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기억 보안접속
게시판
    _공지사항
    _자유게시판
    _중고차매매가이드
    _정비/튜닝 상담
    _자동차관련소식
    _맛집/여행지소개
    _레이싱걸사진
    _얼짱/몸짱사진
    _멋진자동차사진
    _사고/무기사진
    _셀카/디카/폰카
    _동영상/플래쉬
    _엽기/유머/공포
    _심심풀이 게임
    _좋은생각/예쁜글
벼룩시장
서식 다운로드
053-584-3232
00은행
0000-0000-0000
(안동환)
 
 
 

>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할머니//
08-02-25 22:41
cozyjin0208
41743
(총 70명)
첨부된 파일: 885606.gif



여기저기 둘러보다 발견한 사진한장,,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이선아친구 (2008-02-25 22:55)  
와 진짜감동적이당 휴 넘착하신거같아욤
  메에렁 (2008-09-05 15:02)  
정말.. 감동의 물결... 저런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이노찬 (2008-02-26 13:38)  
선뜻 하기 힘든일..
  조디포스터 (2008-02-27 05:50)  
할머니 너무 멋있는 분이세요^^
  찍이 (2008-02-29 21:27)  
정말 훈은한 감동이군요
  물망초♡ (2008-03-02 21:13)  
진짜 할머니 좋으신분이네요!
  I LUV U (2008-03-06 20:19)  
정말 저보다 백배 착하세요...전 진짜 저렇게 까지는 못할거 같은데 ㅠㅠ 존경스럽습니다
  누나야괜찮아 (2008-03-08 11:12)  
감동적이네요~
  dndh (2008-02-25 23:40)  
우왕........감동ㅠㅠ
  후알유 (2008-02-26 00:35)  
옆에있던 젊은사람들 민망하곘다 ㅋ
  너나잘해 (2008-02-26 01:18)  
ㅋㅋ 맞아요
  물망초♡ (2008-03-02 21:14)  
자기 자신이 부끄러워 질것같네요
  너나잘해 (2008-02-26 01:18)  
왕 감동 할머니..대단하셔요
  I LUV U (2008-03-06 20:20)  
정말 대단하시네요..옆에 만약 제가 잇었어도 걍 지나쳤을 거예요 ㅠㅠ
  KM왜용 (2008-02-26 01:29)  
진짜감동이네요~아직죽지않았군요 !!!!!!!
  안녕녕 (2008-02-26 01:48)  
나같으면 저렇게 못했을꺼야
  I LUV U (2008-03-06 20:20)  
네 저두요 ㅠㅠ 정말 저 할머니 존경스럽습니다!!크흑
  flflfl (2008-02-26 03:11)  
만약 저같았어도 못본척 했을거에요.
할머니 존경합니다.
  이노찬 (2008-02-26 13:38)  
아직도 할수있을까 몰라..
  뚱땐이모임 (2008-02-26 03:23)  
어머...저옆에있던사람들은 과연 무슨생각을 했을까요?..
  달자의봄 (2008-03-05 09:55)  
정말 무슨생각했을까?
  I LUV U (2008-03-06 20:20)  
그러니까요 제가 더 부끄러워지네요 에횻 ㅠ
  힘내자 (2008-02-26 04:45)  
존경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ㅅㄹㅎ (2008-02-26 05:07)  
이건 본건데 중복이네요 어쨌든 저옆에 있던 사람들 정말 너무하네요..
  하늘빛 (2008-02-26 12:06)  
마음이 따스한 할머니에요ㅠㅠ
  지현아 (2008-02-26 12:16)  
마음이따뜻해지는글.
  준수좀짱인듯 (2008-02-26 16:02)  
저도 나중에 할머니 되면 저렇게 따뜻한 할머니가 되고싶네용
  I LUV U (2008-02-26 16:12)  
유님 불쌍,,나중에 삭제 될꺼..
  I LUV U (2008-02-26 16:12)  
돈은다날라갈꺼
  I LUV U (2008-02-26 16:12)  
그리고 저할머니 불쌍해요 ㅠ
  사과나무의체리 (2008-02-26 16:32)  
저할머니 진짜 불쌍함
  저예요 (2008-02-26 16:35)  
할머니같은사람도아직있네요
  호잇호잇 (2008-02-26 16:49)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이예요
  영222 (2008-02-26 16:57)  
전전 페이지에 올라왔던 사진이네요. 진짜 보면볼수록 마음아프고 훈훈한 사진. 세상은 아직 살만하네요
  어뱓ㅂㄷ (2008-02-26 19:03)  
젊은 사람이 저렇게 해야하는데
  뽀글잉 (2008-02-26 22:58)  
우와..할머니 너무 착하시네요. 자기가 신고있던 신발을 벗어주다니 ㅠㅠ
  조디포스터 (2008-02-27 05:49)  
이거 많이 본사진이네요^^
  알럽모나미 (2008-02-27 11:12)  
정말 할머니 멋지십니다
  반가웜요 (2008-02-27 11:43)  
저런분들이 많앗으면 좋겟어요
  tvxqph (2008-02-27 13:26)  
우와...할머니 정말 착하세요 ㅠㅠ 멋지시다
  밥튕아 (2008-02-27 18:08)  
정말 감동 적이네요;;ㅜ///
  밥튕아 (2008-02-27 18:08)  
정말...ㅠ 착하세요 퓨
  미니코코 (2008-02-27 18:49)  
