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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할머니//
08-02-25 22:41
cozyjin0208
41688
(총 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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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둘러보다 발견한 사진한장,,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이선아친구 (2008-02-25 22:55)  
와 진짜감동적이당 휴 넘착하신거같아욤
  메에렁 (2008-09-05 15:02)  
정말.. 감동의 물결... 저런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이노찬 (2008-02-26 13:38)  
선뜻 하기 힘든일..
  조디포스터 (2008-02-27 05:50)  
할머니 너무 멋있는 분이세요^^
  찍이 (2008-02-29 21:27)  
정말 훈은한 감동이군요
  물망초♡ (2008-03-02 21:13)  
진짜 할머니 좋으신분이네요!
  I LUV U (2008-03-06 20:19)  
정말 저보다 백배 착하세요...전 진짜 저렇게 까지는 못할거 같은데 ㅠㅠ 존경스럽습니다
  누나야괜찮아 (2008-03-08 11:12)  
감동적이네요~
  dndh (2008-02-25 23:40)  
우왕........감동ㅠㅠ
  후알유 (2008-02-26 00:35)  
옆에있던 젊은사람들 민망하곘다 ㅋ
  너나잘해 (2008-02-26 01:18)  
ㅋㅋ 맞아요
  물망초♡ (2008-03-02 21:14)  
자기 자신이 부끄러워 질것같네요
  너나잘해 (2008-02-26 01:18)  
왕 감동 할머니..대단하셔요
  I LUV U (2008-03-06 20:20)  
정말 대단하시네요..옆에 만약 제가 잇었어도 걍 지나쳤을 거예요 ㅠㅠ
  KM왜용 (2008-02-26 01:29)  
진짜감동이네요~아직죽지않았군요 !!!!!!!
  안녕녕 (2008-02-26 01:48)  
나같으면 저렇게 못했을꺼야
  I LUV U (2008-03-06 20:20)  
네 저두요 ㅠㅠ 정말 저 할머니 존경스럽습니다!!크흑
  flflfl (2008-02-26 03:11)  
만약 저같았어도 못본척 했을거에요.
할머니 존경합니다.
  이노찬 (2008-02-26 13:38)  
아직도 할수있을까 몰라..
  뚱땐이모임 (2008-02-26 03:23)  
어머...저옆에있던사람들은 과연 무슨생각을 했을까요?..
  달자의봄 (2008-03-05 09:55)  
정말 무슨생각했을까?
  I LUV U (2008-03-06 20:20)  
그러니까요 제가 더 부끄러워지네요 에횻 ㅠ
  힘내자 (2008-02-26 04:45)  
존경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ㅅㄹㅎ (2008-02-26 05:07)  
이건 본건데 중복이네요 어쨌든 저옆에 있던 사람들 정말 너무하네요..
  하늘빛 (2008-02-26 12:06)  
마음이 따스한 할머니에요ㅠㅠ
  지현아 (2008-02-26 12:16)  
마음이따뜻해지는글.
  준수좀짱인듯 (2008-02-26 16:02)  
저도 나중에 할머니 되면 저렇게 따뜻한 할머니가 되고싶네용
  I LUV U (2008-02-26 16:12)  
유님 불쌍,,나중에 삭제 될꺼..
  I LUV U (2008-02-26 16:12)  
돈은다날라갈꺼
  I LUV U (2008-02-26 16:12)  
그리고 저할머니 불쌍해요 ㅠ
  사과나무의체리 (2008-02-26 16:32)  
저할머니 진짜 불쌍함
  저예요 (2008-02-26 16:35)  
할머니같은사람도아직있네요
  호잇호잇 (2008-02-26 16:49)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이예요
  영222 (2008-02-26 16:57)  
전전 페이지에 올라왔던 사진이네요. 진짜 보면볼수록 마음아프고 훈훈한 사진. 세상은 아직 살만하네요
  어뱓ㅂㄷ (2008-02-26 19:03)  
젊은 사람이 저렇게 해야하는데
  뽀글잉 (2008-02-26 22:58)  
우와..할머니 너무 착하시네요. 자기가 신고있던 신발을 벗어주다니 ㅠㅠ
  조디포스터 (2008-02-27 05:49)  
이거 많이 본사진이네요^^
  알럽모나미 (2008-02-27 11:12)  
정말 할머니 멋지십니다
  반가웜요 (2008-02-27 11:43)  
저런분들이 많앗으면 좋겟어요
  tvxqph (2008-02-27 13:26)  
우와...할머니 정말 착하세요 ㅠㅠ 멋지시다
  밥튕아 (2008-02-27 18:08)  
정말 감동 적이네요;;ㅜ///
  밥튕아 (2008-02-27 18:08)  
정말...ㅠ 착하세요 퓨
  미니코코 (2008-02-27 18:49)  
이런분들이 계셨기에 오늘날의 우리가 있는거라고 생각해요.ㅠㅠ
  전역은내운명 (2008-02-27 21:13)  
진짜멋진할머님.
  Humming♪ (2008-02-27 21:17)  
저 할머니 너무 좋으신분이네요
  동방팬티돌려 (2008-02-27 21:56)  
우리나라에도 아직 저런분이 계신까.. 이렇게 좋은세상 아니겟어여?
  찡요짱 (2008-02-28 01:26)  
아직세상은따뜻하군요
  미친다 (2008-02-28 08:18)  
할머니 발도 시려우실텐테 ...
  디나이츠 (2008-02-28 09:46)  
ㅜㅜ 중복이지만 저런건 봐도봐도 감동..오히려 다른 사람들도 많이 봤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raina (2008-02-28 16:24)  
마음이 따뜻해지는군요
  joo (2008-02-28 21:09)  
너무 좋은신분이다...맘이 따뜻해지네요.
