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기억 보안접속
게시판
    _공지사항
    _자유게시판
    _중고차매매가이드
    _정비/튜닝 상담
    _자동차관련소식
    _맛집/여행지소개
    _레이싱걸사진
    _얼짱/몸짱사진
    _멋진자동차사진
    _사고/무기사진
    _셀카/디카/폰카
    _동영상/플래쉬
    _엽기/유머/공포
    _심심풀이 게임
    _좋은생각/예쁜글
벼룩시장
서식 다운로드
053-584-3232
00은행
0000-0000-0000
(안동환)
 
 
 

>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지상렬 " 저는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아요"
08-02-19 13:20
온누리빛*
36680
(총 78명)

저는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아요.
어렸을 때 동네에서 개 잡는 걸 봤는데,
동네 어른들이 키우던 개를 때려서 거의 실신시킨 후
뜨거운 물에, 팔팔 끓는 솥에 넣었어요.
근데 그 개가 필사적으로 다시 나왔어요
온 몸이 화상을 입은채로 뛰어나와서는,
마당에 있던 주인을 보자
그 앞에 앉아서 꼬리를 막 흔들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어요.
 
" 아.. 개는 먹는게 아니구나.. "
 
- 지상렬 -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온누리빛* (2008-02-19 13:20)  
한번 섬긴 주인은 절대 잊지 않습니다
  메에렁 (2008-09-09 09:22)  
키우던 개는.. 웬만하면.. 안그러는게..ㅜㅜ
  이노찬 (2008-02-20 10:40)  
아플텐데 어쩔까..ㄷ
  댓글제왕 (2008-02-20 14:41)  
ㅜㅜ..
  댓글제왕 (2008-02-20 14:41)  
ㅜㅜㅜ
  댓글제왕 (2008-02-20 14:41)  
어어어엉
  댓글제왕 (2008-02-20 14:42)  
  댓글제왕 (2008-02-20 14:42)  
  댓글제왕 (2008-02-20 14:42)  
  댓글제왕 (2008-02-20 14:42)  
  댓글제왕 (2008-02-20 14:42)  
  댓글제왕 (2008-02-20 14:42)  
들..
  댓글제왕 (2008-02-20 14:42)  
  댓글제왕 (2008-02-20 14:43)  
  댓글제왕 (2008-02-20 14:43)  
  댓글제왕 (2008-02-20 14:43)  
  댓글제왕 (2008-02-20 14:43)  
  댓글제왕 (2008-02-20 14:43)  
  댓글제왕 (2008-02-20 14:43)  
  댓글제왕 (2008-02-20 14:43)  
  댓글제왕 (2008-02-20 14:44)  
  댓글제왕 (2008-02-20 14:44)  
  댓글제왕 (2008-02-20 14:44)  
  댓글제왕 (2008-02-20 14:44)  
  댓글제왕 (2008-02-20 14:44)  
.
  찍이 (2008-02-20 21:01)  
개고기 드시는분들 찔리겠어요
  띵땅뚱 (2008-02-20 21:42)  
불쌍해.....................ㅠㅠㅠㅠ
  oppriwwon (2008-02-22 23:20)  
와...정말 ㅜㅜ 슬프네요
  이를어쩌나 (2008-02-23 13:46)  
헐 댓글제왕 .. 아놔 왜저렇게써놓냐고 ㅡㅡ
  이를어쩌나 (2008-02-23 13:51)  
ㅡㅡ 아왜 저렇게올려놔 ㅠㅠ
  비굴한이특 (2008-02-25 21:41)  
강아지 너무 불쌍해요
  누나야괜찮아 (2008-03-09 12:21)  
개너무불쌍해ㅠㅠ
  카맨히 (2008-03-10 22:13)  
맞아요!! 주인은, 개를 버리지만, 개는, 한번 주인은 더 이상 잊지 않아요!! 개를 무시하지 말아요!
  미친다 (2008-02-19 13:21)  
저도 개는 안먹는데 ㅋㅋ 그냥 먹기 꺼려져서 ㅋㅋ 그래도 먹고안먹고는 취양차이 ㅋㅋ
  oppriwwon (2008-02-22 23:20)  
저두요....ㅜㅜ^..;;;전절대 먹어본적 없는디..
