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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바이런 에 대해....
08-01-24 15:41
사랑 받고 싶어
36278
(총 153명)

 
바이런 (6th Baron Byron , 1788.1.22~1824.4.19)
영국 낭만파 시인.반속적인 천재 시인.미남인 독신 귀족이라 하여 런던 사교계의 총아로 등장 했다.
 

 
런던 출생.아버지는 미남이었으나 , 미치광이 존이라는 별명을 들을 정도로 방종한 가난 뱅이 사관으로 전처의 자식이었다.후처로 들어 온 바이런의 어머니 캐서린 고든은 스코틀랜드 어느 부호의 재산 상속인 이었으며, 바이런은 이 두 사람 사이에서 독자로 태어났다.
1971년 아내의 재산 마저 탕진해 버리는 아버지가  프랑스에 방랑하다가 죽자, 그는 어머니의 고향인 스코틀랜드 북동부의 항구 도시 애버딘에서 자랐다.어머니는 변덕 스러운 성격으로 오른 다리가 기형인 아들에게 냉담 기도 했다.독실한 청교도인 유모 메이 그레이 의 캘빈주의의 종교 교육을 받아 후일 이 시인의 악마 주의는 심각한 내부적 반항으로 승화 되었다.
몰타  섬에서 어느 앨범에 쓴 시...
조지 고든 로드 바이런
차가운 묘비 위의 이름
길손의 발길 멈추게 하듯
그대 홀로 이 앨범 펼쳐 볼 때
내 이름도 애수 어린 그대 눈길 끌었으면
훗날 어느 해 어쩌다
그대 내 이름 읽게 되거들랑
죽은 이들 처럼 날 기억해 주고
내 마음 여기 묻혀 있다 생각해 주오.
 
바이런의 배경과 시....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힘들지만10만원 (2008-01-24 15:54)  
바이런 비운의 시인이네요
  눈빛 (2008-01-24 17:23)  
딴말이지만.. 님아이뒤가 인상적이예요^^;;
  하기 (2008-01-24 22:58)  
비운의시 좋네요
  온누리빛* (2008-01-24 23:56)  
다음생에는 못다이룬꿈이루길
  앨빈 (2008-01-25 05:20)  
시인들은 거의 가난했던 것 같네요
  tvxqph (2008-01-26 15:48)  
그렇군요..비운의시인
  또로로록 (2008-01-31 03:36)  
시너무 좋아여..
  달자의봄 (2008-02-25 14:55)  
네~ 그러게요~
  쟈기 (2008-02-26 23:52)  
비운의시인..
  프히히힛 (2008-01-24 16:05)  
맞아요 비운의시인인듯
  레쓰비마일드 (2008-01-24 16:13)  
내 마음 여기 묻혀 있다 생각해 주오
  아마뎃 (2008-01-24 16:22)  
천재시인, 미남!! 긋긋^^ 잘보고가요 ~ ~ㅋ
  축구리♡ (2008-01-24 16:25)  
오호~상식까지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피오 (2008-01-27 12:10)  
몰랐던 상식이네요
  얄리얄라셩 (2008-02-21 10:56)  
저두 모랐던 거예요
  십마넌을위행 (2008-01-24 16:34)  
아..왤케 슬프지..ㅠ ㅠㅠ
  눈빛 (2008-01-24 17:22)  
저도.. 나이가 들수록 눈물이 더 많아지는거 같네요
  ㅋ_ㅎ (2008-01-24 18:08)  
저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눈물이 많아지네여..ㅠㅠ
  은지ㅋ (2008-01-24 20:57)  
넘..슬프네여
  또로로록 (2008-01-31 03:57)  
맞아요..나이가 들수록 이상하게 눈물이 많아지네여..
  애교짱 (2008-01-24 16:59)  
ㅎㅎ
  눈작은사람 (2008-01-24 17:12)  
지식이 올라가능군 ㅋㅋㅋ얇은지식;;ㅋ
  사랑스런 (2008-01-25 00:36)  
ㅋㅋㅋ얇고 넓은지식ㅋㅋㅋㅋㅋ 아슬프다ㅠ
  또로로록 (2008-01-31 04:04)  
ㅠㅠ 콕 찝어 말쓰하시네여..ㅋ
  너네가짱이야 (2008-01-24 17:13)  
정말 비운의 시인인듯.
  dbs (2008-01-24 17:18)  
외국 작가의 글에 자주 등장하던 바이런에 대해 종종 궁금했었는데 이런 사람이었군요.
