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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다시한번반성합니다
08-02-12 15:28
더블제이J
41822
(총 96명)


 
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이 있습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그 기자는 한 작은 소년을 발견했습니다.
소년은 온몸이 벌레에 물려 있었고,
영양실조에 걸려 배가 불룩했습니다.
머리카락은 빨갛게 변해 있었으며,
피부는 한 백살이나 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마침 일행 중의 한 사진기자가 과일 하나 갖고 있어서
소년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너무 허약해서 그것을 들고 있을 힘이 없었습니다.
기자는 그것을 반으로 잘라서 소년에게 주었습니다.
소년은 그것을 받아들고는 고맙다는 눈짓을 하더니
마을을 향해 걸어 갔습니다.
기자 일행이 소년의 뒤를 따라갔지만,
소년은 그것을 의식하지 못했습니다.
소년이 마을에 들어섰을 때,
이미 죽은 것처럼 보이는 한 작은 아이가 땅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
아이의 눈은 완전히 감겨 있었습니다.
이 작은 아이는 소년의 동생이었습니다.
형은 자신의 동생 곁에 무릎을 꿇더니
손에 쥐고 있던 과일을 한 입 베어서는 그것을 씹었습니다.
그리고는 동생의 입을 벌리고는 그것을 입 안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동생의 턱을 잡고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동생이 씹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기자 일행은 그 소년이 자기 동생을 위해 보름 동안이나
그렇게 해온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며칠 뒤 결국 소년은 영양실조로 죽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의 동생은 끝내 살아남았습니다.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中 -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별이야 (2008-02-12 15:34)  
이것도 본 그림과 글입니다.
  달자의봄 (2008-02-18 16:11)  
네 저도 봤어요
  아임소핫 (2008-07-18 21:35)  
댓글제왕님당신은최고
  떵여니짱 (2008-02-13 23:15)  
정말이거는바도바도정말감동적이에요..
애기뼈바께안남은거바..
저정도로동생을사랑하구...
마음이너무아프네요
  띵땅뚱 (2008-02-14 20:52)  
..정말 슬펴요
  댓글제왕 (2008-02-20 14:54)  
^^*
  댓글제왕 (2008-02-20 14:55)  
ㅜㅜ
  댓글제왕 (2008-02-20 14:56)  
ㅜㅜㅜ
  댓글제왕 (2008-02-20 14:56)  
ㅎㅎㅎ
  댓글제왕 (2008-02-20 14:56)  
ㅎㅎㅎ
  댓글제왕 (2008-02-20 14:56)  
ㅎㅎㅎ
  댓글제왕 (2008-02-20 14:56)  
  댓글제왕 (2008-02-20 14:56)  
  밥튕아 (2008-02-27 18:38)  
아.. 저두요 ㅋ
  뽀글냐 (2008-02-12 15:54)  
이제 음식안남길래요..ㅠㅠ
  메에렁 (2008-09-09 10:25)  
맞아요.. 이게 젤 절실할 듯.. 이제부터 아껴요
  돈좀벌자 (2008-02-18 21:35)  
이런생각좀하다가또남겻던저자신을다시반성합니다
  비굴한이특 (2008-02-25 22:06)  
저도 꼬박꼬박 잘 먹을래요
  ㅅㄹㅎ (2008-02-12 16:15)  
사진보니까 너무 맘이 아프네요.. 너무 말랐다..
  아리랑동동 (2008-02-21 14:49)  
너무마니보지않았낭 ㅋㅋ
  쇼쇼쇼 (2008-02-12 16:32)  
뒤에 등에 뼈봐....난 뭐때문에 항상 불만만 가득한거지...부끄러워지네요
  아이스티 (2008-02-12 16:54)  
마음이짠하네요,,아휴,,,동생을사랑하는맘이,,정말대단한거같아요
  더블제이J (2008-02-12 17:01)  
그래도 이렇게 살고있는게 행복한거네용
  얄리얄라셩 (2008-02-19 10:47)  
정말 현제 제자신이 얼마나 행복하고 축복받았는지
조금은 알꺼같네요..매사 불만이 많았는데
그런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영222 (2008-02-12 17:06)  
지금 이런 내 생활에 항상 불평만 했는데 이 글을 보니 또 다시 반성하게 되네요..
