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기억 보안접속
게시판
    _공지사항
    _자유게시판
    _중고차매매가이드
    _정비/튜닝 상담
    _자동차관련소식
    _맛집/여행지소개
    _레이싱걸사진
    _얼짱/몸짱사진
    _멋진자동차사진
    _사고/무기사진
    _셀카/디카/폰카
    _동영상/플래쉬
    _엽기/유머/공포
    _심심풀이 게임
    _좋은생각/예쁜글
벼룩시장
서식 다운로드
053-584-3232
00은행
0000-0000-0000
(안동환)
 
 
 

>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지하철의 감동
08-02-12 15:41
더블제이J
40270
(총 100명)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뽀글냐 (2008-02-12 15:54)  
정말 좋으신분이네요...ㅜㅜ
  떵여니짱 (2008-02-13 23:14)  
정말좋으신분이세요...
요즘저런분들흔치안을텐데..
사진을보고잇자니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노찬 (2008-02-14 02:44)  
복마니받으세요~
  띵땅뚱 (2008-02-14 20:49)  
정말..감동이다
  댓글제왕 (2008-02-20 14:21)  
아아..감동..
  댓글제왕 (2008-02-20 14:21)  
ㅎㅎ
  댓글제왕 (2008-02-20 14:22)  
감동의물결촤악
  댓글제왕 (2008-02-20 14:22)  
주륵..
  댓글제왕 (2008-02-20 14:28)  
ㅎㅎㅎㅎ
  밥튕아 (2008-02-27 18:34)  
그러게요
  ㅅㄹㅎ (2008-02-12 16:16)  
정말 좋은분이네요 근데 옆에 젊은사람들은 뭐하는건지..
  메에렁 (2008-09-09 10:21)  
젊은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했을지도.. 같은 처지가 더 잘 챙긴다고.. 나이 드신 할머니라 같은 마음을 이해하는 듯
  얄리얄라셩 (2008-02-19 10:42)  
저 여자분도 지금 마니 부끄러울꺼에요..ㅋㅋ
  더블제이J (2008-02-12 16:23)  
모르는척하는것같아요;;...젊은사람이더해요..ㅋㅋ
  쟁이 (2008-02-12 16:25)  
님얼굴이더함
  비굴한이특 (2008-02-25 22:05)  
진짜 할머니들 너무 인자하심
  밥튕아 (2008-02-27 18:34)  
그러케요
  쇼쇼쇼 (2008-02-12 16:31)  
자기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마음이 착하신분이군요..
  달자의봄 (2008-02-18 14:21)  
정말 착하신 분이네요`
  아이스티 (2008-02-12 16:51)  
진짜감동적이다ㅠㅠ저런분이아직도잇다니,,
  더블제이J (2008-02-12 17:00)  
......ㅠㅠ저런분이많으셨으면..
  미친다 (2008-02-12 17:31)  
어딜가나 저런 분이 있어서 살만해요
  표정이 (2008-02-12 17:50)  
저런분들이 많아야 할텐데 말이죠 그래야 세상이 더 살만해질텐데..
  dldbsgmlek (2008-02-12 20:25)  
맞아여~ 예전에는 그래두 어르신들이 아직은 살만한 나라라고 많이들 하신거 같은데
요새는 별로 그런말씀들을 안하시는거 같아여~
  띵땅뚱 (2008-02-14 20:49)  
정말.. 살만한세상되겟죠
  지대 (2008-02-12 18:10)  
참 훈훈하네요
  샤랄라쏭 (2008-02-12 18:41)  
할머니 마음이 얼마나 편치않으셨으면 ㅠㅠ
  NN (2008-02-12 18:41)  
진짜 감동적이네요 젊은 사람도 안하는 일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8-02-12 18:58)  
정말감동적이긩, ㅜㅜ 별다섯개주고가긩 !
  더블제이J (2008-02-13 15:19)  
감사해용ㅠㅠㅠㅠㅠㅠ
  이노찬 (2008-02-14 02:44)  
님귀여우셔라 ㅋㅋㅋㅋㅋㅋㅋ
  띵땅뚱 (2008-02-14 20:49)  
뭐가귀여운거죠?ㅋㅋㅋ
  한지민 (2008-02-12 19:05)  
우리나라 젊은분들은 뭘하는거지!
