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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민씨 아버지 "교회·정부 상대 소송하겠다
07-08-29 22:13
춤추는 태양
35561
(총 139명)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피랍된 뒤 살해된 고 심성민(29)씨의 아버지 심진표 경남도의원(고성2, 한나라당)은 인질 19명이 모두 석방된다는 소식을 듣고 "아들이 보고 싶어 미치겠다"고 말했다.

심 도의원은 29일 오전 <오마이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심경을 밝혔다. "아들은 억울하게 죽었다"고 한 그는 정부와 샘물교회, 한민족복지재단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심 의원이 소송 제기 의사를 밝혀 앞으로 진행 과정에 관심을 끈다.

어렵게 전화통화가 된 심 도의원은 "할 말이 한없이 많다. 아들이 보고 싶어 환장하겠다. 오늘 비가 오니 마음이 더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하도 여러 곳에서 전화가 많이 걸려와 전화선을 끊어 놓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샘물교회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심 도의원은 "조금 전에도 교회 측 목사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보내, '천국에서 만나자'고 한다. 아들은 죽고 없는데 무슨 천국이냐. 샘물교회 목사는 과대망상 같은 소리나 하고 있다. 허튼소리나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엊그제 교회에 가서 목사를 만났더니 그 때도 '천국' 이야기만 하더라. 내가 자기 자식을 죽였다고 한다면 그런 말을 했을 때 알아듣겠느냐. 헛소리 해대고 있다"고 덧붙였다.

샘물교회 봉사단의 활동에 대해서는 그는 문제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들은 직장 초년생으로 있다가 주말에 시간이 나서 교회에 가서 잠시 봉사를 한 것으로 안다. 아이는 그렇게 믿음이 있는 교인은 아니었다. 그런데 데리고 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보나 정보에 의하면, 교회에서 봉사단을 파견했으면 안전한 길을 택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정부군이나 경찰이 가라고 하는 길을 가지 않고, 낮이 아닌 밤에 움직였으며, 버스 기사는 탈레반 첩자였다는 말도 있다. 청순한 23명을 데리고 갔으면 최대한 안전에 신경을 썼어야 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정부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가 초동외교를 잘했다면 아들이 희생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면서 "정부에서 백종천 특사를 보내고 나서 급속도로 격한 태도를 보였다. 당시 외교적으로 능력도 없는 상황에서 강경으로 나가니까 탈레반에서는 '맛 좀 보라'는 식으로 아들을 살해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에도 우리 정부는 탈레반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았어야 했다. 부모와 형제를 위해서라도 좀 위안이 되게 했어야 했다. 아들을 포함해 2명이 죽은 것에 대해 우리 정부의 책임을 면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국가는 백성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면서 "교회와 한민족복지재단은 가족이나 형제들에게 봉사단 활동에 대해 통지를 하지 않았고 교인도 아닌데 데리고 갔다. 진실을 규명해야 하고, 목숨이 있는 한 억울함을 풀겠다.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춤추는 태양 (2007-08-29 22:57)  
젊은 자식 잃은 부모,, 맘,, 헤아릴수 잇나
  놀이터 (2008-01-25 23:50)  
그러게요..그 마음은 겪어보지않고는 모를것..
  또로로록 (2008-02-22 20:50)  
에이구..정말 어떨까요.마음이
  쌔끈녀 (2007-08-29 22:59)  
그래도그맘다안당
  우오오오 (2007-08-30 22:08)  
아이구....ㅠㅠ
  ㅇrㄱl천ㅅr (2007-08-31 18:18)  
이해한다 정말~
  붕~날라차뿔라 (2007-08-31 18:18)  
참 안타깝네요
  미키12 (2007-09-01 18:38)  
슬픕니다 저 마음 누가 알겟습니까...
  R (2008-02-05 05:38)  
정말 저분 마음 누가 진심으로 헤아리겠어요.. 안타깝네여
  또로로록 (2008-02-22 20:52)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007-09-01 18:43)  
정말안타까워요
  오꼐잉 (2007-09-07 00:01)  
정말 .. 저런거보면 .. 쯧
  후훗 (2007-09-07 10:47)  
ㅜㅜ..진짜속상하겟어요...
