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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엄마의 일기
08-02-27 19:37
qas121
45043
(총 62명)
-엄마의 일기-


눈물을 흘리며...


어두운 밤 눈가에 흘리는 눈물을 누군가 볼까봐 연신 주의를 살폈다.


내일은 내 사랑하는 아들 현이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주인집 아줌마에게 사정을 해서 만원을 빌렸다.


김밥 재료를 사고 3000원이 남았다.


아들은 내일도 웃으면서 돈을 받지 않을것이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벌써 애는 일어나 나를 멀그러니 바라보고 있었다.


김밥을 싸고 있는데 자꾸 눈물이 나온다.


혹시나 볼까봐 뒤로 앉았더니 애는 뭘 아는지 밖으로 나간다.


벌써 다 큰걸까?


남들처럼 잘먹였으면 키도 많이 컸을텐데 올 겨울이 걱정이다.


주인집에선 나가길 원하는 눈치인데 내일은 파출부 자리나 알아봐야겠다.


-아들의 일기-


엄만 오늘도 우셨다.


내일은 말해야 할텐데 학교 등록금을 안냈는지 벌써 3개월이 지났는데


이제 반년만 지나면 졸업인데


자꾸 가슴 아픈게 심해진다.


양호실에 또 가서 진통제를 받아야 하나...


엄만 많이 힘들어 하시는것 같은데.........


신문배달도 요즘 들어서 하기가 힘들어진다.


뛸수가 없으니...


-엄마의 일기-


오늘도 아이는 도시락을 조금 남겼다.


매일 김치만 싸주니 오늘 저녁은 또 뭘먹이나?


-아들의 일기 -


어제 저녁에도 엄마에게 등록금 얘길 못했다.


간장에 밥비며 먹는 내 모습에 어머니가 서럽게 울었다.


내일은 선생님한테 얘기하고 자퇴를 내야겠다.


돈을 벌어 어머니를 내가 모시는게 날것 같애!


아버지 제사날이 내일인데 어머니는 알고 계실까?


-엄마의 일기 -


아이가 잠을 못자는것 같다. 어디가 아픈건 아닌지?


-아들의 일기-


엄마에게 미안하지만 학교를 그만 두었다.


내일은 신문보급소에 가서 얘기하고 병원에 한번 가봐야겠다.


어제밤에 한숨도 못잤다.


몹시 아팠지만 어머니가 걱정하실까봐 물도 못마셨는데


밥을 너무 못먹어서 그런가 간장만 먹으면 설사를 하니....


1200만원에 내 장기를 사준다니...


엄마에게는 그냥 주었다고 말해야겠다.


좀더 살고 싶지만 엄만 너무 힘들어 하신다.


내일은 아버지 산소에나 가봐야겠다.


-엄마의 일기 -


아들에게 고기를 사주려고 머리를 잘랐다.


보자기를 쓰고 있는데 아들이 그냥 울고만 있다.


고기는 먹지도 않고...


-아들의 일기 -


오늘 돈을 받았다.


엄만 길거리에 주었다고 하면 반드시 돌려 드리라고 하실건데..


당분간 내가 갖고 있어야겠다.


방학을 맞아 친구네 놀러 간다고 하니 엄만 믿으신것 같다.


편지를 쓰는데 자꾸 눈물이 난다.


-엄마의 일기 -


아들이 방학을 맞아 친구네 집에 놀러 간단다!!


난 흔쾌히 허락했다..아무래도 여기 있는것보단..잘먹을수 있겠지....


그런데 왠지 모르게..마음이..


아들을 다시는 못볼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에이..괜한 걱정이겠지..


-아들의 마지막 편지 -


어머니께


정말 사랑해요


슬퍼하지 마시고, 진지 꼭챙겨 드세요....


그냥 저멀리 여행갔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엄마에게 효도 많이 했으니까 아버지에게도 해야죠...


아버지도 반가워 하실꺼예요.....


눈물은 제가 오늘 다흘릴테니까요...


어머니 이젠 눈물 흘리지 마세요....


저 백혈병이래요.


수술해도 안된데요..........


어머니 저 잊지 마시고요, 다음 세상에도 제 어머니 되어 주세요..


사랑해요... 돈은 제가 선한일 해서 번거니까 마음껏 쓰시고여.....


먼저가서 죄송해요...