  조디포스터 (2008-02-12 19:27)  
정말 할머니너무 멋있으셔요~
  KM왜용 (2008-02-12 20:13)  
너무멋지시다 저 할머니분 ㅜㅜ
  웃긴다 (2008-02-12 20:23)  
이렇게 서로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야 된다고 봅니다
  웃긴다 (2008-02-12 20:23)  
저 할머니는 저 분에게 따뜻한 마음을 느꼈을 겁니다
  반가웜요 (2008-02-12 21:07)  
할머니를 본받아야겠어요
  띵땅뚱 (2008-02-14 20:49)  
정말..멋지시다
  으캬캬컁♡ (2008-02-12 21:19)  
진짜 좋으신분이다 ㅠㅠ 진짜 본받아야되겟어요
  달자의봄 (2008-02-18 14:21)  
네~ 본받아야겠어요
  예스019 (2008-02-12 21:36)  
정말 저런거 보면 세상이 아직 따뜻하단걸 느껴요~
  디나이츠 (2008-02-12 22:15)  
ㅜㅜ 아직도 살만하군요.. 이 세상에 이런 아름다운 분들 덕분에.. 참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동이네요 정말
  셜록험악 (2008-02-12 22:20)  
이런 분들이 있으면 뭐하나요 윗사람들은 서민 돈 뺏어가기 바쁜데 휴 진짜 우리나라는 서민만 훌륭한듯
  ㄴ ㅇ ㅇ (2008-02-12 22:29)  
아직도진짜살만한나라다.저런사람들이늘어나야해요.
  띵땅뚱 (2008-02-14 20:50)  
저런분이 계시다니
  때나와 (2008-02-12 23:08)  
아직도 이런사람이 있어서다행이다.ㅠㅜ
  인기녀 (2008-02-12 23:27)  
옆에처다도안보는사람도있는데..서로돕고삽시다~
  성모다 (2008-02-13 03:35)  
다 마음은 도와드리고 싶은데 .. 선뜻 못나서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잖아요
  띵땅뚱 (2008-02-14 20:50)  
그렇죠..대단해요
  송송 (2008-02-12 23:55)  
감동적인 장면이네요 할머니의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사요나라 (2008-02-13 00:02)  
와... 저거 실제로 촬영한건가요? 저할머니대단하세요 감동감동~ㅠ
  어뱓ㅂㄷ (2008-02-13 00:08)  
와 이런건 젊은것들이 해야지
  최승 현 (2008-02-13 08:45)  
저런걸 보면 아직도 세상이 살만하다는걸 느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입니다^^
  raina (2008-02-13 09:18)  
감동적이네요..
  매거진 (2008-02-13 10:38)  
젊은 사람들이 아니라 할머니 였다는 사실에 좀 부끄럽네요 ㅠㅠ.. 저런 분들처럼 직접 나서진 못하겠지만 마음씨만큼은 본받아야 되겠네요 ㅠㅠ
  온누리빛* (2008-02-13 14:35)  
훈훈한 모습이네요..
  온누리빛* (2008-02-13 14:35)  
이래서 우리내 삶이 좀더 밝아지는듯해요
  눈작은사람★ (2008-02-13 15:11)  
좋으신분이네 저할머니복많이받으실거에요!
  더블제이J (2008-02-13 15:20)  
조금이나마 우리보다못사는분들을위해서..ㅠㅠㅠㅠ와우감동적
  띵땅뚱 (2008-02-14 20:50)  
정말 따뜻해져요
  우헿6 (2008-02-13 15:26)  
훈훈한 할머니...
  영222 (2008-02-13 15:47)  
진짜 감동적이네요 아직도 세상은 살만 합니다! 저부터 빨리 본받아야겠어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준수좀짱인듯 (2008-02-13 16:53)  
저런 분이 계서서 세상이 훈훈합니다~
  깜띡이 (2008-02-13 17:34)  
아...저 정말 이런거 볼때마다 평생을 봉사하면서 살고 싶어요
  아이스크림 (2008-02-13 18:08)  
와.......너무감동적이에요~ㅠㅠ
  완소누나 (2008-02-13 20:18)  
지하철 안탄지가 언젯적인지 그립네요
  별밤지기 (2008-02-13 20:53)  
감동이 물밀듯이 ~
  쪼아잉 (2008-02-13 22:09)  
정말 대단한 분이시네요~!!!
  갱이 (2008-02-13 23:38)  
이사진 처음 봤을때 가슴이 짠하더라구요..감동적이예요..