  내사랑세형 (2007-09-12 01:14)  
마음이아프군요..본인은오죽하겠습닊ㅇ
  랄라 (2007-11-21 17:42)  
정말 너무 맘이 아픕니다.. 안타까워요
  abcd123 (2007-12-19 11:27)  
진짜속상하겟다ㅎㅎ힘내세여
  달콤킷츄aA (2007-12-30 14:04)  
정말 속상하겟다
  달콤킷츄aA (2007-12-30 14:04)  
힘은일은참고 힘내야죠
  까칠녀 (2008-01-02 16:28)  
힘내세요^^
  비굴한이특 (2008-01-03 10:42)  
휴 화이팅(..)!
  양소짱 (2008-01-03 15:30)  
힘내세요 화이팅!!!
  리천 (2008-01-04 02:42)  
화이팅 ㅠㅠ..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1:59)  
해외여행 한번 갑시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1:59)  
세계 일주한데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1:59)  
심부름 잔돈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0)  
5만원도 커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0)  
5만원도 커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1)  
로또나 해볼까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1)  
재밌다 대화가 필요해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2)  
그 돈 좀 썻다고 대게 그러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3)  
십오억이래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4)  
돈을 열심히 모아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4)  
학교 땡땡이 쳤데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5)  
나도 궁합이나 볼까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5)  
우리여보도 사주가 좋을까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6)  
옥구슬이 꽝이래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6)  
우리궁합은 잘 맞을꺼야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6)  
애드리브라더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7)  
깝치지말자 현철아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7)  
부적은 신기해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8)  
이놈은 누구일까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8)  
박원숙이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9)  
술먹자고 해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9)  
너랑 같이 있고 싶어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9)  
이모님 비밀 캐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09)  
빚을 탐강 해줄게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0)  
석달치 세달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0)  
돈이면 다 되는 세상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0)  
나쁜 세상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1)  
너를위해 벌고 싶어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1)  
너 내가 책임질게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1)  
내가 결정하고 내가 선택할거야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2)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2)  
세시까지 들어가봐야해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3)  
내일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3)  
힘내서 함께 해봐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3)  
시간이 지나면 돈이 모아지겠지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4)  
너랑 같이 살고 싶어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4)  
돈벌고 있어서 좋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4)  
그러니까 남편한테 잘해 바보야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4)  
어두운 법정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5)  
3개월안에 신청하세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5)  
내가원해서 했었데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5)  
그시간에 어디서 밥을먹여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6)  
안그래도되요 정말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6)  
난 재미있게 살거에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7)  
내맘이 좀 그래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7)  
모라고 한마디로 표현 할 수가 없어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8)  
나 믿고 따라줘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8)  
군왕에 아들이기전에 신하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8)  
시간이 빠듯합니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9)  
무험하도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19)  
세종대왕 멋져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0)  
훈민정음을 만들었어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0)  
권력앞에 무너지는 대한민국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1)  
이웃사랑 성금을 보내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1)  
왕비는 이뻐야 하나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1)  
애들한테는 모라고 하게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2)  
김갑수는 김용우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3)  
나도 빨리 군대가고 싶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3)  
군대에 가야 하는데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4)  
세종대왕 잘생겼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4)  
나도 저렇게 잘 생겨야 하는데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4)  
비루한 차 라 바보 명나라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5)  
아니오 그런게 아니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5)  
어찌 나라를 버리겠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5)  
세종대왕의 카리스마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5)  
진짜 화났나 보네 우와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6)  
