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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바보였나 봅니다
06-05-28 02:46
한마음
18342
(총 1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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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영이 (2006-05-31 19:34)  
그러게 말입니다...
  악귀석이 (2006-06-29 22:15)  
꼭 그럴까요 내용이 너무 참,.. 구슬프네요
  악명높다 (2006-07-26 19:09)  
옛날의 나를 보는글같다..
  낄낄이 (2008-02-08 01:04)  
저두 그랬었는데.. 새록새록
  붕~날라차뿔라 (2006-09-09 11:25)  
나도 바보였습니다
  웨스트77 (2006-11-06 23:33)  
다 바보인적은 있져.
  삑삑이 (2006-11-10 15:47)  
난 바보입니다~
  『淚悲™』 (2006-11-17 20:30)  
이거 전에 봤던거네요...
  후아유 (2008-02-15 06:37)  
앞에 똑같은 글이 있죠 중복~
  삼돌이 (2006-12-04 23:15)  
아무것도 할수없는건 바보가아니에요.. 아니라고 생각해요
  눈의여왕 (2006-12-09 00:59)  
저두 바부였나 봅니다.
  욘쓰v (2006-12-09 21:48)  
사랑한다면.. 결국 바보가 되겠죠
  삶의 여유 (2006-12-20 23:53)  
저두 바보였습니다...
  보노보노 (2006-12-25 20:40)  
바보..정말 화가나...
  날으는 감자 (2006-12-26 13:35)  
그래요 바보입니다.
  아지매 (2007-01-06 20:08)  
바보였습니다.
  오벨아자로 (2007-01-21 15:09)  
정말 바보였나 봐요
  건강하자 (2007-02-19 13:47)  
바보인거양? 그런거야?
  움히히 (2007-02-20 20:56)  
이거 저번에 봤는뎅 ㅎㅎ
  옥장군 (2007-03-06 11:10)  
정말 바보였나보군요..ㅋㅋ
  킹스2 (2007-03-13 22:08)  
놔정말 저번에바보엿아.
  나영 (2007-03-27 19:01)  
난바보아닌데염
  킹스 (2007-04-01 22:09)  
난저암ㄹ 바보가아닌뎅.
  나야나알잖아 (2007-05-02 12:45)  
바보였나 보네요..
  양텅 (2007-05-03 19:17)  
당신밖에모르는 바보멍청이입니다
  새알 (2007-05-27 14:31)  
바보였나 봐요
  양텅 (2007-05-29 15:45)  
정말 ㅂ ㅏ보여나바;;
  세우깡 (2007-06-06 11:05)  
바보맞는군애요
  비옴 (2007-07-24 18:50)  
응 그대는 바보예요
  (2007-08-09 11:01)  
갑자기 옆자리가 텅빈...
  덥다휴 (2007-08-17 22:42)  
나는 바보가 아니였다구
  아자아자 (2007-08-22 23:53)  
난바보가아니라구
  하핫 (2007-08-31 13:47)  
그사람없으면 아무것도 못해요
  하핫 (2007-08-31 13:48)  
정말 바보같은나 어떡할까요
  랄라 (2007-10-18 21:11)  
가끔은 바보 같을떄가 잇어요
  오꼐잉 (2007-10-19 19:42)  
바보같아도보면좋죠
  구구v (2007-12-08 10:23)  
바보 같을떄 많지진짜..ㅋ
  좋은정보 (2007-12-12 23:08)  
아직은아닌가.
  좋은정보 (2007-12-12 23:09)  
너무나힘들게..
  바보돼지 (2008-01-09 01:12)  
난 바보다,,바보다정말,,
  꽃혁 (2008-01-12 22:23)  
바보같아요..
  우헿6 (2008-01-14 00:47)  
글씨참애매하게작군하
  비밀~ (2008-01-14 09:46)  
좋은글이네요
  세종대황 (2008-01-15 23:38)  
그사람덕분에..