이런분들이 계셨기에 오늘날의 우리가 있는거라고 생각해요.ㅠㅠ
  전역은내운명 (2008-02-27 21:13)  
진짜멋진할머님.
  Humming♪ (2008-02-27 21:17)  
저 할머니 너무 좋으신분이네요
  동방팬티돌려 (2008-02-27 21:56)  
우리나라에도 아직 저런분이 계신까.. 이렇게 좋은세상 아니겟어여?
  찡요짱 (2008-02-28 01:26)  
아직세상은따뜻하군요
  미친다 (2008-02-28 08:18)  
할머니 발도 시려우실텐테 ...
  디나이츠 (2008-02-28 09:46)  
ㅜㅜ 중복이지만 저런건 봐도봐도 감동..오히려 다른 사람들도 많이 봤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raina (2008-02-28 16:24)  
마음이 따뜻해지는군요
  joo (2008-02-28 21:09)  
너무 좋은신분이다...맘이 따뜻해지네요.
  얼짱마녀 (2008-02-29 16:23)  
요즘시대는 남이 해주겠지. 이런 생각과
오히려 젊은 사람들은 자기 일만 생각하고 늙은 할머니보다 못한것이 너무 안타까워요
  먹보 (2008-03-02 18:29)  
할머니의 마음이 아름다워요
  벨라지오 (2008-03-02 21:14)  
중복이지만 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노란색동옷 (2008-03-02 23:56)  
정말감동받았어요 ..
  (2008-03-03 00:22)  
할머니같은 분덕분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훈훈할수있네요
  해밀해밀 (2008-04-04 17:05)  
저런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ㅋ
  프링글스 (2008-03-03 17:48)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네요
  white pure (2008-03-03 23:17)  
할머니에게 돈을주는것보다 신발을 벗어주는것을 보니 정말 생각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달자의봄 (2008-03-05 09:55)  
정말 그런거 같아요
  tomiae86 (2008-03-04 01:21)  
따뜻한 세상.. 인심이 보기 좋네요
  호돈신 (2008-03-04 16:52)  
전 할머니가 좋아요
  호돈신 (2008-03-04 16:52)  
우리 할머니 생각나네
  캔딩 (2008-03-04 18:44)  
옆에 사람 뭐냐진짜 양심도없다
  눈작은사람★ (2008-03-05 10:26)  
이거 전에 있던거댬
  온누리빛* (2008-03-07 19:13)  
봐도 봐도 감동이에요
  마돈나 (2008-03-05 17:50)  
와정말좋은분이세요저까지가슴이따뜻해지는듯
  I LUV U (2008-03-06 20:21)  
왠지 마음이 뭉클해지네요,...저도 이제부터 가까운사람에게 친절,봉사해야 겟어요! 할머니! 존경합니다 ^^
  온누리빛* (2008-03-07 19:12)  
참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얏호호호 (2008-03-07 19:54)  
외 할머니 안본지 오래됐는데
  얼렁뚱땅 (2008-03-07 21:15)  
잘봤어요...^^ㅠ
  누나야괜찮아 (2008-03-08 11:12)  
정말멋지네요!!
  놀고있당 (2008-03-09 12:43)  
이거보고 되게 감동먹었었는데
  해밀해밀 (2008-04-04 17:04)  
저도 이거 몇년 전에 봤는데 그때 엄청 감동먹었죠 ㅋ
  으랏차차돈 (2008-03-09 21:40)  
할머니멋지시다 감동
  으랏차차돈 (2008-03-09 21:40)  
대단한선행심이네요
  최탑♡ (2008-03-10 00:10)  
그리고 저할머니 불쌍해요 ㅠ
  updown (2008-03-10 22:26)  
할머니 대단하시네요
  대스이 (2008-03-12 01:57)  
아직 세상은 따뜻한가봐요 감동이에요
  김영운부인 (2008-03-16 23:25)  
ㅎㅎ할머니 대단하세요
  옥수수콘 (2008-03-18 00:00)  
할머니짱차카세여.!!
  꿀물리스 (2008-03-19 21:17)  
이 사진은 봐도봐도 찡하고 감동적이네요..ㅠㅠ
  dajoung (2008-03-22 11:43)  
화상.........................
  지윤이이 (2008-03-29 17:01)  
화상이얼마나아픈데...ㅠㅠ
  wownd99 (2008-03-30 09:30)  
슬리퍼 벗어주신분 착하시다 ㅋ
  kk19k (2008-03-30 14:58)  
할머니같은사람도아직있네요
  머니.머니 (2008-04-02 18:15)  
구걸하는할머니 너무 불쌍해
  최승 현 (2008-04-03 00:07)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어리다고 또 나이들었다고 봉사를 안하는건 변명~
  해밀해밀 (2008-04-04 17:03)  
정말 감동적이네요 저런사람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은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ㅋ
  민트캔디 (2008-04-12 22:46)  
잘보고 갑니다.
  kjkj2291 (2008-04-15 19:13)  