참 저 생각 나시면 김밥 만들어 두세요..


어느집 보다 맛있어요...


울지 마시고요..


꼬옥 오래 사시고 오세요..


아들 현이가......




- THE END -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홍홍홍 (2008-02-27 19:49)  
슬픈글이네여ㅠㅠ
  아임소핫 (2008-07-17 17:11)  
잉 슬프잔아
  qas121 (2008-02-28 12:48)  
좀 슬프죠?
저도 읽고 눈물이 그렁그렁 했어요 ㅜ ㅜ
  찍이 (2008-02-29 21:27)  
아마도 힘들게 살아봤음 알꺼예요
  I LUV U (2008-03-01 20:24)  
정말 슬퍼요 ㅠㅠ
  물망초♡ (2008-03-02 21:10)  
좀 슬프네요..정말 힘들게 사는사람들도 저렇게많구나
  미니코코 (2008-02-27 20:13)  
엄마 ㅠㅠ 엄마.. 엄마한테 너무나 미안해져와요 ㅠㅠㅠㅠ
  qas121 (2008-02-28 12:52)  
저두 엄마한테 많이 미안해져요 ㅜㅜ
  I LUV U (2008-03-01 20:24)  
정말 슬프네요 ㅠㅠ
  달자의봄 (2008-03-05 09:37)  
너무 미안해져요
  누나야괜찮아 (2008-03-08 11:11)  
감동적이네요~
  ㅅㄹㅎ (2008-02-27 20:35)  
정말 슬픈글인거 같아요 어머니나 아들이나 둘다 서로를 너무 사랑하는거 같네요.ㅠ
  아임소핫 (2008-07-17 17:11)  
마자마자 모자의사랑ㅎㅎ
  qas121 (2008-02-28 12:57)  
그쵸? 저두 읽으면서 많이 느꼈어요~ 모자지간의 사랑
  I LUV U (2008-03-01 20:24)  
정말 그러게요 일기에..
  물망초♡ (2008-03-02 21:10)  
둘이서로 너무너무 좋아하는것같아요
  돈좀벌자 (2008-02-27 20:54)  
이거보니까엄마한테잘해줘야될것같아요ㅠㅠ
  qas121 (2008-02-28 13:00)  
저두 엄마한테 잘해줘야 할 것 같아요 ㅜ
  I LUV U (2008-03-01 20:24)  
그러게 말이죠..
  전역은내운명 (2008-02-27 21:12)  
이거듣고 너무슬펐어요...부모님께잘해드려야지..ㅜㅜ
  qas121 (2008-02-28 13:00)  
저두 넘 슬펐어요~ㅜ 부모님한테 짜증이나 부리고 ㅜㅜ
  I LUV U (2008-03-01 20:24)  
저도 잘해드려야 겟어요
  Humming♪ (2008-02-27 21:20)  
슬프네요..아들이 너무 착하다
  qas121 (2008-02-28 13:01)  
그쵸? 엄마생각하는 아들 넘 착하죠?
  동방팬티돌려 (2008-02-27 21:54)  
아.. 정말 슬픈 글이네요 ㅠㅠ
  qas121 (2008-02-28 13:05)  
좀 슬프죠? ㅜ
  찡요짱 (2008-02-28 01:25)  
헐눈물날것같아요..
  아임소핫 (2008-07-17 17:11)  
잉눈물두개
  qas121 (2008-02-28 13:05)  
저도 눈물이 그렁그렁
  flflfl (2008-02-28 02:52)  
아 이거 뭐야....다음 세상에도 제 어머니 되어 주세요, 부분에서 울고말았다....
내일은 엄마한테 전화 한통 해야겠네요ㅜㅜ 갑자기 엄마 보고싶어진다...
  qas121 (2008-02-28 13:08)  
꼭 전화 드리세요~
  미친다 (2008-02-28 08:17)  
ㅠㅠ 저런 착한아들이 몹쓸병에 걸리고
  qas121 (2008-02-28 13:09)  
맞아요.. 착한아들이 저런 몹쓸병에 걸리고.. 넘 불쌍 ㅜㅜ
  디나이츠 (2008-02-28 09:45)  
아 이런글 너무 슬픈데 ㅜㅜ이럴때만 뉘우치고..앞으로는 효도해야겠어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qas121 (2008-02-28 13:10)  
저도 이럴때만 뉘우쳐요~ ㅜ ㅜ
  반가웜요 (2008-02-28 12:00)  
엄마한테 효도해야하는데맨날 잊어 ㅠㅠ
  qas121 (2008-02-28 13:11)  
