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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좋은생각/예쁜글

 
   
내가 바랬던건 무엇일까
08-01-24 11:03
중심영박
33808
(총 164명)
첨부된 파일: 1[42].jpg


[제가제일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글귀 풀어봐욤]홍홍

 

 

내가 바랬던건 무엇일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필요로없는사람으로 여길때

죽고싶은게 사람입니다

 

다른건 보지도말고,듣지도말고,믿지도말아요.

나만바라봐주세요.내목소리만듣고나만믿고따라줘요.

 

果てない 想いさえ 忘れようと 目を閉じた

끝나지않는 추억마저 잊으려고 눈을 감았다.

 

れてく思い出は計り知れない
愛してた想いはあなたよりも深い

 

잊혀져가는 추억은 헤아릴 수 없을정도로 많지만,
사랑했던 마음만큼은 당신보다도 깊었기에

 




   
위의 글에 점수를 준다면?(평가참여시 머니 1원 지급)
                
  진쉬리 (2008-01-24 11:10)  
흠....
  하기 (2008-01-24 11:13)  
내가 바랬던건 무엇일까요
  사랑스러워 (2008-01-24 11:26)  
사랑 아닐까요?
  중심영박 (2008-01-24 11:22)  
도대체 바랬던게 무엇일까요 돌아오는것?
  비굴한이특 (2008-01-24 13:08)  
사랑 이겠죠?
  아자뿅 (2008-01-24 13:12)  
2222사랑아닐까요?ㅠㅠ ♥
  캐훈녀 (2008-01-24 13:45)  
사랑일꺼같은데요~
  깜순이야 (2008-01-24 14:24)  
사랑이지 않을까요..?
  힘들지만10만원 (2008-01-24 15:04)  
사랑인가.행복인가
  이쁜윤진이짱 (2008-01-24 17:54)  
저도사랑입니다,지금도바라고있답니다..
  조디포스터 (2008-01-24 18:24)  
아마도 사랑인듯;;
  은지ㅋ (2008-01-24 21:23)  
사랑요..
  사랑스런 (2008-01-25 00:47)  
진정한 사랑
  (2008-01-25 12:11)  
사랑일꺼예요
  ayu콧물 (2008-01-25 14:26)  
그래요 사랑일꺼에요
  착한사람 (2008-01-25 15:13)  
사랑이겠지요ㅎㅎㅎ
  tvxqph (2008-01-26 16:40)  
저도사랑일꺼란생각이
  별낭 (2008-01-26 19:11)  
되돌아 와달라는것과 사랑이 아닐까 싶어요
  또로로록 (2008-01-30 21:00)  
사랑때문이 아닐까요??
  달자의봄 (2008-02-25 15:10)  
나도 모르죠
  아마뎃 (2008-01-24 11:14)  
잘있어요 ..근데 일본어..틀린부분이 좀..ㅋㅋ
  중심영박 (2008-01-24 11:22)  
아 일본어 틀린부분있나요? 막 그냥있던거 가져와서
  조디포스터 (2008-01-24 18:24)  
일본어 잘하시나봐요;
와우~
  은지ㅋ (2008-01-24 21:24)  
와우 난 잘 모르겟든데..ㅋ
  또로로록 (2008-01-30 21:02)  
우와~ 나도 모르겠는데..^^
  개짜증 (2008-02-16 01:50)  
저는 일본어 잘 몰라서 틀린지도 몰랐어요.
  얄리얄라셩 (2008-02-21 11:26)  
와 저는 아직 저런거 잘 모르겠어요~
약간 읽을줄밖에..ㅜ3ㅜ 빨리 공부해야하는데
  안녕녕 (2008-01-24 11:14)  
내가 바랬던건 뭘까
  중심영박 (2008-01-24 11:23)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오는 것 같아요
  은지ㅋ (2008-01-24 21:24)  
사랑..사랑..
  사랑스러워 (2008-01-24 11:26)  
사랑이랑 추억이 가장 아름다운거 같네요
  개짜증 (2008-02-16 01:50)  
추억은 오래오래 남을수 있잖아요.
  참치니깐 (2008-01-24 11:28)  
일본어로도 읽어보고싶당 ㅠㅠ 다까먹엇네
  또로로록 (2008-01-30 21:03)  
우와~~ 저는 까먹을 일본어도 할줄아는게 없네여..ㅋㅋㅋ
  축구리♡ (2008-01-24 11:37)  
사랑할때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게 좋은것같아요^^
  wjdwngp (2008-01-24 11:47)  
내가바랬던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되네요..
  쭉빵인 (2008-01-24 11:57)  
일본어가 포함되어 있군요
  사과나무의체리 (2008-01-24 11:57)  
저도 제가 바랫던게 무엇인지 가끔씩잊곤하죠
  로테 (2008-01-24 12:00)  
사진 아이 눈이 참 이뻐요
  만돌이 (2008-01-24 12:16)  
와 일본어도 있네요
  호렐렐 (2008-01-24 12:22)  
사랑했던 마음만큼은 당신보다 깊었기에. 이부분이 인상깊네요~
  귤 담 당 (2008-01-24 13:13)  
일어...^^;
  혁수여친 (2008-01-24 13:23)  
저 아기 너무 예쁘다 ㅜㅜ
  착한사람 (2008-01-25 15:13)  
저도 아기 예쁘다고 생각했는데ㅎㅎ
  또로로록 (2008-01-30 21:04)  
저도 저런 얘기 낳고싶어여~
  달자의봄 (2008-02-25 15:11)  
네~ 그러게요~
  럼블티져 (2008-01-24 13:24)  
끝나지 않는 추억마저 잊으려했다는게 슾어요 ㅠ
  KM왜용 (2008-01-24 13:26)  
이런글귀너무좋네요... 일어는좀 어렵고 ㅋㅋ
  물망초♡ (2008-01-24 13:33)  
사랑했던말은 정말 어렵죠..잊혀지기가
  반드시이룰것 (2008-01-24 13:37)  
이쁘네요. 글귀가 참 이쁘네요
  대화가필요해 (2008-01-24 13:44)  
아기가 너무예쁘네요
  raina (2008-01-24 14:00)  
아기가 참 매력있게 생겼어요
  이혁재 (2008-01-24 14:03)  
다코타패닝인가?너무이쁜거같애!
  ㅇㅐ기엄마 (2008-01-24 14:22)  
추억이 날 힘들게 하네요
  깜순이야 (2008-01-24 14:25)  
글도참멋있찌만 사진의 여자 참 예뻐요
  힘들지만10만원 (2008-01-24 15:06)  
사진에 여자애기 귀여워요
  은지ㅋ (2008-01-24 21:25)  
글 멋있네요,,
  최탑♡ (2008-01-24 14:27)  
잊혀지기가 어렵네요..
  띠뽕끼 (2008-01-24 14:35)  
아기가 참 사랑스럽네요
  영222 (2008-01-24 14:44)  
끝나지않는 추억마저 잊으려고 눈을 감았다.
