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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살아 간다는 것은,
08-01-28 20:45
weras
33334
(총 109명)


  

 

 
                                    살아 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슬프게도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어떤 인연은 노래가 되고 
                                
   
어떤 인연은 상처가 된다 
                                   
하루에 한 번씩 바다는 저물고, 
                                   
노래도 상처도 무채색으로 흐리게 지워진다 
                                   
나는 시린 무릎 감싸 안으며 
                                   
나지막히 그대 이름을 부른다 
                                   
살아 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


<이외수>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준수좀짱인듯 (2008-01-28 20:49)  
이외수 선생님 좀 짱인듯*.*
  샌드위치 (2008-01-29 18:59)  
역시 이외수 선생님인듯
  ㅋ.ㅎ (2008-02-11 15:48)  
맞어 쫌짱인듯ㅋㅋ
  돈돈 (2008-02-02 20:08)  
다 맞는 말이네요 이외수 선생님 만나뵙고 싶어요
  I LUV U (2008-01-29 13:34)  
아 이외수선생님 글이네요
  누나야괜찮아 (2008-01-29 15:21)  
좀많이짱인듯
  대스이 (2008-01-30 04:00)  
이외수 선생님 시 정말 멋지죠..!
  tvxqph (2008-01-30 15:32)  
1박2일나오신분인가요?
  또로로록 (2008-01-30 21:14)  
역시 존경스러운 분임..
  쵸니야메롱하자 (2008-01-31 17:01)  
아 이외수씨 좀많이킹왕짱인듯
  놔잇 (2008-01-31 17:10)  
1박2일나오신분 맞아요 시 정말 최고다..
  미니코코 (2008-02-27 21:45)  
이외수선생님 너무 좋아요!!!!
  mft (2008-01-28 20:50)  
제가 젤 좋아하는 글이네요~ 글잘보고갑니다
  I LUV U (2008-01-29 13:34)  
저도 잘보고 갑니다^^
  현진이 (2008-01-28 20:59)  
이외수 선생님 멋지네요
  I LUV U (2008-01-29 13:35)  
그떄 1박2일에서 봤는데 ㅋㅋㅋ 노래하는모습인상깊엇어요^^
  대스이 (2008-01-30 04:01)  
1박2일에서 말씀하신거 정말 감명깊었어요
  또로로록 (2008-01-30 21:16)  
저도 그거봤었는데..정말 좋았어여..
  쵸니야메롱하자 (2008-01-31 17:03)  
아 이외수씨 멋져요
  (2008-02-02 00:34)  
이외수 선생님 말씀하시는거 보고 강호동 감동받고
  미니코코 (2008-02-27 21:46)  
맞아요 너무 멋졌어여 ㅋㅋ
  한지민 (2008-01-28 21:00)  
이외수 선생님 멋진시 잘쓰시네요~
  I LUV U (2008-01-29 13:35)  
네 잘쓰셧긔
  미친다 (2008-01-28 21:05)  
제 인생은 아름답게 저물었음 ..
  돈돈 (2008-02-02 20:09)  
저도 아름답게 저물었음 좋겠어요ㅠ
  I LUV U (2008-01-29 13:35)  
아 ,,,,,,,,,,,,,,,,,,,,,,,,,,
  미니코코 (2008-02-27 21:47)  
우와 님 멋지긔
  동원참치 (2008-01-28 21:16)  
이외수 선생님 존경해요
  I LUV U (2008-01-29 13:35)  
이외수 선생님 멋진시 잘쓰시네요~
  또로로록 (2008-01-30 21:17)  
