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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어머니
06-05-28 02:41
한마음
18409
(총 104명)
첨부된 파일: 14[1].jpg

차가 아이를 업고 있는 여자에게 덥쳤다. 아이가 다칠라 어머니는 자신의 몸으로 아이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몇시간이 흘렀을까??? 배고프다고 울부 짖는 아기의 울음 소리에 생사의 갈림 길에서도 아이의 울음소리에 정신을 가다듬고 아이에게 젖을 물리시는 어머니... 자신의 목숨보다 아이의 배고픔이 더욱 걱정 되시는 어머니... 사랑하는 내 아가야... 엄마는 숨을 쉴수 있는 마지막 그 순간까지 아이에게 젖을 물렸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어머니' 라는 글자앞에서 또 한번 고개를 숙입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지금 싸늘한 엄마의 가슴위에서 있는 힘을 다해 젖을 빨고 있는 아이 또한 시간이 흐르면 위대한 어머니가 될 것입니다. " 어머니 대신 죽어 드릴수만 있다면 " ....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영이 (2006-05-31 19:36)  
눈물난다....
  악귀석이 (2006-06-29 22:19)  
너무 슬퍼요 어쩜..
  딸기우유 !!! (2006-07-29 12:53)  
어머니는 위대해 !!!
  난 바보 (2006-08-11 17:32)  
어머니는 대단하셔라
  진달래 (2006-09-13 13:53)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해 ~
  가을 (2006-09-13 16:50)  
어머니 대단하십니다
  무가당비타민 (2006-09-27 13:36)  
너무나 큰이름
  웨스트77 (2006-11-06 23:30)  
아픈그림이네..
  『淚悲™』 (2006-11-17 20:26)  
가슴 벅찬 세글자...
  따라와 (2006-11-21 18:30)  
감동 정말 여자는 아니 엄마는 대단하다
  후아유 (2008-02-15 06:25)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 딱 그말이 맞는거같네요
  삼돌이 (2006-12-04 23:13)  
어머니란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위대하고 대단한 분!!
  눈의여왕 (2006-12-09 01:02)  
어머니두 여자니깐 여자는 가장 위대하고 대단한분!!^^;
  욘쓰v (2006-12-09 21:54)  
아 맘이 찡하네요.. 정말 말그대로 위대하네요
  삶의 여유 (2006-12-20 23:47)  
어머니 당신은 위대하십니다..
  보노보노 (2006-12-25 19:50)  
대단하네요..찡합니다...
  날으는 감자 (2006-12-26 13:17)  
이렇게 이렇게...
  아지매 (2007-01-06 20:05)  
위대한어머니네요
  오벨아자로 (2007-01-21 15:07)  
위대한 어머니 맞네요...
힘내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건강하자 (2007-02-19 13:52)  
정말 찡합니다
  까불디망 (2007-02-20 17:06)  
나 울고잇어여..
  옥장군 (2007-03-06 11:12)  
아 정말 너무 가슴아파요 ..
  붕~날라차뿔라 (2007-03-08 11:09)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킹스2 (2007-03-13 22:10)  
엄마의마음 눈물난다 준.ㅋ
  나영 (2007-03-27 19:04)  
ㅜㅜ아 눈물나네용
  킹스 (2007-04-01 22:11)  
어머니 눈물나게찡하당..
  낄낄이 (2008-02-08 01:08)  
그러게요 저와중에도 아이를..
  나야나알잖아 (2007-05-02 12:42)  
어머니의 사랑이네요
  양텅 (2007-05-03 19:19)  
옴니 사랑 합의바.
  새알 (2007-05-27 14:22)  
눈물이 나네요
  양텅 (2007-05-29 15:49)  
즉이나는 눈물이네
  세우깡 (2007-06-06 11:09)  
으후 죽이네눈물이;
  비옴 (2007-07-24 18:53)  
아 눈물나요............................ ㅠ ㅠ
  (2007-08-09 10:58)  
구라안치고눈물나네~ㅋㅋ
  덥다휴 (2007-08-17 22:45)  
어머니 아 눈물날라그래요
  아자아자 (2007-08-22 23:56)  
엄마의사랑에눈물이나네요^^사랑해요엄마
  하핫 (2007-08-30 20:50)  
내용이 너무슬퍼요 ㅜ
  하핫 (2007-08-30 20:50)  
어머니의 사랑 감동이에요
  랄라 (2007-10-18 21:13)  
어머니..넘 사랑합니다
  오꼐잉 (2007-10-19 19:46)  
아줌만대단하시다 ...
  구구v (2007-12-08 10:26)  
정말 위대합니다.. 대단하구요
  좋은정보 (2007-12-12 23:25)  
너무나힘들도록.
  좋은정보 (2007-12-12 23:25)  
힘들게이렇다.
  돈줄 (2008-01-12 02:27)  
와 찡하네요.. 평가하다가 급멈춤 ㅠㅠ멋져요~
  꽃혁 (2008-01-12 22:28)  
진짜찡해요..ㅠㅠ
  비밀~ (2008-01-14 09:49)  
좋은글이네요
  킴창민 (2008-01-15 14:33)  
진짜 넘 찡함 ㅜㅜ
  세종대황 (2008-01-15 23:35)  
가슴이 찡합니다..위대한어머니..
