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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자신이 기억하는 생과 인연을 끊기 전
08-03-16 15:51
호호토
52298
(총 62명)


마크 트웨인



 

-미국의 작가. 1910년 사망. 딸 클라라에게,

 

죽음, 그것이야말로 불멸의 것.

우리 모두를 똑같이 대해 더러운 자와 순수한 자,

부자와 가난한 자, 사랑받은 자와 사랑받지 못한 자,

모두에게 평화와 안식을 전해주도다.

 

 

허버트 크로포트


-헤리퍼드의 주교, 1691년 사망. 벤슨 주교와의 평생 우정으로

유명하며 이 두 사람의 묘비에는 우정을 상징하기 위해

서로 맞잡은 두 손이 새겨져 있다. 죽기 전 벤슨 주교 옆에 묻어 달라고 부탁하며...

 

살아서는 늘 하나였다.


 

 

 

앤 길버트


-동화작가. 1904년 사망. 머리를 빗어준 딸에게 두 번 키스를 하며

 

한 번은 고마움의 키스이고, 한 번은 굿나잇 키스란다.

 


알렉산더 1세


-러시아의 황제 1825년 사망

 

정말 멋진 날이군.

 

 


루이14세




-프랑스의 왕으로 '태양왕'이라고도 불렸다. 1715년 사망

 

 

왜 우느냐? 내가 영원히 살 것이라고 생각했느냐?

죽는 것이 사는 것보다 더 힘들구나.

 


버나드 코이




-미국의 살인자. 1946년 '더 록'으로 유명한 악명높은 감옥

알카트라즈의 탈옥에 나섰다가 경비원들의 총격을 받고 사망

 

어찌 됐건 죽는 건 중요하지 않아. 난 이 감옥에 도전해 보았으니까.

 

 

루드비히 폰 베토벤


-독일 작곡가 1827년 사망

 

천국에서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

 

 




리하르트 바그너


 

- 니벨룽겐의 반지로 널리 알려진 독일의 작곡가. 1883년 사망.

 

 

심연 속 미미한 존재들, 갈망으로 가득한 존재들.

나는 그런 존재들을 좋아한다.

 

 

 

 

 

존 배리모어.




-미국 배우. 드류 배리모어의 할아버지. 1942년 사망.

 

죽는다고요? 이봐요,친구.배리모어 가문 사람은

결코 자신에게 이런 평범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겁니다.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 20세기 영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인물. 1965년 사망.

 

나는 창조주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

다만 창조주께서 나를 만나야 하는 시련에
준비가 되어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이겠지만.


 


알렉산더 훔볼트




-독일의 박물학자. 1859년 사망.

 

햇빛이 정말 아름답군.이 세상을 천국으로 부르는 것 같아.

 

 

알렉산더 일리체브스키


-러시아의 작가.일생 내내 완벽한 사랑을 찾으려 했던

그는  마침내 그런 사랑을 찾고 기쁨 속에서 죽었다고 전해진다.

 

결국 내 사랑의 대상을 찾았습니다!!

 


파블로 피카소


-스페인의 화가. 1973년 사망.

 

나를 위해 축배를 드시오!

 

 

모리스 삭스 백작

Click!
-독일 출신의 프랑스 장군. 1750년 사망.

 

지금까지 아름다운 꿈을 꾸었던 것 같소.

 

 

지오아키노 로시니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1868년 사망. 죽는 순간 아내의 이름을 불렀다.

 

올림페......

 

 


톨로프 오카를란
-아일랜드의 음유시인. 1738년 사망. 죽기 전 위스키 한 잔을 요청하면서.

 

이렇게 좋은 친구와 이별의 키스 한 번 없이 헤어질 수는 없지 않은가.

 

Archive photo of Jeanne Bresciani
Choreography by: Isadora Duncan

 

 

 

이사도라 던컨

 

 

 

 

-미국의 무용가. 1927년 스카프가 자동차 바퀴에

휘감기는 사고로 사망.

 

 

안녕, 친구들! 전 영광을 향해 갑니다

 

 

 

                                           

 

 

Clark Gable  클라크 게이블




-미국의 영화배우. 1960년 사망. 마릴린 먼로와

함께 <부적응자>를 촬영하던 도중 사망했는데

카메라 앞에서 마지막으로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마릴린 먼로:  어둠 속에서 어떻게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

 

 

클라크 게이블:  커다란 별을 따라 똑바로 가는 거지,

하늘 아래 쭉 뻗어 있는 길이 우리를 집으로 바로 안내해 줄거야.