사진이랑 글이랑 너무 잘 매치되네요. 아, 그놈의 추억
  I LUV U (2008-03-08 11:35)  
정말 그놈의 추억이 뭐길래
계속 남아서 날 괴롭히는지!!!!!!!!!
  힘들지만10만원 (2008-01-24 15:05)  
끝나지 않는 추억마저 잊으려고 눈음감앗다..멋지다
  겨땀차 (2008-01-24 15:13)  
내가 바랬던건 돈이였어...
  TKQn (2008-01-24 15:14)  
아기가 귀여워요
  디나이츠 (2008-01-24 15:28)  
내가 바랬던건 돈이래 ㅋㅋ 전..가족들이 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다음 돈..
  I LUV U (2008-03-08 11:35)  
정말 분위기 잘 조성해 주긴함
  레쓰비마일드 (2008-01-24 16:35)  
끝나지않는 추억마저 잊으려고 눈을 감았다 ㅜㅜ
  I LUV U (2008-03-08 11:35)  
와 멋진 말이에요 ,.,,끝나지 않은 추억이라..하긴..
  십마넌을위행 (2008-01-24 16:40)  
아.....가슴이 아려오네요...ㅠ
  눈작은사람 (2008-01-24 17:00)  
ㅋㅋ전 일취월장이나 대기만성하는것~ㅎ??
  I LUV U (2008-03-08 11:35)  
정말요? 저는 아직도 모르겟어요,,ㅜㅜ
  너네가짱이야 (2008-01-24 17:02)  
사랑이 깊었기에 가슴이 너무 아팠죠
  알았써니 (2008-01-24 17:13)  
일본어로는 왜써있는지궁금하네
  dbs (2008-01-24 17:30)  
글귀도 글귀지만 저 사진 너무 맘에 들어요.
  띠요옹 (2008-01-24 17:37)  
아하..멋지네요..감동적이에요
  상큼걸 (2008-01-24 18:10)  
내가 바라는건 당신입니다..
  착한이 (2008-01-24 18:24)  
좋다
  조디포스터 (2008-01-24 18:25)  
나만 바라봐줘요~"^^
  졸라힘드네 (2008-01-24 18:41)  
내가바라는건 나만바라보기입니당
  특별한날 (2008-01-24 18:52)  
사랑하는 사람에게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이라.. 저 글귀가 굉장히 슬프네요
  산넘기 (2008-01-24 19:03)  
멋지고 감동적이에요 ㅠ
  joo (2008-01-24 19:58)  
내가 바랬던건 과연 무엇일까...
  내처럼생긴거 (2008-01-24 20:36)  
글귀도맘에들지만 저 사진 애기 너무이뻐용
  예쁘긔 (2008-01-24 20:47)  
내가 바랬던것은 무엇이였을까..
  우죠 (2008-01-24 21:09)  
..사랑
  비너스 (2008-01-25 12:30)  
내가 바랬던건 과연 무엇일까.. ㅠㅠ
  은지ㅋ (2008-01-24 21:25)  
멋있네요..
  아녕 (2008-01-24 21:30)  
아리갓또고자이마스
  먹보 (2008-01-24 21:45)  
좋은글이네요 ㅋㅋ
  후아유 (2008-01-24 21:51)  
일본사람이 쓴 글을 번역한건가?
  죵아 (2008-01-24 22:21)  
여자애가 너무귀엽구..글도 너무 멋있네요
  momo22 (2008-01-24 22:26)  
끝나지않는 추억마저 잊으려고 눈을 감았다..... ㅠㅠㅠㅠㅠ
  즐거운세상 (2008-01-24 22:27)  
내가 바랫던건 어려운게 아니였는데.
  white pure (2008-01-24 22:48)  
사진과 글이 왠지 어울리네요^^
  멕시안 (2008-01-24 23:31)  
맞아요 추억이랑 사랑이 진짜 아름답죠
  죽어도하자 (2008-01-24 23:53)  
사진속 여자애가 정말 예쁘네요.훈훈
  피야노 (2008-01-24 23:57)  
추억은정말...이지소중한듯..
  애물단지 (2008-01-25 00:11)  
내가 바랬던건 무엇일까
  사랑스런 (2008-01-25 00:47)  
사진에 잇는 아이의 눈이 너무 슬퍼보여요ㅠ
  자정 (2008-01-25 01:16)  
사진 영화에서 본듯 ^^?
  bal002 (2008-01-25 01:20)  
이아이 아이엠샘에 나온아이 맞죠?
  놀고있당 (2008-01-25 01:28)  
곰곰히 생각해보게되네요
  미친다 (2008-01-25 02:14)  
나만 바라봐주면 얼마나 좋아
  미친다 (2008-01-25 02:14)  
눈감으면 추억이 안사라질거 같죠
  박 유 천 (2008-01-25 03:01)  
사랑하는마음이 더 깊었는지 어떻게암? 저런거 운운하는사람 이해안됨..
  난딸기 (2008-01-25 03:22)  
일본어가 참 멋지네요
  오오오오 (2008-01-25 03:41)  
일본어가 참 멋지네요
  떵여니짱 (2008-01-25 03:55)  
나도일본어좀배웠었는데...역시멋있어
  난나다! (2008-01-25 06:53)  
현제 3위를 달리고있다
  으랏차차돈 (2008-01-25 08:44)  
다코타패닝짱
  캔딩 (2008-01-25 08:57)  
나의 허영심이 너무나도지나쳤다
  물루 (2008-01-25 09:00)  
사랑하는 사람에게 필요없다라는 말을 들으면..
  알럽모나미 (2008-01-25 09:35)  
참 추억이랑 무시무시하죠
  언제쯤 (2008-01-25 11:56)  
내가 바랬던건 사랑이겠죠
  믕ወ (2008-01-25 12:02)  
다코타 패닝 사진 너무 이뻐여 글도 좋음
  씬눌 (2008-01-25 12:18)  
멋잇어요
  김클 (2008-01-25 12:58)  
첫사랑의 글귀 같군요.
  깊은슬픔 (2008-01-25 13:26)  
차라리 잊어버리자
  깊은슬픔 (2008-01-25 13:26)  
가슴깊이 묻어버리자
  때나와 (2008-01-25 14:06)  
차라리 잊는게 낮죠~ㅋㅋㅋ
  유호수 (2008-01-25 14:13)  
정말그런게맞는거같아요..
  쪼아잉 (2008-01-25 14:42)  
휴 그렇죠 추억이란 참
  하찮은(39) (2008-01-25 17:15)  
추억마져 욕심이라 생각되는...
  z상쾌한z하루 (2008-01-25 17:54)  
사랑아닌가요
  minawin (2008-01-25 18:47)  
추억이란게 참 무섭져
  현진이 (2008-01-25 20:11)  
좋은 글이네요 감동적이에요
  졸라힘드네 (2008-01-25 21:50)  
사진이쁘네요 ㅋ ㅋ
  세종대황 (2008-01-25 23:28)  
끝나지않는 추억마저 잊으려고 눈을 감았다...
  샌드위치 (2008-01-26 00:00)  
차라리 잊는게 나은듯..ㅎㅎ
  투유호우 (2008-01-26 12:41)  
사랑이 끝나면 추억이 발목을 잡죠.
  훈녀등장 (2008-01-26 12:44)  
내가 바랬던건 무엇일까..?
