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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살해 사건> 아들아! 아들아! 그만해 두 딸을 살린…父情
07-08-13 09:00
춤추는 태양
41826
(총 131명)

쿠키 사회] 12일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범인 이씨(23)의 큰 누나(27)가 범행 직후인 11일 새벽 3시40분께 112 신고후 남자친구와의 전화통화에서 ‘복면을 쓴 강도가 동생같다’는 말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명소리에 잠을 깬 누나가 ‘OO아 그만해’라며 아버지가 동생의 이름을 부른 소리를 들은 것. 또 비명소리에 놀라서 깬 누나들은 이씨의 칼에 재차 찔리는 순간 아버지가 크게 뭐라고 말하는 소리를 듣고 이씨가 다시 거실로 나가는 바람에 방문을 잠궈 목숨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거실에서 발견된 아버지는 10여 군데 이상 온 몸이 난자당한 채 처참한 모습으로 쓰러져 있었다.

경찰조사를 토대로 사건 당시를 재구성해보면 사건이 발생한 것은 지난 11일 새벽 3시30분께.

빚문제와 취업문제 등으로 자신이 수령하게끔 가족들의 보험을 들어 둔 이씨는 이날도 PC방에서 늦게 귀가하면서 부모에게 꾸중을 듣자 군복무시 사용했던 복면을 뒤집어 쓴 채 강도로 돌변했다.

거실에서 자던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이씨는 복면사이로 아버지와 눈이 마주쳤다. 곧바로 안방에서 자고 있던 어머니를 찌르는 순간 아버지가 “OO아 그만해”라며 자신의 이름을 불렀다. 범행 내내 한 마디도 하지 않았던 이씨는 아버지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당황한 듯 재차 거실로 나가 아버지를 찔렀다.

이 때 비명소리에 깬 누나들이 작은방문을 열고 나오자 이씨는 몸을 돌려 누나들을 작은방으로 밀어넣으며 흉기를 휘두르기 시작했다.

순간 신음하던 아버지가 큰 소리로 또다시 외쳤고 이 소리를 들은 이씨는 다시 거실로 나가 아버지를 찔렀다. 이러는 동안 누나들은 방문을 걸어잠근 채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씨는 2층 베란다를 통해 도주했다.

사건 직후 아버지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내와 함께 과다출혈로 숨졌으며 누나들은 상태를 지켜보고 있으나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아버지가 이씨를 유인해내 딸들을 살린 셈.