  빵 상 (2008-01-24 17:19)  
아 바이런..
  영222 (2008-01-24 17:31)  
진짜 비운의 시인 바이런. 글이 약간 슬프네요ㅠㅠㅠ
  ayu콧물 (2008-01-25 14:11)  
많이 슬퍼요 ㅠㅠ 비운의 시인이네요
  띠요옹 (2008-01-24 17:31)  
바이런..들어봤었는데..
  최탑♡ (2008-01-24 17:33)  
왠지슬퍼요...
  라라신 (2008-01-24 17:49)  
이분이 돈 주안 저자??
  조디포스터 (2008-01-24 17:56)  
불쌍해요...슬프네요;;
  물망초♡ (2008-01-24 18:11)  
진짜 비운의시인이네요..정말
  은지ㅋ (2008-01-24 20:57)  
너무 슬퍼요..
  또로로록 (2008-01-31 04:09)  
너무 안타깝네여..
  달자의봄 (2008-02-25 14:55)  
너무 안타까워
  나이쁨 (2008-01-24 18:17)  
비운의시인이군요 슬프군요
  착한이 (2008-01-24 18:18)  
불쌍하다
  비너스 (2008-01-25 12:16)  
아 완전 ㅠㅠ 불쌍해여 비운의 시인이다 진짜
  졸라힘드네 (2008-01-24 18:23)  
ㅠ,ㅠ 너무슬퍼요..비운의사나이
  안녕녕 (2008-01-24 18:36)  
비운의 시인이군요
  특별한날 (2008-01-24 18:36)  
마지막 글은 다시 한번 더 읽게 되네요... 비운의 시인이라.. 정말 안타까워요
  쿨픽스 (2008-01-24 18:38)  
비운의 시인이지만 이렇게 현재에는 사랑받으니 아주 비운은 아닌듯
  wjdwngp (2008-01-24 18:46)  
그럼에도.. 대단한 시인이네요!
  ㅂㅋㅋ (2008-01-24 18:48)  
대단하군여..슬프네요
  산넘기 (2008-01-24 18:56)  
정말 비운의 시인이네요 ㅠㅠ
  귤 담 당 (2008-01-24 19:00)  
바이런ㅠㅠ
  ㅇㅐ기엄마 (2008-01-24 19:11)  
바이런 시인 멋지네염.. 비운의시인?
  메 롱 (2008-01-24 19:12)  
정말 비운의 시인이네요 ㅠㅠ
  피오 (2008-01-24 19:30)  
헐 슬프다ㅠㅠ 시는 정말 좋네요ㅠ
  은지ㅋ (2008-01-24 20:57)  
마자요..ㅜㅜ
  joo (2008-01-24 19:49)  
바이런 멋진분이네요
  kk19k (2008-01-24 20:10)  
진짜 비운의 시인 바이런. 글이 약간 슬프네요ㅠㅠㅠ
  aksu (2008-01-24 20:25)  
비운의 시인 바이런.
  내처럼생긴거 (2008-01-24 20:27)  
바이런은 비운의 시인......슬픈시네요
  예쁘긔 (2008-01-24 20:32)  
슬프네요.. 바이런은 처음들어보는데
  은지ㅋ (2008-01-24 20:58)  
첨들어봣어요..