  콜라비 (2008-01-16 21:07)  
대단하네요~!와우
  샤랄라쏭 (2008-01-16 23:10)  
술을 제발 줄이시길
  코코♡ (2008-01-17 09:22)  
술땡기네...아침인데-_ -
  후알유 (2008-01-18 00:09)  
바보다정말,,
  joo (2008-01-18 02:07)  
바보가 되어버렸네요
  첫눈이오면 (2008-01-18 05:26)  
사랑하면바보가되죠 ㅎㅎㅎ
  minawin (2008-01-19 21:37)  
바보탈출
  대화가필요해 (2008-01-19 22:56)  
전에 봤던거네요
  효경 (2008-01-20 03:02)  
좋은글 감사 합니다
  깍깍 (2008-01-20 11:25)  
그사람이없다고외톨이가됭어버렷습니다
  깊은슬픔 (2008-01-25 02:19)  
옆에 너무 허전해요
  bal002 (2008-01-20 16:32)  
나도 바보였다
  효리언니 (2008-01-20 18:21)  
술로달래던 슬픔
  완소누나 (2008-01-20 22:21)  
바보이기때문에...나는 아프기만 합니다
  멕시안 (2008-01-21 22:36)  
어느새 그대밖에없는 제가되어버렸죠..
  레쓰비마일드 (2008-01-23 21:06)  
바보였나 봅니다
  최승 현 (2008-01-24 00:06)  
사랑한 후에 바보가 되어버렸어요
  띠요옹 (2008-01-24 07:59)  
정말 바보였나 봅니다요
  gngngn (2008-01-24 15:56)  
너없이도 살아 갈 수 있게
  깊은슬픔 (2008-01-25 02:19)  
친구들도 못만나겠어
  뭥미 (2008-01-25 13:08)  
사랑한 후에 바보가 되어버렸어요
  뭥미 (2008-01-25 13:08)  
너없이도 살아 갈 수 있게
  뭥미 (2008-01-25 13:08)  
정말 바보였나 봅니다요
  깜띡이 (2008-01-25 14:26)  
정말..전 바보였나봐요
  danmug (2008-01-26 01:40)  
정말 바보였나보군요..ㅋㅋ
  wjdwngp (2008-01-26 13:44)  
사랑하면 바보가되죠..
  로테 (2008-01-27 13:24)  
바보였다 나도
  하기 (2008-01-27 15:23)  
모두어쩔수없는거죠
  끝까지해보자 (2008-01-28 16:40)  
너땜에 내가 술이는다
  꿀물리스 (2008-01-28 23:35)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게 가슴 아프네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29 12:48)  
사랑위해 모든지할수잇다?
  하늘보라 (2008-02-01 00:07)  
아무것도 할수 없죠
  하찮은(39) (2008-02-04 00:33)  
정말 바보였엇나바요..사랑앞에선
  (2008-02-05 02:26)  
사랑하면 바보가 되는법
  낄낄이 (2008-02-08 01:04)  
그사람한테 생활을 모두 맞추면안되요
  코크콜라 (2008-02-08 22:07)  
난바보가아니다사랑을안하니까
  슬프닷 (2008-02-09 00:17)  
정말바보였었나봐요 사랑앞에선
  kk19k (2008-02-14 07:37)  
아무것도 할수없는건 바보가아니에요.. 아니라고 생각해요
  케케후후 (2008-02-14 14:48)  
그 사람이 제 전부였나 봅니다
  후아유 (2008-02-15 06:37)  
음.. 오늘 친구랑 만나서 술한잔 기울이고 싶다.
  kjkj2291 (2008-02-20 16:08)  
이글은 좋은글이네요~
  최승 현 (2008-02-21 23:42)  
정말 저럴까요? 갑자기 슬퍼지네요ㅜ.ㅜ
  사랑해혜인 (2008-03-05 18:23)  
그사람은바보,..
  우행시 (2008-03-18 23:32)  
..............♡
  놀이터 (2008-03-20 17:04)  
술이늘고 생각이늘고..ㅠㅠㅠ
  레골라스 (2008-03-29 15:08)  
너무 바보라고 하는 것은 부러워서 그러는 건가...
  징요지용 (2008-03-30 15:36)  
나는 아프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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