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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 넘어서 ...
06-05-24 20:07
상상해
24605
(총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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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보라돌이 (2006-05-25 14:19)  
공감..
  한마음 (2006-05-26 21:16)  
정말 맞는 말인거 같오 ~
  딸기우유 !!! (2006-05-31 16:12)  
맞눈말이얌 !!! 나두 그런거 같오 .... 공감 !!!
  악명높다 (2006-07-26 21:26)  
20대의 압박이 아닐까~ ㅋㅋ
  말죽거리잠옷사 (2006-08-31 10:17)  
진짜 맞는말이네요
  무가당비타민 (2006-09-12 16:40)  
그리고 마흔살이넘어서
  가을 (2006-09-14 15:35)  
나도 공감하는 글귀.잘읽고 가요
  웨스트77 (2006-11-05 01:12)  
공감하는 말들.
  『淚悲™』 (2006-11-16 15:51)  
나이의 압박~
  삼돌이 (2006-12-01 01:22)  
정말 아는것도 많아지고... 속물에서 벗어나고파...ㅜ.ㅜ
  기므나 (2008-01-24 16:12)  
많아지고... 속물에서 벗어나고파...ㅜ.ㅜ
  낄낄이 (2008-02-08 21:29)  
점점 현실적으로 변해요 ㅠ
  욘쓰v (2006-12-09 17:54)  
진짜 되면 알게 될ㄲㅓ에요.. 다 맞는 말인듯 하네요
  눈의여왕 (2006-12-09 19:09)  
교복주머니의 천원.. 정말 행복했다
  보노보노 (2006-12-12 11:40)  
속물이 되어가는 걸 인정해야지../
  삶의 여유 (2006-12-19 00:33)  
나이... 생각도 하기 싫네요...
  날으는 감자 (2006-12-26 09:56)  
속물이되어가는거 슬프다
  아지매 (2007-01-03 12:07)  
ㅁ속물이되어가는거
  욘쓰v (2007-01-08 18:24)  
아..자꾸 나이는 먹어가고;;ㅋ
  안냥하삼요 (2007-01-17 21:07)  
난 지금도 이해햇는데 ㅎㅎ
  오벨아자로 (2007-01-19 23:53)  
참! 나이 먹어가는거 생각하기도 싫어요
  퍼기 (2007-01-21 03:58)  
난 지금도 이해해 ㅎ 집밥이 최고ㅜㅜ
  건강하자 (2007-02-20 11:23)  
이젠 이해가되네
  움히히 (2007-03-06 01:13)  
속물에 들어간다는게 무섭군...........
  옥장군 (2007-03-07 10:24)  
나이 먹는거 정말 시러;ㅋ
  킹스2 (2007-03-14 17:11)  
슴살의꿈일가 집밥엥.ㅋ
  붕~날라차뿔라 (2007-03-28 21:44)  
정말 ... 한살한살 먹을때 마다 ... 후
  킹스 (2007-04-01 22:44)  
20살이기에 무섭다아 ㅠㅠ
  나야나알잖아 (2007-04-18 00:00)  
증말 이해가 됩니다
  양텅 (2007-05-03 23:27)  
20살 말이 증오가되.
  새알 (2007-05-27 05:59)  
20살이 넘어서 이해가 ........
  양텅 (2007-05-29 18:20)  
으 20살이 ㅋㅋ 넘건단다믄;
  세우깡 (2007-06-06 23:35)  
징짣 ㄷ ㅏ맞누말이야
  덥다휴 (2007-08-20 17:40)  
20살넘어도연락할친구들
  아자아자 (2007-08-23 17:31)  
이건누슨시츄레이션이지요?
  하핫 (2007-08-27 01:15)  
정말 맞는말같애요
  하핫 (2007-08-27 01:15)  
학생땐 교복이실었고 졸업하고20살되면 교복이입고싶고.
  랄라 (2007-10-18 22:01)  
틀린말은 없네요.. 갑자기 교복입는 시절로 돌아 가고 싶다 ㅎ
  오꼐잉 (2007-10-19 21:59)  
정말난이떄가좋ㅈ;
  좋은정보 (2007-12-19 17:09)  
너무나큰애기.
  좋은정보 (2007-12-19 17:09)  
못다한사랑이야기
  아키드림 (2008-01-13 22:39)  
나도 공감하는 글귀.잘읽고 가요
  우헿6 (2008-01-14 14:50)  
교복주머니에 천원......음.....
  세종대황 (2008-01-15 11:28)  
점점 속물이되어가고..
  으헤헹 (2008-01-16 14:21)  
아 속물이 되어가네...
