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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너무 슬픈글...
06-05-28 02:32
한마음
18228
(총 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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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영이 (2006-05-31 19:42)  
눈물날라그래...
  악귀석이 (2006-06-29 22:32)  
이런 너무 슬픕니다..
  난 바보 (2006-08-11 17:29)  
이얘기도 중복인데
  춤추는 태양 (2006-08-22 14:53)  
헉 불가능한 일이다
  낄낄이 (2008-02-08 01:15)  
현실에선 있을수없죠
  후아유 (2008-02-15 06:04)  
불가능한데 스웨덴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써있어요 근데 믿을 수 없어
  말죽거리잠옷사 (2006-08-31 14:23)  
슬픈이야기네요
  웨스트77 (2006-11-06 23:26)  
슬프네..아름다운이야기.
  삑삑이 (2006-11-10 15:38)  
눈물이흘러~
  『淚悲™』 (2006-11-17 20:20)  
또 읽어도 슬프구나...
  따라와 (2006-11-21 18:36)  
슬픈글이네요~
  삼돌이 (2006-12-04 23:09)  
정말 눈물이 울컥거리넹.. 저렇게 슬픈비화가..ㅜ.ㅜ
  눈의여왕 (2006-12-09 01:06)  
읽고 또 읽고...
  삶의 여유 (2006-12-20 23:40)  
읽어도 읽어도 슬프네용
  보노보노 (2006-12-25 20:19)  
슬픈 이야기네요..정말..
  날으는 감자 (2006-12-26 13:21)  
요글 많이 읽었다
  아지매 (2007-01-06 19:59)  
봐도슬픈글이넹
  오벨아자로 (2007-01-21 15:02)  
넘 슬픈 내용이네요ㅠㅠ
  건강하자 (2007-02-19 13:57)  
봐도 슬픈글이야
  까불디망 (2007-02-19 18:11)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다..
  움히히 (2007-02-20 21:16)  
이거 어제 봣는데 ㅜㅜ진짜 슬픔!
  옥장군 (2007-03-06 11:16)  
정말 슬픈이야기네요;
  붕~날라차뿔라 (2007-03-08 11:13)  
너무 안됐어요 ... 다시 봐도 너무 슬퍼요
  킹스2 (2007-03-13 22:13)  
슬픔 은 항상있어야스토리엠.
  킹스 (2007-04-01 22:13)  
너무감동적인 스토리라..
  나야나알잖아 (2007-05-02 12:38)  
너무 감동적이네요
  양텅 (2007-05-03 22:35)  
넘 서글프거 눈물놔.
  새알 (2007-05-27 14:14)  
너무나 슬프네요
  양텅 (2007-05-29 15:51)  
슬펏다 너무나너무
  세우깡 (2007-06-06 11:13)  
ㅇ ㅏ슬픈글이네 너무너무
  비옴 (2007-07-24 18:57)  
슬퍼하지말아요 웃어봐
  (2007-08-09 10:55)  
아이글정말정말슬프네요!ㅠㅠㅠ아...소름이
  덥다휴 (2007-08-17 22:50)  
아 왜이케 소름톧아......
  아자아자 (2007-08-23 16:30)  
아슬프네요소름돋아
  하핫 (2007-08-30 20:26)  
슬픈내용 너무 슬프네요
  하핫 (2007-08-30 20:27)  
아들을 죽이생각을하다니.
  랄라 (2007-10-18 21:15)  
아 정말 너무 슬픈이야기네요..
  오꼐잉 (2007-10-19 20:13)  
감동의물결이
  구구v (2007-12-08 10:10)  
너무 슬픈글..이런거 왠지 맘아파;
  좋은정보 (2007-12-16 13:31)  
슬픈글싫어요
  좋은정보 (2007-12-16 13:31)  
너무감동이네요
  꽃혁 (2008-01-12 22:35)  
너무슬픈글ㅠㅠ
  우헿6 (2008-01-14 00:56)  
참 얘기가 돌고도는구나
  비밀~ (2008-01-14 09:53)  
좋은글이네요
  세종대황 (2008-01-15 23:28)  
스웨덴에서에 있던 실화.?
  으헤헹 (2008-01-16 00:41)  
아들아 미안하다.....
  콜라비 (2008-01-16 19:41)  
많이 봤는데 슬프다
  샤랄라쏭 (2008-01-16 23:02)  
얼마나 고민하셨을지
  코코♡ (2008-01-17 09:37)  
아 이글..ㅠㅠ 또 읽는데 읽을때마다 아버지가 대단하심
  후알유 (2008-01-18 00:24)  
다시 봐도 너무 슬퍼요ㅠㅠ
  joo (2008-01-18 02:22)  
볼때마다 너무 슬픈글이예요 ㅠㅠ
  첫눈이오면 (2008-01-18 05:31)  
실화인가요?슬프네요
  minawin (2008-01-19 21:45)  
우쨰ㅠㅠ
  대화가필요해 (2008-01-19 23:16)  
슬픈이야기네요
  효경 (2008-01-20 02:59)  
좋은글 감사 합니다
  깍깍 (2008-01-20 11:46)  
너무슬픈이야기라면 실화라면요
  bal002 (2008-01-20 16:40)  
슬픈데 실하라면?