  해밀해밀 (2008-04-05 07:53)  
여기 개먹지 말라는 분들중 돼지 소고기 안 먹어 본 사람~, 예전 개고기 반대 모임하는 사람들 모임 후 회식으로 삼겹살 먹더라~ ㅋㅋㅋ
  KM왜용 (2008-02-19 13:27)  
마음아푸다ㅜ_ㅜ.. 글 자체가 .. 강아지가 얼마나 뜨거웠을까 ....
  이노찬 (2008-02-20 10:40)  
아예 죽여서 넣지 ㅠㅠ
  띵땅뚱 (2008-02-20 21:42)  
진짜..강아지처럼 따르는동물이없는데
  oppriwwon (2008-02-22 23:21)  
정말 너무 짧은 글이지만 너무 가슴에 와닿는것 같네요 ㅜㅜ
  달자의봄 (2008-02-25 11:27)  
네 그러게 말이예여
  ㅅㄹㅎ (2008-02-19 13:28)  
필사적으로 다시 나와서 자기를 잡으려던 주인한테 다시 꼬리를 흔달다니....ㅠ
  oppriwwon (2008-02-22 23:21)  
흑....ㅜㅜ...정말 슬퍼요
  준수좀짱인듯 (2008-02-19 13:45)  
무서워요ㄷㄷ 개고기는 한번도 안먹어봄
  oppriwwon (2008-02-22 23:21)  
주인을 정말 사랑하는 것같아요 ~ 다시 꼬리치다니..
  물망초♡ (2008-02-19 14:10)  
후..이글 예전에도 봤다는..정말 감동적인 글이예요
  oppriwwon (2008-02-22 23:21)  
감동적이에요...
  달자의봄 (2008-02-25 11:27)  
너무 슬퍼요 인간이란...
  반가웜요 (2008-02-19 14:21)  
저말들엇는데 개 불쌍해 죽을거같아
  띵땅뚱 (2008-02-20 21:43)  
진짜 불쌍해요..어떻해
  oppriwwon (2008-02-22 23:21)  
진짜...불쌍해요
  돈좀벌자 (2008-02-19 15:03)  
지상렬씨가강아지를좋아해서그런줄알았는데 이런글이...
  oppriwwon (2008-02-22 23:22)  
와...정말 감동이네요
  하기 (2008-02-19 15:19)  
정말불쌍하네여ㅜㅜ
  oppriwwon (2008-02-22 23:22)  
다시꼬리를 흔들다니..ㅜㅜ
  cocco (2008-02-19 16:27)  
저희 집도 개고기 안먹는데, 이글 보니까 더 그렇네요
  oppriwwon (2008-02-22 23:22)  
저두요...전 개고기 진짜 싫어함 ㅜㅜ
  어뱓ㅂㄷ (2008-02-19 16:38)  
이글보고 지상렬 다시봄..
  oppriwwon (2008-02-22 23:22)  
정말 다시 보게됬네요 ~
  영222 (2008-02-19 17:10)  
예전에 강아지 복날에 잡는 동영상봤는데 그거보고 펑펑 울었어요. 너무 불쌍해서..
  띵땅뚱 (2008-02-20 21:43)  
진짜.. 어떻게 개를잡아
  oppriwwon (2008-02-22 23:23)  
맞아요!!!개를 어떻게 잡아 ..ㅜㅜ 인간한테 그렇게 잘해주는데
  프링글스 (2008-02-19 19:02)  
어머 ㅜㅜ 불쌍하네요
  oppriwwon (2008-02-22 23:23)  
하얀마음백구도 슬픈데..이건더슬프네
  다다★ (2008-02-19 19:06)  
이거 처음에 듣고 저도 눈물이 ㅠㅠ
  알럽모나미 (2008-02-20 09:43)  
저도 눈물이 불쌍한 강아지들
  oppriwwon (2008-02-22 23:23)  
얼마나 아팠을까요...