  띵땅뚱 (2008-02-14 20:51)  
그렇네요..저런분이 늘어나면좋은데
  찍이 (2008-02-14 00:15)  
감동이네요 짝짝짝
  깜찍천사 (2008-02-14 08:21)  
헐 너무 감동적이에요.. 옆에 계신 분들 표정이 아무렇지도 않아서 너무 슬프네요..
  wlrnddl (2008-02-14 09:22)  
훈훈한 할머니시네요 감동적이에요 ㅠㅠ
  skwkqk (2008-02-14 12:44)  
와 감동감동 ㅠㅠ 정말 멋진분이네요
  Miyuki (2008-02-14 12:51)  
우와ㅜ
  옥수수콘 (2008-02-14 13:09)  
정말 좋으신분같아여^^
  띵땅뚱 (2008-02-14 20:51)  
감동감동이네요
  애교짱 (2008-02-14 14:32)  
0000000000
  샤방샤방1 (2008-02-14 15:37)  
순간 보고 울컥했어요 아직도 세상에 이런분이아직남아있다니^^
  herojj (2008-02-14 15:46)  
이런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걸 아니까 더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wjdwngp (2008-02-14 19:04)  
아직은 세상도 많이 따뜻하네요..
  미쿡아저씨 (2008-02-14 19:47)  
와~역시할머니는너무존경스러운거가태여~ㅜ_ㅜ세상에이런사람만잇음 와..천사의나라겟구나
  앙큼단비 (2008-02-14 20:36)  
와...훈훈해 지네여..진짜 고마운 할머니다..세상에 저런분들이 많아야 할텐데..
  아하핳 (2008-02-14 20:39)  
요즘 세상에 이렇게 고마운 분이 또 계셨네요... 훈훈합니다ㅎ
  하찮은(39) (2008-02-14 21:45)  
정말 세상에아직도 훈훈한일이 있꾼요
  Humming♪ (2008-02-14 22:16)  
마음이 따뜻한 할머니 멋있어요
  하기 (2008-02-15 00:31)  
정말따스한할머니세여
  첫눈이오면 (2008-02-15 01:54)  
감동이에요 ㅠㅠ 아주머니께서 마음이따듯하시네요
  알럽모나미 (2008-02-15 11:25)  
정말 멋지신 할머니 존경합니다
  사과나무의체리 (2008-02-15 12:10)  
저할머니는어떻게 집에가셧음? ㅠㅠ
  애교짱 (2008-02-15 12:50)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ㅋ.ㅎ (2008-02-15 15:09)  
와감동적이당..
  ㅋ.ㅎ (2008-02-15 15:09)  
대게 착하넴..
  최탑♡ (2008-02-15 16:12)  
저런사람정말착하네....
  개짜증 (2008-02-15 17:32)  
어머 정말 착하신 분이다. 정말 존경스러워요
  완소누나 (2008-02-15 20:23)  
지하철에서 저런 감동이 대단하네요
  애유 (2008-02-16 15:51)  
아직까지 세상은 살만한가봐요
  gd내꼬 (2008-02-16 16:25)  
이런 분들이 살아있는것보니..아직은 세상이 살만은 하다 . 저할머니 발톱의 때라도 닮아라..
  돌+아이 (2008-02-16 20:23)  
저할머니...사랑해요 ㅋㅋ
  헤헤헷 (2008-02-17 00:45)  
저런분들이 미래에도 있어야할텐데 .... ㅜㅜ 진짜 존경스럽고 감동적인사진이에요
  알럽모나미 (2008-02-20 16:19)  
맞아요 항상 저런분들은 많이있었으면..좋겠어요
  aksu (2008-02-17 11:04)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예여
  알았써니 (2008-02-17 12:06)  
나도지하철타구가다가 저런감동좀보고싶다
  wownd99 (2008-02-17 12:16)  
우와~~감동적이다 ㅋ
  깍꿍차수 (2008-02-17 17:21)  
우와진짜 좋은분이시다
  ys (2008-02-18 12:46)  
옆에 자는 척 하는 사람.. .. 좀 본받아요 !
  달자의봄 (2008-02-18 14:22)  
정말 감동적이네요
  민트캔디 (2008-02-18 18:01)  
짱입니다. ㅋㅋ
  ㅇㅊㄴㄲ (2008-02-18 19:47)  
아직까지 이런분이 있으니 세상은 살만한 곳
  퓨어 (2008-02-18 20:50)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할머니..
