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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어린천사
08-03-02 10:41
I LUV U
44948
(총 68명)

 
      천사♡

 

PC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는
어느 날 꼬마 천사를 만났습니다.
손에 꼭 쥔 100원짜리 동전하나를 건네며
10분만 인터넷을 할 수 있느냐고 떼를 써서
500원이 있어야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래도 꼬맹이는
“형아, 저 100원밖에 없는데
10분만 하게 해 주시면 안돼요?”
라며 계속 생떼를 쓰는 것이었습니다.
내일 400원 더 가지고 오라고 타이르는데
갑자기 “저희 아빠한테 편지 써야 된단 말이에요”
라고 눈물을 글썽이는 것이었습니다.
“꼭 컴퓨터로 해야 되는 거 아니잖아.
편지지에다 쓰면 되잖아.”
“그럼 편지지에다 쓰면 하늘나라에 계신
저희 아빠가 볼 수 있어요?”
“어? 엉?”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에게 편지를 써도 답장이 없어서
컴퓨터는 모든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까
하늘나라에도 갈 거라는 꼬! 마의 황당하고도 천진한 대답.
그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가슴이 짠~해져
컴퓨터 한 자리를 내어 주고
꼬마가 건네는 100원을 받았습니다.
정확히 13분이 지나서 꼬맹이가 다가와 말을 건넸습니다.
“형아, 저 다 썼어요. 하늘나라에 보내 주세요~”
“으..응. 알았어.^^”
* 그 꼬맹이가 쓴 편지 내용입니다.
TO. 하늘에 계신 아빠
아빠, 저 승우예요~
아빠, 거기는 날씨가 어때요?
많이 따듯해요?
아니면 많이 추워요?
여기는 너무 더워요~
아빠, 진지는 하셨어요?
저는 조금 전에 할머니가 밥 차려 주셔서
콩나물이랑, 김치랑 먹었어요~
아빠~ 이제는 제 편지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어제 할머니 약 사 드리고 남은 돈 100원으로
PC방 와서 아빠한테 편지! 쓰니깐요~
아빠 많이 보고 싶어요.
제 꿈속에서라도 아빠 보고 싶은데
저 잘 때 제 꿈속에 들어와 주시면 안돼요?
아빠 저 이제 그만 써야 돼요.
다음에 또 편지할게요.
세상에서 아빠가 가장 사랑하는 승우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빠한테 드림

 

 

 