그러나 이때 아버지가 뭐라고 외쳤는지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는 강도로 위장하려고 했지만 아들을 알아본 아버지가 아내와 딸들이 당하는 순간 계속해서 아들의 이름을 부르는 등 소리를 질러 유인한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경기일보 김규태·임성준 기자 sjlim@kg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ㅇrㄱl천ㅅr (2007-08-13 13:36)  
나중에 내 자식이 저런다면,, 아후~ 진짜~
  쌔끈녀 (2007-08-13 14:44)  
허걱세상살고별일다보넹
  TLqkf (2007-08-13 20:13)  
헉..세상오래살다볼일...
  춤추는 태양 (2007-08-13 23:37)  
저 아들 낳구 얼마나 기뻐햇을까,,,
  춤추는 태양 (2007-08-13 23:39)  
아버지,,, 찔리면서두 딸 살려야한다는 맘에,, 대단하심,
  오꼐잉 (2007-08-14 00:09)  
정말나쁜아들이네얼마나어렵게키웟을까
  붕~날라차뿔라 (2007-08-14 18:28)  
저게 인간이가 ... 아이구
  핫도그 (2007-08-16 22:59)  
돈이 정말 뭐길래.....
  배고픔 (2007-08-26 00:47)  
커서 머할지 참나
  우오오오 (2007-08-30 22:10)  
저게..진짜...
  미키12 (2007-09-01 18:42)  
부모살해?참......어쩌다 저사람을 저리 돼어쓸까요
  후훗 (2007-09-07 15:50)  
저건 사람도아니야 정말
  내사랑세형 (2007-09-12 01:16)  
너무삭막하죠이런이야기...
  랄라 (2007-11-21 17:44)  
정말..어쩜 저럴수가 있는지 모르겠다
  adf1212 (2007-12-19 12:10)  
사람이어떠헤저럴수있지ㅎ
  달콤킷츄aA (2007-12-30 13:56)  
정말 나쁜사람이다ㅗ
  달콤킷츄aA (2007-12-30 13:57)  
부모를 왜 살해해 ?
  달콤킷츄aA (2007-12-30 13:58)  
아무리 잘못한거잇어도 살해는너무햇다
  양소짱 (2008-01-03 15:34)  
나쁘다 정말ㅠ^ㅠ부모를 어떻게 살해하지...
  알럽모나미 (2008-02-21 14:14)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주신분들을 정신병자들
  리천 (2008-01-04 02:48)  
미친거지..
  악필교정 (2008-01-04 16:06)  
낳아주고 길러준 정은 다 뭐냐... 그저 감사할줄 모르고..
  나일세 (2008-01-05 16:41)  
어떻게 낳아준.....
  바보돼지 (2008-01-08 03:42)  
저렇게 그럴수가있냐,,,사형감이다;;
  뽀그리 (2008-01-08 11:45)  
ㅆㅃ시끼
  보람찬하루 (2008-01-08 16:41)  
정말 쓰레기네요... 에휴~~~
  대구대구 (2008-01-09 12:40)  
진짜나쁘다.....살해륿
  누나야괜찮아 (2008-01-09 20:44)  
어떻게자기부모를
  성유뤼 (2008-01-09 21:33)  
허........이게뭔일이래..
  꽃혁 (2008-01-10 01:10)  
....진짜어떻게저러지..?
  난얼짱키오앙짱 (2008-01-10 04:45)  
짐승이다정말
  (2008-01-11 17:25)  
말세여말세
  대구대쉬똥 (2008-01-11 18:02)  
사람도 아니다 진짜
  발레리노 (2008-01-12 00:00)  
아들 낳아서 여태까지 키워줬으면 효도를 해야지 말이야 -_-
  귀염 (2008-01-12 20:00)  
정말,효도를해도시원찬을 판에
  R (2008-01-13 02:35)  
그냥 뭐 달리표현할말없이 인간말종쓰레기네요
  Arsenal (2008-01-13 09:43)  
잔인하게 사형을 시켜야해요 저런것들은
  알럽모나미 (2008-02-21 14:14)  
사형해야돼요 정말 저런것들은
  초절정미인 (2008-01-13 17:04)  
부모를죽인다는건정말ㅜㅜ
  뭐라대 (2008-01-13 18:46)  
아 저런 인간쓰레기 라는 말도 아까운 새끼
  후뚜루룰라 (2008-01-13 18:59)  
와 진짜 저런건 없어져야되... 아 진짜 이런거보면 진짜 화남
  오상진옥 (2008-01-13 20:04)  
부모 구하려다 죽는 자식들도 있는데 미쳤꾸만
  찍이 (2008-01-14 00:40)  
정말 세상이 어쩔려고 그러는지..
  미인박명수 (2008-01-14 09:04)  
불효자.. 니가어터캐 태어났는데 !!
  졸라힘드네 (2008-01-14 11:26)  
부모가무슨죄가잇다고ㅜㅜ
  인돌 (2008-01-14 20:29)  
너무 잔인하다 이 사회가 진짜 너무 싫어지네여
  소님 (2008-01-15 02:19)  
저런 걸 아들이라고 키웠나
  므함 (2008-01-15 02:23)  
우리나라 너무 무서워요..휴...
  bero741 (2008-01-15 02:33)  
저런새끼는 죽이면안되요~ 평생 고생시켜야함
  슈퍼대장 (2008-01-15 03:53)  
저런넘 부모의심정을 알아야해
  뱅수니 (2008-01-15 10:25)  
저게 인간이야? 더 비참하게 죽여야돼
  아따맘마 (2008-01-15 19:09)  
윽 끔찍해 이런거땜에 사형제도가 있어야대
  네니모 (2008-01-15 21:06)  
..........진짜 할말을 잃게 만드는..
  이선아친구 (2008-01-15 23:08)  
헐 ㅋㅋㅋ
  아애아호이히 (2008-01-15 23:55)  
참나.....휴
  dyfhdqhd (2008-01-16 03:26)  
무섭다... 아버지가 딸들 살리려고 ㅠ.ㅠ
  혜기 (2008-01-16 09:05)  
세상에이런일이
  혜기 (2008-01-16 09:05)  
나가죽어라
  dksemerldy (2008-01-16 13:13)  
귀신머하노저딴놈잡아가지
  크리스쳔 (2008-01-16 13:36)  
이런사건제발 좀 없었음ㄴ해요
  dalkis0326 (2008-01-16 15:10)  
아 진짜 못됐다 진짜 벌 받아라
  자정 (2008-01-16 18:05)  


