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기억 보안접속
게시판
    _공지사항
    _자유게시판
    _중고차매매가이드
    _정비/튜닝 상담
    _자동차관련소식
    _맛집/여행지소개
    _레이싱걸사진
    _얼짱/몸짱사진
    _멋진자동차사진
    _사고/무기사진
    _셀카/디카/폰카
    _동영상/플래쉬
    _엽기/유머/공포
    _심심풀이 게임
    _좋은생각/예쁜글
벼룩시장
서식 다운로드
053-584-3232
00은행
0000-0000-0000
(안동환)
 
 
 

>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편지 한장 써보내시죠!
08-05-11 23:38
I LUV U
57263
(총 26명)

 

 
 





편지 한 장 써 보내시죠!

편지를 써본 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전화도 있고 편리한 문자도 있는데 무슨 편지냐고요?
스피드 시대에 답답한 소리 말라고요? 네, 알겠습니다.
제가 시대를 잘못 이해했나 봅니다.
그러나 사람 냄새 나는 글귀가 자꾸만 그리워지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문자는 조화 같은데 편지는 생화 같습니다.

글 노길상ㆍ사진《좋은생각》

 

 

 

 

저도 편지나 한번 써볼까요....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ㅅㄹㅎ (2008-05-11 23:42)  
저 빨간 우체통 요즘엔 보기 정말 힘든거 같아요
  I LUV U (2008-05-13 18:27)  
헉 희귀할 정도까진..
우리동네에는 아직 많답니다..
그래도 아날로그적 감성이 느껴져서 참 느낌이 좋아요
  망구망고 (2008-05-12 22:30)  
그러게요 희귀하네요
  bal002 (2008-05-11 23:44)  
우체통이 이렇게 반가울수가없네요~~어렸을적엔 많이 봐온건데
  I LUV U (2008-05-13 18:26)  
저희동네엔 아직 많은데 진짜 한번도 보내본적이 없네요..
아 슬프다..
  망구망고 (2008-05-12 22:30)  
그래도 아직 동네마다 우체통있어요 ㅎ
  Humming♪ (2008-05-12 00:35)  
손으로 편지 써본지 되게 오래됐네요..
  망구망고 (2008-05-12 22:30)  
저도 한참 예전에요 ㅠㅠ
  디나이츠 (2008-05-12 03:30)  
빨간우체통 저희 집 근처에 있는데 사진만큼 이쁘진 않아요;;ㅋㅋㅋ
  망구망고 (2008-05-12 22:31)  
d일반우체통이 글쵸 뭐
  캔딩 (2008-05-12 10:45)  
우편함 굉장히 오래보네요 인터넷메일이 하도발달되서
  알럽모나미 (2008-05-15 16:24)  
요즘은 이메일..
  망구망고 (2008-05-12 22:30)  
ㅎㅎ 마자요 이메일의 발달
  노다!! (2008-05-12 14:59)  
그러고보니 우표 사본지도 정말 오래됐네요
  망구망고 (2008-05-12 22:30)  
전 사놓고 안 보낸지 오래 ㅠㅠ
  gd내꼬 (2008-05-12 22:42)  
스승의 날을 맞아서 은사님께 편지 써야겠어요~!보고싶네요 ㅠㅠ
  알럽모나미 (2008-05-15 16:24)  
저두 쓰고싶네요
  I LUV U (2008-05-13 18:27)  
맞아요 이번 15일이 스승의 날이네요
마침 잘됏네 나의 스승님에게 편지나 보내야 겠어요
  개렁이2 (2008-05-13 23:04)  
글쓰는것도 귀찮을땐 타자를 쳐야하나요?
  뽀송발 (2008-05-14 14:43)  
오늘은 저도 편지를...
  내사랑세형 (2008-05-15 12:11)  
저도 열심히 편지쓰고있어요! 스승의날이라고 선생님한테 메일도 썻는데
  Yure (2008-05-15 15:08)  
편지한장 쓰고싶네요! ^^
  알럽모나미 (2008-05-15 16:23)  
편지쓴지 참오래다
  wownd99 (2008-05-15 20:17)  
오늘 선생한테 편지 썼다 ㅡㅡ 가식적인 편지 ㅋ
  징요지용 (2008-05-17 13:57)  
그러나 사람 냄새 나는 글귀가 자꾸만
  (2008-05-17 21:55)  
가끔씩 중학교 동창과 편지를 주고받는데 이런사람들 거의 없더라구요
  레골라스 (2008-05-19 00:01)  
요즘세상에 편지 한장 써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반가웜요 (2008-05-25 09:42)  
저도 초등학교다닐때 써보고 안써본거같네요.. 받은사람은 기분좋을텐데
  로테 (2008-06-08 06:58)  
어렸을때는 손으로 편지 많이 썼었지
  붕어ㅋ (2008-06-27 00:29)  
우표 사본지도 정말 오래됐네요
  은지ㅋ (2008-07-02 14:13)  
편지쓴지 참오래다
  아임소핫 (2008-07-17 16:35)  
저도마찬가지ㅎ
