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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친구의결혼식에서의일
08-01-29 14:37
붸뷔
37005
(총 121명)




약 10여년전 자신의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를 등에 업은 친구의 아내가
대신 참석하여 눈물을 글썽이면서
축의금 만 삼천원과 편지1통을 건네 주었다..

 
친구가 보낸 편지에는

"친구야! 나 대신 아내가 간다.

가난한 내 아내의 눈동자에 내 모습도 함께 담아 보낸다.
하루를 벌어야지 하루를 먹고 사는 리어카 사과장사가
이 좋은 날 너와 함께 할수 없음을 용서해다오.

 
사과를 팔지 않으면 아기가 오늘밤 분유를 굶어야 한다.
어제는 아침부터 밤12시까지 사과를 팔았다.

온종일 추위와 싸운 돈이 만 삼천원이다.

 
하지만 슬프지 않다.
나 지금 눈물을 글썽이며
이 글을 쓰고 있지만 마음만은 너무 기쁘다.
 
개 밥그릇에 떠있는 별이 돈보다 더 아름다운 거라고
울먹이던 네 얼굴이 가슴을 파고 들었다.
아내 손에 사과 한봉지를 들려 보낸다.
지난밤 노란 백열등 아래서 제일로 예쁜 놈들만 골라냈다
신혼여행가서 먹어라.

 

친구여~ 이 좋은날 너와 함께 할 수 없음을 마음 아파 해다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다."

                   

                   - 너의 친구가 


나는 겸연쩍게 웃으며 사과 하나를 꺼냈다.
씻지도 않은 사과를 나는 우적우적 먹어댔다.
왜 자꾸만 눈물이 나오는 것일까....

 

다 떨어진 신발을 신은 친구 아내가 마음 아파 할텐데..
멀리서도 나를 보고 있을 친구가 가슴 아파 할까봐
나는 이를 사려 물었다.

하지만 참아도 참아도 터져 나오는 울음이었다.
참으면 참을수록 더 큰 소리로 터져 나오는 울음이었다.
어깨를 출렁이며 울어 버렸다.

사람들 오가는 예식장 로비 한가운데 서서...

 

'친구야! 술 한잔하자 우리들의 주머니 형편대로
포장마차면 어떻고 시장 좌판이면 어떠냐?

 

마주보며 높이든 술잔만으로도 우린 족한걸,
목청 돋우며 얼굴 벌겋게 쏟아내는 동서고금의 진리부터
솔깃하며 은근하게 내려놓는 음담패설까지도
한잔술에겐 좋은 안주인걸,

 

자네가 어려울 때 큰 도움이 되지 못해 마음 아프고
부끄러워도 오히려 웃는 자네 모습에 마음 놓이고
내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고 말할 땐 뭉클한 가슴.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

 