감동적이어서 퍼왔어요,,ㅠㅠ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wldodjaak (2008-03-02 11:49)  
별로...전그닥 감동적이지는 않은듯..;
  I LUV U (2008-03-02 20:43)  
뭐 사람마다 다르겠죠 ㅋ
  띵땅뚱 (2008-03-02 21:00)  
감동적인데..ㅋㅋ
  전역은내운명 (2008-03-02 21:09)  
감동적인걸요
  이노찬 (2008-03-03 00:25)  
님은 삭막하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달자의봄 (2008-03-04 16:52)  
사람마다 틀려
  누나야괜찮아 (2008-03-08 11:01)  
감동적이네요~
  이를어쩌나 (2008-03-13 22:23)  
와우!님진짜대단하네요!
  ㅅㄹㅎ (2008-03-02 12:19)  
아이가 아빠가 많이 보고 싶었나 보네요...
  I LUV U (2008-03-02 20:43)  
정말 그러게요 ㅋㅋ
  전역은내운명 (2008-03-02 21:09)  
그런가봐요
  조디포스터 (2008-03-02 23:20)  
정말 그런거같아요ㅠ.
  첫눈이오면 (2008-03-02 12:36)  
실화라면 진짜 가슴아프네요 ㅠㅠ..근데 실화아닌듯
  메에렁 (2008-09-05 14:07)  
실화는 아닌거 같지만 찡하네요
  I LUV U (2008-03-02 20:43)  
ㅇㅇ실화는 아닌거 같아요
  이노찬 (2008-03-03 00:26)  
그런느낌이 나긴하지만;ㄷㄷㄷ
  또로록 (2008-03-02 12:36)  
너무 가짜티남........
  I LUV U (2008-03-02 20:43)  
좀 티가 나긴하네요
  전역은내운명 (2008-03-02 21:09)  
난 진짜같은데..
  KM왜용 (2008-03-02 12:47)  
어린데..철들었네요,벌써..착하다..찡하네요 .
  I LUV U (2008-03-02 20:44)  
네 좀 찡하네요 ㅋ
  띵땅뚱 (2008-03-02 21:00)  
실제이야기일까요?
  전역은내운명 (2008-03-02 21:09)  
감동적인데.^
  조디포스터 (2008-03-02 23:20)  
찡하긴하네요ㅠ
  I LUV U (2008-03-02 20:44)  
정말킹왕짱
  누나야괜찮아 (2008-03-08 11:01)  
뭔가슬프네요..
  반가웜요 (2008-03-02 13:17)  
나도 철안든거같은데..
  I LUV U (2008-03-02 20:44)  
저도 그래요 ㅋㅋ
  띵땅뚱 (2008-03-02 21:00)  
전 철들엇어요
  영222 (2008-03-02 14:11)  
아빠가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애기가 참 똑똑하네요 컴퓨터는 모든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메일 쓸 생각을 하고ㅠㅠ 실화가 아니었으면.
  I LUV U (2008-03-02 20:44)  
실화가 아닐꺼예요~
  츠바사 (2008-03-02 14:23)  
아 진짜 꼬마아이가 대단하넴..
  I LUV U (2008-03-02 20:44)  
정말 대단하네요,,
  띵땅뚱 (2008-03-02 21:01)  
정말..귀엽다불쌍해
  참치내꺼 (2008-03-02 14:35)  
불쌍하다...나보다더착한거같다
  I LUV U (2008-03-02 20:44)  
정말 더 착한듯..
  전역은내운명 (2008-03-02 21:10)  
불상하기도하고.
  하기 (2008-03-02 15:52)  
오랫만에하는데잘되네여
  I LUV U (2008-03-02 20:44)  
네 잘된다니 다행
  띵땅뚱 (2008-03-02 21:01)  
그러게요 잘되네
  먹보 (2008-03-02 18:08)  
아기가 저런생각까지 귀엽고 짠하네요
  I LUV U (2008-03-02 20:45)  
정말 아긴데..
  안녕녕 (2008-03-02 20:13)  
아빠가 돌아가신거였구나
  I LUV U (2008-03-02 20:51)  
그렇구나 ㅠ
  띵땅뚱 (2008-03-02 21:01)  
그러게요 불쌍하네요
  달자의봄 (2008-03-04 16:53)  
그런거구나
  권비 (2008-03-02 20:43)  
우와ㅠㅠ애기가기특하네요..
  I LUV U (2008-03-02 21:08)  
정말 기트개요
  물망초♡ (2008-03-02 20:43)  
아이가 아빠를참 많이좋아했었나봐요.
  벨라지오 (2008-03-02 20:55)  
에궁 아가가 참 기특하고 불쌍하네요
  알럽모나미 (2008-03-04 09:31)  
아가가 정말 참 이쁘네요
  띵땅뚱 (2008-03-02 21:02)  
아직 어린데 대단하네..
  전역은내운명 (2008-03-02 21:43)  
천사에요천사
  쵸니마눌 (2008-03-02 22:44)  
꼬마가착하네요 ^^
  flflfl (2008-03-02 22:57)  
지은것 같은 느낌이 팍팍 나긴 하지만.. 이런 글은 괜히 사람 마음을 찡하게 하네요..
  사요나라 (2008-03-02 23:04)  
진짜 천사네요... 너무 착한것같아요 어떻게 저런아이가 있는지..
암튼 좋은말 감사해요