  후알유 (2008-02-18 21:15)  
윗사람들은 서민 돈 뺏어가기 바쁜데 ㅠ
  돈좀벌자 (2008-02-18 21:35)  
진짜할머니착하시다ㅠㅠ이런훈훈한글너무좋네요
  dyfhdqhd (2008-02-19 02:05)  
쉽지않은일인데 정말 좋으신분이네요 ㅎㅎ
  얄리얄라셩 (2008-02-19 10:44)  
ㅜㅜ제마음이다 따뜻해 지네요~
할머니를 보니까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구구v (2008-02-19 11:00)  
정말 완전 감동인거 같다..
  쭉빵인 (2008-02-19 12:21)  
마음이 착하신분이군요
  뽕뽕짜짞 (2008-02-19 12:38)  
아,,,ㅜㅜ 진짜 감동이네요 저 신발도 아들내미가 선물해준거일텐데,, ㅎ
  히로봉봉 (2008-02-19 13:04)  
울컥하네요 ... 감동적이에요~
  프링글스 (2008-02-19 19:07)  
마음이 따뜻하신분이네요
  대화가필요해 (2008-02-19 22:58)  
좋으신분이네요
  물루 (2008-02-19 23:24)  
나도 이런 사람이 되어야지라과 생각하네요
  아리랑동동 (2008-02-21 14:48)  
^^저도 정말 그런...생각
  멕시안 (2008-02-20 03:48)  
삭막한 현대사회에서도 아직은 인정이 살아있네요
  벨라지오 (2008-02-20 15:01)  
아직 세상은 훈훈하네유 ㅠ
  알럽모나미 (2008-02-20 16:18)  
정말 마음이 울컥울컥..
  안녕녕 (2008-02-20 17:35)  
할머니 존경스럽네요
  esiggu (2008-02-20 19:59)  
정말 감동적이네요~
  esiggu (2008-02-20 19:59)  
멋집니다
  멋쟁이호 (2008-02-21 08:09)  
와 다들 멋있는 말이다
  아리랑동동 (2008-02-21 14:48)  
아...감동적인걸
  대구대쉬카호텔 (2008-02-22 19:07)  
아직도 대한민국은 따뜻한사람이많아요
  이히힝 (2008-02-23 13:55)  
아! 저런 남자 만나서 결혼해야 하는데~
  호잇호잇 (2008-02-23 17:59)  
정많은분이신듯..
  kuky (2008-02-23 22:04)  
저런분들이 있어 까끔은 살아볼만한 세상이라 느껴지네여..
  쟈기 (2008-02-23 23:51)  
우와..자신이신던신발을...
  쟈기 (2008-02-23 23:52)  
정말가슴이훈훈하네요..
  하늘빛 (2008-02-25 20:07)  
할머니로부터 본받아야겠네요 ㅠㅠ
  빠띠당 (2008-02-25 21:00)  
세상은 이래서 따뜻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호잇호잇 (2008-02-27 11:26)  
아직도 세상은 살만한가봐요
  미니코코 (2008-02-27 19:43)  
3333 세상은 아직 따뜻해요 ^ ^
  빠띠당 (2008-02-25 21:0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리아절 (2008-02-25 21:30)  
우와...........
  너나잘해 (2008-02-25 21:50)  
감동백배. 멋있어요 할머니
  tvxqph (2008-02-27 15:09)  
이할머니 정말 최곱니다 멋지세요
  밥튕아 (2008-02-27 18:35)  
할머니 킹왕짱!
  밥튕아 (2008-02-27 18:35)  
ㅋㅋㅋㅋㅋㅋ
  쩡담 (2008-02-28 16:23)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아직도 저런분이 계신다는게 ㅠㅠ
  쩡담 (2008-02-28 16:23)  
할머니멋져부러!
  minjionly (2008-03-01 13:10)  
할머니도 힘드실텐데,,
  먹보 (2008-03-02 19:22)  
중복이지만 너무 감동적이네요
  tomiae86 (2008-03-04 01:45)  
저렇기에 아직 살만한 세상입겁니다
  호돈신 (2008-03-04 17:33)  
저런분도 잇습니다
  얼렁뚱땅 (2008-03-07 21:21)  
잘봤어요...^^ㅠ
  놀고있당 (2008-03-08 14:56)  
어휴너무감동적이예요 ㅠㅠ
  도 니 (2008-03-08 16:54)  
진짜너무감동이에요ㅠㅠㅠㅠ할머니도힘드실텐데ㅔ....우리나라아직까지는그래도살만한가보네요
  민트캔디 (2008-03-08 18:26)  
좋은글입니다.. 감동
  꿀물리스 (2008-03-19 21:20)  
할머니 너무 멋지신듯..선뜻 벗어주기 힘들었을텐데..