  콜라비 (2008-01-16 19:45)  
역시나 엄마는 대단해요ㅠㅠ
  샤랄라쏭 (2008-01-16 23:07)  
보자마자 어떻게란 소리부터 ㅠㅠ
  코코♡ (2008-01-17 09:26)  
아나 ㅠㅠ 슬퍼서 오래 못 보고 있겠어
  후알유 (2008-01-18 00:20)  
눈물나게찡하당..ㅠ
  joo (2008-01-18 02:15)  
에휴 눈물난다...어머니는 정말 대단해요
  첫눈이오면 (2008-01-18 05:28)  
가슴이찡해지네요 ㅠ
  춈짱인듯 (2008-01-18 14:27)  
좋은글감사^^^^^^^^^^ 엄마는역시...ㅜㅠ
  망이 (2008-01-19 18:55)  
어머니는 대단하시지
  minawin (2008-01-19 21:40)  
ㅠㅠㅠㅠㅠㅠㅠㅠ
  대화가필요해 (2008-01-19 22:59)  
어머니 대단하십니다
  효경 (2008-01-20 03:00)  
좋은글 감사 합니다
  깍깍 (2008-01-20 11:35)  
모성애의 힘이죠
  bal002 (2008-01-20 16:36)  
모성애의 힘이란 ㅠ
  효리언니 (2008-01-20 18:14)  
여자가 아니라 어머니가 위대한것입니다
  완소누나 (2008-01-20 22:18)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존재 어머니
  멕시안 (2008-01-21 22:48)  
솔직히 어머님이 제일 강하신분..
  내처럼생긴거 (2008-01-22 20:20)  
아 슬픈사진이네요 ㅠㅠ찡해요
  레쓰비마일드 (2008-01-23 21:10)  
엄마는 대단하다
  최승 현 (2008-01-24 00:03)  
진짜 가슴아파요 저런 거 보며누ㅜ
  띠요옹 (2008-01-24 08:02)  
어머..너무가슴아파요 찡해져요
  gngngn (2008-01-24 15:45)  
슬프다... 정말 가슴이 아파 ㅠ
  노다!! (2008-01-24 15:46)  
아~어떻해요...가슴이 정말 아프네요...진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분은 바로 어머니들인것같아요
  ㅋ_ㅎ (2008-01-25 01:58)  
저번에 이 기사 봤는데 정말...ㅠㅠ
  깜띡이 (2008-01-25 05:57)  
정말 찡하네요.. 마음이 아파요
  뭥미 (2008-01-25 12:58)  
정말 슬픈 글이네요 ㅠㅠ
  뭥미 (2008-01-25 12:58)  
정말로 위대한 어머니 ㅜㅜ
  뭥미 (2008-01-25 12:58)  
엄마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ㅜㅜ
  danmug (2008-01-26 01:55)  
어머니 대단하십니다
  wjdwngp (2008-01-26 13:47)  
마지막순간에도...우릴위해
  하기 (2008-01-27 13:28)  
아완전불쌍해요ㅜㅜ
  로테 (2008-01-27 13:28)  
사진 슬퍼요..
  끝까지해보자 (2008-01-28 16:44)  
아기낳을떄 얼마나 아플까...ㅜㅜ
  꿀물리스 (2008-01-28 23:40)  
사진이 너무 가슴아프네요..아가는 알려나..
  사과나무의체리 (2008-01-29 12:51)  
ㄹ어 떻게 어머니어떻게 된거애요 ㅠ?
  하늘보라 (2008-02-01 00:17)  
사진이 너무 슬프네요
  얄리얄라셩 (2008-02-03 13:25)  
정말 대단하신거 같네요~ㅠㅠ
  하찮은(39) (2008-02-04 00:24)  
사진보니까 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
  (2008-02-05 02:27)  
어머니를 어떻게 불러볼까요
  낄낄이 (2008-02-08 01:09)  
어머니사랑은 대단해요...생사의갈림길에서도
  R (2008-02-08 10:37)  
정말 슬퍼요.. 어머니의 사랑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만큼 크나크죠
  코크콜라 (2008-02-08 22:13)  
어머어떡해요너무슬퍼요
  슬프닷 (2008-02-09 00:20)  
사진보니까가슴이너무먹먹하네요
  케케후후 (2008-02-13 13:15)  
어머니는 여자보다 위대해요..
  kk19k (2008-02-14 07:34)  
어머니는 대단하셔라
  후아유 (2008-02-15 06:24)  
아.. 너무 슬퍼..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날거같다... 저 아기는 잘 컸을까요..
  kjkj2291 (2008-02-20 16:05)  
이글은 좋은글이네요~
  최승 현 (2008-02-21 23:35)  
보자마자 어떡해라는 소리가 나오네요ㅜ.ㅜ 저분 사셨겠죠?
  사랑해혜인 (2008-03-05 18:20)  
어머니께효도많이해드려야겠어요....
  으랏차차돈 (2008-03-05 22:56)  
대단한모정이네요
  으랏차차돈 (2008-03-05 22:56)  
위대한어머니의사랑
  우행시 (2008-03-18 23:28)  
..............♡
  놀이터 (2008-03-20 16:59)  
정말 위대하다.....어머니 ㅠㅠ 엄마 사랑해 ㅠㅠ
  레골라스 (2008-03-29 14:58)  
정말 위대하신 어머니예요...
  징요지용 (2008-03-30 15:33)  
젖을 빨고 있는 아이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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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8
882
보고 싶다 118
24632
881
감동적....끝까지보세요ㅜ. 128
23965
880
84세 양로원 할머니, KBS통해 5000만원 기부 133
22831
total : 1979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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