-24 00:48)  
저도 그게 다 그거같음..;;
  하하히히호 (2008-01-24 02:11)  
우리엄마도 맨날 그러는데 ㅋㅋ
  꿀물리스 (2008-01-24 03:19)  
빨리 깨닫지 못해서 안습..ㅠㅠ
  표정이 (2008-01-25 00:48)  
ㅋㅋ 맨날 똑같은 스타일의 ;; 그래도 끌리는걸 어쩌나..ㅋ
  (2008-01-25 18:08)  
무슨뜻인지이해를못하겠어요ㅋㅋㅋ
  겨땀차 (2008-01-25 19:09)  
결혼을해봐야이해가될듯ㅋㅋ
  미쿡아저씨 (2008-01-26 16:42)  
나도뭘뜼하는지모르겐네 ㅋㅋㅋㅋ나도결혼을해봐야하나 ㅋ_ㅋ
  뵤뵤뵥 (2008-01-26 21:37)  
ㅋㅋㅋㅋㅋ맞아 자기옷은 다 다른거 아는데 남옷은 잘 몰라여 ㅋㅋ
  허경영짱 (2008-01-26 23:47)  
ㅋㅋ나랑우리엄마도맨날저러는데.................
  놀이터 (2008-01-27 01:09)  
ㅋㅋㅋ우리엄마도 이해못할때가많지..
  후알유 (2008-01-27 09:12)  
그때는몰랏서!ㅋㅋ
  white pure (2008-01-27 17:26)  
엄마들은 다 알고 계시나봐여,ㅋㅋㅋ
  tvxqph (2008-01-27 17:42)  
음..알뜰살뜰살긴살아아죠
  싸코싸 (2008-01-27 19:42)  
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물루 (2008-01-28 13:27)  
지금은 깨닫지 못하는 어머니의 말씀
  ㅋ.ㅎ (2008-01-28 23:00)  
ㅋ.ㅎ결혼을해야 알듯;
  ㅋ.ㅎ (2008-01-28 23:00)  
재밌음
  박믹샤 (2008-01-28 23:18)  
아 진짜 ㅋㅋ
  우울하다 (2008-01-30 00:03)  
우리엄마도 항상이러는데 다 똑같은가부다
  돈줄 (2008-01-30 02:25)  
난 아직 모르겠네요..ㅎㅎ
  하늘보라 (2008-01-31 20:04)  
저는 아직은 모르겠어요
  kongi2379 (2008-02-01 03:59)  
맞아 항상이러는데..우리엄마도
  으랏차차돈 (2008-02-01 15:47)  
잼나게사네요
  으랏차차돈 (2008-02-01 15:48)  
나도옷사고싶다
  멕시안 (2008-02-02 14:10)  
저도 부모가 되면 저렇게 똑같이 하겠죠?ㅋㅋ
  우앙ㅋ굿ㅋ (2008-02-02 14:43)  
ㅋㅋ 완전달르대요
  minawin (2008-02-04 21:34)  
완전 다르면 하나 사주나..ㅋㅋㅋ
  최승 현 (2008-02-05 00:03)  
와~ 지짜 모든 엄마들이 다 비슷한거같네요ㅋㅋ 저희 엄마도 그래요^^
  깜띡이 (2008-02-06 03:17)  
어른들 눈에는 정말 다 똑같아 보이는것 같아요~
  minawin (2008-02-08 22:51)  
뭔말이여~~
  아애아호이히 (2008-02-10 22:42)  
머가 어쨋다는거지
  (2008-02-11 01:37)  
보는눈이없다고봐야하나
  dfeeyy (2008-02-11 13:25)  
ㅋㅋㅋㅋ마누라한테는 잘해야함
  준수좀짱인듯 (2008-02-17 14:02)  
나도 맨날 엄마한테 그러는데ㅋㅋ 엄마는 맨날똑같다그러구
  레골라스 (2008-02-17 16:22)  
엄마한테 그렇게하고 마누라한테도 똑같이 행동하네...ㅎㅎ
  지윤이이 (2008-02-18 19:55)  
저희엄마두...티가 몇갠대
또사냐고...ㅋ.ㅋㅋㅋㅋ
하시면...이건..얼마더싸 이런다는 ㅋㅋㅋ
  셜록험악 (2008-02-28 10:45)  
웃긴다 맨날 같은거 산다고 그러고, 별다른거 산다고 안하는데 사는 사람에게는 틀린거죠
  언제쯤 (2008-03-06 23:56)  
관심을 더 가져주세요~
  joo (2008-04-03 20:05)  
그떄는 정말 몰랐어요 ㅜ
  kjkj2291 (2008-04-27 19:32)  
재미있게 잘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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