찾으면 곁에 있는 변치않는 너의 우정이 있어
이렇게 부딪치는 술잔은 맑은소리를 내며 반기는데,
친구야! 고맙다.... 술 한잔하자
친구야 술 한잔하자!'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anfvkfka (2008-01-29 14:41)  
공부한다고 친구들 연락 거부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보고 싶어지네요.
  아임소핫 (2008-07-20 17:32)  
방학인데....친구보고싶다
  돈돈 (2008-02-02 18:17)  
친구들이 제일 힘이되요 어서들 연락하세요
  I LUV U (2008-01-29 20:55)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을 글 이에요^^
  cecilia (2008-01-29 21:18)  
저도 공부한다고 그랬는데 ㅠ 친구들아 보고싶구나
  대스이 (2008-01-30 03:34)  
저도 갑자기 친구들이 보고싶어지네요..
  또로로록 (2008-01-31 04:13)  
갑자기 보고 싶은 친구 몇명이 떠오르네여.
  쵸니야메롱하자 (2008-01-31 16:43)  
저도 이제까지 맨날 약속깻는데....
친구들아ㅜ_ㅜ
  도도한영자님 (2008-02-01 12:44)  
몇년뒤에봐도언제나한결같은친구가잇는게든든하네요
  댓글제왕 (2008-02-20 15:08)  
ㅋㅋㅎㅋㅎㅋ
  이노찬 (2008-02-21 11:51)  
저런친구 어디 또잇냐요 ㅠㅠ
  쟈기 (2008-02-25 00:27)  
친구들.너무보고ㅡ페뇨
  참치내꺼 (2008-01-29 14:56)  
좋은친구사겨야겟어요
  I LUV U (2008-01-29 20:55)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을 글 이에요^^
  대스이 (2008-01-30 03:34)  
저도 저런 좋은친구사귀고싶어요..
  tvxqph (2008-01-30 14:44)  
맞아요좋은친구사귀는일도중요하죠
  또로로록 (2008-01-31 04:15)  
좋은친구 사귀는것도 쉽지않은거같아여..
  놔잇 (2008-01-31 17:03)  
그전에 먼저 내가 좋은친구가 되어야겠죠..
  귤 담 당 (2008-01-29 14:58)  
ㅠㅠ아 좋네요
  I LUV U (2008-01-29 21:02)  
네 좋아요^^
  하찮은(39) (2008-01-29 15:00)  
옛친구들이 생각나네요
  달자의봄 (2008-01-29 15:22)  
나도 이런 멋진 친구가..
  물망초♡ (2008-01-29 18:08)  
저도 정말...휴..가슴이 찡하다.
  I LUV U (2008-01-29 21:02)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을 글 이에요^^
  또로로록 (2008-01-31 04:18)  
진짜 옛날 소꿉친구 생각나여..눈물나..ㅠㅠ
  누나야괜찮아 (2008-01-29 15:10)  
친구들보고싶네요
  I LUV U (2008-01-29 21:02)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을 글 이에요^^
  유훗 (2008-01-29 15:15)  
아~~` 친구들아 보고싶구나ㅠㅠㅠ
  I LUV U (2008-01-29 21:03)  
저두요 !방학이라 연락도 없긔 ㅠ
  이노찬 (2008-02-21 11:51)  
저런 친구 갖고파 ㅠㅠ
  달자의봄 (2008-01-29 15:22)  
친구가 없네요
  I LUV U (2008-01-29 21:03)  
ㅎㅎ 저두요 동병상련 ㅠㅠ
  세종대황 (2008-01-29 15:24)  
눈물나는 친구와의 우정..
  I LUV U (2008-01-29 21:03)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을 글 이에요^^
  영222 (2008-01-29 15:31)  
진짜 정말 친했던 친구가 보고 싶네요. 지금은 먼곳에 있지만~ 빨리 한국으로 컴백하길~
  돈돈 (2008-02-02 18:18)  
진짜 보고싶으시겠다 컴백하면 으스러지도록 안아주세영ㅋㅋ
  I LUV U (2008-01-29 21:03)  
와 외국에 계신가봐요 ㅠ
  minawin (2008-01-29 15:33)  
좋은친구 많이 만들어야겠다
  I LUV U (2008-01-29 21:03)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을 글 이에요^^
  온누리빛* (2008-01-29 15:51)  
나의 어릴적 동무들아 지금은 잘 지내는가
  I LUV U (2008-01-29 21:04)  
잘지낸다 오바