  이선아친구 (2008-02-19 20:53)  
우왕 감동이에요! 지상렬 짱
  oppriwwon (2008-02-22 23:23)  
눈물나네요 정말 ㅜㅜ
  Humming♪ (2008-02-19 22:02)  
이글 너무 슬펐어요..지상렬씨 다시봤어요
  oppriwwon (2008-02-22 23:23)  
저도 지상렬씨 다시보게됬네요 ~
  대화가필요해 (2008-02-19 22:52)  
불쌍하네요,,
  띵땅뚱 (2008-02-20 21:43)  
주인보고또 좋아하고..
  oppriwwon (2008-02-22 23:24)  
와...너무감동이에요
  물루 (2008-02-19 23:09)  
이 얘기 들었을때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oppriwwon (2008-02-22 23:24)  
아...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표정이 (2008-02-19 23:15)  
아.. 화상입고 나왔는데도 주인한테 꼬리를 흔들다니...
  oppriwwon (2008-02-22 23:24)  
너무 감동이에요...
  퓨어 (2008-02-19 23:31)  
잔인하게 개 죽이는거 진짜 안됩니다. 개 키우는 사람으로서 .. 먹는거에 대해선 뭐라 안하지만 잔인하게 죽이지 말길
  온누리빛* (2008-02-20 10:52)  
저도 공감합니다. 식문화야 어쩔수없지만 더우기 키우던개라면 고통없이 보내야죠
  띵땅뚱 (2008-02-20 21:44)  
........개를 죽이다니
  oppriwwon (2008-02-22 23:24)  
너무 잔인한 인간이네요
  인기녀 (2008-02-19 23:59)  
아..지상렬멋져요!
  oppriwwon (2008-02-22 23:24)  
인간 너무 잔인한것 같아요..부끄럽습니다
  안녕녕 (2008-02-20 00:42)  
지상렬아저씨 마음이 따뜻한분인듯
  oppriwwon (2008-02-22 23:25)  
맞아요 ㅜㅜ 정말 그런것 같아요
  조디포스터 (2008-02-20 00:48)  
개고기먹지말아요.ㅠ
너무 불쌍해요ㅠ
  oppriwwon (2008-02-22 23:25)  
개..너무 불쌍해요
  슬러쉬 (2008-02-20 02:20)  
정말불쌍하네여ㅜㅜ
  oppriwwon (2008-02-22 23:25)  
정말 너무너무 불쌍하구 가슴아픕닞다..
  suhyen (2008-02-20 02:26)  
진짜강아지들맞으면서도주인한테가는모습보고 ㅠㅠ
  oppriwwon (2008-02-22 23:25)  
휴...
  셜록험악 (2008-02-20 02:34)  
진짜 저런 주인도 주인이라고 진짜 불쌍하다 ㅠ 개고기 먹는거 아니군요 진짜
  oppriwwon (2008-02-22 23:25)  
개가 사람보다 낫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멕시안 (2008-02-20 03:39)  
식용개가있고 애완개가 있는데 애완개를 먹는게 문제가 되는거죠
  oppriwwon (2008-02-22 23:26)  
개..ㅜㅜ 불쌍해
  착한사람 (2008-02-20 09:11)  
이런거보면 진짜 개고기 못먹을듯;ㅜ;
개가 너무 불쌍해여ㅜ;
  띵땅뚱 (2008-02-20 21:45)  
...개고기먹지마세요..;
  oppriwwon (2008-02-22 23:26)  
불쌍하네요...ㅜㅜ 얼마나 아플까
  개렁이2 (2008-02-20 09:48)  
아 너무 불쌍해요 ㅠㅠ 개고기.......먹지도 못하지만 뭐...
  dyfhdqhd (2008-02-20 11:43)  
이런글 보면 집나간 강아지들이 생각난다 ㅠ.ㅠ 잘지내고있니 ㅜ.ㅜ.ㅜ.
  히로봉봉 (2008-02-20 12:36)  
...ㅜㅜㅜ
  최탑♡ (2008-02-20 13:41)  
강아지들정말불쌍해요ㅠㅠ
징그럽그요ㅠㅠ
  벨라지오 (2008-02-20 14:49)  
소 돼지도 맞으면 아파해요
  후알유 (2008-02-20 17:05)  
저렇게 충성스런 개를 먹다니 ㅠㅠ
  얄리얄라셩 (2008-02-21 09:50)  
참 그강아지두 그런사람을 주인이라고....
  esiggu (2008-02-20 19:53)  
충견을 .. 너무 불쌍하네요 ㅜㅜ
  띵땅뚱 (2008-02-20 21:45)  
정말..강아지를 먹지마세요
  멋쟁이호 (2008-02-21 08:07)  
와 다들 멋있는 말이다
  얄리얄라셩 (2008-02-21 09:49)  
불쌍한 강아지~결국엔 먹었겠죠??