정말로 존경합니다~
  namkyungy (2008-01-28 21:17)  
이외수시인님 시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살아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I LUV U (2008-01-29 13:35)  
이외수 선생님 멋진시 잘쓰시네요~
  윤재인 (2008-01-28 21:30)  
이외수선생님께서쓰신글이군요
1박2일에서봣음
  I LUV U (2008-01-29 13:35)  
저도 봤어요 ^^
  쵸니야메롱하자 (2008-01-31 17:03)  
저도 봣음ㅋㅋㅋ
  놀고있당 (2008-01-28 21:36)  
사진이 너무 멋져요! 진짜루요
  I LUV U (2008-01-29 13:35)  
이외수 선생님 멋진시 잘쓰시네요~
  ㅋ_ㅎ (2008-01-28 22:02)  
우와!!!! 이외수선생님 말씀을 너무 잘하시는듯...부러워요
  I LUV U (2008-01-29 13:35)  
이외수 선생님 멋진시 잘쓰시네요~
  wjdwngp (2008-01-28 22:19)  
이럴때일수록 더 강하게 맘먹어야겠어요!
  I LUV U (2008-01-29 13:36)  
네 잘생각하셨어요 어떤때인지는 몰라도 강한마음 중요하죠!!
  겨땀차 (2008-01-28 22:41)  
이외수선생님글좋네요!!!ㅠㅠ책사고싶어여..
  I LUV U (2008-01-29 13:36)  
이외수 선생님 멋진시 잘쓰시네요~
  또로로록 (2008-01-30 21:19)  
저도 책있는데..사서 꼭 보세요..
  아마뎃 (2008-01-28 23:31)  
오 이외수씨 글 오랜만에 올라왓네요....ㅋㅋ
  I LUV U (2008-01-29 13:36)  
이외수 선생님 멋진시 잘쓰시네요~
  최승 현 (2008-01-28 23:54)  
정말 이외수씨 시 잘쓰시는거 같아요
  I LUV U (2008-01-29 13:36)  
네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
  코크콜라 (2008-01-29 00:12)  
첫째문장에마음이쓰리네요
  I LUV U (2008-01-29 13:36)  
ㅇ ㅏ,,그렇네요 ㅋㅋ
  예쁘긔 (2008-01-29 02:05)  
이외수선생님의 시네요~^^ 살아간다는것은 외롭죠..
  I LUV U (2008-01-29 13:36)  
이외수 선생님 멋진시 잘쓰시네요~
  메 롱 (2008-01-29 02:29)  
이외소선생님일박이일에서호감!ㅎㅎ
  돈돈 (2008-02-02 20:10)  
노래도 불러주시고 무엇보다 소탈하신것 같아서 좋았어요
  I LUV U (2008-01-29 13:37)  
맞아요 노래부르던모습이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 친절하신분 같아요
  애물단지 (2008-01-29 03:00)  
살아 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
  돈돈 (2008-02-02 20:10)  
벌써부터 쓸쓸해지네요 ㅠ
  I LUV U (2008-01-29 13:37)  
아 왠지 쿡쿡쑤시네요
  도도한영자님 (2008-01-29 05:13)  
살아가는것 또한 저물기위한것인가?
  I LUV U (2008-01-29 13:37)  
아 역시 꽃은 지기위해 핀다는 말도 있잔하요
  미인박명수 (2008-01-29 08:00)  
일박이일보고나서 친근해졋음 ㅋㅋ
  I LUV U (2008-01-29 13:37)  
급친 ㅋㅋㅋㅋㅋ
  축구리♡ (2008-01-29 09:13)  
이야 이외수...님...역시 멋있으세요^^ 1박 2일에서 보니깐..집도 좋으시던데..ㅎㅎ
  I LUV U (2008-01-29 13:37)  
이외수 선생님 멋진시 잘쓰시네요~
  디나이츠 (2008-01-29 09:18)  
이외수님..그 분이랑 닮으셨어요 코요테의 빽가..ㅋㅋ 가발만 쓰면 딱이겠드만유^^
  I LUV U (2008-01-29 13:37)  
ㅋㅋㅋㅋㅋㅋㅋ
  쵸니야메롱하자 (2008-01-31 17:04)  
ㅋㅋㅋ아 빽가씨ㅋㅋㅋㅋㅋ
  때나와 (2008-01-29 09:25)  