  알럽모나미 (2008-03-04 09:32)  
정말 이쁜 아가천사인가봐요
  조디포스터 (2008-03-02 23:20)  
진짜 있었던 일인가요?
  (2008-03-03 00:16)  
천사가 느낌있고 착한기분이 들어요
  좋은일가득! (2008-03-23 01:58)  
음 나름 느낌있숴~
  버럭숭이 (2008-03-03 00:47)  
겹당..
  미친다 (2008-03-03 10:50)  
넘 순수하고 착한 꼬마네요 ㅠㅠ 꼭 꿈에서라도 아빠봤길
  호돈신 (2008-03-03 13:59)  
아주 불쌍 불쌍이네요
  호돈신 (2008-03-03 14:00)  
감동적이에요 너무
  프링글스 (2008-03-03 17:40)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
  white pure (2008-03-03 23:10)  
꼬맹이가 아빠를 많이 그리워 했나봐여,
  달자의봄 (2008-03-04 16:53)  
많이 그리워 했나봐
  tomiae86 (2008-03-04 01:06)  
슬프네요.... 어휴.. 야심한 밤에...
  밤토리 (2008-03-04 16:31)  
조금 지은것 같지만..그래도 감동적이네요
  tvxqph (2008-03-04 18:47)  
아기들은 다 착해요 ㅠㅠ
  좋은일가득! (2008-03-23 01:58)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있어영 ㅋ
  호잇호잇 (2008-03-04 22:40)  
착안아이네요
  눈작은사람★ (2008-03-05 09:07)  
티가나지만 감동적이네 난 너무 감성이 풍부해 ㅜ ㅜ
  마돈나 (2008-03-05 17:37)  
애기가너무불쌍하닷ㅠㅠ
  준수좀짱인듯 (2008-03-05 18:40)  
저도 감동적이여서 다른댈 퍼감!
  창민아일루와 (2008-03-05 22:39)  
꼬마 참 순수하다ㅎㅎ
  뿡녀 (2008-03-05 22:39)  
이쁘다ㅏㅏ
  다크캣 (2008-03-06 22:54)  
저 편지가 아빠한테 잘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온누리빛* (2008-03-07 10:00)  
하늘로 쓴 편지..
  raina (2008-03-07 13:31)  
슬퍼요....ㅠㅠ 아직 어린데
  joo (2008-03-07 16:12)  
참 순수하다..슬프네요
  얏호호호 (2008-03-07 19:50)  
우오 너무 슬퍼요
  얼렁뚱땅 (2008-03-07 21:12)  
잘봤어요...^^ㅠ
  풍선 (2008-03-08 01:23)  
꼬마의 생각이 기특하면서도.. 마음이 참 안되었어요..
  라디오 (2008-03-08 01:51)  
감동적인데.....왠지 ㅜㅜ 실화가 아닌듯한..........ㅠㅠ
  wjdwngp (2008-03-08 11:01)  
꼬마 마음이 순수하네요. 아가가 착하네요.
  으랏차차돈 (2008-03-09 21:22)  
눈물이날랑말랑하네
  으랏차차돈 (2008-03-09 21:22)  
나도저렇게순수할때가있었던가
  최탑♡ (2008-03-10 00:04)  
아빠, 거기는 날씨가 어때요
  updown (2008-03-10 22:15)  
부모님 사랑합니다.
  쵸쾅 (2008-03-11 00:23)  
진짜 곁에 있을때잘해드려야겟어요..ㅠ
  대스이 (2008-03-12 01:36)  
아기가 넘 순수하고.. 마음이 이쁘네요..
  키키~ (2008-03-12 12:10)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세종대황 (2008-03-16 19:16)  
순수한 아이의 마음..
  Humming♪ (2008-03-16 20:28)  
감동적이네요..착한아들 승우
  김영운부인 (2008-03-16 23:17)  
헐 ㅜㅜ
  꿀물리스 (2008-03-19 20:59)  
애기 너무 똑똑하고 안타깝다..글이 넘 슬퍼요..ㅠㅠ
  줄리앙 (2008-03-22 09:49)  
ㅠㅠ 슬프네요. 안타까움
  dajoung (2008-03-22 11:33)  
명복................
  좋은일가득! (2008-03-23 01:58)  
아이의 순수한 마음
  bal002 (2008-03-29 12:21)  
아이들의 마음은 참 순수해요 ㅠㅠㅠㅠㅠ
  디나이츠 (2008-03-30 00:48)  
눈물이 날랑말랑 콧물은 주룩주룩
  노랑이 (2008-03-30 01:35)  
좋은 아빠였었나보다..
  해밀해밀 (2008-04-04 15:30)  
나도 저런 좋은 아빠가 .. 되야지.. ㅋㅋ
  wownd99 (2008-03-30 09:19)  
편지내용이네 ㅋ
  kk19k (2008-03-30 15:04)  
아 진짜 꼬마아이가 대단하넴..
  머니.머니 (2008-04-02 17:48)  
귀여운 어린 천사...
  최승 현 (2008-04-02 23:55)  
꼬마의 생각이 너무 기특하네요^^ 너무너무귀여운데요?
  해밀해밀 (2008-04-04 15:30)  
저런 아이 키우고 싶다 ㅋ
  셜록험악 (2008-04-09 00:10)  
아이고, 그 아버지는 저런 애기 놔두고 눈감는데 마음이 편했을까요
  kjkj2291 (2008-04-15 19:19)  
좋은 글인거같아요
  노다!! (2008-04-16 18:52)  