  미친다 (2008-02-12 17:30)  
현재 제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게 해주네요
  표정이 (2008-02-12 17:49)  
만족하며 살아야죠 하루하루 밥먹을 수 있는게 어딘지..
  지대 (2008-02-12 18:11)  
저런거에 비해 저는 너무나 호화스럽게살고있는거네요
  띵땅뚱 (2008-02-14 20:52)  
그렇게..생각해요
  샤랄라쏭 (2008-02-12 18:41)  
진짜 하루에 한 끼도 못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들은
  (2008-02-12 18:59)  
편식안하고잘먹겟습니다 ㅜㅜ
  한지민 (2008-02-12 19:03)  
저도 밥남기지 않고 잘먹어야겟네요.
  조디포스터 (2008-02-12 19:29)  
정말 너무 안쓰러워요ㅠ.
  강ㅎㅖ현 (2008-02-12 19:56)  
저도 그아이가 살고 있는 나라에 태어났다면 저랬을지 모르겠네요
너무 안쓰럽네요
  KM왜용 (2008-02-12 20:14)  
마음이 안스럽네요 ㅜ_ㅜ ..... 휴 ... 어떡해 ..
  웃긴다 (2008-02-12 20:23)  
저 사진은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
  띵땅뚱 (2008-02-14 20:52)  
가슴이아프네요
  웃긴다 (2008-02-12 20:24)  
저 아이들은 지금 도 살아있을까요.
  반가웜요 (2008-02-12 21:08)  
내밥도 주고싶고살도주고싶다
  으캬캬컁♡ (2008-02-12 21:20)  
진짜 밥한톨한톨 아껴야겟어요 ㅠㅠ
  예스019 (2008-02-12 21:37)  
음식 버린거 넘 많은데 ㅠㅠ 넘 미안하네요~
  디나이츠 (2008-02-12 22:19)  
밥 한톨 남기면 항상 부모님에게 혼나서 그리 많이 남긴 적은 없지만..너무 미안해요.. 휴..
  셜록험악 (2008-02-12 22:21)  
한나라에서는 음식물 쓰레기가 난무하고 한나라에선 물한방울이 귀해 죽어가죠 ㅠ
  ㄴ ㅇ ㅇ (2008-02-12 22:29)  
아..진짜마음아프다
  때나와 (2008-02-12 23:11)  
동생을 위해서 자신이 죽다니....
  인기녀 (2008-02-12 23:28)  
아..진짜 감동적이네요..
  띵땅뚱 (2008-02-14 20:52)  
감동...반성합시다
  송송 (2008-02-12 23:56)  
인터넷에서 많이 보던 사진..볼때마다 가슴아프다
  달자의봄 (2008-02-18 16:12)  
저도요 가슴이 아파요
  사요나라 (2008-02-13 00:06)  
기아 ... 너무 불쌍해요... 진짜 우리가물쓰듯 쓰는 돈 그리고 매일남기는 밥....
다시생각해보니 제가너무 못난짓 하고있었네요...
앞으로 모든 소중히하고 아껴야겠어요...
  어뱓ㅂㄷ (2008-02-13 00:10)  
와 완전불쌍해ㅠ.ㅠ등뼈봐
  최승 현 (2008-02-13 08:46)  
저도 밥 남기지 않고 다 먹을꺼에요ㅜ.ㅜ 진짜 같은 지구에 살면서 이런 격차가 있다니 말도안돼요ㅜ.ㅜ~
  raina (2008-02-13 09:19)  
내밥 나눠먹자~
  매거진 (2008-02-13 10:41)  
아 갑자기 소름이 확 끼치네요.. 가족만큼 희생해 주는 사람도 없죠ㅠㅠ 역시 사랑의 힘이 위대한것 같아요..