ㅋㅋㅋㅋㅋㅋㅋ아~ 1박2일에 나왔던 사람이 저사람이야?ㅋㅋㅋ
  I LUV U (2008-01-29 13:38)  
그렇다네요^^ 인상깊게 남아서 .,....
  매거진 (2008-01-29 10:01)  
아 오늘도 내가 혼자라...ㅠㅠ 그러고보니 오늘부터 전 혼자네요 ^^;;
  I LUV U (2008-01-29 13:38)  
아 무슨일 있으셨나요 ,,.,../
  조디포스터 (2008-01-29 10:11)  
나도 혼자네''
  I LUV U (2008-01-29 13:38)  
ㅎㅎ 여기 혼자인사람 많네요
  벨라지오 (2008-01-29 10:52)  
글자에 그라데이션 지는게 사진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I LUV U (2008-01-29 13:38)  
정말요 ~~
  알럽모나미 (2008-01-29 11:14)  
살아간다는건 정말 혼자인듯
  I LUV U (2008-01-29 13:38)  
네 아기때 빼곤 ㅋㅋ
  페라리 (2008-01-29 11:42)  
마지막 문장이 와닿네요 ㅜㅜ
정말 살아간다는건 내가 혼자임을 아는것.. .
  I LUV U (2008-01-29 13:38)  
진짜 가슴에 쿡쿡쑤시네요 ㅠ
  님좀짱인듯 (2008-01-29 11:47)  
ㅜㅜ..와..이외수선생님.
  I LUV U (2008-01-29 13:39)  
ㅋㅋㅋㅋㅋ존경합니다^^
  온누리빛* (2008-01-29 11:51)  
마음에 짠하게 와닿네요
  I LUV U (2008-01-29 13:39)  
이외수 선생님 멋진시 잘쓰시네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29 12:06)  
왜 혼자라는걸 그렇게 강조하고 그냥
  I LUV U (2008-01-29 13:39)  
이외수선생님마음이신가..?
  우왕짱굳ㅋ (2008-01-29 12:14)  
사는데에 있어서는 무기한이라는게 없죠..
  I LUV U (2008-01-29 13:39)  
그렇죠 ?
  최탑♡ (2008-01-29 12:18)  
이외수선생님..글좋으세요 ㅠㅠ
  I LUV U (2008-01-29 13:39)  
이외수 선생님 멋진시 잘쓰시네요~
  하기 (2008-01-29 13:21)  
색깔도이쁘고글도너무좋네요
  I LUV U (2008-01-29 13:40)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이외수짱
  I LUV U (2008-01-29 13:40)  
결국 이세상엔 나혼자뿐이라는것을.................지금 옆에잇는 누군가도 언젠가는...
  하찮은(39) (2008-01-29 14:57)  
이외수님의 말씀들은 참 가슴에 깊이 박히네요
  세종대황 (2008-01-29 15:17)  
오늘도 내가 혼자이다.
  영222 (2008-01-29 15:17)  
이외수 선생님 글 하나하나 제 인생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살아간다는 건 혼자..
  참치내꺼 (2008-01-29 15:20)  
일몰사진진짜맘이평온해지네요
  누나야괜찮아 (2008-01-29 15:22)  
좋은글이네요
  gd내꼬 (2008-01-29 15:57)  
노을사진이참멋있네요~저런풍경 바라본지가 언제적이었는지.
  (2008-01-29 16:20)  
이외수선생님!
  호돌호돌 (2008-01-29 16:41)  
^^
  졸라힘드네 (2008-01-29 17:12)  
이외수선생님이누구죠?ㅠㅠㅋ
  귤 담 당 (2008-01-29 18:11)  
이외수 선생님ㅠㅠ
  샌드위치 (2008-01-29 18:59)  
말 하나 하나가 짠하네요
  크리스쳔 (2008-01-29 19:00)  
인생은 더불어살아간다고들하지만 혼자사는걸 뼈저리게알게되죠
  물망초♡ (2008-01-29 19:25)  
맞아요..살아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것이다..이상은 왜이렇게 외로운 것일까요
  님좀짱인듯:D (2008-01-29 20:09)  
시 정말 잘쓰신다.. 이외수 선생님 존경스러워요
