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기억 보안접속
게시판
    _공지사항
    _자유게시판
    _중고차매매가이드
    _정비/튜닝 상담
    _자동차관련소식
    _맛집/여행지소개
    _레이싱걸사진
    _얼짱/몸짱사진
    _멋진자동차사진
    _사고/무기사진
    _셀카/디카/폰카
    _동영상/플래쉬
    _엽기/유머/공포
    _심심풀이 게임
    _좋은생각/예쁜글
벼룩시장
서식 다운로드
053-584-3232
00은행
0000-0000-0000
(안동환)
 
 
 

>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9.11테러 당시 마지막으로 통화를 했던 희생자들의 대화
08-02-23 11:35
빵상?
45021
(총 61명)
첨부된 파일: 911.jpg


(스튜어트 T 멜처)

" 여보! 사랑해. 뭔가 엄청난 일이 벌어진 것 같아.

근데 난 아마 살 수 없을 것 같아.

여보! 정말 사랑해. 아이들 잘 부탁해. "

 

(C.V 오켄)

" 사랑해. 지금 월드트레이드센터에 있는데

이 빌딩이 뭔가에 맞은 것 같아.

내가 여기서 빠져 나갈 수 있을 지 모르겠어.

여보! 정말 당신을 사랑해.

살아서 당신을 다시 봤으면 좋겠어. 안녕. "

 

(마크 빙햄)

" 엄마! 제발 도와줘.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어.

연기가 가득 찼어.

엄마! 나 마크야. 우리 납치당했어.

저기 세 명이 있는데 폭탄을 가졌데.

엄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브라이언 스위니)

" 여보! 나 브라이언이야.

내가 탄 비행기가 피랍됐어.

그런데 상황이 아주 안좋은 것 같아.

여보! 나 당신을 사랑하는거 알지?

당신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

만약 그렇게 안되면 인생을 즐겁게 살아.

최선을 다해서 살고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당신 사랑하는거 알지?

나중에 봐. 꼭. 사랑해. "

 

(토마스 버넷)

" 여보! 우리 비행기가 피랍됐어.

아무래도 여기 탄 사람 모두 죽을 것 같아.

나하고 다른 두 명하고 상황을 수습해 보려고 해.

사랑해. 여보. "

 

(e-mail 친구)

" 난 아무래도 여기서 빠져나갈 수 없을 것 같아.

넌 정말 좋은 친구였어. 사랑해. "

 

(베로니크 바워)

" 엄마! 이 건물이 불에 휩쌓였어.

벽으로 막 연기가 들어오고 있어.

도저히 숨을 쉴 수가 없어.

엄마! 사랑해. 안녕. "

 

(대니얼 로페즈)

" 리즈! 나 대니얼이야.

빌딩이 폭격을 당했나봐. 난 지금 78층까지 내려왔어.

난 괜찮은데 아무래도 동료들을 도와줘야 할 것 같아.

걱정말고 나중에 봐. 사랑해. "

 

(제르미 글릭)

" 여보! 당신을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우리 딸 에미도 정말 사랑해.

그 애 좀 잘 돌봐줘.

당신이 남은 인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꼭 행복해야해. "

 

 