  온누리빛* (2008-02-13 14:35)  
내 자신의 상황은 나은거군요
  띵땅뚱 (2008-02-14 20:53)  
그렇군요...저도
  눈작은사람★ (2008-02-13 15:13)  
아이얼굴이통통하게뒷모습은너무추하고...
  우헿6 (2008-02-13 15:27)  
죽었다는게 맘아푸요
  준수좀짱인듯 (2008-02-13 16:53)  
저 사진을 보니까 맘이 아퍄요
  깜띡이 (2008-02-13 17:28)  
아....진짜 마음이 아프다 저 이책 읽어본적 있어요 지금 엄마가 뿔났다 이 드라마에 나오는 엄마 분이 쓴거 맞죠? 진짜..눈물난다..
  완소누나 (2008-02-13 20:18)  
나도 나의 삶을 반성하고 후회합니다
  띵땅뚱 (2008-02-14 20:53)  
반성해요우리
  별밤지기 (2008-02-13 20:53)  
잘 보고 갑니다.*^^*
  쪼아잉 (2008-02-13 22:10)  
너무 안타깝습니다 휴
  갱이 (2008-02-13 23:39)  
안타까워요..저들에 비하면 난 이렇게 부자인데도..뭘 그리 원하는게 많은건지..제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네요..
  찍이 (2008-02-14 00:17)  
저럴수도 있군요..안타깝네요
  띵땅뚱 (2008-02-14 20:53)  
안타까운현실이에요..
  깜찍천사 (2008-02-14 08:22)  
너무 감동적이에요 슬프다.... 그 기자분들이 먹을 것좀 더 주지.. 지금도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이 많겠죠..
  wlrnddl (2008-02-14 09:23)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skwkqk (2008-02-14 12:45)  
헐 ㅠㅠ 정말 너무 불쌍해요 ㅠㅠ
  애교짱 (2008-02-14 14:33)  
0000000000
  애교짱 (2008-02-14 14:33)  
ㅇㅇㅇㅇㅇㅇㅇ
  샤방샤방1 (2008-02-14 15:38)  
이그림을 보니 제가 남긴 밥이 생각나네요...
  wjdwngp (2008-02-14 19:03)  
정말 힘이되는건 형제자매더라구요..
  미쿡아저씨 (2008-02-14 19:48)  
헐...감동적이다..그래서형이그러케말랏구나..ㅜㅜ벌레에물리고영양실조까지..동생을아끼는마음이지극정성인거가태여!ㅜㅜ
  앙큼단비 (2008-02-14 20:38)  
아...슬프네염...가난한게 죄지 ;;;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난게 죄지...에효 ㅜㅜ
  띵땅뚱 (2008-02-14 20:54)  
정말..반성해야겟어요
  하찮은(39) (2008-02-14 21:45)  
음식남기고 편식한거 다반성!
  하기 (2008-02-15 00:32)  
모두들반성합시다
  첫눈이오면 (2008-02-15 02:02)  
꽃으로도때리지말라 넘감명깊게읽었음..ㅠㅠ
  알럽모나미 (2008-02-15 11:26)  
이런걸보고 많이반성하구 모든걸 감사해야하는마음
  사과나무의체리 (2008-02-15 12:10)  
꽃으로 때리지말라 아 정말 그정도에도상처받는
  애교짱 (2008-02-15 13:14)  
00000000000000000000
  ㅋ.ㅎ (2008-02-15 15:10)  
안타깝다 ㅠ,ㅠ
  ㅋ.ㅎ (2008-02-15 15:10)  
감동적이네여
  최탑♡ (2008-02-15 16:13)  
소년은 온몸이 벌레에 물려
  개짜증 (2008-02-15 17:35)  
정말 반성하고 싶어요 편식하는거 정말 반성할게요
  완소누나 (2008-02-15 20:23)  
게을렀던 나를 반성해봅니다..