  gd내꼬 (2008-01-29 15:52)  
이거이거 어디서봤더라..이거..유명한 사람이 쓴글인데..ㅠㅠ실화라고..
  I LUV U (2008-01-29 21:04)  
아 진짜요 ??
  놔잇 (2008-01-31 17:03)  
실화면 장난아니네요..
  호돌호돌 (2008-01-29 15:56)  
전에.봤던글인데... 다시 보니까 가슴이 찡하네..
  I LUV U (2008-01-29 21:05)  
언제봐도 ㅋㅋㅋ
  미친다 (2008-01-29 16:07)  
두분우정멋지네요 ㅋㅋ 대체 어떤유명인 실화일까요?
  I LUV U (2008-01-29 21:05)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을 글 이에요^^
  (2008-01-29 16:10)  
누구실화일까??
  I LUV U (2008-01-29 21:06)  
궁금해요 누군지 갈쳐주세요^^
  알럽모나미 (2008-01-29 16:11)  
정말 실화에요?? 슬프긔
  I LUV U (2008-01-29 21:13)  
이게 실화 맞을까요 ,,
  또로로록 (2008-01-31 04:20)  
실화는 아닌거가타여..그냥 슬픈글인거같아여..
  캔딩 (2008-01-29 16:15)  
실화라면 너무 슬픈얘기네요 그래도 추천 해요
  쵸코칩쿠키 (2008-01-29 16:22)  
오늘따라 내친구들 보고프게 만드는 글이네요..
  qazwsx (2008-01-29 16:24)  
역시 친구란..
  현진이 (2008-01-29 16:34)  
실화라면 너무 슬프네요
  하기 (2008-01-29 17:00)  
찡하게전해오네요~
  졸라힘드네 (2008-01-29 17:03)  
이거두번짼데..너무슬프구친구가소중하게느껴져
  열심히하긔 (2008-01-29 17:09)  
저런친구가 진정한친구 ㅠㅠ실화라니 더 슬프다 ㅠㅠ
  디나이츠 (2008-01-29 17:30)  
군대간 친구들..보고싶다 어서 휴가나와라..ㅜㅜ
  한지민 (2008-01-29 17:48)  
옛친구들이 생각나네요
  izz킹 (2008-01-29 18:08)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글이군요 지금 머하면서 사는지 궁금하네요
  크리스쳔 (2008-01-29 18:20)  
친구가뭐길래 이렇게눈물이나고 웃기도하고 그런걸까요
  우왕짱굳ㅋ (2008-01-29 18:27)  
비록 참석은 못했더라도 좋은 친구를 둔것같네요..
  샌드위치 (2008-01-29 18:54)  
ㅜㅜ실화에요?좋은친구 많이 둬야할듯
  끝까지해보자 (2008-01-29 19:08)  
내 소중한 친구들 생각난다.
  wjdwngp (2008-01-29 19:13)  
저 갑자기 보고싶어가지구 문자했어요~
  조디포스터 (2008-01-29 19:16)  
저런친구가 진짜 우정.
  님좀짱인듯:D (2008-01-29 20:03)  
친구 가난하지만 멋찌신분이네요.. 감동적이긔
  앙큼단비 (2008-01-29 20:10)  
우정만큼 좋은인연이 없어여 ㅎㅎ 지금 옆에있는 친구한테 고마워 합시다
  namkyungy (2008-01-29 20:17)  
좋은친구를 만들어야겠네요.
  Humming♪ (2008-01-29 20:19)  
친구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탕수육 (2008-01-29 20:21)  
진짜 얕게 친구가 많은거 보다 한명이라도 깊은 친구가 옆에 있었음 좋겠어요^^
  ㅋ_ㅎ (2008-01-29 21:08)  
역시 친구는 잘 사귀는게....ㅠㅠ 정말 좋은 친구분을 두셨군요.
  겨땀차 (2008-01-29 21:16)  
사랑에 관한글도 좋지만 친구에관한글보면 짠해져요
  bal002 (2008-01-29 22:11)  
오늘따라 한 친구가 보고싶네요 ㅠㅠ
  지현아 (2008-01-29 22:21)  
나도 오늘따라 소중한사람이보고싶네
  탱구와울라숑 (2008-01-29 22:58)  
아.. ㅠ 역시 친구가 세상ㅇㅔ[서 제일 소중한거 같긔 ㅠ
  성모다 (2008-01-29 23:10)  
난 저런 친구가 있을까..
  (2008-02-02 00:27)  
저도 갑자기 그런 생각이드네요
  쥬스 (2008-01-29 23:21)  
전 친구들을 외면하고 있는데 흠.......
  KM왜용 (2008-01-30 00:20)  
만나기 어려워요 .. 저런친구 .. ㅜ_ㅜ
  kije (2008-01-30 00:27)  
아..갑자기 친구들이 생각나네요,,ㅜㅜ
  wownd99 (2008-01-30 00:38)  
친구의 소중함 ^^ ㅎㅎ
  애물단지 (2008-01-30 02:20)  
친구들아 보고싶다~
  쵸니야메롱하자 (2008-01-31 16:44)  
아 진자 보고싶음ㅜ-ㅜ