당신이라면

마지막으로 누구와 통화를 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늦게전에 사랑한다고 꼭 말하세요.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ㅅㄹㅎ (2008-02-23 11:54)  
다 마지막순간이라는걸 직감하고 제일 통화하고 싶었던 사람들이랑 통화를 한거 같네요... 미국이 밉긴 하지만 다신 저런일 일어나지 않았음 좋겠네요..
  메에렁 (2008-09-09 09:19)  
맞아요.. 제발 이런일이 다시 없길.. 아무 죄없는 사람들인데..
  oppriwwon (2008-02-23 21:17)  
왠지 모르게 소름이 끼치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쟈기 (2008-02-23 23:38)  
네..우와직감이란...
  띵땅뚱 (2008-02-24 22:12)  
정말...불쌍한
  달자의봄 (2008-02-25 10:55)  
사랑한다는 말 쉽고도 어려운 말
  카맨히 (2008-03-10 22:06)  
저는, 마지막이라면, 떨어져 있는 아빠요.
아빠는, 돈을 벌기 위해서, 추운데도 밖에서 일 하신단말이에요..
그리고, 출장이에요 ㅜㅜ 1주일에 한번은 오죠..
아빠, 우리 가족을 위해서 이렇게 고생해주셔서 정말 고맙구, 사랑해요~♡^^
  셜록험악 (2008-02-23 12:17)  
다시는 이런 사태가 안일어났음 좋겟어요 전쟁도 없어지고, 불필요한 희생은 사라지길
  oppriwwon (2008-02-23 21:17)  
다시는 저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띵땅뚱 (2008-02-24 22:12)  
이런일이일어나면 안되죠
  이노찬 (2008-02-24 23:35)  
정말 일어날수없던;
  영222 (2008-02-23 12:47)  
벌써 사건 일어난지 7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2001년에 사건이 터졌으니.. 다시는 이런 무모한 일이 안 일어났으면 합니다.
  샌드위치 (2008-02-23 14:33)  
그러고보니 벌써 7년이 지났네요..세월 참 빠른듯..
  조디포스터 (2008-02-23 19:36)  
벌써 7년이나 지났어요?우와.
  oppriwwon (2008-02-23 21:17)  
911태러가 일어난지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
  어뱓ㅂㄷ (2008-02-23 12:59)  
아 저안에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oppriwwon (2008-02-23 21:17)  
그러게요..ㅜㅜ 희생자들이너무 불쌍해요ㅣ...
  띵땅뚱 (2008-02-24 22:13)  
희생자들..정말 안타깝죠
  비굴한이특 (2008-02-25 21:37)  
와 진짜 브이텍걸리는 심정이겠져 ㅎㅎ?
  Humming♪ (2008-02-23 13:19)  
짠하네요.. 마지막엔 다 사랑한다고 말해주네
  oppriwwon (2008-02-23 21:18)  
주위사람에게 좀더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
  이히힝 (2008-02-23 13:47)  
소름돋네요.ㅠ 너무 슬퍼서
  달자의봄 (2008-02-25 10:55)  
그러게 말이예여
  샌드위치 (2008-02-23 14:33)  
휴ㅠㅠ소름 돋네요 다신 이런일이안일어났으면~.
  flflfl (2008-02-23 15:16)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가족.. 아빠 엄마 내동생.
눈물이 글썽거리네요..
  oppriwwon (2008-02-23 21:18)  
내가 정말 절박한 상황이 올때 누구에게 먼저 전화를 해야 할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띵땅뚱 (2008-02-24 22:13)  
정말..많은생각이드네요
  이노찬 (2008-02-24 23:35)  
역시 가족이 먼저죠ㅠ
  안녕녕 (2008-02-23 15:25)  