생각만 해도 끔찍 하네요~ㅜㅜ
  아리랑동동 (2008-02-21 14:37)  
정말 끔찍하군요
  아리랑동동 (2008-02-21 14:37)  
긍데 지상렬 ㅋㅋㅋ 생긴거랑 다르네 ㅋㅋ
  댓글대왕 (2008-02-21 20:41)  
'
  댓글대왕 (2008-02-21 20:41)  
'
  댓글대왕 (2008-02-21 20:41)  
'
  댓글대왕 (2008-02-21 20:41)  
'
  댓글대왕 (2008-02-21 20:41)  
'
  댓글대왕 (2008-02-21 20:41)  
'
  댓글대왕 (2008-02-21 20:41)  
'
  댓글대왕 (2008-02-21 20:41)  
'
  댓글대왕 (2008-02-21 20:41)  
'
  댓글대왕 (2008-02-21 20:41)  
'
  댓글대왕 (2008-02-21 20:41)  
'
  댓글대왕 (2008-02-21 20:41)  
'
  댓글대왕 (2008-02-21 20:42)  
'
  댓글대왕 (2008-02-21 20:42)  
'
  댓글대왕 (2008-02-21 20:42)  
'
  댓글대왕 (2008-02-21 20:42)  
'
  댓글대왕 (2008-02-21 20:42)  
'
  댓글대왕 (2008-02-21 20:42)  
'
  키작은태양이 (2008-02-22 02:42)  
역시 개는.. 인간의 가장 가까운 친구인거 같네요 ㅠㅠ
  wownd99 (2008-02-22 16:09)  
개는 먹는게 아니라 키우라고 있는거~~ ㅋ
  대구대쉬카호텔 (2008-02-22 18:56)  
그렇게살아나오려고 발버둥치고 개가불쌍하네요
  불타올라 (2008-02-22 19:36)  
저도 이얘기 들었어요 ㅠㅠ 정말 눈물이 핑 돌드라구요
  oppriwwon (2008-02-22 23:26)  
불쌍해요 !!ㅜㅜ
  oppriwwon (2008-02-22 23:26)  
정말 불쌍해요 ㅜㅜ 강아지..
  oppriwwon (2008-02-22 23:26)  
저렇게 불쌍할수가..
  oppriwwon (2008-02-22 23:27)  
지상렬씨 다시 봤네요 ~
  oppriwwon (2008-02-22 23:27)  
인간은 한없이 잔인한것같네요 ㅜㅜ
  뱅뱅 (2008-02-23 00:38)  
지상렬이..이런말두하다니........ㅋㅋ
  이히힝 (2008-02-23 13:49)  
저 이글 처음 읽었을 때 울었어요 ㅠ
  샌드위치 (2008-02-23 14:34)  
진짜 개는 먹는게아님ㅠ.ㅠ
  호잇호잇 (2008-02-23 17:55)  
지상렬도 맘이 여린듯
  쟈기 (2008-02-23 23:41)  
아...개아프겟다..
  쟈기 (2008-02-23 23:42)  
내가개엿다면저멀리도망쳣을거야..
  raina (2008-02-25 10:59)  
어머.. 슬프다 개고기 먹지말아야지
  달자의봄 (2008-02-25 11:27)  
개가 너무 불쌍해
  우하함 (2008-02-25 19:57)  
에이씨... 강아지눈 원래가 먹는게 아니라고
  하늘빛 (2008-02-25 20:02)  
개고기는 절대 먹으면 안되요
  빠띠당 (2008-02-25 20:55)  
개고기라.. 사람의 견해 차이겠지요..
  빠띠당 (2008-02-25 20:55)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너나잘해 (2008-02-25 21:43)  
개가 사람을 찡하게 만드네요
  힘내자 (2008-02-26 05:13)  
강아지 아가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tvxqph (2008-02-27 14:41)  
지상렬씨도 마음씨는 착하신거 같아요
  반가웜요 (2008-02-27 17:24)  
개가 사람보다 낫네요
  밥튕아 (2008-02-27 18:23)  
눈물이 나오네요 ㅠ
  밥튕아 (2008-02-27 18:24)  
하ㅠ
  미니코코 (2008-02-27 19:23)  
이 이야기 들었어요 ㅠㅠㅠ 동물을 사랑합시다!!