왕은 모합니까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6)  
불을질러 버리자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7)  
중국이 모라고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7)  
메이드인 차이나 나빠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7)  
편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인가 이게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8)  
100원씩 올라가면 좋은데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29)  
여보는 제발 쉬어주세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0)  
아이고 보고싶어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0)  
몸조리 하자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1)  
걱정되서 죽겟어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2)  
저아저씨 궁예인데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3)  
여보 사랑해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4)  
역시 야심으로 가득찼군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4)  
권세와 부귀영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4)  
아들을 보내기 싫어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5)  
대한민국 만세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6)  
똑똑하다 대한민국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6)  
와 육천원이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6)  
정말 행복합니다 당신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7)  
세종대왕은 많이 열받았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7)  
분하냐 분해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7)  
이기지 못할 싸움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8)  
해보지않고는 모르는 건가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8)  
정말 오래 걸리는 구나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9)  
오늘을 잊지 말거라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39)  
망나니에 협작국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0)  
조선의 자존감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1)  
조선의 건실한 자존감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1)  
이게다 무슨일이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2)  
이분이 어떤 분인지 아시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2)  
귀여워죽겠어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2)  
비켜라 내가 나가신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3)  
내가 누군지 아느냐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3)  
힘을 내시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3)  
열흘도 못가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4)  
지전은 보지도 못했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4)  
큰 도적밑에 작은 도적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4)  
대책을 세우자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5)  
돈이 그렇게 좋을까 `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6)  
모두 나오시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6)  
아바마마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6)  
나는 그 길을 열것이다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7)  
쾅쾅쾅 북치는 소리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7)  
무슨 소리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7)  
왕자가 신문고를 치는것인가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48)  
사태가 미궁으로 빠져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50)  
백성들이 아바마마를 폭군으로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50)  
어묵이 더 좋군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51)  
윤정수는 무다리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51)  
무엇일까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52)  
물냉면 비냉면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53)  
냉면은 다이어트식품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54)  
너무나 사랑스러워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55)  
따따뜨르 안녕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55)  
이명박이 잘해줄까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57)  
최요삼선수 아쉬워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58)  
턱을 노려야 되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59)  
권투는 아프지 않을까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2:59)  
어떻게 니가 중 3이냐
  힘들지만10만원 (2008-01-17 14:27)  
님 뭐하세요지금?ㅎ
  돈벌어보쟈 (2008-01-25 06:06)  
이분 진짜 뭐하시는거예요;;
  나는야도반장 (2008-01-06 23:00)  
많이 아파요
  R (2008-02-05 05:39)  
님정말뭐하시는거.. 이런게시글에이렇게장난으로댓글달고싶으세요?
  뽀그리 (2008-01-08 11:39)  
위에 왜 저런;?
  CNN (2008-01-09 12:06)  
어유~안타깝습니다..
  대구대구 (2008-01-09 12:30)  
속상하겠어요......ㅠㅠ
힘내세여~
  누나야괜찮아 (2008-01-09 20:26)  
안타까워요ㅠㅠ
  성유뤼 (2008-01-09 21:22)  
ㅜㅜ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화팅! ^_^
  난얼짱키오앙짱 (2008-01-10 04:42)  
힘내세요화잍ㅇ
  (2008-01-11 17:31)  
홧팅!!
  대구대쉬똥 (2008-01-11 18:07)  
힘내세요 흠흠
  발레리노 (2008-01-11 23:44)  
저 때 정말 암울했었죠 ㅠㅠ
  무라사키 (2008-01-12 15:57)  
그 때 죽은사람들만 진짜 안됐어요..
  귀염 (2008-01-12 19:55)  
얼마나속이타셧을가요그동안
  초절정미인 (2008-01-13 17:07)  
힘내세여ㅠㅠㅠㅠㅠ흑
  뭐라대 (2008-01-13 18:37)  
가지말라는게 왜가가지고는....
  후뚜루룰라 (2008-01-13 18:53)  
안됫긴 햇지만 그래도 안될것가은;
  아익쿠 (2008-01-13 19:53)  
왜 정부를 탓하죠? 정부에서는 가지말라고 강력하게 막은 걸로 아는데?... 게다가 그들을 구하려고 엄청난 국민세금 써가면서 구했는데.. 탓하려면 교회탓을 ..