 

 

 

아브람 S.휴이트

Abram S. Hewitt
-미국의 기업가,정치가. 1903년 사망. 자신의 입에서 산소 마스크를 스스로 벗겨내며

 

이제 나는 공식적으로 사망한 것이오.

 

 

 


아이작 뉴튼


-영국의 철학자이며 수학자. 1772년 사망.

 

 세상이 나를 어떻게 보는 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스스로를 바닷가에서 장난을  치는 소년이라고 생각해 왔다.

평범한 조약돌이나 조개껍질이 아닌, 더 동그랗고 특이한
조약돌과 더 예쁜 조개껍질을 찾아다니는 소년 말이다.
내 앞에는 거대한 진리의 바다가 많은 비밀을 간직한 채 펼쳐져 있었다.


 

 

 

토마스 홉스



 

-영국의 정치이론가이자 <리바이어던>의 저자. 1679년 사망.  

                 

이제 나의 마지막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어둠 속에서 한 발자국 떼어 볼까.

 

 

 

 플로렌즈 지그펠드



 

-미국의 뮤지컬 감독. 1932년 사망.죽기 전  자신이 무대에 올린 공연을 상상하며 외친 말.

 

막을 내려라! 빠른 음악을 틀고 조명을 준비해! 마지막 대단원을 준비하라구! 
       멋지군.쇼는 정말 멋졌어...정말 멋있었어....

 

 

 











    


창과 잉


-유명한 샴 쌍둥이.팔과 다리는 따로 있었으나 배와 가슴부분이

붙어 있었다.1874년 사망.  창이 먼저 죽고 3시간 후, 잉이 죽었다.

늘 하던 대로 서로 말싸움을 하며...

 

창: 잠자리에 들고 싶지 않아.

 

창이 죽은 것을 보고

 

잉: 마지막 순간이 찾아왔군. 주님,제 영혼에 자비를 베푸소서.

 

 

 

Marx

 

 

칼 마르크스


 

-독일의 정치이론가. 마지막으로 세상에 남길 유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저리 나가! 유언이란 살아서 충분히 말하지 못한 바보들이나 남기는 거야.

 

 

 

로렌스 오츠

 




-영국의 탐험가.스코트의 남극 원정대 대원으로 동상에 걸린 자신의 발때문에

일행의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것을 알고 탐험대 전체를 위험에

몰아 넣을 수 없다고 판단, 스스로 눈보라 속으로  사라졌다.

이것은 그가 눈보라 속으로 걸어들어가기 전

원정대의 대장인 스코트에게 남긴, 마지막 말이다.

 

잠시 밖으로 나갔다오겠습니다. 시간이 좀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순신

 

1545∼1598

조선 중기 무신. 발포수군만호를 거쳐 건원보권관·훈련원참군 등을 지내고 사복시주부로 활약

임진왜란 발발중 1598년 노량해전에서 명나라 제독 진인(陳璘)의 수군과 연합작전을 펴던 도중 유탄에 맞아 전사

.

.

.

.

.