  디나이츠 (2008-02-28 10:17)  
개 충성심 강한 동물이라 들었음..ㅜㅜ
  쩡담 (2008-02-28 1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o (2008-02-28 21:24)  
아 맘아프다...강아지먹지마세요ㅜㅜ
  얼짱마녀 (2008-02-29 16:29)  
너무 슬퍼서 눈물 나올거 같아요

개는 먹는게 아니에요,
개는 자기가 위험에 처해도 자신의 목숨과 바꿀정도 로 당신을 사랑한다는것을 알아주새요.
  minjionly (2008-03-01 13:08)  
우리집 개떄문에 전 못먹어요,,ㅜ
  먹보 (2008-03-02 19:05)  
저렇게 따짐 고기자체를 먹기가 힘들죠
  해밀해밀 (2008-04-05 07:49)  
그럼요 개는 우리의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죠
  (2008-03-03 00:27)  
이말듣고 지상렬 다시 보게됬어요. 개고기 먹는것을 인정하지만 저렇게 키우던 개를 잔인하게 죽이는건 아니라고봐요
  tomiae86 (2008-03-04 01:35)  
자기 가족을 먹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애완동물은 먹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강아지 ㅜㅜ 보고 싶어
  호돈신 (2008-03-04 17:21)  
진째 개는 먹음 안됨
  호돈신 (2008-03-04 17:22)  
개만도 못한은 욕이 아님
  white pure (2008-03-05 14:02)  
자기의 가족과 같이 키우던 개를,;;
  해밀해밀 (2008-04-05 07:47)  
가족같이 키우던 개를 먹는건 좀 그런듯 ㅋ
  마돈나 (2008-03-05 18:02)  
아어떻게ㅠ주인이그거보고뜨끔했겟지?
  나잇지 (2008-03-06 18:53)  
헐.... 이거 의외로 감동적이네요....;; 그 개 쫌 불쌍...
  얏호호호 (2008-03-07 19:59)  
아 ㅜㅜ ㅜㅜㅜㅜ ㅜㅜ 개고기 먹는 사람은 진짜 이해안가요
  얼렁뚱땅 (2008-03-07 21:19)  
잘봤어요...^^ㅠ
  놀고있당 (2008-03-08 15:47)  
윗님말처럼 개만도못한은 욕이아니네요.. 자기를먹으려던 주인을 물속에서 뛰쳐나와 꼬리를흔들며 맞다니..
  도 니 (2008-03-08 16:53)  
아.......진짜개너무불쌍해요말못한다고해서인간들이막함부로하고...개말고도다른동물도전부.....진짜몇몇인간들개보다도못한거같네요
  누나야괜찮아 (2008-03-09 12:21)  
개는먹으면안됨
  별가사리 (2008-03-12 14:23)  
근데.. ..좀 슬프긴 하지만
돼지랑 소도.. 다 그렇게 죽이잖아여..
  해밀해밀 (2008-04-05 07:46)  
그럼요 개만 특별할거 있나요? 소랑 돼지 죽을 때 눈을 보셨는지 ..
  대스이 (2008-03-13 01:11)  
슬퍼지네요..진짜 개는 먹는게 아닌듯
  꿀물리스 (2008-03-19 21:26)  
아 불쌍해 키우던 개를 어찌 잡아먹지..ㅠㅠ
  dajoung (2008-03-22 12:22)  
어떻게,................
  지윤이이 (2008-03-29 17:14)  
화상입은채로 꼬리흔드는 개가 생각이난다.....
  kk19k (2008-03-30 14:49)  
저렇게 충성스런 개를 먹다니 ㅠㅠ
  머니.머니 (2008-04-02 18:51)  
저도왠지 개고기는 거부감이
  최승 현 (2008-04-03 00:23)  
역시 개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친구같은 존재~ 개고기 먹는건 자유이지만ㅜ.ㅜ저는 별로 네요
  해밀해밀 (2008-04-05 07:45)  
저도 개고기를 먹지는 않지만 남이 먹는거가지고 뭐라 할 권리는 없는듯 ㅋ
  kjkj2291 (2008-04-15 19:05)  
좋은 글인거같아요
  노다!! (2008-04-16 22:47)  
가슴이 아프네요...저도 이런거 직접 본적이 있어서;;;
  펀드엔펀드 (2008-04-26 20:06)  
정말 개가 너무 불쌍한것 갇내요
  미인박명수 (2008-04-26 20:29)  
어떻게살았을까.. 기적이다! 개때리는거 진짜살벌한데..