나쁜놈..
  KM왜용 (2008-01-16 22:39)  
휴 .. 벌받아도 싸네여 ... !
  빵상딸 (2008-01-16 23:01)  
나쁜놈...어떻게 낳고길러주신 부모님을 ..
  물루 (2008-01-17 09:45)  
아버지..아버지 심정은 어떠셨을까요 아들한테..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디나이츠 (2008-01-17 09:57)  
패륜아..으이그
  gqrgw (2008-01-17 12:51)  
어떻게 키워주신 부모를..
  셜록험악 (2008-01-17 14:06)  
진짜 나쁜 자식 어떻게 저런짓을 할수 있지 ㅠ 진짜 무슨 정신인지 키워준 부모님을
  힘들지만10만원 (2008-01-17 14:11)  
저런 자식은 사형시켜 마땅해..
  카나슈아르 (2008-01-17 16:15)  
어떻게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님을 죽일수있는지..
  ㅋㅋㅇㅋ (2008-01-17 20:17)  
안타깝네요..
  너비아니 (2008-01-17 23:35)  
뭐 세상에 이런놈이 다있데..
  하하히히호 (2008-01-18 19:47)  
어떻게 부모님을.. 그나저나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까지도 딸들생각에 ㅠㅠ..
  옆집 (2008-01-19 15:26)  
 