  띠요옹 (2008-01-30 02:42)  
아 멋지다 저런친구들..저도있겠죠??
  준수좀짱인듯 (2008-01-30 08:42)  
이런친구 많이 사겨야 될텐딩
  칵캭 (2008-01-30 09:29)  
그런 친구가 저에게도 있으면 좋겠어요
  이히힝 (2008-01-30 09:58)  
멋진 친구들이다!
  저예요 (2008-01-30 11:28)  
진짜멋있는분이네요
  때나와 (2008-01-30 12:19)  
ㅋㅋ 멋있다아... 내친구들!!!!!!!
  착한사람 (2008-01-30 12:28)  
진짜 저런친구가 있어야하는데..ㅠ
  페라리 (2008-01-30 12:58)  
멋진친구다! 나도 저런 멋진친구가 되어야 할텐데~ ㅠㅠ
  정직하게벌자 (2008-01-30 13:09)  
친구야! 고맙다.... 술 한잔하자
친구야 술 한잔하자!' 이구절에서 저의 옛생각이 나네요 친구가 휴가 나와서 새벽 넘어서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요 집에 올떄는 어깨동무하면서 왔던기억이 나네요
  금수강산 (2008-01-30 13:42)  
친구...둘도없는 재산이죠
  아리랑동동 (2008-01-30 14:21)  
칭구의소중함~~^^
  최탑♡ (2008-01-30 14:55)  
친구는정말좋아요없으면심심한
  박믹샤 (2008-01-30 15:00)  
멋진 친구네요
  이선아친구 (2008-01-30 17:24)  
와 진짜 멋진친구네여 완전부러워용
  aksu (2008-01-30 21:49)  
저런 좋은친구사귀고싶어요
  퀴여워 (2008-01-30 23:17)  
정말 친구는 소중한거같아요
  쪼아쪼아 (2008-01-31 00:45)  
나에겐 저런 친구가 있을까 ㅠㅠㅠㅠㅠㅠㅠ
  또로로록 (2008-01-31 04:22)  
이거 실환가여?? 궁금하다..ㅠㅠ
  이뽀닝 (2008-01-31 13:17)  
내친구와나도저런사이가되었으면 *^^*
  minawin (2008-01-31 13:44)  
가진것이 없어도 친구는 소중해요
  반식 (2008-01-31 13:48)  
친구만큼 최고인것도없죠
  아이스티 (2008-01-31 14:39)  
감동적이네요,,친구를위해늦게까지사과를팔았을그친구분도,,,
  대화가필요해 (2008-01-31 15:14)  
좋을 글 이에요 정말..
  샤랄라쏭 (2008-01-31 15:48)  
사과한봉지의정성있는선물
  호잇호잇 (2008-01-31 16:12)  
연탄길이라는책에서 본것같아요... 감동이죠
  얄리얄라셩 (2008-02-20 18:23)  
연탄길 저두 읽었었는데 기억이 안나여ㅜㅜ
  우앙ㅋ굿ㅋ (2008-01-31 17:05)  
친구를잘둬야 ...되는거죠
  신스 (2008-01-31 17: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띡이 (2008-01-31 18:09)  
친구를 정말 잘둬야 해요..잘..
  반가웜요 (2008-01-31 21:28)  
지금부터라도 진정한 친구를 잘 사귀어야 겠군요
  나사장 (2008-01-31 23:19)  
사귀어야 겠군요
  오오오오 (2008-02-01 17:21)  
사귀어야 겠군요
  오오오오 (2008-02-01 17:22)  
사귀어야 겠군요
  오오오오 (2008-02-01 17:22)  
사귀어야 겠군요
  오오오오 (2008-02-01 17:22)  
사귀어야 겠군요
  오오오오 (2008-02-01 17:23)  
사귀어야 겠군요
  오오오오 (2008-02-01 17:23)  
사귀어야 겠군요
  오오오오 (2008-02-01 17:23)  
사귀어야 겠군요
  차좋아^^ (2008-02-01 21:53)  
인생에서 빼놓을수없는 친구.
  로테 (2008-02-01 23:36)  
친구 결혼식에서 이런일이
  쟈키쟈키 (2008-02-02 07:38)  
이런말유용할듯
  천제 (2008-02-02 14:08)  
친구에서의결혼은좋습니다
  프히히힛 (2008-02-02 15:06)  
소중한친구..멋있네요
  돈돈 (2008-02-02 18:19)  
두분다 멋진 우정을 간직하고 계시네요 따뜻한 글이예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2-03 10:48)  
친구랑 결혼하지 그러냐?
  샤옹이 (2008-02-03 17:42)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저런 진정한 친구가 한명이라도 생기길 바래요.
  dyfhdqhd (2008-02-04 02:12)  
감동적이다 ㅠ.ㅠ 진짜 좋은친구분이다
  힘내자 (2008-02-05 02:08)  
두분 멋진우정 영원하시길
  거성3 (2008-02-05 04:18)  
친구의소중함 ㅋㅋ