좋은 글인거같아요
  노다!! (2008-04-16 21:33)  
존경스럽네요..아직도 저런 분들이 계시구나...
  펀드엔펀드 (2008-04-24 21:34)  
정말 감동적인 장면인것 갇아요
  아임소핫 (2008-07-17 17:14)  
마자용마자용
  미인박명수 (2008-04-26 20:05)  
할머니가아니라 젊은사람이저랬으면 얼마나좋았을까..
  사과나무의체리 (2008-05-06 11:38)  
저런할머니도 그러는데
  레골라스 (2008-05-18 10:47)  
할머니가 마음씨가 좋으시네...
  붕어ㅋ (2008-06-27 23:20)  
정말 감동이에요 할머니 사랑합니다.
  ㅋㅋㅇㅋ (2008-07-09 23:13)  
저런할머니도그러는데
  아임소핫 (2008-07-17 17:13)  
와우할머니착한뎅
  메에렁 (2008-09-05 15:03)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에 앉아 있을때 일부러 젊은 여자들 앞에 서서 당연히 자리 내놓으라고 하고.. 양보해도 고맙단 말은 커녕 행여나 졸고 있었을때 자는 척한다고 핀잔이나 주는 할머니들과는.. 틀리다...
  아이스티 (2009-01-30 04:01)  
저 할머니 진짜 멋지신분이다.우리할머니가 보고싶어지네
  캔딩 (2010-05-25 10:12)  
저 할머니가 가장용기있어요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979
주인구하려 도로 뛰어든 개 12마리 12
236776
1978
한 빌딩 미화원의 간절한 '흡연자 전상서' 감동 5
229534
1977
눈물만 납니다 13
220230
1976
초동류영동 영시집 (장미꽃 내 사랑노래)발간 10
251674
1975
봉태규 15
228228
1974
세상에 이런 좋은 곳이 있습니다. 17
162309
1973
어느 젋은 사형수의 5분 22
148867
1972
^_^8282^_^ 26
153313
1971
어느주부의 감동글 25
148027
1970
봄비를 기다리며/향초 한상학 19
152885
1969
누가 떠나고 누가 보내는가.../이채 18
149400
1968
그대는 아프지 말았으면/류경희 21
153748
1967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16
149409
1966
사랑할때는 마음만 보세요. 16
151812
1965
사랑 십계명 17
150498
1964
좋은시한편^^ 16
150584
1963
시간이란게 그렇잖아 28
155065
1962
그대를 아직도 사랑하고있는 나를 발견했다 27
145765
1961
18세미만 회원가입한 사람이요. 23
145839
1960
올드미스다이어리中 60
140674
1959
아내의숨결이아직... 48
146749
1958
지금내마음을말해도될까? 43
130274
1957
나랑사귀지않을래? 46
138300
1956
커피프린스1호점中 49
135228
1955
나한테도선물을줘 41
126359
1954
당신이없엇다면어떻게살았을까 41
105944
1953
자존심 세우지마세요 37
133003
1952
언젠가또만난다 35
106668
1951
애인생기면뭐해보고싶어? 36
134402
1950
꼭다시만나자 32
128627
1949
항상그래줬으면좋겟따라고 35
108323
1948
나를 웃게 만드는 것 35
130581
1947
더 사랑했난 봅니다 34
122221
1946
어느날 문득 발견한 행복 35
134568
1945
If only 35
128505
1944
싸이월드 메인 34
130948
1943
나는 대한민국 청소년입니다 33
131472
1942
우리들의 행복한시간中 33
102757
1941
시간을 달리는 소녀中 28
122118
1940
그럼 다 행복하잖아 27
103138
1939
여자는 25
104070
1938
-Soul Mate 中- 29
104701
1937
행복이란 24
107354
1936
솔직히 말해서..... 24
97921
1935
사랑하는 마음 30
97153
1934
나도 널 좋아해라는 말 기대하지 않았어.... 27
107345
1933
이제는..... 26
102426
1932
김을동과 짱구 28
107745
1931
이거보고웃으세요!~ 24
104482
1930
``매일`` 23
84207
total : 19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대쉬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대쉬카에 있으며 무단으로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대쉬카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

업체명
| 경운모터스자동차상사           운영자명 | 안동환           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대구 달서구 월성동 235번지 남부자동차종합시장內           연락처 | 053-584-3232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안내 |
054-481-0622        copyright @ 2005 . all right reserved.
 
 
 

안동환
010-6584-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