  앙큼단비 (2008-01-29 20:17)  
살아간다는것은 저물어간다는것이라........
  탕수육 (2008-01-29 20:32)  
정말 많은걸 생각하는 글이네요....혼자임을 아는것이다..라.....그래서 사람은 외로움을 많이 타는걸까요..ㅠ
  얄리얄라셩 (2008-02-20 18:43)  
정말 그래서 외로움을 많이 타는걸까요??ㅜ
  쵸코칩쿠키 (2008-01-29 21:20)  
살아간다는것이..너무 외롭게 생각되네요..
  cecilia (2008-01-29 21:38)  
아 글이 너무 멋있다...이외수 선생님 짱
  bal002 (2008-01-29 22:20)  
이외수 시인 글은 감탄할수밖에 없네요
  쥬스 (2008-01-29 23:26)  
사진너무멋있다
  kije (2008-01-29 23:52)  
정말 멋진 글이네요ㅜㅜ,,
  wownd99 (2008-01-30 00:46)  
살아간다는거라.. ㅠㅠ
  띠요옹 (2008-01-30 02:37)  
내가 혼자임을 알아가는거..맞네요..
  Humming♪ (2008-01-30 09:31)  
1박2일에 나오셨던데 이외수 선생님
  이히힝 (2008-01-30 10:10)  
이외수 선생님 참 존경스러우신 분
  저예요 (2008-01-30 10:58)  
이외수선생님좋은글보고갑니다.
  정직하게벌자 (2008-01-30 13:18)  
이외수씨 바보라는 소설을 읽고 여러 책을 읽게 되었지만 내가 혼자임을 알아간다는것 가슴에 와 닿는말이네요
  박믹샤 (2008-01-30 15:07)  
이외수 선생님 진짜 존경..
  이선아친구 (2008-01-30 18:01)  
왕 지짜 머싯서용
  동안이미지 (2008-01-30 20:19)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 < 왜이렇게 이말이 좋은거지..
  또로로록 (2008-01-30 21:20)  
이외수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aksu (2008-01-30 21:58)  
살아 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아직은 이해가 안가지만,,
  쪼아쪼아 (2008-01-31 00:54)  
멋있네ㅐㅇ쇼ㅠㅠㅠ
  이뽀닝 (2008-01-31 13:25)  
내가혼자임을아는것........쓸쓸하다 ㅠㅠ
  minawin (2008-01-31 13:47)  
어차피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겨
  반식 (2008-01-31 13:56)  
맞아요 인생은혼자임
  아이스티 (2008-01-31 15:10)  
인생은,,결국은혼자인거네요,,
  샤랄라쏭 (2008-01-31 15:52)  
저물어간다..표현이좋아요
  쵸니야메롱하자 (2008-01-31 17:04)  
아 인생은 혼자임...
  놔잇 (2008-01-31 17:10)  
인생은 결국엔 혼자에요
  우앙ㅋ굿ㅋ (2008-01-31 17:13)  
혼자살아가야되네여..;;
  깜띡이 (2008-01-31 17:20)  
살아가야한다는게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인것 같아요
  qas121 (2008-02-01 14:22)  
살아 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 이부분 공감가네요..
  차좋아^^ (2008-02-01 21:55)  
역시 인생은 혼자인건가요.
  로테 (2008-02-01 23:42)  
혼자에 익숙해지자
  프히히힛 (2008-02-02 16:48)  
저도혼자인가요흠
  돈돈 (2008-02-02 20:11)  
혼자인걸 알아도 어차피 살아가야하니까 모두들 화이팅!!
  샤옹이 (2008-02-03 17:48)  
왠지 쓸쓸해지는 기분..
  dyfhdqhd (2008-02-04 03:41)  
저물어간다는건 너무슬퍼요 ㅠ.ㅠ
  레쓰비마일드 (2008-02-04 06:58)  
살아 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
  힘내자 (2008-02-05 02:15)  