  (2008-01-26 13:45)  
좋은글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촤촤 (2008-01-26 19:44)  
내가 바란거?그냥 평범하게 사랑하는거
  namkyungy (2008-01-26 20:41)  
내가 바랬던것은 무엇일까요?
  Humming♪ (2008-01-27 00:24)  
사랑이 아니였을까요?
  bean (2008-01-27 03:16)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않는것,,,
  white pure (2008-01-27 18:00)  
추억이라도 행복하게 남겨둡시다^^
  우왕짱굳ㅋ (2008-01-27 18:07)  
정말 내가 사랑했던사람이 날 사랑하지 않을때엔.. 죽고싶겠구나. 근데 그것으로 사랑이라는 단어를 정의하기에는 좀.. 뭐랄까 안타깝군
  딸기아지매 (2008-01-27 21:35)  
사랑하는사람이죠 당연히
  코크콜라 (2008-01-27 22:01)  
먼소린지모르겠어요잘
  E.L.F (2008-01-28 01:32)  
솔직히 이해 가지도 않음
  로쿄 (2008-01-28 06:16)  
사랑받고 싶다는 표현 아닐까요,,.^^
  미쿡아저씨 (2008-01-28 15:29)  
아...역시이해되지안는말이야..ㅡㅡ
  최승 현 (2008-01-28 16:49)  
내가 바랬던건??? 바로~ 권징요ㅜㅜ
  미인박명수 (2008-01-28 17:34)  
추억을 잊지 않기위해 눈을감았ㄷ고???
  하늘보라 (2008-01-28 19:04)  
내가 바란건 정말 무엇일까요
  10만원언제모아 (2008-01-28 19:12)  
좋은말 감사감사
  weras (2008-01-28 21:32)  
애기 눈이 너무 깊다
  손 예 진 (2008-01-28 21:39)  
일본어 어려워요. 남들은 쉽다고 하는데, ㅠㅠ
  킹왕짱ㅇㅇ (2008-01-29 11:43)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조짜라ㅗ (2008-01-30 00:44)  
이해가잘안대네 흑흑 ㅠㅠ
  이히힝 (2008-01-30 11:13)  
끝나지않는 추억마저 잊으려고 눈을 감았다. 이거 너무 멋쪄요!
  박믹샤 (2008-01-30 16:33)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쪼아쪼아 (2008-01-31 0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awin (2008-01-31 14:23)  
사랑입니다...ㅠ
  깜띡이 (2008-01-31 16:44)  
내가 바라는건..사랑과 돈
  우앙ㅋ굿ㅋ (2008-01-31 17:58)  
내가 바라는건 사랑과 ㅡㅡㅡ
  토깽씨 (2008-02-02 21:26)  
다 잊고싶다..
  dyfhdqhd (2008-02-05 13:41)  
슬퍼지는 말들 같아요 ㅠ.ㅠ
  꿀물리스 (2008-02-06 02:21)  
아 글이 넘 슬프고 와닿네요.ㅠㅠ.
  깍꿍차수 (2008-02-06 08:45)  
정말..슬펴요 ㅠㅠ 휴..이거 진짜 ㅠㅠ
  도도한영자님 (2008-02-07 05:36)  
내가바라는건지금현실에충실하는것
  뭐라대 (2008-02-07 20:24)  
이별하지않고 영원히 사랑하는 법을 알았으면..
  시리얼 (2008-02-08 22:01)  
일본어 좋아요
  비스킷 (2008-02-09 04:39)  
아이고..애기가 넘 귀여워요..
  빠롱 (2008-02-10 00:36)  
저 이미지 분위기 너무 멋져요 +ㅅ+
  tto179 (2008-02-10 13:28)  
저기 정말....사랑도 돈으로 살수있을까요?...
  dhkeir (2008-02-10 17:54)  
애기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ㅋ.ㅎ (2008-02-11 16:31)  
내가 바라는것?
  ㅋ.ㅎ (2008-02-11 16:31)  
사진에 있는애 이쁘게 생겼따 ㅠ,ㅠ
  ㅋ.ㅎ (2008-02-11 16:31)  
부럽따앙
  표정이 (2008-02-12 18:25)  
누군가에게 필요없는 존재가 되는건 참 슬픈일이죠 -_-;
  멋쟁이호 (2008-02-21 09:36)  
사진속 여자애가 정말 예쁘네요.훈훈
  얄리얄라셩 (2008-02-21 11:27)  
내가 바라는건...뭘까??
  달자의봄 (2008-02-25 15:11)  
저도 잘 모르겟어요
  빠띠당 (2008-02-25 21:51)  
사랑도 돈으로 살수 있을까요??
  빠띠당 (2008-02-25 21:51)  
매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쟈기 (2008-02-27 00:15)  
여자얘눈정말이뻐요
  쟈기 (2008-02-27 00:15)  
정말..사랑은돈으로살수없음
  얼렁뚱땅 (2008-03-08 19:02)  
잘봤어요...^^ㅠ
  하늘빛 (2008-03-16 18:52)  
내가 필요한 사람이길....
  kk19k (2008-03-29 23:14)  
일본어로도 읽어보고싶당 ㅠㅠ 다까먹엇네
  kjkj2291 (2008-04-14 18:13)  
좋은글이네요
  레골라스 (2008-05-12 08:16)  
바랬던게 너무 많지는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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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리고....이별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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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잃어 가면 .. 제가 소장 했던거 별좀 주소 ㅠ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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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터뷰를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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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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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를 추억하다 -조동범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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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절정 캬 좋네요.5점씩좀..