  ㅋㅋㅇㅋ (2008-07-09 22:27)  
누구한테쓸까나
  아임소핫 (2008-07-17 16:35)  
누구한테쓸까?
  엄창미녀 (2008-07-21 23:59)  
저는저한테쓰는게좋을듯해요
  메에렁 (2008-09-05 13:34)  
예전엔 편지같은거 정말 많이 쓰고.. 그랬는데 친구나...
  (2008-09-08 23:12)  
편지 한장씩 주고받을친구를 구해요
  수키 (2008-11-19 22:26)  
정말 오늘 같은 날 편지 한장 써보고 싶어요
  아이스티 (2009-01-30 03:17)  
편지를써본지가언제적인지.
  져엉이 (2009-02-18 19:34)  
편지쓴지오래된거같네요
  케케후후 (2009-11-01 19:39)  
편지를 쓸때 글자 하나하나에 감정이 담겨져서 더 그런것 같아요..
  블루블루 (2011-01-20 18:40)  
옛날엔 메일도 많이 썼었는데...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979
주인구하려 도로 뛰어든 개 12마리 12
236468
1978
한 빌딩 미화원의 간절한 '흡연자 전상서' 감동 5
229362
1977
눈물만 납니다 13
219964
1976
초동류영동 영시집 (장미꽃 내 사랑노래)발간 10
251449
1975
봉태규 15
228013
1974
세상에 이런 좋은 곳이 있습니다. 17
162072
1973
어느 젋은 사형수의 5분 22
148645
1972
^_^8282^_^ 26
153100
1971
어느주부의 감동글 25
147941
1970
봄비를 기다리며/향초 한상학 19
152691
1969
누가 떠나고 누가 보내는가.../이채 18
149191
1968
그대는 아프지 말았으면/류경희 21
153569
1967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16
149222
1966
사랑할때는 마음만 보세요. 16
151602
1965
사랑 십계명 17
150353
1964
좋은시한편^^ 16
150386
1963
시간이란게 그렇잖아 28
154829
1962
그대를 아직도 사랑하고있는 나를 발견했다 27
145586
1961
18세미만 회원가입한 사람이요. 23
145716
1960
올드미스다이어리中 60
140535
1959
아내의숨결이아직... 48
146550
1958
지금내마음을말해도될까? 43
130073
1957
나랑사귀지않을래? 46
138074
1956
커피프린스1호점中 49
134944
1955
나한테도선물을줘 41
126210
1954
당신이없엇다면어떻게살았을까 41
105538
1953
자존심 세우지마세요 37
132883
1952
언젠가또만난다 35
106525
1951
애인생기면뭐해보고싶어? 36
134323
1950
꼭다시만나자 32
128390
1949
항상그래줬으면좋겟따라고 35
108228
1948
나를 웃게 만드는 것 35
130400
1947
더 사랑했난 봅니다 34
121986
1946
어느날 문득 발견한 행복 35
134361
1945
If only 35
128298
1944
싸이월드 메인 34
130775
1943
나는 대한민국 청소년입니다 33
131361
1942
우리들의 행복한시간中 33
102633
1941
시간을 달리는 소녀中 28
121928
1940
그럼 다 행복하잖아 27
103034
1939
여자는 25
103881
1938
-Soul Mate 中- 29
104508
1937
행복이란 24
107109
1936
솔직히 말해서..... 24
97668
1935
사랑하는 마음 30
97004
1934
나도 널 좋아해라는 말 기대하지 않았어.... 27
107178
1933
이제는..... 26
102359
1932
김을동과 짱구 28
107567
1931
이거보고웃으세요!~ 24
104371
1930
``매일`` 23
84104
total : 19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대쉬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대쉬카에 있으며 무단으로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대쉬카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

업체명
| 경운모터스자동차상사           운영자명 | 안동환           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대구 달서구 월성동 235번지 남부자동차종합시장內           연락처 | 053-584-3232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안내 |
054-481-0622        copyright @ 2005 . all right reserved.
 
 
 

안동환
010-6584-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