  은지ㅋ (2008-01-24 20:58)  
첨들어보는데 슬퍼요..ㅜ
  우죠 (2008-01-24 21:02)  
슬프다ㅠㅠ
  클로아 (2008-01-24 21:06)  
비운의 시인 처음들어봤다
  겨땀차 (2008-01-24 21:16)  
처음보는신데..제마음을울리는상큼한시네요ㅠㅠ
  아녕 (2008-01-24 21:22)  
처음보는시인
  앙큼단비 (2008-01-24 21:29)  
잘보고 갑니다 ^^
  후아유 (2008-01-24 21:43)  
시의 내용은 잘 이해가 안가지만.. 불쌍한 삶이었네요
  준수좀짱인듯 (2008-01-24 21:47)  
시인은 처음들어보는데 슬픈거같네요
  즐거운세상 (2008-01-24 21:49)  
정말 비운의 시인이네요
  죵아 (2008-01-24 22:11)  
바이런..멋진시인이네요
  momo22 (2008-01-24 22:11)  
오...이런 시인도 있군요......
  white pure (2008-01-24 22:44)  
에궁,;정말 비운의 시인이네요,ㅠ슬프당,ㅠ
  하기 (2008-01-24 22:58)  
슬픈시내용 불쌍하네요
  죽어도하자 (2008-01-24 23:33)  
정말 예술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참 인생이 고달픈듯ㅠㅠ
  멕시안 (2008-01-24 23:35)  
이 사람도 위인인가요?
  피야노 (2008-01-24 23:46)  
바이런..처음보내요 ..새롭습니다..
  크리스쳔 (2008-01-24 23:52)  
시인이 행복하긴 힘든가봐요
  온누리빛* (2008-01-24 23:57)  
비운의시인...
  온누리빛* (2008-01-24 23:57)  
그래도 지금이라도 기억해주는 이들이 있기에
  신스 (2008-01-24 23:58)  
우아~
  때나와 (2008-01-25 00:03)  
와.... 이시인... 불쌍하다...ㅠㅜㅜㅜㅜㅜㅜㅜ
  애물단지 (2008-01-25 00:24)  
비운의 시인 바이런
  자정 (2008-01-25 01:05)  
아이고.....불쌍하다 ㅠㅠ
  bal002 (2008-01-25 01:06)  
비운의 여인 바이런이다
  놀고있당 (2008-01-25 01:16)  
시대를 잘못태어난 천재로군요
  혁수여친 (2008-01-25 01:25)  
바이런 정말 비운의 천재...
  미친다 (2008-01-25 02:23)  
시인의 인생이 파란만장하네요
  미친다 (2008-01-25 02:24)  
1971년은 오타아닌가요?
  박 유 천 (2008-01-25 02:31)  
골든로드바이런? 그사람인가? 이사람시 몇개 외운적있는데..
  난딸기 (2008-01-25 03:20)  
바이런이라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
  떵여니짱 (2008-01-25 03:36)  
아여자가너무불쌍해요 ...ㅜㅜ
  오오오오 (2008-01-25 03:39)  
아여자가너무불쌍해요 ...ㅜㅜ
  에이란 (2008-01-25 05:21)  
슬픈 내용의 시로군요.
  난나다! (2008-01-25 06:52)  
안정환이 유행했다
  으랏차차돈 (2008-01-25 08:36)  
바이런이누구죠
  물루 (2008-01-25 08:48)  
비운의 시라..바이런에 대해 알아가네요
  캔딩 (2008-01-25 08:54)  
바이런씨 너무멋있네요
  깍깍 (2008-01-25 09:17)  
분위기있네요
  알럽모나미 (2008-01-25 09:29)  
정말 슬픈시네요..흑흑
  호잇호잇 (2008-01-25 10:51)  
태어난 배경과 자라온 환경을 보니 안타까워요
  raina (2008-01-25 11:10)  
정말 슬프네요.. 비운의 시
  투유호우 (2008-01-25 11:33)  
비운의 시인이라 그런지
글들에서 그런 느낌이 살아나네요..
  믕ወ (2008-01-25 11:39)  
바이런 첨듣는 분인데 슬프네여
  언제쯤 (2008-01-25 11:40)  
뭔가 우울한느낌이 가득하네요
  님좀짱인듯 (2008-01-25 11:42)  
비운의 시인...ㅠㅠ
  (2008-01-25 11:59)  
가난한게 뭐가 죄라고ㅠㅠ 천재적인 시인 바이런 기억에 남겠어요
  씬눌 (2008-01-25 12:13)  
네 ㅜㅜ 우울해요
  dngkgk (2008-01-25 12:13)  
비운의 시인이네요..