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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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life -my love 노랫 가사...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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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액츄얼리 중에서...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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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징계받는데요 서명해주세요 !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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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와 헬렌 켈러 의 격언...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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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 의 시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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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조던 의 시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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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사르 의 시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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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데스의 시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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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하렌 의 시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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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뤼 아르의 시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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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든 의 시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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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여름에 듣기에 좋을 번스 의 시 191
35580
1611
블레이크의 시.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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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의 시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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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조이스 의 시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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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브렌타노 의 시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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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뫼리케 의 시... 164
33610
1606
제니스 램의 시....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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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디터 의 시....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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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조나반 의 시...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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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데이비드 코리 의 시..... 158
35150
1602
데오필 고띠 에르 의 시... 162
35143
1601
나폴레옹 의 시 와 명언....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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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십자가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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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3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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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알포드 의 시...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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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
레리 마라스 의 시..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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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도나 폴락의 시...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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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오케페 의 시..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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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2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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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랜돌프 쿨리지 의 시...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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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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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 파튼 의 시....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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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
당신의 그리움...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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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
에스프론 세다 의 시... 132
38393
1588
바바라 홀 의 시..... 127
36932
1587
그리니에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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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
사이페르트 의 시...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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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꽃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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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
푸랑켈의 시....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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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슈나크 의 시....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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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시.....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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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
지옥에서 보낸 한 철 .... 144
35780
1580
괴테의 시.....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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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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