울컥하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KM왜용 (2008-02-23 15:41)  
소름돋네여진짜ㅜ_ㅜ.. 보는내가더무서운데..
  온누리빛* (2008-02-23 15:54)  
볼때마다 눈시울이 시큼
  대왕만두★ (2008-02-23 17:41)  
생각만해도끔찍함..ㅠㅠ
  띵땅뚱 (2008-02-24 22:14)  
끔찍한일이죠
  준수좀짱인듯 (2008-02-23 17:53)  
이런서 무섭고 소름돋네요ㅇㅇ
  호잇호잇 (2008-02-23 17:53)  
저 상황이면 얼마나 무서울까
  최탑♡ (2008-02-23 18:59)  
진짜소름돋네요 무서워요
  조디포스터 (2008-02-23 19:36)  
저순간에 얼마나 무서웟을까ㅠ.
  띵땅뚱 (2008-02-24 22:14)  
어떻게 해야할지정말..막막할듯
  oppriwwon (2008-02-23 21:18)  
다시는 저런일이 일어나지 않앗으면 합니다..
  kuky (2008-02-23 21:50)  
정말 감동이에요..가슴이 찡해져여..
  쟈기 (2008-02-23 23:38)  
다사랑해라는말이들어가네요..
  쟈기 (2008-02-23 23:38)  
정말..무서웟을것같네요
  물망초♡ (2008-02-24 12:18)  
모두들 죄다사랑한다는 말을하네요
  프링글스 (2008-02-24 13:58)  
최선을 다해서 살고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당신 사랑하는거 알지?
  띵땅뚱 (2008-02-24 22:15)  
저상황정말..어떨지
  raina (2008-02-25 10:53)  
다 사랑한다고 말하네
  달자의봄 (2008-02-25 10:55)  
슬프네요 흑흑
  우하함 (2008-02-25 19:50)  
어떻게 알았을까 저런 대화내용을
  빠띠당 (2008-02-25 20:53)  
무섭지만 감동적입니다.
  해밀해밀 (2008-04-05 07:30)  
정말 슬픈내용이죠 ㅜㅜ ㅋ
  빠띠당 (2008-02-25 20: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선아친구 (2008-02-25 21:11)  
우우ㅘㅇ........머싯서요!!! 진짜 소름쫙~
  아리아절 (2008-02-25 21:28)  
우와
  너나잘해 (2008-02-25 21:41)  
진짜 사랑해란 말이 하기 힘든 말이네요
긴박하니까 하는 걸 보면
  456789 (2008-02-26 03:02)  
슬프네요..정말 안타까워요
  힘내자 (2008-02-26 05:09)  
이런 안타까운일이 다시는 절대로 안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I LUV U (2008-02-26 15:38)  
정말 안타깝다 ,,
  tvxqph (2008-02-27 14:28)  
만약 저라면...저는 부모님께 전화할꺼같네요
  반가웜요 (2008-02-27 17:22)  
저런일이 두번다시일어나면 안돼요
  해밀해밀 (2008-04-05 07:29)  
그럼요 절대로 저런 안타까운일은 ..
  밥튕아 (2008-02-27 18:21)  
눈 물이 날것 같네요.....
  밥튕아 (2008-02-27 18:21)  
저라면 엄마한테 하겠어ㅛ
  미니코코 (2008-02-27 19:20)  
9.11테러도 부시의 조작이라는 음모설이 있던데 진짜라면 부시 이 인간 진짜 못된놈
  디나이츠 (2008-02-28 10:00)  
ㅜㅜㅜ 저거 영화로 만들어진거 봤는데 일주일간 우울했음
  쩡담 (2008-02-28 16:08)  
슬프네요ㅜㅜ
  joo (2008-02-28 21:21)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먹보 (2008-03-02 18:59)  
남겨진 가족들 허무하게 죽은분들 너무 안타까워요
  해밀해밀 (2008-04-05 07:29)  
가족이 죽으면 얼마나 슬플까요 . ; ㅜㅜ
  벨라지오 (2008-03-02 21:31)  
아 저기 있던 사람이 뭔 죄라고 ㅠㅠ
  (2008-03-03 00:26)  
그때 일만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tomiae86 (2008-03-04 01:32)  