  E.L.F (2008-01-19 16:57)  
몹쓸놈이네 어디 저런 불효자식
  이쁜윤진이짱 (2008-01-19 18:51)  
정말너무합니다................ㅜㅜ
  웃으며살자 (2008-01-19 19:44)  
저런놈들때문에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나오는거죠
  하찮은(39) (2008-01-19 20:29)  
진짜 별 사람이 다있네요...어떻게 자기부모를 죽여
  라쿤라쿤 (2008-01-19 21:30)  
천번받을꺼에요
  표정이 (2008-01-20 01:04)  
어떻게 아버지를...
  올해러브 (2008-01-20 01:35)  
세상엔 별일이 나잇네요 ㅜ
  raina (2008-01-20 11:18)  
돈이 뭐라고
  영222 (2008-01-20 18:09)  
천벌받을놈의 자식.. 어떻게 자기 부모한테 이런 일을 벌일수가 있니. 살다보니 별일이 다...
  코크콜라 (2008-01-21 03:14)  
정말불효자식이네
  sadjh (2008-01-21 03:56)  
인간도아닌것이네아주!
  아라라랃 (2008-01-21 12:20)  
세상에 별별일이 다잇네요
  거성3 (2008-01-21 14:55)  
진짜돈이머길래.........
  외박매니아 (2008-01-21 15:42)  
사람새끼맞냐?? 에휴~
  지니마누라 (2008-01-23 06:34)  
마음이 아프네요 저사람이 정말 사람의 자식인가요 짐승도 저렇지는 않아요
  똥깡아지젼 (2008-01-23 17:05)  
같은 수원이라는게 쪽팔리고 무섭다 ㅠㅠ 정말 얘 지금 어케됐소 ?ㅠ
  항상사랑해 (2008-01-23 17:07)  
저런놈은 인간이 아니야
  예쁘긔 (2008-01-23 19:48)  
정말 사람이 아니네요..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네요
  february (2008-01-25 01:19)  
어쩐 저런 사람이 덜덜덜 무서워요
  돈벌어보쟈 (2008-01-25 06:12)  
우리나라도 점점 이런사건이 많아지네요ㅠㅠ
  띠뽕끼 (2008-01-25 21:47)  
패륜아같은 사람..인생이 불쌍하다
  최 승 현 (2008-01-25 23:09)  
뭐 저런인간이 다있냐 진짜 ...
  놀이터 (2008-01-26 00:02)  
무자식이 상팔자다..
  후아유 (2008-01-26 02:47)  
아 욕나온다 지 키워줬더니 참나..아오
  샌드위치 (2008-01-26 11:17)  
와 부모를 살해하다니..아무리 힘들어도 그렇지ㅡㅡ
  록구 (2008-01-26 12:14)  
저게아들인가ㅡㅡ아진짜ㅜㅜ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핑크돌고래 (2008-01-26 17:58)  
도대체 이런일은 왜 생기는건지... 안타까울뿐....
  minawin (2008-01-26 20:12)  
저런자식 헛키웠네
  tvxqph (2008-01-27 17:42)  
진짜.....부모욕먹이는구나
  (2008-01-28 23:49)  
부모가 키워준 고생은 생각도 못하고 고작 꾸중하나 때문에 살인까지.........
  열심히하긔 (2008-01-29 10:00)  
별 쓰레기같은놈이 자식이라니 ㅡㅡ 미쳤구나
  하늘보라 (2008-01-29 10:17)  
무자식이 상팔자다 맞는말 같네요!
  착한사람 (2008-01-29 11:55)  
진짜 세상말세;;어쩜저러는지ㅠ
  현수사랑해 (2008-01-29 14:49)  
와ㅡㅡ진짜자식이저따위냐 갓다버리겟다
  현수사랑해 (2008-01-29 14:49)  
인간말종ㅋㅋ지부모를저러냐
  keunhee777 (2008-01-30 12:02)  
진짜 세상 말세입니다
  wyflxhd (2008-01-31 00:21)  
정말 세상말세다 부모를 죽이다니
  R (2008-02-05 05:52)  
뭐가문제였을까요.. 무슨이유로 자기부모를.. 정말 막장인간임..ㅉㅉ
  bal002 (2008-01-31 15:58)  
이런거보면 나중에 결혼해서 애낳기 싫어진다
  현진이 (2008-01-31 19:13)  
자식 낳기 두렵네요
  조은님 (2008-02-02 12:11)  
휴.....무섭다...돈이뭐라고 ㅠㅠㅠ
  미쿡아저씨 (2008-02-03 01:05)  
아..자식이어떻게저럴수잇지..아버지어떡하냐어머니하구..아..진짜말이안나온다..
  곤니 (2008-02-03 01:41)  
미친놈이네요 어떻게 부모를
  레골라스 (2008-02-03 11:53)  
아버지,,, 찔리면서두 딸 살려야한다는 맘에,, 대단하심,
  uoy4444 (2008-02-04 10:34)  
참, 세상말세...
  R (2008-02-05 05:50)  
막말로 개돼지만도 못한인간.. 정말 어떻게 자길 낳아주신 부모를;
  박믹샤 (2008-02-06 16:54)  
미쳤구나 정말..어떻게 부모를
  크리링 (2008-02-09 18:18)  
인간도 아니구나 휴
  으하하 (2008-02-17 02:42)  
ㅉㅉ저런걸 자식이라고.
  박다옆굴살 (2008-02-18 05:29)  
벌받을꺼야정말
  멕시안 (2008-02-20 01:51)  
죽는그순간까지 자식을 보호한다는 그 부모님의 맘..
  알럽모나미 (2008-02-21 14:13)  
정말 인간쓰레기다
  일루와잉 (2008-02-23 18:12)  
아.
  패스트 (2008-02-23 19:34)  
부모살해하다니 병이있나보네요
  kuky (2008-02-26 10:33)  
뭐 저런게 다있어..
  웃긴다 (2008-02-27 05:39)  
왜 가족들 사이에서 저런 일이 나는지
  웃긴다 (2008-02-27 05:40)  
강력처벌 바랍니다
  먹보 (2008-02-29 03:18)  
인간도아니다 저런자식 낳고 부모님이 안됐어요
  wownd99 (2008-03-30 09:56)  
부모랑 싸웠나? 왜 죽였지?
  펀드엔펀드 (2008-04-02 13:25)  
아무리 그래도 부모를 살해한다는것은 너무한것 갇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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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귀염
127
올린이 : 귀염
180
올린이 : 아가사
171
올린이 : 움파룸파
206
올린이 : 훈녀또순
203
올린이 : 귀염
173
올린이 : 귀염
170
올린이 : 바른생활
160
올린이 : 귀염
220
올린이 : 너좀맘에드
153
올린이 : 너좀맘에드
179
올린이 : 너좀맘에드
310
올린이 : 춤추는 태
279
올린이 : 후아
255
올린이 : 후아
169
올린이 : 춤추는 태
162
올린이 : 후아
182
올린이 : 아잉애교
141
올린이 : 춤추는 태
143
올린이 : 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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