  김클 (2008-01-25 12:48)  
ㅜㅜ 슬퍼요... 옛날 천재들은 참 불행해요... 악마가 씌엿다고 오해나 받구...
  깊은슬픔 (2008-01-25 13:34)  
옛날사람들중에는 어려운환경속의 천재가 많아요
  깊은슬픔 (2008-01-25 13:35)  
고독감이 떄론 천재적능력을 뒷받침햇겟죠
  깊은슬픔 (2008-01-25 13:36)  
가난이 죄가되는 사회
  깊은슬픔 (2008-01-25 13:37)  
뿌리를 뽑아야해
  유호수 (2008-01-25 14:05)  
정말공감가네요
  쪼아잉 (2008-01-25 14:36)  
가난한천재군 안타깝다
  TKQn (2008-01-25 15:26)  
비운의 시인이네요
  일검 (2008-01-25 15:57)  
비운의 사나이군여
  노다!! (2008-01-25 16:34)  
시인들보면 대부분 불행한 삶을 살았던듯..해요
  나라는남자 (2008-01-26 11:22)  
나중에 시인될려했는데..'-'..하하,전저런삶안살았으면좋겠네요
  블랙 (2008-01-25 16:53)  
천재재능이 아깝네요
  하찮은(39) (2008-01-25 17:08)  
바이런...천재시인이죠
  minawin (2008-01-25 18:44)  
천재시인이져
  끝까지해보자 (2008-01-25 19:50)  
비운의 시인이네요
  현진이 (2008-01-25 20:02)  
바이런 진짜 비운의 시인이네요
  졸라힘드네 (2008-01-25 21:43)  
아 안타깝다..
  세종대황 (2008-01-25 23:39)  
바이런...비운의 시인이군요
  dksemerldy (2008-01-25 23:56)  
휴슬프군요
  샌드위치 (2008-01-26 00:02)  
바이런?..비운의 시인이네요ㅠㅠ안타깝네요
  praha756 (2008-01-26 01:07)  
시인 잘생겼네요ㅋㅋㅋ 안타깝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육개장면 (2008-01-26 13:03)  
휴비운의시인이라는게가슴아파요.
  ㅇㅊㄴㄲ (2008-01-26 13:12)  
천재적인 재능이 너무 아깝네요 ㅠㅠ
  (2008-01-26 13:49)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저예요 (2008-01-26 14:20)  
비운의시인.안타깝네요.
  촤촤 (2008-01-26 19:38)  
와..정말 안타깝네요
  namkyungy (2008-01-26 20:48)  
바이런이 누군진 잘 모르겠지만 비운의 시인이시네요.
  짱^*^ (2008-01-27 00:10)  
슬픈 시인......이름 안잊어먹을꺼같아요
  bean (2008-01-27 03:08)  
슬프군요 안타까워요..
  미쿡아저씨 (2008-01-27 14:58)  
아~바이런이 시인이엿군요!이글로통해 알게됫어여!!
  페라리 (2008-01-27 15:13)  
불쌍함 ㅜㅜ 안타까움
  white pure (2008-01-27 17:58)  
바이런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게되었네요^^
  우왕짱굳ㅋ (2008-01-27 17:59)  
안됬네요... 집안도 행복하지 못했는데 죽는날까지 비극적이네요..
  팔락 (2008-01-27 22:28)  
헐정말안타까워요
  E.L.F (2008-01-28 01:27)  
초록색으로 강조되어잇는 저 부분의 글 너무 멋져요
  로쿄 (2008-01-28 05:58)  
차가운 묘비위의 이름.......바이런..