저두 그게 문제 ㅜㅜ
  호잇호잇 (2008-02-28 22:54)  
꼭 효도하세요!!
  안녕녕 (2008-02-28 14:12)  
읽다가 눈물이 나왔네요
  아임소핫 (2008-07-17 17:12)  
저두저두저두마지막정말슬퍼요
  qas121 (2008-03-10 18:42)  
저두요~ 특히 마지막이 넘 슬퍼요
  raina (2008-02-28 16:22)  
너무 슬프네요
  qas121 (2008-03-10 18:44)  
저두 넘 슬펐어요~
  조디포스터 (2008-02-28 19:03)  
가슴이뭉클해지네요ㅠ.
  qas121 (2008-03-10 18:46)  
그렇죠? ㅜ ㅜ
  영222 (2008-02-28 19:27)  
아 눈물나ㅠㅠ 괜시리 엄마보고싶어지면서 미안해지네요 엄마생각하는 아들도 착하기만 하고.
  qas121 (2008-03-10 18:47)  
요즘 저런 아들 드물죠?? 넘 착한 것 같아요
  joo (2008-02-28 21:07)  
정말 눈물난다..너무 슬퍼 ㅜㅜ
  호잇호잇 (2008-02-28 22:54)  
슬퍼요~ 세상은 왜 착한사람만 이렇게 힘들까요..
  qas121 (2008-03-10 18:48)  
그런가요?? 난 아닌 것 같은데.. 님 생각이 그러시다면..
  준수좀짱인듯 (2008-02-29 09:24)  
어머니들의 이야기는 다 슬퍼요 ㅠ
  qas121 (2008-03-10 18:49)  
부모님 얘기는 다 슬프죠ㅜㅜ
  얼짱마녀 (2008-02-29 15:56)  
ㅠㅠㅠ 불쌍해 너무 슬프다. ㅠㅠ
  qas121 (2008-03-10 18:50)  
엄마도 아들도 넘 불쌍하죠?
  힘내자 (2008-03-01 04:53)  
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qas121 (2008-03-10 18:50)  
저두 엄마 무지 사랑해요~
  골드대추차 (2008-03-01 22:37)  
슬퍼요오오~~ㅜㅜ 이거 참 뭉클하네요
  qas121 (2008-03-10 18:51)  
저두 넘 슬퍼요~
  먹보 (2008-03-02 18:26)  
아들도 불쌍하고 어머니도 안타깝네요
  qas121 (2008-03-10 18:51)  
마자요 ㅜㅜ
  좀겨운언니 (2008-03-02 19:14)  
슬프네요..아들이 너무 착하다
  좀겨운언니 (2008-03-02 19:14)  
읽다가 눈물이 나왔네요
  좀겨운언니 (2008-03-02 19:15)  
착한아들이 저런 몹쓸병에 걸리고..
  벨라지오 (2008-03-02 21:11)  
꼭 저렇게 착하게 사는 사람들한테만 불행이 오더라
  달자의봄 (2008-03-05 09:37)  
정말 그런거 같아요
  노란색동옷 (2008-03-02 23:52)  
이거보고 눈물이 고이네요.정말슬퍼요
  (2008-03-03 00:21)  
착한아들인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되네요
  white pure (2008-03-03 23:14)  
실제로 쓴글인가요?그렇다면 너무 슬픈데요.ㅠ
  tomiae86 (2008-03-04 01:19)  
이 글 보니까 고향에 계신 엄마 아빠 생각이... 어휴...
  호돈신 (2008-03-04 16:50)  
이런 울고 말았다
  호돈신 (2008-03-04 16:50)  
근데 정말 실화인가요
  캔딩 (2008-03-04 18:43)  
약간 조작티가나지만 그래도 너무슬픈얘기네요
  해밀해밀 (2008-04-04 16:59)  
그러게요 조금은 어색하지만 내용은 슬프네요 ㅋ
  달자의봄 (2008-03-05 09:38)  
너무 슬픈이야기야
  눈작은사람★ (2008-03-05 10:24)  
아 슬프네요 ㅜㅜ 눈물이
  마돈나 (2008-03-05 17:48)  
아들이효자다,불쌍해
  온누리빛* (2008-03-07 10:15)  
끚맺음이 슬픈 일기가 되었네요
  얏호호호 (2008-03-07 19:53)  
우리엄마도 일기 쓰나
  얼렁뚱땅 (2008-03-07 21:15)  