아~꼬마 넘 기특하네요..안되기도하고 ㅠㅠ 눈물이 글썽글썽
  『淚悲™』 (2008-04-23 19:40)  
지어낸 이야기겠죠..
  펀드엔펀드 (2008-04-23 19:42)  
정말 애귀 됫모습 너무 귀엽내요 천사가 따로 없내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5-06 11:30)  
어린애들도인제 까졋어
  멕시안 (2008-05-10 04:54)  
요즘 어디 저런 순수한 아이는 없나요..
  뽀송발 (2008-05-14 23:04)  
너무 감동적이에요 ~~
  레골라스 (2008-05-18 11:15)  
아기천사는 항상 좋은 생각들만 하죠...
  반가웜요 (2008-05-25 11:06)  
꼬마가 저러는거보니까 아무것도 안해드리는전 부끄럽네요 ㅠㅠ
  붕어ㅋ (2008-06-27 23:10)  
아기천사는 항상 좋은 생각들만 하죠
  놀고있당 (2008-07-07 22:08)  
좋은글잘읽었습니다
  ㅋㅋㅇㅋ (2008-07-09 23:01)  
감동적이진않다
  아임소핫 (2008-07-16 14:45)  
감동적이야...
  아임소핫 (2008-07-16 14:45)  
내가바로그천사ㅋㅎ
  wownd99 (2008-07-23 09:07)  
이 이야기 들은거 같애 ㅋ
  (2008-09-08 23:18)  
아이가 순수하고 좋은생각을 하네요
  아이스티 (2009-01-30 03:49)  
마음이 짠하다 갑자기........
  캔딩 (2010-05-25 10:28)  
나피시방알바했었는데..
  쌀~보리~ (2013-02-18 14:28)  
눈물나는 글이네요 ... 가슴이 찡해요 ...ㅠㅠ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929
``감정`` 20
69703
1928
``진심`` 24
66610
1927
머리 아플때 놀러오세요^^ 재미난 일이 있답니다. 33
66536
1926
나는 지금 행복하다고 생각해보자! 76
51726
1925
미래를 열어가려면 49
64158
1924
인생의 네비게이션 54
64844
1923
우리들만의 첫 기억 51
51383
1922
밤에만 부자인 아이 49
67030
1921
인생을 그저 흘려보내서는 안된다 47
65572
1920
끝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지 기억해보자 45
68183
1919
나는 청춘이고 싶다 34
55330
1918
나이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32
61317
1917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33
77478
1916
좋은글 30
68641
1915
너에게 물어봐! 28
72898
1914
커다란 나무도 26
59557
1913
어머니 28
62100
1912
모든 삶이 나에게 26
59019
1911
현재의 나이를 즐기자! 31
68354
1910
저녁 햇살 26
72133
1909
인간은 28
71747
1908
당신의 0.1℃를 나누어 주세요 39
62514
1907
때로는 전화를 받지 말아보자! 41
68676
1906
아침햇살 32
63021
1905
혀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33
71868
1904
채워가는 삶 32
61592
1903
때론 하지말라는 일도 해보자! 32
68844
1902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선.. 31
67330
1901
오늘은 비워두기 31
64520
1900
눈물을 흘리세요 31
58712
1899
자신에게 선물을 해보자! 33
69260
1898
봄을 사랑하는 사람은 29
55301
1897
생각대로 하면 되고~ 31
70075
1896
긍정적인 단어를 100개를 써보자! 31
68445
1895
가족///// 29
54388
1894
한마디의 말 29
67413
1893
........5월 50
65654
1892
5월에는 이름을 불러보세요! 53
49871
1891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45
64011
1890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51
64160
1889
러브액츄얼리 51
48558
1888
기도............ 46
53704
1887
아직은 늦지 않다 57
48944
1886
도전하라 47
64787
1885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49
47510
1884
[[마음]] 45
60892
1883
icarus 48
49517
1882
짧은 영어 글귀.. 48
68579
1881
우리라는 말은.. 39
55253
1880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날때가 있다면 35
71550
total : 19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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