  박 유 천 (2008-02-05 04:30)  
방학이라 못봤는데 친구들보고싶다~
  깍꿍차수 (2008-02-05 13:10)  
아휴!!친구들은 나에게없으면 난시체
  꿀물리스 (2008-02-06 03:00)  
두분의 우정이 참 보기 좋네요
  코크콜라 (2008-02-06 19:23)  
친구들아 보고싶어 그리워
  뭐라대 (2008-02-07 13:41)  
친구의 우정이 눈물겨워요 ㅠ
  joo (2008-02-07 14:24)  
정말 두분의 우정이 너무부럽네요
  시리얼 (2008-02-07 15:23)  
좋은 우정 좋은친구
  슬프닷 (2008-02-08 02:12)  
진짜두분의우정이부러워요....
  Attraction (2008-02-08 13:38)  
나도 친구들 보고싶다유ㅠㅠ
  대장님 (2008-02-09 00:20)  
정말 멋있는 친구를 둔것 같네요
  tto179 (2008-02-09 03:07)  
진정한 친구하나이쓰면 열친구 안부러울듯...
  비스킷 (2008-02-09 04:08)  
저도 좋은 친구가 잇었으면..ㅠㅠ
  하늘빛 (2008-02-09 23:00)  
역시 친구를 잘 사겨야함 ㅠㅠ
  빠롱 (2008-02-10 00:30)  
친구라는건 정말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듯..
  dhkeir (2008-02-10 17:12)  
우와 저도 저런친구 있었으면;;
  ㅋ.ㅎ (2008-02-11 15:43)  
헉 글이너무길댜
  ㅋ.ㅎ (2008-02-11 15:44)  
ㅠ.ㅠ읽기귀찬음..
  표정이 (2008-02-12 00:03)  
슬프네요, 진짜친구네요, 돈이 없어도 ..
  어뱓ㅂㄷ (2008-02-13 02:03)  
저런친구가 있어야되는데
  반가웜요 (2008-02-16 10:48)  
지금 내주위에있는친구들이 저런친구들이길..
  헤헤헷 (2008-02-17 00:49)  
친구란진짜살아가면서 없어선안될 버팀목이죠 ~!! 모두들좋은우정간직하세요 ^^ !
  미쿡아저씨 (2008-02-17 18:13)  
역시친구가있어야대 난친구업고왕따엿음진짜이세상에업엇을지도몰랑..
  후알유 (2008-02-18 21:43)  
멋진친구가 되어야 할텐데ㅋ
  인기녀 (2008-02-20 00:04)  
나도저런친구가있었으면..
  얄리얄라셩 (2008-02-20 18:22)  
친구들 보구 싶네요~ㅜ3ㅜ연락이나 해볼까??
  esiggu (2008-02-20 20:27)  
친구들 ..
  멕시안 (2008-02-21 00:49)  
내옆에 당장 친구가없다해도 맘속에 있는게 친구..
  멋쟁이호 (2008-02-21 08:42)  
멋진친구가 되어야 할텐데ㅋ
  kuky (2008-02-24 13:23)  
마음 따듯해지네요..
  쟈기 (2008-02-25 00:27)  
우왕 멋진친구당
  쟈기 (2008-02-25 00:28)  
정말멋진친구잇네요
  빠띠당 (2008-02-25 21:26)  
나에게는 저런 친구가 있을까??
  빠띠당 (2008-02-25 21:26)  
매우 좋은 글 감사합니다.^^
  미니코코 (2008-02-27 21:37)  
우정 너무 보기 좋으네요 ㅠㅠ 이런 멋진 친구가 나에게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놀고있당 (2008-03-01 10:47)  
오늘친구랑만나서잘해줘야겠네요 ㅠ
  먹보 (2008-03-03 21:25)  
가족과 같은 친구를 두는건 행운인거같아요
  호돈신 (2008-03-05 14:17)  
좋은 친구다
  호돈신 (2008-03-05 14:17)  
저런 친구 없나
  kk19k (2008-03-29 23:58)  
나에게는 저런 친구가 있을까??
  머니.머니 (2008-04-02 21:30)  
영원한 우정이네요
  지윤이이 (2008-04-08 17:51)  
나한테도 저런친구 믿을친구가한명있답니다..그래서행복해요 ㅎㅎ
  kjkj2291 (2008-04-15 17:59)  
좋은 글인거같아요
  레골라스 (2008-05-12 13:22)  
정말 친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나보네요...
  붕어ㅋ (2008-06-28 00:47)  
연락도안하고 안와서 문제야
  아임소핫 (2008-07-15 00:38)  
대박 나도친구좋은ㄱ친구사귀고싶다
  아임소핫 (2008-07-20 17:33)  
우정이좋은거야
  쌀~보리~ (2013-02-18 15:21)  
이런친구가 곁에 있다는건 ... 참 행복한 일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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