  셜록험악 (2008-01-17 14:18)  
그러니까요. 정부가 그렇게 말렸는데 유서까지 쓰시고 가셨죠. 교회탓도 하시네요 보니까 진짜 저놈의 교회 ㅡㅡ
  찍이 (2008-01-14 00:36)  
세상에 안타까운 일이네욤
  졸라힘드네 (2008-01-14 11:18)  
진짜안타깝다왜가지말라카노
  인돌 (2008-01-14 20:20)  
정부를 탓하는건 좀 이해가 안가네여..
  소님 (2008-01-15 02:08)  
뭐에요 정말. 정부가 뭔;
  bero741 (2008-01-15 02:31)  
휴..정부가 뭐어쨋다고 ..지금와서 잘끝난게 다행
  슈퍼대장 (2008-01-15 03:49)  
자식죽은것전잘모르지만 슬프거라생각합니다 전제애완동물만죽어도슬퍼서10일동안우는데
  이선아친구 (2008-01-15 23:04)  
맘아파효ㅠㅠ
  아애아호이히 (2008-01-15 23:49)  
헉...안타까어
  dyfhdqhd (2008-01-16 03:16)  
슬프겠지만 애초에 가지않았으면
  혜기 (2008-01-16 09:02)  
쩝/...
  혜기 (2008-01-16 09:02)  
할말이없네여...
  dksemerldy (2008-01-16 13:08)  
맞어 애초에가지않앗음됫지
  크리스쳔 (2008-01-16 13:24)  
첨부터 가질말던가
  유재철 (2008-01-16 15:31)  
자식을잃은건 슬프겠지만 이런일이 왜 일어났는지 생각해보셔야 할듯..
  자정 (2008-01-16 17:59)  
어머..
  am000 (2008-01-16 18:07)  
국가에서 그렇게 말려도 가더니..근데 .. 돌아가신분들은 안타깝네요.
  빵상딸 (2008-01-16 22:48)  
ㅠㅠㅠ마저요...말안듣더니..
  물루 (2008-01-17 09:34)  
정부는 몰라도 교회는 정말..샘물교회
  디나이츠 (2008-01-17 10:04)  
슬프지만..소송은 좀 아니라 봐요 ㅜㅜ
  gqrgw (2008-01-17 12:46)  
슬프긴한데..정부탓은 아니지 않나..
  셜록험악 (2008-01-17 14:19)  
진짜 자식잃은 설움이 얼마나 크시면 그러실듯하지만, 정부잘못은 아닌듯
  카나슈아르 (2008-01-17 16:10)  
자식을 잃어서 얼마나 슬플까...안타깝네요~
  (2008-01-17 21:49)  
힘을내세요!
  너비아니 (2008-01-17 23:24)  
저와중에 천국이야기나 하는 샘물교회 진짜 더럽다
  gd내꼬 (2008-01-18 00:31)  
힘내세요!잘되길 빌게요!
  수퍼맨 (2008-01-19 06:37)  
꼭 잘되실꺼에요;;
  지니마누라 (2008-01-19 09:11)  
..왜이렇게 쓰린기사들이 많은건지...
  옆집 (2008-01-19 15:21)  
 
  웃으며살자 (2008-01-19 15:26)  
힘내세요 잘되실꺼에요
  E.L.F (2008-01-19 16:48)  
힘내세요!!!!!!! 제가 뒤에서 응원해드릴게요
  이쁜윤진이짱 (2008-01-19 18:48)  
저두그랫을것같습니다........ㅠㅠㅠㅠㅠ힘내요!
  하찮은(39) (2008-01-19 20:36)  
정부는 무슨죄라고...가지말라고했을때 가지말았어야지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이해가잘안되네요
  라쿤라쿤 (2008-01-19 21:23)  
빨리 복구 되었음 좋겠어요
  올해러브 (2008-01-20 01:34)  
정부가 불쌍해요
  후아유 (2008-01-20 07:43)  
정부를 탓하는건 진짜 어이없음
  트랜드 (2008-01-20 08:36)  
이해는한다만.....저건아니라고생각함....왜간다는아들을말리지않으셨는지..
  raina (2008-01-20 11:16)  
왜 정부탓??