  gd내꼬 (2008-02-16 16:27)  
제3세계 아이들 생각하믄 난 진짜 왕창부자지....배떄기 불러서 행복해도 행복한지 모르고.ㅋ
  돌+아이 (2008-02-16 20:23)  
밥 남기다가 천벌받을..
  aksu (2008-02-17 11:05)  
현재에 만족하며 살자,,ㅠㅠ
  알았써니 (2008-02-17 12:10)  
정말말랏다..미국애들이랑비교....된다
  wownd99 (2008-02-17 12:16)  
저기 사진에 아기하구 아이 불쌍해 ㅠㅠ
  밥튕아 (2008-02-27 18:37)  
마져요 ㅠ
  깍꿍차수 (2008-02-17 17:21)  
아ㅠㅠ불쌍해보입니다...정말로
  ys (2008-02-18 12:49)  
아.. 눈물나와 .. ㅜ 자신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이게 진정 사랑인가..
  달자의봄 (2008-02-18 16:12)  
진짜 슬픕니다.
  ㅇㅊㄴㄲ (2008-02-18 19:47)  
정말 반성하게 되네요 ㅠ
  퓨어 (2008-02-18 20:53)  
정말 심하게 말랐네요.. 못먹어서 ㅠ
  후알유 (2008-02-18 21:16)  
우리가물쓰듯 쓰는 돈ㅋㅋ
  dyfhdqhd (2008-02-19 02:07)  
진짜 반성해야되겠네요 ㅠ.ㅠ 전행복한거여요
  얄리얄라셩 (2008-02-19 10:48)  
저런상황에서 어떻게 동생을 챙길수 있었는지 정말...대단하네요
  구구v (2008-02-19 11:00)  
진짜 너무 말랐따... 안쓰러워
  쭉빵인 (2008-02-19 12:22)  
그정도에도상처받는
  뽕뽕짜짞 (2008-02-19 12:38)  
아 진짜 이 사진볼때마다 가슴아파요 ㅜ
  프링글스 (2008-02-19 19:07)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대화가필요해 (2008-02-19 22:58)  
맘이 아프네요
  물루 (2008-02-19 23:26)  
눈물나네요 결국 동생은 살았지만 형은..
  슬러쉬 (2008-02-20 02:04)  
정말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
  멕시안 (2008-02-20 03:49)  
이 글을 읽고 제 볼위로 눈물이 흐르네요..
  벨라지오 (2008-02-20 15:04)  
그 어린 것이 동생을 위해서ㅠㅠㅠㅠ 오마이갓
  안녕녕 (2008-02-20 17:36)  
사진 정말 안타깝네요
  esiggu (2008-02-20 20:00)  
너무 불쌍해요 ㅜ
  esiggu (2008-02-20 20:00)  
ㅜㅜㅜ
  멋쟁이호 (2008-02-21 08:10)  
와 다들 멋있는 말이다
  아리랑동동 (2008-02-21 14:49)  
이거 틀림없이 중복이다 ㅋ
  도도정 (2008-02-22 19:52)  
난 행복한거
  이히힝 (2008-02-23 14:05)  
우리언니도 나한테 저렇게 해주겠지?!
  호잇호잇 (2008-02-23 17:59)  
사진찍으면서도 슬펐을듯..
  kuky (2008-02-23 22:06)  
슬프네요..반찬 투정말구 음식 남기지 맙시다!!
  쟈기 (2008-02-23 23:53)  
저도이책읽엇엇는데...
  쟈기 (2008-02-23 23:54)  
정말어떤거라도먹여주고싶다..
  하늘빛 (2008-02-25 20:09)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감동적이에요
  빠띠당 (2008-02-25 21:03)  
사진이 제 가슴에 와 닿네요..
  빠띠당 (2008-02-25 21:0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리아절 (2008-02-25 21:30)  
우와...........