  콜라비 (2008-01-16 18:19)  
참 힘들긔;;
  샤랄라쏭 (2008-01-16 19:30)  
진짜 이해가간다
  후알유 (2008-01-18 01:20)  
생각하기도 싫어요ㅠㅠ
  첫눈이오면 (2008-01-18 06:25)  
저도 다 이해했어요 ㅎㅎ
  애유 (2008-01-18 13:19)  
지금도 학생이지만 이해되네요..
  joo (2008-01-18 21:06)  
20살이 넘었지만 아직도 하고 있네요
  효리언니 (2008-01-19 20:17)  
20살이넘으면 나의 행동과 말에 다 책임을 져야하는 법적으로 성인..ㅜㅜ
  대화가필요해 (2008-01-20 01:12)  
진짜 맞는말이네요
  효경 (2008-01-20 02:14)  
좋은글 감사 합니다
  minawin (2008-01-20 11:49)  
공감..
  에휴에휴에휴 (2008-01-20 14:30)  
음.. 나두 날개가있다면
  완소누나 (2008-01-20 19:35)  
나도이제 20살이 넘었네 ㅜㅜ마니늙었땅
  뭥미 (2008-01-20 22:28)  
그렇죠 ㅋㅋㅋ 하지만
  뭥미 (2008-01-20 22:28)  
난아직20살이아니라서
  뭥미 (2008-01-20 22:29)  
몇개는좀이해가가는것같아요
  뭥미 (2008-01-20 22:29)  
특히엄마가해주시는밥은
  뭥미 (2008-01-20 22:29)  
아직도 좋아요~
  꿀꽈배기 (2008-01-21 00:51)  
공감되네여
  bal002 (2008-01-21 01:17)  
이해할수있어요
  붕어ㅋ (2008-01-22 00:30)  
스케치북의 날개를 가지고 싶다ㅋ
  멕시안 (2008-01-23 03:43)  
성인이되면 학생시절이 그립데죠..?ㅎ
  gngngn (2008-01-23 17:41)  
정말 ㅍ 그렇다
  최승 현 (2008-01-23 22:41)  
진짜 딱 마음에 와닿는말들~
  우와ㅣㅣ (2008-01-24 14:01)  
나도 내년이면 스무살 .............
  띠요옹 (2008-01-24 19:00)  
저도 이제 스무살인데
  깜띡이 (2008-01-25 05:00)  
저거 꼭 해봐야 겠어요!
  깊은슬픔 (2008-01-25 07:39)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ㅋ
  wjdwngp (2008-01-26 15:29)  
스무살이 넘은 지금도 이해하지못하겠다;
  danmug (2008-01-28 20:03)  
속물이되어가는거 슬프다
  끄나풀여 (2008-01-28 22:36)  
이제 스무살인데,,진짜 저럴거 같애 ,
  미인박명수 (2008-01-29 08:57)  
속물이라기보다 현명해지는것같은데
  jjjjhhhh (2008-01-30 01:03)  
교복주머니의 천원 정말 소중했었지..
  케케후후 (2008-02-01 01:52)  
정말 속물이 되어가는 과정일까요..
  kk19k (2008-02-02 01:48)  
정말 ... 한살한살 먹을때 마다 ... 후
  로테 (2008-02-02 20:09)  
난 벌써 속물이 됐음
  사과나무의체리 (2008-02-03 10:57)  
별로 근데 되던말던
  하찮은(39) (2008-02-04 01:27)  
스무살이되면..19살이랑 1살차이밖에안나지만 많은걸 알게되죠
  (2008-02-05 02:52)  
스무살엔 하고싶은일이많다
  wyflxhd (2008-02-07 02:56)  
절대속물이되지않겟어요
  낄낄이 (2008-02-08 21:29)  
근데 진짜 교복입을때가 좋았어요
  후아유 (2008-02-14 07:13)  
교복입을때가 젤 이뻐보이고.. 부럽죠..
  코크콜라 (2008-02-09 00:23)  
스무살되는거두려움
  하기 (2008-02-10 20:24)  
이제1년남앗네요~
  후아유 (2008-02-14 07:13)  
속물이 되어가는 내가 싫어지고.. 남들이 그렇게 보이고
  kjkj2291 (2008-02-19 15:47)  
정말 좋은글인거 가타요....
  놀이터 (2008-02-19 18:05)  
사람대하는거 정말 힘들어요..또 성격도 소심해서
  최승 현 (2008-02-21 21:46)  
스무살이 넘은 지금도 알지 못하겠어요ㅜ.ㅜ 더 커야겠죠?
  KM왜용 (2008-03-01 00:44)  
맨밑의 글귀 진짜 공감....진짜속물.....아 ㅜ_ㅜ....
  하늘빛 (2008-03-05 19:28)  
속물이 되는 건 싫어요 ㅠ
  우행시 (2008-03-16 21:57)  
..............♡
  징요지용 (2008-03-22 08:13)  
눈물뿐야 돌아와내곁으로
  레골라스 (2008-03-28 12:55)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알게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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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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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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