  영222 (2008-01-20 18:06)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 모든게 잘 해결될껍니다
  코크콜라 (2008-01-21 03:13)  
얼렁기운차리세여!
  아라라랃 (2008-01-21 12:14)  
에고 잘해결됫음하네요 ㅠㅠ
  거성3 (2008-01-21 14:45)  
많이속상하시겟어요..
  외박매니아 (2008-01-21 15:37)  
가지말라니깐... ㅠㅠ
  항상사랑해 (2008-01-23 17:01)  
속상하겠지만 정부가 가지말라고 했는데도 갔으면서 먼저 사과를 해야지 누구를 탓하는지
  예쁘긔 (2008-01-23 19:31)  
부모의 마음은 이해가지만.. 그래도 아닌것은 아닌것 ; 왜 애초에 아닌일을 말리지 않으셨는지..
  february (2008-01-25 01:08)  
모라고 할말이없네요
  돈벌어보쟈 (2008-01-25 06:07)  
부모인의 마음은 알겠지만.;;;;
  띠뽕끼 (2008-01-25 21:44)  
탈레반 좋은말할때 그만해라
  최 승 현 (2008-01-25 22:56)  
속상하시겠네요 ㅠㅠ 근데 정부탓할일이 아닌거 같은데
  샌드위치 (2008-01-26 11:19)  
이해는 하지만...에휴;애초부터 가질 말지
  록구 (2008-01-26 11:51)  
아니 왜 소송을걸어ㅡㅡ이해안됨 첨부터가지말던가
  핑크돌고래 (2008-01-26 17:54)  
진작에 말렸어야지... 거기에 자식을 보낸건 죽으라고 보낸거나 마찬가지임
  minawin (2008-01-26 20:10)  
왜 소송을 걸지
  tvxqph (2008-01-27 17:33)  
누구신지모르겠네요흑..
  (2008-01-28 23:45)  
이건 누구잘못인지...... 가지말라고말리던곳을 보낸 부모책임인지.....
  하늘보라 (2008-01-29 10:06)  
부모님말을 들어야지 휴
  착한사람 (2008-01-29 12:02)  
참;;;;;;;;;;;;; 속상하긴하시겠지만;
  현수사랑해 (2008-01-29 14:47)  
맞아 첨부터 안갓음됫지ㅡㅡ이런거 솔직히 짱남
  wyflxhd (2008-01-31 00:20)  
음...할말이 없네요 표정이 다 안좋아 보여요
  bal002 (2008-01-31 15:51)  
누구의 잘못이라고 해야할지 ㅠ
  현진이 (2008-01-31 19:05)  
정말 속상하시겠네요
  미쿡아저씨 (2008-02-02 21:46)  
뉴스를안봐서 뭔내용인지는잘모르겟지만;;부모도잘못을한건가?
  곤니 (2008-02-03 01:34)  
속상하긴 하겠어요 정말..
  레골라스 (2008-02-03 11:57)  
젊은 자식 잃은 부모,, 맘,, 헤아릴수 잇나
  uoy4444 (2008-02-04 10:28)  
무슨내용인지 잘..;;;;;;;;
  박믹샤 (2008-02-06 16:52)  
속상하긴하겠다..
  크리링 (2008-02-09 18:11)  
거긴 왜가서는 정부탓을 하시면 안돼죠
  박다옆굴살 (2008-02-18 05:27)  
속상하시겠네여 ;;
  멕시안 (2008-02-20 02:45)  
심성민씨 좋은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일루와잉 (2008-02-23 11:29)  
아.
  패스트 (2008-02-23 19:22)  
안됐씁니다. 삼가고인 명복빌어요
  kuky (2008-02-26 10:29)  
정부도 책임이 없는건 아니죠..
  웃긴다 (2008-02-27 05:36)  
나같아도 고소하겠네요
  웃긴다 (2008-02-27 05:36)  
기독교인은 잘도 구해주더니만.. 에효
  먹보 (2008-02-29 03:10)  
본인아들만 죽었으니 얼마나 화가났을까
  펀드엔펀드 (2008-04-02 13:21)  
정말 가슴아픈 이야기 인것 갇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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