.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ㅅㄹㅎ (2008-03-16 17:27)  
사진이 3장정도 엑박이라서 아쉽네요 몇몇분들은 잘 모르겠는 분들도 있네요
  I LUV U (2008-03-20 18:41)  
정말 몇몇분은 새로운분..
  준수좀짱인듯 (2008-03-16 18:32)  
뭐니뭐니해도 나의죽을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요게 짱 ㅋㅋ
  세종대황 (2008-03-16 18:48)  
죽음앞에서의 긍정적인ㅁㅏ음들..ㅠ
  Humming♪ (2008-03-16 20:12)  
다들 죽기전에 멋진말을 남기셨군요
  이노찬 (2008-03-18 08:58)  
신비로운 느낌이네..
  찍이 (2008-03-16 23:07)  
죽어서라도 좋은기억이 된다면 좋은거네요
  I LUV U (2008-03-20 18:41)  
저도 그렇게생각해요 아직죽음에 관해 잘은 모르지만..
  김영운부인 (2008-03-16 23:09)  
ㅎㅎㅎ멋잇네여
  flflfl (2008-03-16 23:50)  
아 뭔가 생각하게 만드는 글귀들이네요. 이제 나의 마지막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어둠 속에서 한 발자국 떼어 볼까. 특히 이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영222 (2008-03-17 11:06)  
죽기전까지 이렇게 많은 명언들이 있었을 줄이야. 로렌스 오츠의 자기 희생 동료들의 대한 마음.. 정말 대단하네요
  gloomy (2008-03-17 22:57)  
죽기전에 위스키한잔이라.......
  이노찬 (2008-03-18 08:59)  
준비되어 떠나고파
  쵸쾅 (2008-03-17 23:17)  
와 멋있어요!!! 죽기전까지도...
  옥수수콘 (2008-03-17 23:33)  
우리나라이순신장구님이.!!제일..!!멋잇어요!!
  웃음천국 (2008-03-18 10:01)  
저도 멋진말을 하나 남겨야 겠어요 많은 사람들한테 기억되도록..ㅋ
  미친다 (2008-03-18 12:07)  
죽는건 늘 무섭게만 느껴지는데 자 말들을 보니 덜 무서워지네요
  slsksh (2008-03-18 22:04)  
마지막우리나라위인이나온니기분이좋음
  꿀물리스 (2008-03-19 20:56)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가 젤 멋지다!
  tomiae86 (2008-03-20 15:49)  
글이 좀 길지만 멋있어요... 우와..
  I LUV U (2008-03-20 18:41)  
정말 길이 길지만 멋있어요 잘 새겨둘게요
  시밤쾅 (2008-03-20 20:46)  
다들 멋있는 말이다..
  달자의봄 (2008-04-01 17:24)  
정말 멋진 말입니다.
  호잇호잇 (2008-03-21 00:04)  
명언을 남긴분이네요
  좋은일가득! (2008-03-23 01:46)  
네 고이고이 봐야겠어요
  알럽모나미 (2008-03-24 12:45)  
ㅋㅋ그러게요 유명하신님들
  으랏차차돈 (2008-03-21 23:10)  
이걸보니까 죽음이두렵네요
  알럽모나미 (2008-03-24 12:45)  
죽음이야 두렵죠
  으랏차차돈 (2008-03-21 23:11)  
그래도 명언들이다 하나같이
  좋은일가득! (2008-03-23 01:46)  
다 존경하는 분들이에요 짱
  징요지용 (2008-03-22 07:56)  
나는 창조주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
  줄리앙 (2008-03-22 09:47)  
와 정말멋지네요. 본받아야될듯
  dajoung (2008-03-22 11:20)  
와우~정말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
  좋은일가득! (2008-03-23 01:46)  
마음이 뭔가 참 이상하네요.ㅠ
  하늘빛 (2008-03-23 16:12)  
역시 유언까지 다르군
  아이스티 (2008-03-24 10:45)  
모르는분들도많은듯 ㅠ
  joo (2008-03-25 19:25)  
아주 유명한 명언들이죠..최고.
  데이지 (2008-03-26 11:53)  
아는 명언두 있구 ..모르는 것두 있네요...
  프링글스 (2008-03-26 15:13)  
죽음, 그것이야말로 불멸의 것
  지윤이이 (2008-03-26 16:28)  
정말 와닿네요..멋있네..
  샤랄라쏭 (2008-03-29 01:22)  
난 무슨 말을 남기게 될지...
  bal002 (2008-03-29 11:55)  
죽기전에 위스키 한잔??,,,,,,,읽다보니깐 맘이 이상하네요
  하기 (2008-03-29 23:31)  
유명인들사진많네요와..
  디나이츠 (2008-03-30 00:39)  
