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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혹시나 했습니다 ...
06-05-25 20:20
한마음
17255
(총 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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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개미여왕 (2006-05-26 14:25)  
나두..그래요.흑~
  악명높다 (2006-07-26 20:37)  
나도 그랬었는데..
  딸기우유 !!! (2006-07-30 16:36)  
나두 그랬는데 ... 쩝 ~~~
  dkaqhd (2006-08-03 16:05)  
혹시나했는데 역시나네
  난 바보 (2006-08-11 16:49)  
진작알아야지
  말죽거리잠옷사 (2006-08-31 14:32)  
나도 그랬었는뎅
  진달래 (2006-09-13 15:33)  
나두 혹시나 했는데 ...
  무가당비타민 (2006-09-20 16:57)  
나도 역시나야
  삑삑이 (2006-11-10 14:35)  
혹시나가 역시나지~
  『淚悲™』 (2006-11-16 16:19)  
이미 늦었지..
  삼돌이 (2006-12-01 14:08)  
잠시라도 볼수있다면... 정말 애절함..
  눈의여왕 (2006-12-09 18:37)  
나쁜 사람.. 연락하면 손가락이 부러지니
  욘쓰v (2006-12-09 18:56)  
연락 좀 하지;; 정말 너무 한다;ㅋㅋㅋ
  보노보노 (2006-12-18 15:01)  
기다리지 마세요..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삶의 여유 (2006-12-20 11:43)  
기다리지 맙시다...
  날으는 감자 (2006-12-26 12:40)  
기다리지 마세용
  아지매 (2007-01-03 12:42)  
혹시나했습니다.
  욘쓰v (2007-01-08 17:18)  
왜 기다려 지는건지..ㅋ 기다리지 말아야 하는거야 ㅋ
  오벨아자로 (2007-01-21 01:55)  
기다림은 넘 어렵고도 힘든것
  까불디망 (2007-02-19 18:58)  
마져 기다리는건시러
  건강하자 (2007-02-20 10:18)  
기다림은 싫어요
  킹스2 (2007-03-13 22:43)  
혹 시 흑 기다리기싫당.ㅋ
  붕~날라차뿔라 (2007-03-15 11:59)  
전 기다릴수 있어요 ...
돌아만 오세요
  써니텐 (2007-03-24 16:31)  
나도혹시나햇다
  나영 (2007-03-27 17:57)  
돌아와줄사람도없는데여?
  킹스 (2007-04-01 22:30)  
혹시나해서 돌와야
  나야나알잖아 (2007-05-02 11:52)  
혹시나가 역시나이네요
  양텅 (2007-05-03 23:03)  
혹시나,역사족이
  새알 (2007-05-27 06:34)  
혹시나가 역시나
  양텅 (2007-05-29 17:57)  
으 역쉬나 헉시나
  세우깡 (2007-06-06 11:53)  
ㅇ ㅏ역시하혹시나
  비옴 (2007-07-24 21:46)  
혹시나 머요??
  덥다휴 (2007-08-18 22:45)  
다 떠낫는데 왜 지금은 이러지 난??
  아자아자 (2007-08-23 17:01)  
상처받은내마음
  하핫 (2007-08-28 11:09)  
혹시나 했어요
  하핫 (2007-08-28 11:09)  
전화 올까 안올까
  랄라 (2007-10-18 21:36)  
정말 전화 오길 바랬건만..혹시라도
  오꼐잉 (2007-10-19 21:24)  
이글잘지엇네
  구구v (2007-12-08 10:55)  
정말 혹시나 했는데..역시나였군요
  좋은정보 (2007-12-17 23:53)  
혹시나했죠점알.
  좋은정보 (2007-12-17 23:53)  
정말헤깔리게..
  꽃혁 (2008-01-12 23:45)  
헷갈리게그러게요..
  우헿6 (2008-01-14 12:55)  
딴놈찾으면되지 뭘또.
  세종대황 (2008-01-15 21:46)  
그대가 떠난후에..
  으헤헹 (2008-01-16 01:28)  
전화 올까 안올까~
  콜라비 (2008-01-16 19:09)  
헷갈리네요 정말
  샤랄라쏭 (2008-01-16 22:20)  
아니길바랬다
  후알유 (2008-01-18 00:54)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ㅎ
  첫눈이오면 (2008-01-18 05:59)  
떠난후에야 알게되죠 ㅠ
  joo (2008-01-18 19:01)  
혹시나하고 오늘도기다리네요..