  효리언니 (2008-01-20 18:04)  
그뒤에 이 아버지도 자살했을꺼같아요..
  완소누나 (2008-01-20 22:13)  
아버지가슴아프다.... 휴..진짜윗님말씀대로 자살했을듯
  멕시안 (2008-01-21 23:04)  
폴란드인가.. 핀란드인가..
실제있었던일이죠!
  내처럼생긴거 (2008-01-22 20:27)  
이게 실화에요?너무슬퍼요 ㅠㅠ
  레쓰비마일드 (2008-01-23 21:18)  
슬픈이야기네요 눈물이..
  최승 현 (2008-01-23 23:59)  
진짜 소름돋을만큼 너무 슬프네요
  띠요옹 (2008-01-24 08:05)  
아정말 슬퍼지네요..가슴아파
  gngngn (2008-01-24 15:19)  
이런일이..이럴수가
  뭥미 (2008-01-25 02:12)  
너무 슬픈이야기네요 ㅜㅜ
  뭥미 (2008-01-25 02:12)  
실화라니깐더 안타깝네요
  ㅋ_ㅎ (2008-01-25 02:13)  
잘읽었습니다.
  뭥미 (2008-01-25 02:14)  
사실이 아니었음 좋겟네요
  깊은슬픔 (2008-01-25 03:01)  
아눈물나....가슴이 미여져요
  깊은슬픔 (2008-01-25 03:01)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깊은슬픔 (2008-01-25 03:02)  
저거 피하지 않았다면 버스기사가 죄를무나요?
  깊은슬픔 (2008-01-25 03:03)  
법학전공하신사람알려저요 ㅋㅋ
  깜띡이 (2008-01-25 05:49)  
정말 멋진 분이에요 모두를 위해 자신의 소중한것을 버리는 사람은..
  danmug (2008-01-26 02:14)  
너무 슬픈글..이런거 왠지 맘아파;
  wjdwngp (2008-01-26 13:52)  
얼마나 미안해했을까요..
  하기 (2008-01-27 13:15)  
슬픈글이네요 사실이아니엇음
  로테 (2008-01-27 13:33)  
슬픈이야기네요....맘이 아프다
  끝까지해보자 (2008-01-28 21:10)  
아 정말 슬퍼지는 글이네요
  꿀물리스 (2008-01-28 23:48)  
다수를 위해 자기 아들이지만..ㅠㅠ
  사과나무의체리 (2008-01-29 12:56)  
정말 슬프네요 저아버지가 젤슬프겟죠
  하늘보라 (2008-02-01 00:34)  
스웨덴 실화 군요
  얄리얄라셩 (2008-02-03 13:45)  
다시 몇번을 봐도 슬 프 네 요
  하찮은(39) (2008-02-04 00:30)  
슬픈이야기네요....실화라는데;
  (2008-02-05 02:29)  
여기 똑같은거 계속올라와 ㅡㅡ
  낄낄이 (2008-02-08 01:16)  
실화가 아니길 빕니다
  R (2008-02-08 11:12)  
슬프긴한데.. 브레이크 고장이라매? 애기 치고도 계속 앞으로 나갈거아닌가
  코크콜라 (2008-02-08 22:21)  
전별로안슬퍼요
  슬프닷 (2008-02-09 00:23)  
슬픈이야기네요 실화라는데..
  케케후후 (2008-02-13 13:04)  
제가 버스기사라면 전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안타까운 이야기..
  kk19k (2008-02-14 07:30)  
정말 눈물이 울컥거리넹.. 저렇게 슬픈비화가..ㅜ.ㅜ
  후아유 (2008-02-15 06:04)  
실화? 정말.. 난 못할거같아요..
  kjkj2291 (2008-02-20 16:01)  
이글은 좋은글이네요~
  최승 현 (2008-02-21 23:26)  
아버지 생각나긴 하네요ㅜ.ㅜ 근데 나는 엄마가 더 생각나
  사랑해혜인 (2008-03-05 18:16)  
아슬퍼...
  으랏차차돈 (2008-03-05 23:07)  
이게시판에서여러번본글
  으랏차차돈 (2008-03-05 23:07)  
봐도슬픈이야기지만
  마돈나 (2008-03-06 17:45)  
정말많이듣고본글인데너무슬퍼
  우행시 (2008-03-18 23:24)  
..............♡
  놀이터 (2008-03-20 16:50)  
ㅠㅠ이런거보면 맘아파요ㅠㅠㅠㅠㅠ윽..
  레골라스 (2008-03-29 14:38)  
너무 감동받은 글이예요...
  징요지용 (2008-03-30 15:29)  
다시 봐도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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