잘봤어요...^^ㅠ
  누나야괜찮아 (2008-03-08 11:11)  
진짜슬퍼요..
  놀고있당 (2008-03-09 12:49)  
너무 슬퍼요 ㅠㅠ
  으랏차차돈 (2008-03-09 21:37)  
이런거실화일까궁금
  으랏차차돈 (2008-03-09 21:38)  
눈물이찔끔날뻔했다
  최탑♡ (2008-03-10 00:09)  
엄만 많이 힘들어 하시는것
  updown (2008-03-10 22:25)  
슬픈글이네요~
  대스이 (2008-03-12 01:52)  
너무 슬퍼요...아들이 정말 속이 깊은듯..
  별가사리 (2008-03-12 14:07)  
정말 인가요?? 아들 정말 효자네요..
  해밀해밀 (2008-04-04 16:58)  
우리도 저렇게 효도하자구요 ㅋ ㅋ
  김영운부인 (2008-03-16 23:24)  
ㅠㅠ
  세종대황 (2008-03-17 18:57)  
서로 힘들어했는데..ㅜ
  옥수수콘 (2008-03-17 23:55)  
서로힘들어하고..엄마를위해아드리 희생했다..보기좋아요 ㅠㅠ
  ㅇㄷㅋㅍ (2008-03-19 00:27)  
이런글들다슬퍼요 ㅠㅠ
  꿀물리스 (2008-03-19 21:17)  
엄마한테 잘해드려야 하는데..ㅠㅠ
  dajoung (2008-03-22 11:42)  
화이팅 전국에 엄마들!ㅜ
  지윤이이 (2008-03-29 17:00)  
서로의맘을 감추며.. 너무...슬프다..ㅠ
  wownd99 (2008-03-30 09:29)  
너무 슬프다 ㅠㅠ
  kk19k (2008-03-30 14:58)  
착한아들인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되네요
  머니.머니 (2008-04-02 18:10)  
훌륭한어머니와 착한아들
  최승 현 (2008-04-03 00:05)  
엄마한테 효도해야하는데 자꾸 잊어요ㅜ.ㅜ 그래서 더 미안함
  해밀해밀 (2008-04-04 16:57)  
그러게요 살아계실 때 효도 해야하는데 이건뭐 능려깅 없으니 ㅡㅜㅡ
  민트캔디 (2008-04-12 22:45)  
잘보고 갑니다.
  kjkj2291 (2008-04-15 19:13)  
좋은 글인거같아요
  노다!! (2008-04-16 21:30)  
마음은 아프지만...저게 진정한 효도는 아닌듯;;
  펀드엔펀드 (2008-04-24 21:32)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는 내용이내요
  미인박명수 (2008-04-26 20:00)  
엄마아빠한테 효도해야겠어요. ..
  사과나무의체리 (2008-05-06 11:38)  
아 인제 어버이날인데..
  레골라스 (2008-05-18 10:48)  
한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엄마로서 너무 대단하죠..
  붕어ㅋ (2008-06-27 23:19)  
엄마의 눈물은 싫어 나까지 슬프니깐
  ㅋㅋㅇㅋ (2008-07-09 23:11)  
엄마한테잘해드려야지
  아임소핫 (2008-07-17 17:12)  
잉 슬퍼서 눈물 다섯개 ㅜㅜㅜㅜㅜ
  메에렁 (2008-09-05 15:00)  
부모의 희생을 너무 당연히 받아들이면 안되겠다
  아이스티 (2009-01-30 04:00)  
저 이야기가 진짜일까ㅠ슬프다진짜
  캔딩 (2010-05-25 10:12)  
이런거 자작인가요?
  달구주 (2011-01-26 23:54)  
이밤에,,,,,,마음이,,,,슬프다 ㅜㅜㅜㅜ부모님한테 잘해드려야겠단생각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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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뒷모습까지 사랑을 하고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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