  얼짱마녀 (2008-02-29 16:23)  
요즘시대는 남이 해주겠지. 이런 생각과
오히려 젊은 사람들은 자기 일만 생각하고 늙은 할머니보다 못한것이 너무 안타까워요
  먹보 (2008-03-02 18:29)  
할머니의 마음이 아름다워요
  벨라지오 (2008-03-02 21:14)  
중복이지만 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노란색동옷 (2008-03-02 23:56)  
정말감동받았어요 ..
  (2008-03-03 00:22)  
할머니같은 분덕분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훈훈할수있네요
  해밀해밀 (2008-04-04 17:05)  
저런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ㅋ
  프링글스 (2008-03-03 17:48)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네요
  white pure (2008-03-03 23:17)  
할머니에게 돈을주는것보다 신발을 벗어주는것을 보니 정말 생각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달자의봄 (2008-03-05 09:55)  
정말 그런거 같아요
  tomiae86 (2008-03-04 01:21)  
따뜻한 세상.. 인심이 보기 좋네요
  호돈신 (2008-03-04 16:52)  
전 할머니가 좋아요
  호돈신 (2008-03-04 16:52)  
우리 할머니 생각나네
  캔딩 (2008-03-04 18:44)  
옆에 사람 뭐냐진짜 양심도없다
  눈작은사람★ (2008-03-05 10:26)  
이거 전에 있던거댬
  온누리빛* (2008-03-07 19:13)  
봐도 봐도 감동이에요
  마돈나 (2008-03-05 17:50)  
와정말좋은분이세요저까지가슴이따뜻해지는듯
  I LUV U (2008-03-06 20:21)  
왠지 마음이 뭉클해지네요,...저도 이제부터 가까운사람에게 친절,봉사해야 겟어요! 할머니! 존경합니다 ^^
  온누리빛* (2008-03-07 19:12)  
참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얏호호호 (2008-03-07 19:54)  
외 할머니 안본지 오래됐는데
  얼렁뚱땅 (2008-03-07 21:15)  
잘봤어요...^^ㅠ
  누나야괜찮아 (2008-03-08 11:12)  
정말멋지네요!!
  놀고있당 (2008-03-09 12:43)  
이거보고 되게 감동먹었었는데
  해밀해밀 (2008-04-04 17:04)  
저도 이거 몇년 전에 봤는데 그때 엄청 감동먹었죠 ㅋ
  으랏차차돈 (2008-03-09 21:40)  
할머니멋지시다 감동
  으랏차차돈 (2008-03-09 21:40)  
대단한선행심이네요
  최탑♡ (2008-03-10 00:10)  
그리고 저할머니 불쌍해요 ㅠ
  updown (2008-03-10 22:26)  
할머니 대단하시네요
  대스이 (2008-03-12 01:57)  
아직 세상은 따뜻한가봐요 감동이에요
  김영운부인 (2008-03-16 23:25)  
ㅎㅎ할머니 대단하세요
  옥수수콘 (2008-03-18 00:00)  
할머니짱차카세여.!!
  꿀물리스 (2008-03-19 21:17)  
이 사진은 봐도봐도 찡하고 감동적이네요..ㅠㅠ
  dajoung (2008-03-22 11:43)  
화상.........................
  지윤이이 (2008-03-29 17:01)  
화상이얼마나아픈데...ㅠㅠ
  wownd99 (2008-03-30 09:30)  
슬리퍼 벗어주신분 착하시다 ㅋ
  kk19k (2008-03-30 14:58)  
할머니같은사람도아직있네요
  머니.머니 (2008-04-02 18:15)  
구걸하는할머니 너무 불쌍해
  최승 현 (2008-04-03 00:07)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어리다고 또 나이들었다고 봉사를 안하는건 변명~
  해밀해밀 (2008-04-04 17:03)  
정말 감동적이네요 저런사람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은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ㅋ
  민트캔디 (2008-04-12 22:46)  
잘보고 갑니다.
  kjkj2291 (2008-04-15 19:13)  
좋은 글인거같아요
  노다!! (2008-04-16 21:33)  
존경스럽네요..아직도 저런 분들이 계시구나...
  펀드엔펀드 (2008-04-24 21:34)  
정말 감동적인 장면인것 갇아요
  아임소핫 (2008-07-17 17:14)  
마자용마자용
  미인박명수 (2008-04-26 20:05)  
할머니가아니라 젊은사람이저랬으면 얼마나좋았을까..
  사과나무의체리 (2008-05-06 11:38)  
저런할머니도 그러는데
  레골라스 (2008-05-18 10:47)  
할머니가 마음씨가 좋으시네...
  붕어ㅋ (2008-06-27 23:20)  
정말 감동이에요 할머니 사랑합니다.
  ㅋㅋㅇㅋ (2008-07-09 23:13)  
저런할머니도그러는데
  아임소핫 (2008-07-17 17:13)  
와우할머니착한뎅
  메에렁 (2008-09-05 15:03)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에 앉아 있을때 일부러 젊은 여자들 앞에 서서 당연히 자리 내놓으라고 하고.. 양보해도 고맙단 말은 커녕 행여나 졸고 있었을때 자는 척한다고 핀잔이나 주는 할머니들과는.. 틀리다...
  아이스티 (2009-01-30 04:01)  
저 할머니 진짜 멋지신분이다.우리할머니가 보고싶어지네
  캔딩 (2010-05-25 10:12)  
저 할머니가 가장용기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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