  지윤이이 (2008-03-29 17:21)  
저런사람들이 많아야하는데....ㅠㅠ
  kk19k (2008-03-30 14:19)  
할머니 마음이 얼마나 편치않으셨으면 ㅠㅠ
  머니.머니 (2008-04-02 19:14)  
구걸하는 할머니께 신발을
  최승 현 (2008-04-03 00:32)  
감동적이네요~ 자기것을 기꺼히 주는 사람이 될래요 저도
  kjkj2291 (2008-04-15 19:01)  
좋은 글인거같아요
  펀드엔펀드 (2008-04-26 20:13)  
정말 천사내요 너무 아름다워요
  미인박명수 (2008-04-26 20:48)  
주위 젊은이들은 무엇하고있는지.
  레골라스 (2008-05-14 00:54)  
너무 감동적이네요...
  붕어ㅋ (2008-06-28 00:08)  
할머니 사랑해요 ㅠㅠ
  아임소핫 (2008-07-16 14:13)  
우앙굳뜨 감동그자체-
  메에렁 (2008-09-09 10:21)  
다시 봐도 또또 감동의 물결인 사진
  캔딩 (2010-05-25 10:03)  
노인공경하며 삽시다
  달구주 (2011-01-26 23:46)  
밤늦게,,이글보면서,,,,내자신이 왜이리 처량해 보이는지....ㅜㅜㅜ
   
 
 
머니신청에 대한 심사일정 공지! 9
자료평가 시 지급머니 변경!! 74
18세미만의 미성년자 회원가입 금지공지! 38
1929
``감정`` 20
69700
1928
``진심`` 24
66599
1927
머리 아플때 놀러오세요^^ 재미난 일이 있답니다. 33
66529
1926
나는 지금 행복하다고 생각해보자! 76
51697
1925
미래를 열어가려면 49
64139
1924
인생의 네비게이션 54
64833
1923
우리들만의 첫 기억 51
51324
1922
밤에만 부자인 아이 49
67009
1921
인생을 그저 흘려보내서는 안된다 47
65535
1920
끝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지 기억해보자 45
68161
1919
나는 청춘이고 싶다 34
55289
1918
나이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32
61317
1917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33
77466
1916
좋은글 30
68641
1915
너에게 물어봐! 28
72887
1914
커다란 나무도 26
59544
1913
어머니 28
62082
1912
모든 삶이 나에게 26
58996
1911
현재의 나이를 즐기자! 31
68350
1910
저녁 햇살 26
72119
1909
인간은 28
71744
1908
당신의 0.1℃를 나누어 주세요 39
62498
1907
때로는 전화를 받지 말아보자! 41
68670
1906
아침햇살 32
62959
1905
혀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33
71847
1904
채워가는 삶 32
61555
1903
때론 하지말라는 일도 해보자! 32
68842
1902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선.. 31
67311
1901
오늘은 비워두기 31
64471
1900
눈물을 흘리세요 31
58663
1899
자신에게 선물을 해보자! 33
69253
1898
봄을 사랑하는 사람은 29
55284
1897
생각대로 하면 되고~ 31
70042
1896
긍정적인 단어를 100개를 써보자! 31
68416
1895
가족///// 29
54388
1894
한마디의 말 29
67399
1893
........5월 50
65648
1892
5월에는 이름을 불러보세요! 53
49864
1891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45
63992
1890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51
64159
1889
러브액츄얼리 51
48512
1888
기도............ 46
53684
1887
아직은 늦지 않다 57
48935
1886
도전하라 47
64764
1885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49
47493
1884
[[마음]] 45
60877
1883
icarus 48
49497
1882
짧은 영어 글귀.. 48
68561
1881
우리라는 말은.. 39
55217
1880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날때가 있다면 35
71514
total : 19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대쉬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표준약관을 사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대쉬카에 있으며 무단으로 도용할 수 없습니다. 대쉬카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

업체명
| 경운모터스자동차상사           운영자명 | 안동환           사업자등록번호 |            주소 | 대구 달서구 월성동 235번지 남부자동차종합시장內           연락처 | 053-584-3232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안내 |
054-481-0622        copyright @ 2005 . all right reserved.
 
 
 

안동환
010-6584-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