  효리언니 (2008-01-19 21:54)  
그대가 떠난 뒤에... 사람은 언제나 떠나고서야 하나씩 느끼는거같아요
  대화가필요해 (2008-01-20 00:28)  
나두 그랬는데
  효경 (2008-01-20 02:26)  
좋은글 감사 합니다
  minawin (2008-01-20 12:59)  
공감~
  깍깍 (2008-01-20 15:23)  
있을때잘해 후회하지말고
  완소누나 (2008-01-20 20:03)  
혹시나 당신이 나를 알아봐줄까하고....
  bal002 (2008-01-21 00:37)  
떠나고 알면 뭐해 ㅠ
  뭥미 (2008-01-21 19:56)  
잊지않아 어떡해
  뭥미 (2008-01-21 19:56)  
잊을까 나 내 모든
  뭥미 (2008-01-21 19:57)  
추억의 첫페이지에
  뭥미 (2008-01-21 19:57)  
네가 있잖아
  뭥미 (2008-01-21 19:57)  
생일, 바닷가 , 깊은 사랑에
  붕어ㅋ (2008-01-22 13:10)  
혹시나 했습니다.
  멕시안 (2008-01-23 02:43)  
혹시라는 기대감은 사람을 더욱 절망시켜요..
  gngngn (2008-01-23 22:16)  
혹시나 이런마음으로 널기다리지않아
  최승 현 (2008-01-23 23:20)  
역시나 혹시나 할때 늦음
  띠요옹 (2008-01-24 18:23)  
와..맞는말이네요..공감가요
  깊은슬픔 (2008-01-25 05:12)  
나만 정리하면 되는데.
  깜띡이 (2008-01-25 05:27)  
혹시나했는데정말..혹시했는데..
  우와ㅣㅣ (2008-01-25 13:26)  
마자요 가끔 저럴때 있어요
  danmug (2008-01-26 02:06)  
왜 기다려 지는건지..ㅋ
  wjdwngp (2008-01-26 14:35)  
역시나 사랑하는거죠
  하기 (2008-01-27 12:23)  
공감가네요 저렇게되죠
  로테 (2008-01-27 17:29)  
혹시아 했는데 역시나
  꿀물리스 (2008-01-28 14:05)  
헤어진 후에 깨달을때 가장 슬픈듯..
  얄리얄라셩 (2008-02-03 16:10)  
내가 너무 바보같아요...ㅜㅜ
  후아유 (2008-02-14 22:10)  
지나고 났을때.. 미리 알지 못한게 후회스럽죠
  끝까지해보자 (2008-01-28 23:51)  
떠난후에 알았지
  사과나무의체리 (2008-01-29 15:00)  
다시 돌아올줄알고?님은 사랑할때 최선을다하지못햇나보군요
  ehduss (2008-02-01 16:48)  
후회 남는데 되돌릴수 없을때 가장 힘들죠,,,
  얄리얄라셩 (2008-02-03 16:09)  
혹시나 했습니다
  kk19k (2008-02-03 22:29)  
잠시라도 볼수있다면... 정말 애절함..
  하찮은(39) (2008-02-04 01:00)  
혹시나...다시돌아올줄알앗는데
  케케후후 (2008-02-04 15:35)  
도대체 왜 떠난거지요..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2008-02-05 02:41)  
혹시나 햇는데 혹시나다
  수키 (2008-02-06 02:22)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R (2008-02-08 03:20)  
혹시나가 역시나.. 뭐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기 마련이에요
  코크콜라 (2008-02-08 23:15)  
혹시나가 사람잡죠
  슬프닷 (2008-02-08 23:42)  
혹시나..다시돌아올줄알았는데
  후아유 (2008-02-14 22:09)  
혹시나 하는 마음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거같아요
  kjkj2291 (2008-02-20 15:32)  
이글은 좋은글이네요~
  최승 현 (2008-02-21 22:37)  
혹시나 하고 오늘도 기다리네요^^
  놀이터 (2008-02-24 02:41)  
혹시하는마음에 설랬다가......역시나 ㅠㅠ
  우행시 (2008-03-17 22:48)  
..............♡
  레골라스 (2008-03-29 09:56)  
떠난 사람은 빨리 잊어요...
  징요지용 (2008-03-30 14:41)  
혹시나가 역시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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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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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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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랑해?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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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이거 하나만 알아주세요 118
22307
888
사랑하는이에게 해야할 10가지말 125
22427
887
들어가도 될까요? 125
1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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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야 할 것 127
19425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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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0
884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들 123
2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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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두 시간 134
24233
882
보고 싶다 118
24660
881
감동적....끝까지보세요ㅜ. 128
23965
880
84세 양로원 할머니, KBS통해 5000만원 기부 133
22857
total : 1979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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