마르크스 뭔가 인상적이네요 ㄷㄷㄷ 이순신 장군..제일 멋지다는^^
  wownd99 (2008-03-30 09:10)  
내가 여기서 아는 사람 루이 14세 밖에 없네 ㅋ 나머지는 잘 모르는,,
  kk19k (2008-03-30 15:11)  
우리나라이순신장구님이.!!제일..!!멋잇어요!!
  삐끼삐끼와와 (2008-03-31 07:07)  
잘보고갑니다^^
  해밀해밀 (2008-04-04 14:24)  
저도 잘보고 갑니다 ㅋ
  머니.머니 (2008-04-02 17:24)  
위대한인물 명언들
  최승 현 (2008-04-02 23:46)  
뭔가 생각을 깊게 하게하는 글귀들 이네요~ 가슴이 찡하고^^
  해밀해밀 (2008-04-04 14:24)  
컥 엑박 ㅜㅜ 우리집 컴터가 안좋은 가 보다 ㅋ
  블루블루 (2008-04-04 21:16)  
아 이글 본 적 있네요~
  joo (2008-04-06 22:47)  
위대한 인물들의 명언들이군요
  셜록험악 (2008-04-08 23:12)  
역시 위대하신분들은 유언도 다르군요. 저도 저런 유언을 남기고 사라지고 싶네요
  민트캔디 (2008-04-12 22:40)  
잘보고 갑니다.
  (2008-04-13 20:00)  
유언을 어떻게 남길까 고민하게 되는 글입니다
  kjkj2291 (2008-04-15 19:31)  
좋은 글인거같아요
  내사랑세형 (2008-04-17 16:35)  
나의죽음을적에게알리지마라!이게젤좋은말인거같아요!ㅋㄷ
  옥수수콘 (2008-04-17 23:38)  
저희나라 조상들이제일잘생긴것같아요6_^
  현이에염 (2008-04-18 23:02)  
위인들은 멋진말만 하나봐요..
  프링글스 (2008-04-19 13:04)  
한 번은 고마움의 키스이고, 한 번은 굿나잇 키스란다
  깜띡이 (2008-04-20 00:10)  
루이 14세 저 그림은 정말 평생~~~~ 남을것 같아요
  펀드엔펀드 (2008-04-21 19:30)  
정말 오래전에 죽은 사람들 이야기내요
  케케후후 (2008-04-21 23:09)  
죽기 전에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게 많은데 진정으로 원하는게 뭔지..
  『淚悲™』 (2008-04-23 18:52)  
저런사람들은 뭔가 달라~~
  은지ㅋ (2008-04-24 11:07)  
ㅎ멋잇네여
  미인박명수 (2008-04-25 23:38)  
나의죽음을 알리지말라.
  로테 (2008-04-27 11:48)  
죽음이란 멀까..죽음을 맞이하는게 정말 두렵다
  징요지용 (2008-04-27 14:36)  
모두에게 평화와 안식을 전해주도다
  돈좀벌자 (2008-04-27 16:33)  
모르는분이대다수네여ㅠ.ㅠ이순신만알겟다...
  사과나무의체리 (2008-05-06 11:21)  
샴쌍둥이 둘중 하나만죽으면어떠캄?
  허니베이비 (2008-05-07 08:22)  
명언들은 하나같이 멋있게 들리네..
  멕시안 (2008-05-10 04:32)  
실제로 했던말이라는게 안믿겨져요 ㅋㅋ
  뽀송발 (2008-05-14 22:45)  
멋있어요~~~
  레골라스 (2008-05-18 11:47)  
한국사람이 제일 멋있네요...
  붕어ㅋ (2008-06-27 00:40)  
죽기전에 멋진말을 남기셨군요
  놀고있당 (2008-07-07 22:37)  
좋은글잘읽었씁니다
  ㅋㅋㅇㅋ (2008-07-09 22:42)  
한국의이순신이 제일멋잇네요
  메에렁 (2008-09-05 13:53)  
적에게 알리면.. 패할까바.. 그 순간까지도 멋져요
  아임소핫 (2008-07-17 16:49)  
그러게요 나의죽음을적에게알리지마라
  아임소핫 (2008-07-17 16:49)  
나의죽음을적에게알리지말라
멋있따
  아임소핫 (2008-07-17 16:49)  
딴나라사람들도멋있다
  메에렁 (2008-09-05 13:52)  
솔직히 저걸 사람들이 죽을때 정말 했을까요??? 신기하다
  (2008-09-08 23:10)  
여러 위인들의 삶과 죽음을 알수있어좋아요
  수키 (2008-11-19 22:34)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들어요!!
  아이스티 (2009-01-30 03:36)  
이순신의 말만 들어봣어ㅠ
  블루블루 (2011-01-20 18:51)  
유익함... 글 정리만 잘되어 있어도 오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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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의 시...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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