선생님 멋지세요 정말 맞는말이에요
  거성3 (2008-02-05 04:26)  
사진이멋지네
  깍꿍차수 (2008-02-05 18:10)  
해가참눈부셔요
  꿀물리스 (2008-02-06 02:46)  
글보고 나니 역시 이외수님이란 생각이 드네요
  뭐라대 (2008-02-07 13:46)  
역시 이외수님의 글은 마음을 울려요
  joo (2008-02-07 14:29)  
사진 예술이다 너무 멋있네요
  시리얼 (2008-02-08 14:51)  
혼자가 아니야
  슬프닷 (2008-02-08 19:31)  
이외수님 1박2일에나오든데
쫌 짱이다 우와
  대장님 (2008-02-09 00:26)  
이외수 선생님이 한말은 다 마음에 와닿는것 같네요
  tto179 (2008-02-09 03:14)  
이외수님....김씨랑 많이 닮았든데....
  비스킷 (2008-02-09 04:11)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슬프네여 ㅠㅠ
  하늘빛 (2008-02-10 15:04)  
슬픈 글이네요 ㅠ인생은 혼자 사는 것......
  dhkeir (2008-02-10 17:17)  
이외수 1박2일에서 봤는데~ 멋있네요~~
  티니뮤 (2008-02-11 11:14)  
맨마지막이참와닿아요,혼자임,,,,
  삐끼삐끼와와 (2008-02-11 15:19)  
사진이이뻐요ㅎㅎ
  ㅋ.ㅎ (2008-02-11 15:48)  
사진잘찌것네염
  표정이 (2008-02-12 00:20)  
이외수씨 소설도 좋은데ㅎ
  어뱓ㅂㄷ (2008-02-13 02:10)  
인생은 혼자 살아가는것
  완소누나 (2008-02-15 20:38)  
어떤 문제보다 어려운 문제 살아간다는 그것
  손 예 진 (2008-02-17 16:53)  
맞아요 인생은 혼자죠, 어차피 혼자,,
  후알유 (2008-02-18 21:45)  
그라데이션 지는게 사진이랑 ㅋㅋ
  퓨어 (2008-02-19 00:23)  
살아간다는건 .. 결국 혼자 ㅠ
  인기녀 (2008-02-20 00:08)  
노을이너무이뻐요
  얄리얄라셩 (2008-02-20 18:42)  
정말 에쁘네요...글도 너무 좋구
  esiggu (2008-02-20 20:31)  
노을이 너무 예쁩니다.
  멕시안 (2008-02-21 00:53)  
외롭게 살아가지마세요.. 이외수씨 존경합니다
  멋쟁이호 (2008-02-21 08:45)  
이외수 선생님 참 존경스러우신 분
  kuky (2008-02-24 13:30)  
멋찌네여..
  쟈기 (2008-02-25 00:40)  
마져요날이저물어가고잇죠
  쟈기 (2008-02-25 00:40)  
정말멋진선생님이시당ㅎ
  빠띠당 (2008-02-25 21:29)  
외롭게 살아가지 마시길..ㅠ
  빠띠당 (2008-02-25 21:29)  
매우 좋은 글 감사합니다.^^
  놀고있당 (2008-03-01 10:26)  
너무멋진글이네요..
  tomiae86 (2008-03-04 02:42)  
살아간다는 것은, 죽어가는 것이다.
  먹보 (2008-03-04 20:42)  
슬프다..살아간다는게 저물어간다니 싫어요 ㅜㅜ
  호돈신 (2008-03-05 14:25)  
아 이외수씨 좀많이킹왕짱인듯
  호돈신 (2008-03-05 14:26)  
사진이이뻐요
  kk19k (2008-03-29 23:55)  
글자에 그라데이션 지는게 사진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머니.머니 (2008-04-02 21:41)  
꿈이있기 때문이지요
  지윤이이 (2008-04-08 17:55)  
얼른돈많~이벌어서....어디든가고싶네요...
  kjkj2291 (2008-04-15 17:56)  
좋은 글인거같아요
  레골라스 (2008-05-12 12:55)  
살아간다는게 너무 힘들어요..
  아임소핫 (2008-07-16 14:40)  
감동적이야...
  아임소핫 (2008-07-16 14:40)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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