아 슬퍼..
  호돈신 (2008-03-04 17:17)  
정말 말도 안되는일
  호돈신 (2008-03-04 17:17)  
정말 영화같은 일이 벌어질지
  마돈나 (2008-03-05 18:00)  
나도가족한텐부끄럽다고숨기지말아야지
  창민아일루와 (2008-03-05 22:57)  
와 다들 하나같이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네요.
  얏호호호 (2008-03-07 19:58)  
이거 봤어요 ㅜ ㅜㅜㅜ 너무 슬퍼요
  얼렁뚱땅 (2008-03-07 21:18)  
잘봤어요...^^ㅠ
  해밀해밀 (2008-04-05 07:28)  
저도 잘 봤습니다 ㅋ
  놀고있당 (2008-03-08 16:45)  
정말 한명도빠짐없이 사랑한다고하는군요..
  도 니 (2008-03-08 16:51)  
다들사랑한다는말만하네요,죽기전에가장하고싶은말이사랑해였나봐요.저도아마저런상황이었다면누군가에게전화해서사랑한다고했을것같아요
  최탑♡ (2008-03-10 00:16)  
내가 탄 비행기가 피랍됐어
  별가사리 (2008-03-12 14:12)  
음... 정말 마지막 순간에 떠오르는 사람이라..
  꿀물리스 (2008-03-19 21:23)  
가슴아프네요 마지막 순간에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찾게되는..
  dajoung (2008-03-22 12:16)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윤이이 (2008-03-29 17:12)  
너무짧아서 사랑하는사람들한테 연락못하고죽을것같애 ㅠㅠㅠ
  wownd99 (2008-03-30 09:39)  
너 저거 인터넷 다른곳에서 본거 같아요 !!
  kk19k (2008-03-30 14:51)  
짠하네요.. 마지막엔 다 사랑한다고 말해주네
  머니.머니 (2008-04-02 18:46)  
감동이네요
  최승 현 (2008-04-03 00:17)  
만약 저같으면 엄마한테 전화 했을듯ㅜ.ㅜ 좀 무섭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해밀해밀 (2008-04-05 07:27)  
와우 이건뭐 구름도 아니고 ㅋ
  kjkj2291 (2008-04-15 19:06)  
좋은 글인거같아요
  노다!! (2008-04-16 22:42)  
이런글읽을때마다 넘 가슴이 아파요....
  옥수수콘 (2008-04-19 00:00)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부모님..
  펀드엔펀드 (2008-04-26 20:03)  
정말 저말한마디가 기억에서 안지워 질것 갇내요
  미인박명수 (2008-04-26 20:23)  
정말 기억에 두고두고 남을꺼같아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5-06 11:46)  
마지막이라면.. 정말마지막이라면
  Yure (2008-05-15 18:59)  
눈물나요.. 저도 마지막이라면 사랑한다는 말을 할 거 같아요
  레골라스 (2008-05-18 10:21)  
저 높은게 무너지는 것을 누가 알았나...
  붕어ㅋ (2008-06-27 23:38)  
눈시울이 붉어져요
  아임소핫 (2008-07-17 17:23)  
난죽지않아,,,,,,,,,그래도죽는다면사랑해보단미안해라고할려고요
남들과똑같은건재미없짜나용^3^
  메에렁 (2008-09-09 09:19)  
아무래도 가족들.. 특히 엄마한테 전화할거 같네요...
  캔딩 (2010-05-25 10:24)  
아이거완전너무슬퍼요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829
소설속의 멋진말들. 90
50280
1828
멋진말... 96
48244
1827
개그맨이들려준무서운이야기 107
45904
1826
어린천사 129
44897
1825
심리테스트~ 100
43330
1824
신기한 심리 Test2 123
40842
1823
신기한 심리 Test... 95
45182
1822
내 인생을 더 빛나게하는 좌우명들,, 114
47141
1821
웨딩드레스에 얽힌 슬픈이야기 126
43250
1820
류승범이 공효진에게 쓴 편지 118
45235
1819
떠난사람은. 90
43674
1818
엄마의 말 120
39196
1817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채연 92
44823
1816
골목길 85
50233
1815
엄마의 일기 114
44856
1814
//할머니// 103
41596
1813
♡* 이것이 인생인 것을 *♡ 90
46641
1812
좋아서 좋은 사람.. 97
46487
1811
사랑하는 사람 VS 사랑받는 사람 91
45400
1810
부부화해하기 90
45778
1809
예쁜사진속 좋은글들-4(마지막) 96
43818
1808
예쁜사진속 좋은글들-3 94
44724
1807
예쁜사진속 좋은글들-2 80
55434
1806
예쁜사진속 좋은글들,, 83
57929
1805
지붕위의 바이올린 88
46693
1804
아메리칸뷰티 86
50822
1803
포레스트검프 83
52561
1802
누구나 알고 있는 슬픔 82
44740
1801
부부가넘어야할 7가지 고개 74
45756
9.11테러 당시 마지막으로 통화를 했던 희생자들의 대화 102
45030
1799
P&Q - Life goes on 中 129
42492
1798
명언들 161
40784
1797
지상렬 " 저는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아요" 200
36514
1796
♬삶의 지혜를 가져다주는 명언♬ 149
44591
1795
삶의 언덕은 평 165
40560
1794
[당신이 더] 95
46896
1793
태연오빠가쓴글 153
42201
1792
거짓말 164
38025
1791
앵두 (류영동 시인) 139
42789
1790
내가 네 우산이 되어 주면 되겠니? 160
41637
1789
내 사랑이 온통 그대뿐 (류영동 ) 121
46419
1788
지하철의 감동 171
40263
1787
다시한번반성합니다 153
41627
1786
세상에서 믿어서안될말 140
38970
1785
사랑의단계 150
39352
1784
일본문화재 화재진압사진 196
36570
1783
매일 해야하는 12가지 일들 186
42754
1782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 150
43634
1781
마음의 와 닿은 글 166
41125
1780
그대의 뒷모습까지 사랑을 하고 192
45727
total : 19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대쉬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대쉬카에 있으며 무단으로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대쉬카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

업체명
| 경운모터스자동차상사           운영자명 | 안동환           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대구 달서구 월성동 235번지 남부자동차종합시장內           연락처 | 053-584-3232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안내 |
054-481-0622        copyright @ 2005 . all right reserved.
 
 
 

안동환
010-6584-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