  너나잘해 (2008-02-25 21:51)  
다시 한번 반성하게 하는 글이네요
  tvxqph (2008-02-27 15:12)  
소년 등에 뼈만있는거 봐요.. 안타깝다
  밥튕아 (2008-02-27 18:37)  
이책 아는데 ;'
  밥튕아 (2008-02-27 18:37)  
... 진짜 감동이다
  미니코코 (2008-02-27 19:44)  
형 안타깝네요..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고 있기를 ㅠㅠ
  먹보 (2008-03-02 19:23)  
현실에 만족못하고 불평가지는게 미안하네요
  tomiae86 (2008-03-04 01:46)  
전 참 행복한 것 같아요...저 어린애를 보면..
  호돈신 (2008-03-04 17:34)  
전 반성해야합니다
  호돈신 (2008-03-04 17:34)  
불쌍한 아이들
  white pure (2008-03-05 14:07)  
정말 너무 안타까워서 도와주고 싶어요
  얼렁뚱땅 (2008-03-07 21:22)  
잘봤어요...^^ㅠ
  놀고있당 (2008-03-08 14:46)  
저도 앞으로 밥남기지말아야겠어요 ,
  대스이 (2008-03-13 01:23)  
책에서 저 내용읽고 엄청 슬펏어요..ㅠㅠ
  꿀물리스 (2008-03-19 21:19)  
너무 안타깝네요 다이어트 하는 사람도 있는데 못먹어서..ㅠㅠ
  지윤이이 (2008-03-29 17:22)  
너무..말랐다......불쌍해..
  kk19k (2008-03-30 14:18)  
저럴수도 있군요..안타깝네요
  머니.머니 (2008-04-02 19:15)  
마음이 아프네요
  머니.머니 (2008-04-02 19:18)  
어려운이웃이나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며삽시다
  kjkj2291 (2008-04-15 19:01)  
좋은 글인거같아요
  펀드엔펀드 (2008-04-26 20:14)  
정말 어린 아이의 등이 너무 가늘어 보이내요
  미인박명수 (2008-04-26 20:49)  
자기자신도척추뼈가다보일정돈데 어린아이를돌보고있다니..
  레골라스 (2008-05-14 00:08)  
우리나라 예전 70년대 모습을 보는 듯....
  붕어ㅋ (2008-06-28 00:08)  
헐 징그럽지만 불쌍해요
  아임소핫 (2008-07-15 00:39)  
잉..슬퍼요
  아임소핫 (2008-07-16 14:19)  
감동적이여서 눈물두개ㅜㅜ
  메에렁 (2008-09-09 10:25)  
김혜자가 쓴 책에서 나온 글인가봐요
  캔딩 (2010-05-25 10:04)  
힘들게 살아가지만 행복을 찾을수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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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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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20살에게 고함 334
3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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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읽어보세요 설우석과국화양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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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과 결혼하지 마세요 182
36150
1757
죄수 신창원이 말했다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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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가지 행복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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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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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김춘수의 꽃 (시) 118
8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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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더 165
37142
1752
Cinderella Story, (신데렐라 스토리2) 147
39056
1751
Cinderella Story, (신데렐라 스토리1)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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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랑 이야기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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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소년과 소녀 ㅠ 284
31076
1748
사랑에 관한 오해 248
31529
1747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中 233
3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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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싶었다는 것은, 211
31500
1745
원피스명대사 251
31850
1744
파라다이스.. 282
29819
1743
길 ... 264
3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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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아들아... 183
39290
1741
사랑하기에..편협해진다~ 179
3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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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로 간 아들에게...아빠가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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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꿈은 항상크게 ~ ! 290
30248
1738
기회가있다! 269
30757
1737
포기하지말자!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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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에 대해서.... 221
34148
1735
나는그것을볼수없습니다 284
30951
1734
친구의결혼식에서의일 183
37154
1733
JK김동욱아버지 240
31543
1732
태양이 눈부신 이유를 아시나요?^^ 211
34163
1731
우리에게 친구란,,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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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꽃은 사랑과 같아요. 191
37584
total :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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