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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끝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지 기억해보자
08-05-17 15:00
I LUV U
68161
(총 37명)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ㅅㄹㅎ (2008-05-17 20:32)  
미안한걸 알면서도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 힘들때가 있죠..
  누나야괜찮아 (2008-07-18 16:52)  
진짜맞아요..ㅠㅠ
  I LUV U (2008-05-18 21:20)  
그러니까요
미안하다는 말은 꼭 해야될거 같아요 오해생길라..
  알럽모나미 (2008-05-19 11:15)  
맞아요..님맞는말
  (2008-05-17 21:31)  
가끔 친구랑 다투거나 가족끼리 트러블있을때 말 못하고 그냥 넘기는데 이젠 표현할래요
  I LUV U (2008-05-18 21:20)  
저도요 이젠 표현하고 살아야 겠어요
표현해야 상대가 내마음을 알겠죠
  디나이츠 (2008-05-17 22:58)  
미안하다는 말 정말 하고 싶어요 절실히..근데 용기가 할 수 없어서..이런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I LUV U (2008-05-18 21:20)  
진짜 용기가 중요한거 같아요~
에휴 그놈의 용기 ㅋㅋ
  안녕녕 (2008-05-18 23:57)  
미안하다는 말 못한 친구있어요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알럽모나미 (2008-05-19 11:15)  
이만화 좋은것 같긔
  레골라스 (2008-05-19 21:41)  
미안하다는 말이 너무 쉽게 나오지 않죠...
  raina (2008-05-20 14:08)  
나도 미안하다고 말 하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돈좀벌자 (2008-05-24 15:48)  
미안하단말을못한친구가스쳐지나가네요..
  반가웜요 (2008-05-25 08:05)  
자손심때문에 예전에많이사과못했엇는데 ..
  치즈김밥...♡ (2008-05-26 18:49)  
전 용기가 없어서 싸웠던 친구들이랑 화해 못했었는데..
  하기 (2008-06-01 15:21)  
먼저사과하는용기
  뽀송발 (2008-06-04 10:44)  
저도 아직도 못한 말이 있는데 ㅠㅠㅠㅠ
  행복하세요 (2008-06-05 00:04)  
용기를 내봐야겠어요
  로테 (2008-06-08 06:28)  
자존심때문인지 미안하다는 말이 잘 안나와요
  조규현 (2008-06-24 16:53)  
저도용기내서말하고싶은게있는데참말하기어렵네요
  붕어ㅋ (2008-06-26 23:13)  
미안하다는 말이 잘나왔으면 좋겠다
  lck (2008-06-29 22:02)  
자존심이 문제죠 뭐 자존심 버려야되는데
  은지ㅋ (2008-07-02 13:47)  

용기를 내봐야겠어요
  현이에염 (2008-07-03 15:28)  
쓸데없는 자존심때문이죠
  웃긴다 (2008-07-06 02:21)  
역시 부모님이겠죠. 부모님에게는 죄송한일이 있어도 그 말 한마디를 못해서 매번 좌절하죠. 그리고 괜히 짜증내고
  ㅋㅋㅇㅋ (2008-07-09 21:52)  
자존심을 버려야되는데
  오상진옥 (2008-07-12 14:33)  
왜 꼭 싸우면 먼저 안하게 되는지.... 성격을 좀 고쳐야되는데..........자존심
  haein (2008-07-14 19:05)  
자존심같은건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거죠
  아임소핫 (2008-07-16 16:11)  
와우!~환상적이예요...용기를내야지!화이팅
  누나야괜찮아 (2008-07-18 16:52)  
지금도있는데..
  엄창미녀 (2008-07-21 23:39)  
많지요. .꼭하고싶은데 자존심세우느라
  wownd99 (2008-07-23 08:49)  
난 미안하단 말을 전하지 못한사람이 있을까??
  조디포스터 (2008-07-25 09:18)  
이상하게 많은것샅음.
  메에렁 (2008-09-04 13:45)  
특히 가족한테 미안하다고 하는게 젤 힘들어요
  수키 (2008-11-19 22:11)  
하고 싶지만 망설이게 되죠..
  kimmi (2009-01-14 00:34)  
난 미안하다는 말 잘하는 편이야 쉽게쉽게 ㅋㅋ
  아이스티 (2009-01-30 02:05)  
나도 앞으로 살면서 하나씩 갚아나가야지.,.
  내둥이 (2009-01-31 23:49)  
있다 나도..ㅠㅠ 미안하다
  블랙 (2009-02-09 00:01)  
많이있죠 항상.... 존심때매ㅜ
  져엉이 (2009-02-18 19:04)  
왜이레 엑박이뜨지?
  우동영배 (2009-02-24 08:27)  
조금 공감되네요~
  아리랑동동 (2009-06-30 13:54)  
좀많이 공감가네용 ㅋ
  flflfl (2010-08-20 03:12)  
근데 용기가 할 수 없어서..이런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블루블루 (2011-01-20 16:59)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쌀~보리~ (2013-02-18 13:24)  
뒤돌아 서서 생각하면 미안한게 한두개가 아닌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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