  사과나무의체리 (2008-05-06 11:48)  
진짜 개가 그래요? 정말..
  Yure (2008-05-15 19:01)  
기르던 개 잡아먹는 거는 진짜 아닌 거 같아요 ㅠㅠ
  레골라스 (2008-05-18 10:18)  
한국사람들은 개고기를 좋아하잖아요...
  붕어ㅋ (2008-06-27 23:47)  
자기종족은 사랑해야해
  아임소핫 (2008-07-18 21:13)  
아모야나오늘개고기먹었자나.....ㄷㄷㄷㄷ
  아임소핫 (2008-07-18 21:13)  
개고기맛있자나?하지만이거읽으니까쫌아니다....찔리는데?ㅡㅡ;?
  메에렁 (2008-09-09 09:23)  
지상렬 정말 개념말을 잘 하는 듯.. 다시보임
  캔딩 (2010-05-25 09:58)  
저희도 강아지키우는데 완전 공감되네여..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629
사랑....그리고....이별 159
34406
1628
삶의 의미를 잃어 가면 .. 제가 소장 했던거 별좀 주소 ㅠ 160
35462
1627
신과 인터뷰를 ... 159
36387
1626
청춘 .... 139
38682
1625
들소를 추억하다 -조동범 140
37700
1624
이육사 - 절정 캬 좋네요.5점씩좀.. 193
35396
1623
west life -my love 노랫 가사... 181
44843
1622
영화 러브액츄얼리 중에서... 203
36562
1621
무한도전 징계받는데요 서명해주세요 ! 197
41623
1620
스펜서 와 헬렌 켈러 의 격언... 202
35375
1619
셔먼 의 시 192
36050
1618
칼 조던 의 시 185
35155
1617
롱사르 의 시 181
36186
1616
사데스의 시 172
34865
1615
베르하렌 의 시 165
36397
1614
엘뤼 아르의 시 168
35651
1613
드라이든 의 시 161
35140
1612
여름에 듣기에 좋을 번스 의 시 191
35655
1611
블레이크의 시. 158
32638
1610
하이네 의 시 218
35242
1609
조이스 의 시 171
34551
1608
브렌타노 의 시 167
33338
1607
뫼리케 의 시... 164
33697
1606
제니스 램의 시.... 167
36562
1605
제니 디터 의 시.... 158
35253
1604
조나반 의 시... 169
34869
1603
데이비드 코리 의 시..... 158
35316
1602
데오필 고띠 에르 의 시... 162
35184
1601
나폴레옹 의 시 와 명언.... 153
38681
1600
십자가 162
33229
1599
matrix3 143
36321
1598
헨리 알포드 의 시... 146
36384
1597
레리 마라스 의 시.. 143
35736
1596
도나 폴락의 시... 132
35548
1595
마릴린 오케페 의 시.. 135
36212
1594
matrix2 124
36029
1593
앨런 랜돌프 쿨리지 의 시... 138
35743
1592
matrix 130
35645
1591
돌리 파튼 의 시.... 132
38245
1590
당신의 그리움... 136
36417
1589
에스프론 세다 의 시... 132
38443
1588
바바라 홀 의 시..... 127
37063
1587
그리니에게..... 142
37053
1586
사이페르트 의 시... 137
36511
1585
슬픔의 꽃 134
38520
1584
푸랑켈의 시.... 134
37274
1583
안톤 슈나크 의 시.... 127
39686
1582
니체의 시..... 156
37882
1581
지옥에서 보낸 한 철 .... 144
35989
1580
괴테의 시..... 261
33909
total : 19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대쉬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대쉬카에 있으며 무단으로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대쉬카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

업체명
| 경운모터스자동차상사           운영자명 | 안동환           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대구 달서구 월성동 235번지 남부자동차종합시장內           연락처 | 053-584-3232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안내 |
054-481-0622        copyright @ 2005 . all right reserved.
 
 
 

안동환
010-6584-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