  최승 현 (2008-01-28 17:01)  
우울한 느낌이 가득이네요ㅡㅜ
  미인박명수 (2008-01-28 17:22)  
바이런?? 처음듣는 이름이네요
  하늘보라 (2008-01-28 18:48)  
바이런 처음 알게되었네요
  킹왕짱ㅇㅇ (2008-01-29 11:42)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조짜라ㅗ (2008-01-30 00:28)  
바이런이라는사람에대해서알게되었습니다.ㅋㅋ조은글잘밨습니다
  이히힝 (2008-01-30 11:06)  
바이런 시가잘 올라오는듯
  박믹샤 (2008-01-30 16:30)  
안타깝고 슬프네요..ㅠㅠ
  쪼아쪼아 (2008-01-31 01:34)  
누군지도 몰랐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로로록 (2008-01-31 04:10)  
왜가난이 죄가되야하나여..ㅠㅠ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minawin (2008-01-31 14:11)  
시인이군요.. 돈을 많이 못버니까..
  정선ㅎㅎ (2008-01-31 15:29)  
ㅠㅠ 가난이 죄
  깜띡이 (2008-01-31 15:35)  
낭만파 시인이군요~ 가난이 죄지..
  우앙ㅋ굿ㅋ (2008-01-31 17:52)  
역시 낭만파가 짱ㅋㅋ
  반가웜요 (2008-01-31 21:35)  
바이런이란사람이 어떤사람인지도 배우고가네여
  반식 (2008-01-31 22:20)  
그러게요 ..안타깝네요
  대화가필요해 (2008-01-31 22:58)  
잘보고가요
  프히히힛 (2008-02-02 18:55)  
슬픈시인이군요..
  손 예 진 (2008-02-02 20:54)  
글 잘 쓰는 능력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아이스티 (2008-02-04 09:19)  
배경이슬픈사람들이쓴시는더슬프게느껴져요,,
  dyfhdqhd (2008-02-05 11:55)  
악마주의라니 좀 무섭기도하네요 ㅎ
  꿀물리스 (2008-02-06 02:28)  
비운의 시인이군요 근데 첨 듣는 이름;
  깍꿍차수 (2008-02-06 08:38)  
참멋있게생겻군요!!크큭
  도도한영자님 (2008-02-07 05:12)  
와..악마주의 시?ㅋㅋ신기해 이런사람도잇군
  뭐라대 (2008-02-07 20:08)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냈군요. 안타까워요
  시리얼 (2008-02-08 21:45)  
슬픈 생을 살아서 시도 슬프게..
  비스킷 (2008-02-09 04:34)  
바이런에 대해서 알아가네여..
  tto179 (2008-02-10 13:16)  
어릴때부터....아픔을받았군요,,,,,,
  dhkeir (2008-02-10 17:47)  
정말 비운의 시인 ; 멋지다~
  ㅋ.ㅎ (2008-02-11 16:24)  
이사람누구긔?
  ㅋ.ㅎ (2008-02-11 16:24)  
머싯넹!!!ㅋㅋㅋ
  auddk (2008-02-11 23:35)  
시에는 그 사람의 인생이 들어있는거 같아요
  완소누나 (2008-02-15 21:04)  
비운의 시인이네요...정말 슬픈 삶이예요
  개짜증 (2008-02-16 01:14)  
바이런. 처음 듣는 시인이네요. 비운의 시인.
  멋쟁이호 (2008-02-21 09:31)  
정말 예술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참 인생이 고달픈듯ㅠㅠ
  얄리얄라셩 (2008-02-21 10:58)  
비운의 시인... 왠지 슬퍼요~ㅜㅜ
  달자의봄 (2008-02-25 14:56)  
아~안타까워요~
  빠띠당 (2008-02-25 21:47)  
바이런이 누군지 몰랐는데..감사^^
  빠띠당 (2008-02-25 21:47)  
매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쟈기 (2008-02-26 23:53)  
비운의시인..너무안타까워요
  쟈기 (2008-02-26 23:53)  
좋은글이라서 ㅎㅎ
  먹보 (2008-03-04 21:34)  
누군지 잘몰랐는데 재미있네요 ㅋ
  얼렁뚱땅 (2008-03-08 18:59)  
잘봤어요...^^ㅠ
  kk19k (2008-03-29 23:21)  
시인의 인생이 파란만장하네요
  머니.머니 (2008-04-03 04:00)  
불우한가정에서 태어나...
  kjkj2291 (2008-04-14 20:33)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5-12 08:36)  
시인들의 삶은 너무 고통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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